새 쪽지
쪽지 플러스 구매
쪽지
삭제
  • 쪽지
  • 친구
젤리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젤리 0

하트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하트 0

메시지 상세
00:00

logo

http://pu7677.inlive.co.kr/live/listen.pls

★…True love is the joy of life …★

♬♪ 행복이란 향수와 같아서 먼저 자신에게 뿌리지 않고는 다른사람에게 향기를 전할수 없다 ♬♪
  • 21
  • 끄적 끄적

    혜린(@purelyy)

  • 21
    혜린 (@purelyy)
    2015-08-07 18:24









    늘 지나던 길가에
    말없이 피어 있는 그대가
    오늘은 슬픈 눈을 하고 있군요.
    향기를 잃어 시든 가슴이 날
    설레게 할 수 없기 때문인가요.
    사랑을 보내지 않으려면
    늘 샘솟는 기쁨이어야 하듯이
    당신도 매일 다른 모습으로
    철없는 내 눈길을 잡아 두려 했군요.
    하지만 오늘도 당신은
    여전히 새로이 피어나는 꽃향기이며
     언제나 설레는 기쁨입니다.
    우리 가슴에 담아 놓은 약속은
    두 마음속에 늘
     새로운 사랑을 낳는 것이었지요.
    기쁨을 주는 당신보다
    사랑하는 나를 더 행복하게 하는
     당신은
    영원한 나의 향기입니다.

    댓글 0

  • 21
    혜린 (@purelyy)
    2015-08-07 17:23








    빗소리 따라간 길
    그 기다림 끝에
    그대가 있었다.

    추억을 안고 함께 했던 그곳
    그 그리움 끝에
    그대가 날 기다리고  있었다.


     항상 그곳에서 그림자 처럼빗물이 눈물되어 날 기다리고 있었다~~
     

    댓글 0

  • 21
    혜린 (@purelyy)
    2015-08-04 00:46








    보이지 않는 줄 알았습니다.
    들을 수도 없는 줄 알았습니다.
    그대가 소리 없이 다가올 때
    그 미소 그 향기가
     바로 사랑의 얼굴인 것을
    다정하게 불러주는 것만으로
     따뜻한 눈길이 마주치는 것만으로
    마주보며 나이를 먹고 있다는 것만으로
    나는 사랑을 봅니다.


    댓글 0

  • 21
    혜린 (@purelyy)
    2015-08-02 17:49












    다가서는 기쁨만큼이나
     
    우린 멀리 있었네.

    가까워지는 행복만큼이나
    멀어지는 아픔이 두려워
    마음은 멀리 있었네.


     날리는 그대 이슬을 보고
    나는 다가갈 수 없었네.

    멀어서 가까운 그대
    가까워지는 기쁨을 위해
    우린 멀리 있었네.



    댓글 0

  • 21
    혜린 (@purelyy)
    2015-08-02 16:33











    그대를 사랑해서
    문득 외로웠습니다.

    온통 그대뿐인 세상이
    왜 이리 허전할까요.

    멀어서 가까운 그대는
    함께이면서 혼자이듯
    언제나 그립습니다.

    밀려드는 그리움에
    오늘도 먼 당신

    보고 싶은 것만으로
    사랑하는 당신입니다.








    댓글 0

  • 21
    혜린 (@purelyy)
    2015-08-02 16:11








    사랑이 소중한 것은
    둘만이 만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보이지 않지만
    둘만이 느낄 수 있고
    둘 만이 나눌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많아도
    둘만이 담을 수 있는
    하나뿐인 별이기 때문입니다.

    사랑이 소중한 것은
    둘만이 가질 수 있는
    특별한 선물이기 때문입니다.



    댓글 0

  • 21
    혜린 (@purelyy)
    2015-07-26 20:10










    이밤이 지나가면 잊혀질까
    기억속에 새겨진 시간들이
    말 못하는 그리움 돌아보지 않으려
    눈물로 참아내는 밤
    술이라도 마시면 잊혀질까
    더욱 짙어져가는 목소리가
    그대 나를 부르면 다시 나를 부르면
    행복해 눈물이 날까
    내 목소리 듣나요 그대
    내마음을 아나요 그대
    그손이 따뜻해 놓고싶지 않았어
    그 사랑했던 마음을
    그댄 알고 있나요 나를
    그댄 사랑했나요 나를  
    날 사랑했다면
    나를 사랑했다면
    재발 떠나지 말아요




    댓글 0

  • 21
    혜린 (@purelyy)
    2015-07-26 19:02







     햇살 고운 아침 ~잠에서 깨자 마자 널내눈에 담고싶어~
    솜사탕 처럼 부드러운 너에 목소리 매일 들어서 행복하고 좋다는걸넌 아니~?
    스치는 손길마다 따스함이 느껴져서 난  너가 있어  참 행복해~
    널 가슴에 안고 너에 온기을 느낄수가 있어서난 항상 감사해~

    넌~나의 이런 마음을 느낄수 있니~?내가 널 얼마나 좋아 하는지~넌 알고있니~?

    댓글 0

  • 21
    혜린 (@purelyy)
    2015-07-26 18:04









    사랑 하고픈 사람이 있습니다.
    언제나 내마음 깊은 그곳에
    그리움으로 가득찬
    그 사람이 당신
    이었으면 합니다.
     
    불현듯
    스쳐 지나가는 인연속에
    가슴
    시리도록 붙잡고 싶은 사람
    그 사람이 당신 이었으면 합니다.

     
    사랑이란 이름보다
    그리움 이란 이름보다
    좋은친구
    언제나 가슴을 함께 나눌
    수 있는
    그 사람이 당신 이었으면 합니다.

     
    찌는듯한 무더위 속에서도
    언제나 밝은 미소로
    환하게 웃어줄
    수 있는
    그 사람이 당신 이었으면
    합니다.
     
    힘들때 같이 아파하고
    기쁠때 기쁨을 같이 나눌 수 있는
    그 사람이 당신 이었으면 합니다

    댓글 0

  • 21
    혜린 (@purelyy)
    2015-07-26 17:53







    우연이란 이름으로
    만난 우리지만
    이토록 애틋한 그리움이
    될 줄은 몰랐습니다.


    댓글 0

    • 쪽지보내기
    • 로그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