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지 플러스 구매
메시지 채널 리스트
삭제
젤리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젤리 0

하트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하트 0

메시지 상세
00:00

logo

http://pu7677.inlive.co.kr/live/listen.pls

★…True love is the joy of life …★

♬♪ 행복이란 향수와 같아서 먼저 자신에게 뿌리지 않고는 다른사람에게 향기를 전할수 없다 ♬♪
  • 21
  • 끄적 끄적

    혜린(@purelyy)

  • 21
    혜린 (@purelyy)
    2015-08-15 10:42











    만약에 말야 우리
    조금 어렸었다면
    지금 어땠었을까

    만약에 말야 우리
    지금 이럴 거라면
    후회 하진 않을까

    세월에 닫혀진 우리의 연이
    더는 허락되어 지지 않아도

    Woo 만약에 말야 우리
    조금 어렸었다면
    지금 어땠었을까
    만약에 말야 우리
    지금 이럴 거라면
    후회 하진 않을까

    세월에 닫혀진 우리의 날이
    이젠 바랜 기억뿐일지라도

    Woo 만약에 말야 우리
    조금 어렸었다면
    지금 어땠었을까
    만약에 말야 우리
    지금 이럴 거라면
    후회 하진 않을까

    만약에 말야 만약에 말야

    Woo 만약에 말야 우리
    같은 마음이라면
    다시 되돌아볼까
    만약에 말야 우리
    정말 사랑했다면
    지워 낼 수 있을까

    만약에 말야




    댓글 0

  • 21
    혜린 (@purelyy)
    2015-08-15 10:21









    같은 하늘 아래
    낯선 우리들이지만
    한 번쯤 만날 날이 있을까.
    오늘은 아니지만
    언제 한 번 바람이 되어 만날까.
    그 많은 시간 속에 스쳐간 인연과
    그 많은 눈길 속에 한 번쯤
    가슴으로 마주치는 날이 있을까.

    기다린다고 오는 만남은 아니지만
    함께 인연의 강물을 건너면서
     언제 한 번
    같은 물로 마음을 씻을 날이 있을까.
    그대가 한 번 쯤 마셨을 지도 모르는
    그 향긋한 공기를 들이키면서
     꽃씨 같은 눈망울로
    언제 한 번 만날 날이 있을까.



    댓글 0

  • 21
    혜린 (@purelyy)
    2015-08-15 09:53














    외롭다 흐느끼지 않으렵니다.
    그대 기억속에 내가 있고
    내 기억속에 그대 있었으니
    결코 홀로 아니었음을 마음에 감싸
    않습니다.

    꿈 같은 인연이 아니어도 좋습니다.
    그 모습에 내 모습이 담겨 있었으니
    서로가 함께하는
    그리운 인연으로
    남는 우리였습니다.

    만날 수 없어도 좋습니다.
    같은 하늘아래 숨 쉬며
    같은 곳을 바라 볼 수 있었으니
    그리움으로
    지울 수 없는 지독한 사랑이었습니다.

    마음의 공허함이 들어도 좋습니다.
    서로를 향한 삶의 향기가 있었으니
    그대와

    아름다운 만남이었습니다.

    내 것 아닌 내 것은 세상에 단 하나가 없다 해도
    켜켜이 쌓인 먼지처럼 털어 버리지
    않겠습니다.
    그대와의 만남과 이별이 준 내 마음이 간직 하고픈
    나만의 추억이기 때문입니다.


    댓글 0

  • 21
    혜린 (@purelyy)
    2015-08-14 01:21
















    밀어내고 또 밀어내도
    자꾸만 더 가까이 다가오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을 생각하면
    숨을 쉴 수가 없을 만큼 가슴이 아픕니다 
    목에 가시가 걸린 것처럼 목이 멥니다
     
    마음은 잊어라 하는데
    손은 여전히 그 사람을 잡고 있습니다

     
    죽도록 사랑하면서도
    사랑한다는 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그 사람이 미치도록 보고 싶습니다   

     
    보고 싶다는 말을
    숨 쉬듯 숨 넘기듯
    또다시 꿀꺽 삼켜버리고 맙니다
     
    함께 있으면 행복해지는 사람인데

    그 사람 마음속에도

    내가 있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하루를
    살아갑니다   
     
    그저 그 사람에게도 나라는 존재가

    단 한 사람의 사랑하는 사람이기를 바라는
    마음뿐입니다
     
    오래오래
    그 사람이 사랑하는 여자로 남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댓글 0

  • 21
    혜린 (@purelyy)
    2015-08-13 02:44








    그대가 있는곳이라면  ....그어는곳도  가지 못할곳이 없기에 ...
    오늘도  마음은 그대곁에 머믈러 떨어져 있는거리만큼 더 많이 그리워하며 영원히 그대가슴속에 남고 싶습니다.... 

    댓글 0

  • 21
    혜린 (@purelyy)
    2015-08-09 21:01












    손끝으로   전해지는 너의 온기가 좋았다..너의 마음이 손끝을 통하여  나에게 이야기하듯
    따스함이 전해지는 너의 체온이나의마음을 사로잡았다...
    같은곳을 바라보는 시선이 좋았고나의 옆자리에 아무런 말없이
     한곳을 응시해주던 너의 시선이 나의 마음을  편하게 해주고 있었다
    난 이렇게  너의 작은 온기만으로 너의 작은 시선만으로 항상 같이 있어주는 니가 있어참 행복해~~~




    댓글 0

  • 21
    혜린 (@purelyy)
    2015-08-08 11:28














    천년이 흘러도

    가슴에서 영원히 지워지지 않을

    한 송이 아름다운 꽃으로

    가슴에 피어 있는 그리운 그대






    언제나 가슴 안에

    아름다운 꽃으로 피어 있는

    그대를 볼 때마다

    행복해서 촉촉한 눈물이 납니다.



    굳이 사랑이라 말하지 않아도

    가슴 깊이 파고드는 숨결소리만
    들어도

    뜨거운 사랑을 확인할 수 있어

    행복해서 뜨거운 눈물이 납니다.






    비록 몸은 멀리 떨어져 있지만

    마음은 늘 한곳을 바라보는

    가슴으로 하는
    두터운 사랑에

    행복해서 감격의 눈물이 납니다.





    그대가 있는 곳이라면


    어느 곳도 가지 못할 곳이 없기에

    오늘도 마음은 그대 곁에 머물러

    떨어져 있는 거리만큼 더 많이 그리워하며






    생이 다하는 날까지 그대 가슴 속에

    행복을 심는 이름으로 머물고 싶습니다

    댓글 0

  • 21
    혜린 (@purelyy)
    2015-08-08 11:09








                             푸른 하늘만 바라보아도                    
    행복한 날이 있습니다
     
                        그
    하늘 아래서
                       
    그대와 함께 있으면
                       
    마냥 기뻐서

                       
    그대에게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어집니다

    댓글 0

  • 21
    혜린 (@purelyy)
    2015-08-07 20:50










                                                  
     
     
    장미꽃 향기 가득 실어
    바람따라 내 가슴에 들어온 사랑
    나도 모르게 당신의 향기에 취해
    기다림에 젖어드는
    사랑에 빠져 버렸습니다
     
     
    그리움 하나를 더하고
    보고 싶은 마음을 곱해
    노을이 지는 서쪽 하늘을 보며
    당신의 마음속에
    내 사랑을 보내고 싶습니다

    댓글 0

  • 21
    혜린 (@purelyy)
    2015-08-07 18:24









    늘 지나던 길가에
    말없이 피어 있는 그대가
    오늘은 슬픈 눈을 하고 있군요.
    향기를 잃어 시든 가슴이 날
    설레게 할 수 없기 때문인가요.
    사랑을 보내지 않으려면
    늘 샘솟는 기쁨이어야 하듯이
    당신도 매일 다른 모습으로
    철없는 내 눈길을 잡아 두려 했군요.
    하지만 오늘도 당신은
    여전히 새로이 피어나는 꽃향기이며
     언제나 설레는 기쁨입니다.
    우리 가슴에 담아 놓은 약속은
    두 마음속에 늘
     새로운 사랑을 낳는 것이었지요.
    기쁨을 주는 당신보다
    사랑하는 나를 더 행복하게 하는
     당신은
    영원한 나의 향기입니다.

    댓글 0

    • 쪽지보내기
    • 로그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