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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e love is the joy of life …★

♬♪ 행복이란 향수와 같아서 먼저 자신에게 뿌리지 않고는 다른사람에게 향기를 전할수 없다 ♬♪
  • 21
  • 끄적 끄적

    혜린(@purelyy)

  • 21
    혜린 (@purelyy)
    2015-11-15 23:41










    그 한 사람을~

    오늘도
    내 마음 안에서

    한사람을
    만나봅니다.

    매일 만날 수 없지만
    생각하는 가슴으로

    늘 마음에서만
    머물러 있는 소중한 사람

    보고 싶다 말해도
    들을 수 없고
    사랑한다 말해도
    들을 수 없는 사람이지만
    그 한사람을 난~사랑합니다.






     


    댓글 0

  • 21
    혜린 (@purelyy)
    2015-11-14 12:39








    내 사랑 듬뿍 받는
    당신은 참 좋겠습니다.


    이른 아침 눈을 뜨자 마자
    당신이 보고 싶어 
    물끄러미 전화기만 쳐다보는
     바보 같은 내가 있어 
    당신은 참 좋겠습니다.


    비오는 날 당신을 위해
    맘을 넉넉히 비워두고 하염없이
    기다리는 내가 있어
    당신은 참 좋겠습니다.

    당신이 힘들때마다 포근히안아주고  격려해주는  내가 있어당신은 참 좋겠습니다.
    이렇게 당신을 많이 아끼는
    이렇게 당신을 사랑하는 맘이 넘치는
    내가 있어 당신은 참 좋겠습니다.


    오늘도 그대가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0

  • 21
    혜린 (@purelyy)
    2015-11-14 00:20









    살면서  웬지
    붙잡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세월이 흘러 그만 잊은 듯하여도
    문뜩 문뜩 생각에 설렘도 일어
     그렇듯 애틋한 관계는 아닐지라도
    막연한 그리움 하나쯤은 두어
     가슴에 심어두고 싶은 사람
    그 사람이
    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어쩌다 소식이 궁금해지면
    잘 있는 거냐고, 잘 사는 거냐고
     휴대폰 속에 젖은 목소리라도
    살포시 듣고 싶어지는 사람
     그 사람이 정말
    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0

  • 21
    혜린 (@purelyy)
    2015-11-08 15:56








    사랑한다는 것 그것은
    참으로 아름다운 것입니다

    그것도 우연히 마주친 눈길이
    마음을 주고 싶고
    그의 마음을 받고 싶은 것은
    이미 나의 사랑을
    보내고 있음이 아닐까?

    사랑은 참으로 아름다운 것입니다

    오랜 만남이 아니더라도
    무언가 주고 싶고 보고 싶고
    늘 생각나는 그런 사람이라면
    이미 그를 사랑하고 있음이 아닐까?

    나의 마음을 나의 생각을
    그에게로 고정 시켜가고 있음은
    아름다운 사랑의 길로
    가고 있음 일 것입니다

    사랑의 말이 없어도 그가 생각나고
    그 사람 때문에 기뻐하고 행복해 한다면
    분명 그는 내 안에 사랑으로
    자리를 넓혀가고 있는 것이 아닐까?

    댓글 0

  • 21
    혜린 (@purelyy)
    2015-11-07 21:05








    정말 보고 싶었어
    그래서 다 너로 보였어.

    커피잔도
    가로수도
    하늘도
    바람도
    횡단보도를
    건너가고 있는 사람들도
    다 너로 보였어.

    그래서
    순간 순간 마음이 뛰고
    가슴이 울리고 그랬어

    가슴이 울릴때 마다
    너를 진짜 만나서
    '보고 싶었어' 라고
    말하고 싶었어



    댓글 0

  • 21
    혜린 (@purelyy)
    2015-11-07 10:15











    나는
    그대가 찾아와
    포근히 머물 수 있는
    팔베개가 되고 싶다.

    그대가
    슬플 때면
    그대의
    눈물을 닦아주고

    그대가
    외로울 때면
    그대에게
    사랑을 주며

    그대가
    괴로울 때면
    그대의 마음을
    달래 주는
    팔베개가 되고 싶다.

    언제든
    어디에서든
    나는 그대의
    팔베개가 되고 싶다.


    댓글 0

  • 1
    리버헌터 (@okhyunju1)
    2015-11-05 22:55
    항상건강하시구,행복만땅하소서.반가움에.살며시다녀갑니다

    댓글 0

  • 21
    혜린 (@purelyy)
    2015-11-01 22:13










    그냥  ~ 좋았다~편해서 좋았고~부담이 없어서 좋았다~
    딱 꼬집어 뭐가 좋다기 보다는  이유없이 그냥 좋았다~
    날 바라봐 주는 눈빛이 좋았고~관심가져는주는  그마음이 좋았고~
    그냥 웃어주는 그자체만도 좋았다아무말 하지않고 물어봐주지않고
    날 그대로 믿어주는 당신이 그냥 좋았다그냥 좋은것이 가장 좋은거라 생각했기에
    그냥이라는 말을 서슴없이~한다분명 무언가  이유는 있겠지만
    말이 마음을 담지 못할때 그냥이라고표현하고싶다~
    그냥 좋다는 말이 상대방을 기분좋게도 나쁘게도 할수있지만~ 난  그대가   그래도 여전히  그냥...좋다~






    댓글 0

  • 21
    혜린 (@purelyy)
    2015-10-31 00:38









    The important thing was to love rather than to be loved...

    댓글 0

  • 21
    혜린 (@purelyy)
    2015-10-26 01:41

















    사랑할 적엔 누구나 "바보"가 된다 합니다
    사랑하면은 그 사람 밖에 아무것도
    생각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사랑 할 적엔 누구나 "장님"이 된다 합니다
    그 사람 외에는 아무도
    눈에 들어오지 않기 때문입니다.
     
    사랑할 적엔 누구나 "귀머거리"가 된다 합니다
    그 사람 목소리 외에는 아무 소리도
    들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사랑할 적엔 누구나 "벙어리"가 된다 합니다
    그 사람 이야기만 들어도 너무 좋아서
    말할 틈이 없기 때문입니다.
     
    사랑할 적엔 누구나 "꽃"이 된다 합니다
    그것도 노란 해바라기가 언제나 그 사람만 바라보다
    해가 지기 때문에 해바라기랍니다.
     
    사랑할 적엔 누구나 "물망초"가 된다 합니다
    언제나 날 잊지 말아요
    말을 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사랑할 적엔 누구나 "시인"도 된다 합니다
    언제나 가슴속에 아름다운 사연으로
    가득하기 때문입니다.
     
    사랑할 적엔 누구나 "욕심쟁이"가 된다 합니다
    단 한사람 그 사람을
    소유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사랑할 적엔 누구나 "울보"가 된다 합니다
    그 사람을 그리다가 허무함에
    눈물로 하얗게 밤을 세우는 날이
    너무나 많기 때문입니다.
     
    사랑할 적엔 누구나 "나그네"가 된다 합니다
    그 사람을 찾아서 어디든지
    가고 싶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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