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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e love is the joy of life …★
♬♪ 행복이란 향수와 같아서 먼저 자신에게 뿌리지 않고는 다른사람에게 향기를 전할수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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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 끄적혜린(@purely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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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린 (@purelyy)2015-09-15 01:18
내 마음에 그려 놓은
마음이 고운 그 사람이 있어서
세상은 살맛 나고
나의 삶은 쓸쓸하지 않습니다
그리움은 누구나 안고 살지만
이룰 수 있는 그리움이 있다면
삶이 고독하지 않습니다
하루 해 날마다 뜨고 지고
눈물 날 것 같은 그리움도 있지만
나를 바라보는 맑은 눈동자 살아 빛나고
날마다 무르익어 가는 사랑이 있어
나의 삶은 의미가 있습니다
내 마음에 그려놓은
마음 착한 그 사람이 있어서
세상이 즐겁고
살아가는 재미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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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린 (@purelyy)2015-09-15 00:51
아침에 눈을 떠 도
제일 먼저 떠오르는 얼굴이 있습니다
밤에 잠자리에 들기 전
제일 먼저 떠오르는 얼굴이 있습니다
우리가 처음 만 난 시 간도
멀어 짐으로 향해 가지만
그대가 있으므로
결코 아쉽지 않은 이 시간 속에서
누군가 한사람을 그리워한다는 것이
이렇게 벅찬 일임에 마음이 흐뭇합니다
그러한 당신이 계시기에
이렇게 착한 당신이 계시기에
하늘이 당신이란 사람을
인연이 되게 해주심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세월이야 흘러가겠지만
그대를 내 어찌 잊으리 오
내 청춘이 다한다 해도
그대 한사람만을 애 타게 사모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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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린 (@purelyy)2015-09-12 17:09
당신은 가을의 향기처럼
내 가슴에 불어오는
바람인가 봅니다.
가을의 바람을 타고
이토록 오랫동안 내 마음에 각인처럼
머무를 줄은 몰랐습니다.
이제는 잊을 수 없는 여운이 남아
지울 수 없는 낙인이 남아
그리움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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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린 (@purelyy)2015-09-12 14:11
내 목소리로..
당신에게 편안함을 주고 싶습니다.
내 웃음으로..
당신에게 행복을 주고 싶습니다.
내 숨소리로..
당신에게 자유를 주고 싶습니다.
내 마음으로..
당신에게 따스함을 주고 싶습니다.
내 눈물로..
당신의 마른 눈물을 찾아주고 싶습니다..
당신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누군가 행복하고 포근한 느낌으로 살아갈 수 있음을 기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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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린 (@purelyy)2015-09-12 12:44
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어디를 가든지 빛이 나는 사람이었으면 합니다
함께 있음으로 해서 모든게 아름답게 보이고
그 빛을 통해 바라본 세상을
보여주고 싶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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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린 (@purelyy)2015-09-12 12:23
그대가
보고싶은 날은
비가 내립니다
하늘에서 단비가 내립니다
생각만해도....
그리운 그대
애인같은 친구이고 싶고
친구같은 애인이고 싶은마음..
오늘은..
더 보고파 지는 이내 마음비는 그마음을 아는듯이~~소리없이 내리고 있습니다~지금이시간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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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린 (@purelyy)2015-09-12 10:34
생각 만으로
미소 짓게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생각 만으르
세상이 환해 보이는
사람이 있습니다
생각 만으로
가슴속에 뭉개 구름을
띄우는 사람이 있습니다
생각 만으로
그리움에 잠못드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이
세상에 있다것만도
꿈인것 같아
살짝 꼬집어 봅니다
그 사람이
날 지켜보는것 같아
볼이 발그레집니다
그 사람이
내곁에 있다는건
날마다 한아름의 꽃을
선물 받는것같은
내 생애의 축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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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린 (@purelyy)2015-09-11 20:30
사랑하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그사람은 항상 밝게 웃고 재미있습니다
자기 자신 보다는 남을 먼저 생각 합니다
착하고 성실하며 정직하고 정의롭습니다
하지만 그사람은 작은 말에도 상처를 잘 받습니다
그 사람은 좋은친구를 사귀고 싶어 합니다
저는 그 사람이 좋습니다
그 사람에게 다가가 그사람을 포근히 안아주고 싶습니다
그 사람은 바로 나약한 지금의 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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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린 (@purelyy)2015-09-11 20:08
그대를 보면 가슴이 설레입니다.
그대를 보면 얼굴이 빨게 집니다.
그대를 보면 목소리가 작아집니다.
그대를 보면 행복해 집니다.
그대를 보면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그대를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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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린 (@purelyy)2015-09-11 19:59
푸른 잎 사랑은
너무 차갑고
붉은 잎 사랑은
너무 뜨겁습니다.
빛바랜 낙엽 한 잎
가만히
바람에 놓아 보낸
그 손길이
따뜻한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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