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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e love is the joy of life …★

♬♪ 행복이란 향수와 같아서 먼저 자신에게 뿌리지 않고는 다른사람에게 향기를 전할수 없다 ♬♪
  • 21
  • 끄적 끄적

    혜린(@purelyy)

  • 21
    혜린 (@purelyy)
    2015-12-12 11:08










    너를 향한

    이 사랑스런 마음들이 끝나지 않았으면...



    너를 향한


    애틋함이 멈추지 않았으면...



    너를 향한

    이 설레임들이 끊이지
    않았으면...



    너를 향한 
    이 그리움들이 메마르지 않았으면...



    너를 향한
    이 기다림이 마지막이
    되었으면...

    그랬으면 참 좋겠다.


    댓글 0

  • 21
    혜린 (@purelyy)
    2015-12-11 23:27











    우연히
    아주 우연히 다가온
    당신께

    제가
    줄 수 있는 것이
    없다는 것

    그건
    정말 가슴 아팠습니다

    그런 저에게
    환한 웃음을
    보여준
    당신…

    제게도
    가진 것이 있다는
    충만감을 주었습니다

    아주 우연히 다가 왔지만
    너무나도 소중해진
    당신께

    아무 것도
    가진 것 없는 제가

    모든 것을 드립니다




    댓글 0

  • 21
    혜린 (@purelyy)
    2015-12-10 07:28










    첫사랑의 달콤함 처럼
    부드러운 커피향처럼

    은은한 향기를 지닌 추억속의
    그림자는 그대인것 같습니다

    그대의 생각에 사로잡혀 마음이
    떨림은 여울진 그리움이
    살아나서 흔들기 때문입니다

    그대와 진한 커피를 마실 때 처럼
    사랑이란 이름으로
    가슴속에 존재하는 그대이기에

    그윽한 커피의
    달콤한 향이 되어 그대 곁에
    영원토록 머물고만 싶습니다





    댓글 0

  • 21
    혜린 (@purelyy)
    2015-12-07 00:56








    그 사람을 사랑했던 시간이
    한사람을 바라보던 시간이
    나도 모르게 손틈으로
    새어나와 흩어지잖아 점점

    잊을 수가 없는걸 잘 알아서
    더욱 움켜쥐어도
    나를 모르듯 모르듯
    흩어지는 너를
    그저 바라만 본다

    사랑한다는 말이 점점
    멀어져 가고 애처롭게
    난 혼자만 울잖아
    눈물에 잠겨 움직일 수 없잖아
    멀어지는 널 본다
    사라지는 널 본다 아파

    놓을 수가 없다는 걸 알아서
    더욱 움켜쥐어도
    나를 모르듯 모르듯
    흩어지는 너를
    그저 바라만 본다

    댓글 0

  • 21
    혜린 (@purelyy)
    2015-12-06 15:56










    가끔 고맙다고
    가끔 보고싶다고
    가끔 그립다고
    말해주면 안될까

    보이지 않는 마음에
    수백번 되새기며
    가슴으로 말하면 무엇할까

    혼자만이 그리는
    하늘그림으로
    넓은 하늘을 가득히
    채운들 무엇할까

    가끔은
    함께 볼 수 있도록
    함께 느낄 수 있도록

    가끔 고맙다고
    가끔 보고싶다고
    가끔 그립다고
    말해주면 안될까



    댓글 0

  • 21
    혜린 (@purelyy)
    2015-12-03 11:38









    12월이 오면 보고 싶어
    기다리는 것이 있습니다.
    하얀 눈이 포근하게 내 얼굴을 감싸듯

    당신의 따뜻한 하얀 손을
    떠오르게 하는 눈이 펄펄 내리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당신과 같은 하늘아래에서
    당신처럼 곱디 고운 당신 닮은 하얀 눈이
    송이송이 내리기를기다리고 있습니다.

    당신과 함께 소복소복 쌓인 하얀 길을
    뽀드득뽀드득 걸으며 둘만의 발자국을
    하얗게 새기고 싶습니다.

    당신의 순백(純白) 미(美)와
    백설처럼 순수한 마음을간직하고 싶습니다.

    하루가 가고 또 하루가 와도
    기다리는 것은 첫눈,
    첫눈에 노래하고 싶고

    첫눈에 그리워하고 싶은 당신 향한 내 마음이기에
    첫눈 기다리듯 언제나당신을 기다립니다.

    첫눈 같은 순수한 마음을 소유한 당신이
    첫눈 같은 순수한 모습을 닮은 당신이
    무척 보고 싶습니다

    댓글 0

  • 21
    혜린 (@purelyy)
    2015-11-24 00:14










    사랑하기때문에...

    보고싶은 것입니다


    사랑하기때문에...

    갖고싶은것입니다


    사랑하기때문에...

    눈물이 나는것입니다


    사랑하기때문에...

    가슴한자리가뜨거운것입니다


    사랑하기때문에...

    영원하고싶은것입니다






    댓글 0

  • 21
    혜린 (@purelyy)
    2015-11-23 00:57









    그대가
    보고싶은 날은
    비가 내린답니다
    하늘에서 단비가 내린답니다.

    생각만 해도....
    그리운그대
    애인같은 친구이고 싶고
    친구같은 애인이고 싶은마음..

    슬픈날에는
    슬프게 다가오고
    기쁜날에는
    기쁘게 다가와서
    같이 울기도하고
    같이 웃을수 있는
    그대 이기에..

    이 세상 끝까지
    사랑하는 마음 하나로
    생각만해도 그리운
    바라만 보아도 행복한
    애인같은 친구고 싶고
    친구같은 애인이고 싶다.

    기쁜 마음에
    그리운 마음에
    뜨거운 포옹을 하고픈그대..

    햇님이 미소지으면 더 보고픈 애인같은 친구
    별님이 반짝일 때 다정한 음성으로
    다가오는 친구같은 애인....

    그대가..
    보고픈 날은
    비가 내린답니다
    하늘에서 단비가 내린답니다.
    오늘은..
    더 보고파 지는 이내 마음
    사랑해요. 그대여!
    언제까지나.....


    댓글 0

  • 21
    혜린 (@purelyy)
    2015-11-20 22:20









    아주까끔은 말이야....너의 부드러운 눈빛이 그리워
    함께 듣던 노래도함께 했던 사랑의 속삭임도
    가슴 설레이면서 시간가는줄모르고 지세운밤이사무치게 그리울때가 있다는걸넌 아니?
    지인들이 많아도~아무도 공헌한  내마음을 채워 줄수 없다는거넌 아마 모르꺼야

    너가 냉정할 만큼~미울때도 있어~한번쯤 먼저~말해주면 안되겠니?
    잘 지내냐고?아픈데 없냐고?어떻게 지내냐고? 먼저 물어봐 줄수는 없는거니?
    난 비가와 와도 생각이 나커피를 마시면서도 문득 문득 생각이 나햇살이 너무 좋아서 기분좋은날도 생각이 나
    외로움이 스며드는 날은 더욱더너의 웃음소리가 귀전에 맴돌아~
    미~치~도~록~ 너가 ...보고 그립다,,,

    댓글 0

  • 21
    혜린 (@purelyy)
    2015-11-19 16:50









    그대만 보면
    내 심장이 뜁니다
    그대가 보고 싶어
    내 심장이 뜁니다

    그대를 꼭 안고만 싶습니다

    밤이 새도록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잠에서 깨어나도
    그대가 내 곁에 있으면 좋겠습니다

    함께 차를 마시고
    함께 음악을 듣고
    함께 음식을 먹고
    함께 영화를 보고
    함께 여행을 하고

    우리 사랑은
    날이 갈수록
    뚜렷해지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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