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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e love is the joy of life …★

♬♪ 행복이란 향수와 같아서 먼저 자신에게 뿌리지 않고는 다른사람에게 향기를 전할수 없다 ♬♪
  • 21
  • 끄적 끄적

    혜린(@purelyy)

  • 21
    혜린 (@purelyy)
    2015-06-20 09:51










    이세상 수많은 사람들중에서  하나의 의미가  될수있는 당신이라는 사람을 알게되었음에  감사합니다..
    그러한 당신과 어긋나지않고 좋아하는 감정을 사랑으로 키워 날갈수있음에 더욱더 나는 감사함을 느낍니다..
    외로움으로 타들어가던 내가슴에  당신이라는사람이내마음에 들어와 외로움의 존재를
    사랑의 그리움으로  대신해줌에 감사합니다..
    텅빈 내마음에  사랑의 그리움으로 채워준 그대가 있어나는 오늘도~~참~~행복합니다....

    댓글 0

  • 21
    혜린 (@purelyy)
    2015-06-20 08:55







    그대가 너무 그립습니다..

    항상 가까이 있는데도..

    날보지 못하는 그대가 때론

    미워 보입니다..




    하지만 그대는 나에게

    사랑을 알려주었습니다,,

    사랑이 뭔지 모른던 나에게

    조용히 내게 속삭여준 그대..
    예전에도 그랬듯이 지금도  여전히 날 사랑해주는 그대
    그런그대가  참 좋습니다~~




    댓글 0

  • 21
    혜린 (@purelyy)
    2015-06-20 01:13










    하루 종일 당신 생각으로6월의 나뭇잎에바람이 불고 하루해가 갑니다. 불쑥불쑥 솟아나는그대 보고 싶은 마을을주저 앉힐 수가 없습니다

    창가에 턱을 괴고 오래오래 어딘가를보고있곤 합니다. 느닷없이 그런 나를 발견하고는 그것이 당신 생각이었음을 압니다 하루 종일 당신 생각으로6월의 나뭇잎이바람에 흔들리고 해가 갑니다

    댓글 0

  • 21
    혜린 (@purelyy)
    2015-06-18 00:16






     비소리가 참좋다~~~비가 오면 마음이 차분해진다~~
    누군가 그립기도 하고~보고싶기도 하고~창밖으로 내리는 비는 내마음이라도 아는듯이~~
    눈물되어~~내대신~울어준다~~이밤이 지나면~~ 아니 이비가 그치면 난
    원래의 모습으로 다시~새로운 하루를맞이 하겠지~


    댓글 0

  • 21
    혜린 (@purelyy)
    2015-06-17 01:28









    보이지 않아도  보이는 너로 인해내눈빛은  살아있고~
    들리지 않아도 들리는 너로 인해내 귀는 깨어 있다
     함께 하지 않아도느끼는 너로 인해 내가슴은 타오르며
    가질수 없어도 들어와 버린 너로 인해내 삶은 선물이어라~~

    댓글 0

  • 21
    혜린 (@purelyy)
    2015-06-15 00:04











    어쩌다

    내 이름을 불러준

    그 목소리를

    나는 문득 사랑하였다




    그 몸짓 하나하나에

    들뜬 꿈 더딘 밤을 새우고

    그 미소만으로

    환상의 미래를 떠돌다




    그 향기가 내 곁을 스치며

    사랑한다고 말했을 때

    나는 그만 햇살처럼 부서지고 말았다

    댓글 0

  • 21
    혜린 (@purelyy)
    2015-06-14 23:01









    비가 내립니다~그대가  비 오듯 그립습니다..
    한 방울의 비는 그대 얼굴입니다~또~한방울의 비는 그대 눈물입니다~
    또~ 한방울의비는 그대를 향한 나의 그리움입니다~
    유리창에 방울 방울  비가 흩어집니다흩어져 내리는 비을 보면 슬퍼집니다~~
    마음이 비처럼 슬프게 웁니다~그대도~~비처럼~애달프게 웁니다~
    비는 그대에 마음이라도 아는듯이속시원히 눈물대신 내립니다~~
    사랑도 그리움도~미움도~아픔도모두 모두 씻겨 내려가듯이~~
    그렇게 그렇게 ~하염없이 하염없이 내립니다~~~

    댓글 0

  • 21
    혜린 (@purelyy)
    2015-06-13 12:58









    내마음에 들어온~한송이~들꽃같은너~~~ 화려하지도 멋지지도 않았던 너의 모습
    지금도 생생하게 선하게 눈앞에 아른거려~포장되지 않는 너의 모습에~점점 물들어갔어~~
    너무나 소중하고 좋아서~간직했던 들꽃~~어느순간에 나도모르게  점점 빠져들어 가고 있었지~
     매일 매일 보면서 난 그들꽃에 묘한 매력을 발견햇지~마약처럼 하루라도 안보면~~온몸이 아팠어~


    난 그~들꽃을 좋아했습니다~아니 사랑했습니다~~
    시간이 지나고,,계절이 바뀌어도~여전히~~마음깊이 간직했습니다~
    놓아줘야 한다는 마음은 항상 가지고 있었지만내마음대로~내뜻대로 되지 않았습니다~
    이제는 그 들꽃을 보내줘야 할때가 온것같습니다~시간이 지날수록,,내가 아닌 들꽃이... 많이힘들어 할까봐~
    들꽃도 이젠 나를 밀러냅니다~난 아직도 들꽃에게 너무나 길들어 있었기에
    보내주고 싶지 않지만 들꽃은 원하지 안습니다~내가 좋다고 들꽃은 소유할수가 없는거죠~
    들꽃을 위해서~~마음에서 떠나보내려 합니다~들꽃은 많은사람이 보아야  생명력이 강할거라 믿습니다~
    들꽃은 ~생명력이 강한 꽃이라~내가 아니어도~ 시원한 바람과 따스한 햇볕과~모진 바람,,강한 태풍이 불어와도
    여전히 ~~잘 이겨 내리라 믿어요~내사랑,,,들꽃~~이젠안녕~~안녕~~

    댓글 0

  • 21
    혜린 (@purelyy)
    2015-06-11 01:16








    아침에  눈을 뜨면 맨 먼저 떠오른 사람~  음악을 듣거나~~커피를 마시거나~ 늘곁에서 있었으면 하고~ 욕심나게 만드는 사람~ 계절이 바뀔때마다 문득 여행을 같이 떠나고싶은사람~
    기쁜일이 생기면 젤 먼저 축하 받고싶은사람~
    바로 그사람이 당신입니다~

    댓글 0

  • 21
    혜린 (@purelyy)
    2015-06-09 00:40








    꼭 한번 만나고 싶다 그토록 사랑했던 그녀를
    꼭 한번 만나고 싶다 다시 또 상처받아도

    아파도 만나고 싶다 예쁘게 취한 눈의 그녀를
    아파도 만나고 싶다 내 품에 안겨 쉬던 그녀를

    미치게 만나고 싶다 차갑게 나를 모른 척
    인사도 없이 떠났던 그녀를 만나고 싶다

    꼭 한번 만나고 싶다 그토록 사랑했던 나의 그녀를
    꼭 한번 만나고 싶다 이토록 날 아프게 만든 그녀를
    꼭 한번 만나고 싶다 죽도록 지우려고 애쓴 그녀를
    너무 그리운 사람아 꼭 한번 만나고 싶다

    미치게 만나고 싶다 망가진 모습이라도
    늙어진 모습이라도 그녀를 만나고 싶다

    꼭 한번 만나고 싶다 그토록 사랑했던 나의 그녀를
    꼭 한번 만나고 싶다 이토록 날 아프게 만든 그녀를
    꼭 한번 만나고 싶다 죽도록 지우려고 애쓴 그녀를
    너무 그리운 사람아 이젠 잊혀 질 사람아
    꼭 한번 만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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