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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e love is the joy of life …★

♬♪ 행복이란 향수와 같아서 먼저 자신에게 뿌리지 않고는 다른사람에게 향기를 전할수 없다 ♬♪
  • 21
  • 끄적 끄적

    혜린(@purelyy)

  • 21
    혜린 (@purelyy)
    2015-05-06 00:25








    눈빛만으로
    너의 모습은 꽃이 되고
    사랑의 향기에 목마르던 우리
    그리워도 끝내
     그립다 말할 수 없는 너를
    나는 사랑하였다.

    기다림에 지친 내게
    한 점 바람이고 싶어 하던 너
    먼 하늘 철새처럼
     발자국 하나 찍고 사라지는
    그림자라 해도
    나는 너를 사랑하였다.

    밤이슬 같던 눈물 속에
    이젠 지울 수조차 없는
    너를 향한 그리움의 노래로
     사랑해서 사랑을 잃을까
    가슴에 사랑을 묻고 사는 너를
    나는 사랑하였다.

    댓글 0

  • 21
    혜린 (@purelyy)
    2015-05-05 17:58








    그대가 있었네
    그 때 그곳에

    돌아보면
    바람처럼 스쳐간
    그 목소리가

    눈감으면
    햇살처럼 눈부시던
    그 미소가 있었네.



    댓글 0

  • 21
    혜린 (@purelyy)
    2015-05-03 20:01










    보고싶은 것만으로
    나는 행복합니다.
    보고싶다는 것은
    그대가 내 곁에 있다는 것이지요.

    그대 생각만으로
    오월의 꽃은 아름답고
    향긋한 바람은
    그대 발자국 소리를 실어옵니다.

    보고싶다는 것은
    내 기다림의 까닭입니다.
    그대가 그리운 것만으로
    오늘도 행복한 날입니다.


    댓글 0

  • 21
    혜린 (@purelyy)
    2015-05-03 00:04








    가슴에 담은 그대

     터질듯 스치는 향기를
    가슴에 담을 수만 있다면
    그대를 잠시
    내 안에 잡아두고 싶었습니다.

    그대 가슴을 놀빛처럼
    붉게 물들일 수만 있다면
    그대를 잠시
    내 강물 속에 담아두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못 견디게 그리울 때
    잠시만 잠시만
    꿈 속처럼 만나보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잠깐 머물다 간 그대의 미소는
    어느덧 영원한 노래가 되어
    가슴 깊이 남고 말았습니다.


    댓글 0

  • 21
    혜린 (@purelyy)
    2015-05-01 20:40












    그대가 좋아서 내겐 보물같아요
    모든걸 주고 싶은 내마음이죠
    푸른 꿈을 안고 함께 하고싶어요
    어디라도 좋아요 그대만 있다면

    댓글 0

  • 21
    혜린 (@purelyy)
    2015-04-30 01:03








    내가 힘들고 지쳐 있을때  누가 나에게 손을 내민것처럼나또한 나의 손을 내밀어  누군가의 손을 잡고싶다~
    그작은일에서부터 우리의 가슴이  데워진다는 것을 세삼느껴 보고싶다~~

    댓글 0

  • 21
    혜린 (@purelyy)
    2015-04-29 17:45

















    온종일 비가 내린다...내 마음이라도 아는듯이...
    머그 잔에  그윽한 향기가~~솔올~~~솔~~콧끝을 자극 할때면 어느세~나도 모르게상상의 나래에 빠져든다...
    뭐하고있을까...?비가오면 같은 생각을 할까...?
    하던일을  잠시 멈추고~창밖을 본다...여전히 밖에는 화려하게 입고 뽐내는 각양 각색의
    꽃들이  서로 자랑 하듯이 ...  여기 저기 울긋 불긋,,,아름드리 자리잡고 있다..
    쏟아지는 빗줄기에 ~그리움이 서서히 젖어든다...옷은 젖으면 말릴수 있지만그리움에 젖으면 벗을수도...말릴수도 없다....


    댓글 0

  • 21
    혜린 (@purelyy)
    2015-04-29 00:25








    그대를 사랑해서 정말 미안합니다
    사랑한다말 나의 죄같아서
    지나온 모든것이 다 아쉬움입니다
    그대로 가득찬맘 늘 기다림입니다
    그댈두고 오는길이
    왜그리도 멀고 힘든지
    그리움이 가득차서
    한걸음도 힘겨워
    그댈 볼수있단 것 만으로
    느낄수 있단 것만으로
    사랑할수 있단 것 만으로
    참 고마운 일이죠
    기적이 있다면 그대를 알았다는것
    그대를 사랑해서 정말 미안합니다


    댓글 0

  • 21
    혜린 (@purelyy)
    2015-04-16 01:20









    사랑이란 마술사는 두 사람이 서로 다른 방향으로 걷고 있더라도항상 곁에서 나란히 걷고 있는 것처럼느끼게 해주는 것이다.


        

    사랑이란 좋아하는 사람들에게우리가 원하는 것을 강요하지 않고그들이 하고 싶은 것을 마음껏 할 수 있게 해주는 아량이다.



    댓글 0

  • 21
    혜린 (@purelyy)
    2015-04-08 06:03









    사랑한다면~그마음을 그대로 표현하기
    너무빨리 표현하지말고너무늦게 알아차리지 말고
    마음이 사랑이라고 말할때 마음이 시키는대로 표현하기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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