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rue love is the joy of life …★
♬♪ 행복이란 향수와 같아서 먼저 자신에게 뿌리지 않고는 다른사람에게 향기를 전할수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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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 끄적
혜린(@purely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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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린 (@purelyy)2015-09-29 13:55
차 한잔에 그대를 담아 버렸습니다.
그대가 그리운 날에는
차 한잔에 그대의 고운 음성을 담았습니다.
날마다 속삭여 주는 그 달콤함을 마시려고
차 한잔에 고운 그대의 마음을 담았습니다.
그 고운 마음 함께 하고 싶어서
차 한잔에 그대를 타서 마셨더니
온통 그대 생각뿐입니다.
그대를 함께 타서 마셔버린 날들은
늘 마음이 설레이고 가슴 부풀어오릅니다.
그대는 내게 있어 날마다 차 한잔 같은 그리움입니다.
그대는 내게 있어 평온한 맘을 주는 존재입니다.
혼란에서 방황에서 잠재워주는
그대는 그런 사랑의 목마른 청량제 같은 존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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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린 (@purelyy)2015-09-28 21:48
그대는
영원한 나만의 사랑
내 마음
알록달록
아름다운 무지개꽃
피게 하니깐요
그대는,
영원한 나만의 사랑쟁이에요
꿈속에서도
사랑 노래 불러주니깐요
심장이 속삭여요 당신은 나만의 영원한 사랑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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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린 (@purelyy)2015-09-28 21:00
그대는 보이나요 내 눈물이
가슴이 아프게 울고 있죠
그대도 같은가요 꽃처럼 피어나는 그리움
또 기다리는 날
so i love you 그대 들리나요
늘 뒤에서 바라만보다가 울죠
나의 그대 생각하면 눈물이 나요
그댄 나만의 사랑
그대를 기억해요 지난날의
우리의 추억이 떠오르죠
하얗게 피어나는 물안개처럼 그리워지는
그대라는 사람
사랑해요 그대 들리나요
늘 뒤에서 바라만보다가 울죠
나의 그대 생각하면 눈물이 나요
그댄 나만의 사랑
잊지 말아요 나의 사랑 생각해줘요
제발 기억해줘요 나의 사랑 그대 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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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린 (@purelyy)2015-09-25 01:01
그대 삶의 이야기에
내 꿈이 젖어 있음을
나에 슬픔의 이야기에
그대 눈에 눈물 맺혀 있음을
그대와 내가 진정 하나가 되고서야
우린 가슴 저림에 아픔을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그대와 나의 소중한 만남이
때로는 삶이 힘들 때
나눠 가질 수 있고
기쁠 때 함께 기뻐할 수 있는
영원한 샘물같은 믿음으로
서로가 변하지 않는
참되고 귀한 인연으로 맺어진
그대와 나의 만남이 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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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린 (@purelyy)2015-09-24 16:08
느낌 하나로
우린 서로 다가설 수 있었고
눈빛 하나로
서로의 마음을 읽을 수 있었으며
숨결 하나로
서로를 배려하는 작은 사랑이
나누는 큰 사랑이였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대가 내민 손잡는 순간
따스한 그대의 사랑이
가슴으로 전해져 왔고
그대의 환한 미소는
한아름 안개꽃 속에 피어난
한 송이 장미꽃이었기에
난 그 향기에 이미
매료되고 말아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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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린 (@purelyy)2015-09-21 15:53
이런 사람이 좋아요
함께 있을 때
설레이는 사람보다는
편해지는 사람이 좋고
손을 잡으면
손이 따뜻해지기보다는
마음이 따뜻해져 오는 사람이 좋고
밥을 먹으면
신경 쓰이는 사람보다는 함께일 때 평소보다
더 많이 먹을 수 있는 사람이 좋고
문자가 오면
혹시나 그 사람일까 기대되는 사람보다는
당연히 그 사람이겠지 싶은 사람이 좋고
걱정해줄 때
늘 말로만 아껴주고 걱정해주는 사람보다는
오직 행동 하나로 묵묵히 보여주는 사람이 좋고
친구들 앞에서
나를 내세워 만족스러워하는 사람보다는
나로 인해 행복하다고 쑥쓰럽게
말해주는 사람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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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린 (@purelyy)2015-09-20 16:04
널 보고 있으면
언제나 가슴 한 구석이
왠지 모르게 아련해져
하루라도
네 모습 보지 못하고
네 목소리 듣지 못하면
가슴이 버거워 지는걸
가슴 시리도록 아프고
삶이 무거워 주저 앉고 싶을때
네가 내 옆에만 있어 준다면...
어떻게 할까?
어떻게 해야지?
마음에 문이 있다면
너를 향해 활짝 열어 보여줄수 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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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린 (@purelyy)2015-09-20 15:48
그대는 늘 내 마음에..
가득히 담겨져 있습니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청 녹색 빛깔의 희망과..
연 녹색 아름다운 사랑으로..
그대와의 사랑이 그토록..
아름답게 보이는 것은..
언제나 언덕처럼 기댈 수 있는..
따스함이 있기 때문입니다..
내게 그대라는 사랑이 있기에..
마음의 빛깔이 파랗게도..
하얗게도 피어나고 있습니다..
하얀색에는..
그 어떤그림이라도..
그릴 수가 있어서 정말 좋습니다..
나 그대만을 위해 준비해 둔..
내 마음의 사랑을 마음 껏..
표현해서 아름답게 그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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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린 (@purelyy)2015-09-16 02:00
나 정말 어떻게 하나요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어요
그대의 웃음이 너무 예뻐서
사랑스러워서 네가 너무 좋아요
한 걸음 두 걸음 너에게 다가가
얼굴이 빨개져 한마디 못하고
널 뒤에 두고서
뒷걸음을 치던 나
가슴이 너무 두근거렸어
아마 넌 몰랐을 거야
너를 많이 혼자 좋아 했던걸
밤새워 편지를 준비해
너 몰래 가방 안에 넣죠
나 정말 어떻게 하나요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어요
그대의 웃음이 너무 예뻐서
사랑스러워서 네가 너무 좋아요
온 종일 널 부르다가
나도 몰래 붉게 물든 내 얼굴
우연히 널 마주칠 때면
가슴이 너무 두근 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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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린 (@purelyy)2015-09-15 01:35
내 가슴 속에는
꼭꼭 숨어있는 사랑이 있습니다.
늘 보고 싶고 만나고 싶어도
볼 수 없고 만날 수 없지만
그때마다 살며시 꺼내어
보고 만나는 사랑이 있습니다.
비가 오면 빗소리로
바람 불면 바람소리로
맑은 날은 고운 햇살로
다가오는 사랑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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