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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e love is the joy of life …★

♬♪ 행복이란 향수와 같아서 먼저 자신에게 뿌리지 않고는 다른사람에게 향기를 전할수 없다 ♬♪
  • 21
  • 끄적 끄적

    혜린(@purelyy)

  • 21
    혜린 (@purelyy)
    2015-07-13 01:24








    비가~~좋다~~내마음에도 지금 여우비가비가 내린다~
    사랑은~비을 타고~내마음을촉촉히~적셔준다~
    이밤도 나의 친구가 되어나의 위로가 되고 추억이 되고~눈물이 되어~~
    하염없이~하염없이~흘러내린다~











    댓글 0

  • 21
    혜린 (@purelyy)
    2015-07-12 17:25








    아플까 내가 너를 사랑한다면~하루도 수천번씩 그리움에 아프겠지
     거짓말 나를 사랑한다는 그 말 두 눈이 볼 수 없어 난 니 마음을 알 수가 없어

    난 너밖에 몰라서 이별을 몰라서 다른 누굴 사랑하지 못해
    널 보낼 수 없어서 눈물이 미쳐서 자꾸 니 이름만 부르잖아
    조금만 슬퍼하고 조금만 아프고 다시 사랑하면 안되겠니
    미안해 미안해 사랑해서

    거짓말 거짓말 나를 사랑한다는 그 말 두 눈이 볼 수 없어
    난 니 마음을 알 수가 없어


    두 눈 뜨고 귀를 열어봐도 난 너밖에 모르잖아
    나는 너를 놓아줄 수 없데 사랑해 사랑해

    댓글 0

  • 27
    민Ol (@kim113)
    2015-07-12 02:31





     
     
    무소유란??
    아무 것도 갖지 않는 것이 아니라
    불필요한 것을 갖지 않는다는 뜻이다.
    무소유의 진정한 의미를
    이해할 때
    우리는 보다 홀가분한 삶을 이룰 수가 있다.

    우리가 선택한 맑은 가난은
    넘치는 부보다 훨씬 값지고 고귀한
    것이다.
    이것은 소극적인 생활태도가 아니라
    지혜로운 삶의 선택이다.

    우리가
    만족할 줄 모르고 마음이
    불안하다면
    그것은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과
    조화를 이루지 못하기 때문이다..

    내 마음이 불안하고
    늘 갈등
    상태에서 만족할 줄 모른다면
    그것은 내가 살고 있는
    이 세상과 조화를 이루지 못하기 때문에 그렇다.

    우리는 우리 주위에
    있는 모든 것의 한 부분이다.
    저마다 독립된 개체가 아니다. 전체의 한 부분이다.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세상의 한
    부분이다...민이올림...             

    댓글 0

  • 21
    혜린 (@purelyy)
    2015-07-11 01:24







    바람이 되어~너의 곁으로 다가 가고싶어~언제든 볼수있게~~~~

    댓글 0

  • 21
    혜린 (@purelyy)
    2015-07-06 17:08








    내 삶의 자락에서
    아름다운 당신을 만나
    참 행복합니다


    푸근한 모습으로
    향기를 품고
    신비로운 색깔로
    사랑의 느낌을 물씬 풍겨 주는 당신..


    이제는,
    멀어질 수 없는 인연이 된 것 같습니다


    드넓은 하늘 속에 담긴
    당신을 떠올릴 때면..
    나도 모르게 행복해 하지요


    내 방황의 끝에서
    당신을 만날 수밖에 없는 운명이었나 봅니다


    오늘도, 가슴 깊이 다가오는 당신..
    그 마음에 기대어 진한 사랑 느끼면
    내게서 당신의 향기가 가득합니다


    언제나 또렷한 당신의 느낌,
    눈을 감아도 선명한 그 미소에..
    가만히 내 마음 걸어 둡니다
    당신을 만나서 참 행복합니다.
                                             

    댓글 0

  • 21
    혜린 (@purelyy)
    2015-07-05 15:53









     오늘은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보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안됨을 알기에 더욱 보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 너무 멀리에 있어서
    그리움이 더 합니다.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그 마음 너무 곱고 아름다워서
    바라만 보기로 했습니다.

    그 눈빛 너무 맑고 그윽한
    빛이어서 다가설 수 없음에
    작은 마음 바라만 보려합니다.

    이처럼 설레임의 마음을
    내어준 것만으로도 행복합니다.

    이처럼 희망의 마음을
    내어줄 수 있음으로도 행복합니다.

    오늘은 그냥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댓글 0

  • 21
    혜린 (@purelyy)
    2015-07-04 23:33













    당신이

    웃는 모습은  신선합니다.



    웃는 모습에서

    사랑이 커져가고

    꼼짝없이 사로잡는

    보이지 않는 사슬과 같습니다.



    당신의 웃음은

    마술을 부립니다.



    슬퍼지면

    웃는 당신 모습을

    상상만해도 듣기만 해도

    체면에 걸린 듯 즐거워 집니다.



    당신의

    웃음은 은은한 향을 지녔습니다.



    그 향기에 취해

    하루라도

    당신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당신의 웃음은

    내게 사랑입니다.



    웃음소리만 들어도

    나도 모르게 행복해 집니다.



    웃음 소리가

    사랑의 시작이 되었고

    웃음 소리가

    가슴을 설레이게 했습니다.



    당신이 웃어 주면

    마음은 햇살 입니다.



    언제까지나

    당신이  웃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0

  • 21
    혜린 (@purelyy)
    2015-07-04 21:18











    "사랑"이란 두 글자는 늘 마음을 설레이게 하고
    기쁨과 행복도 함께 한다.

    만날 수 있는 사랑이 있는가 하면
    만날 수 없는 사랑도 있는 법이다.
    마음에 묻어야만 하는 사랑

    만날 수 없다해서 슬픈 것만은 아니다.
    생각날 땐 언제나 어디서나
    꺼내서 볼 수 있는 사랑이기에

    사랑하는 사람의 숨소리를 들을 때면 
    마냥 행복해지고 편한 마음으로 
    잠들어 있는 나에 모습을 보곤 한다.

    힘들 땐 위로해주고 슬플 땐 말 없이 
    안아주고 아플 땐 살며시 다가와 
    손을 잡아주며 그 아픔 함께 해 주는 사람
    마음에 두고두고 잊혀지지 않을 사람

    마음으로 전해오는 그의 숨결에
    따뜻함으로 느껴오는 그의 사랑에
    마음에 묻는 사랑은 
    영원히 함께 할 수 있기 때문에

    영원히 같은 길을 갈 수 있으므로
    더 더욱 아름다운 사랑이다.

    그 누군가를 
    더욱 사랑하고 싶어지는 날에...




    댓글 0

  • 21
    혜린 (@purelyy)
    2015-07-04 10:21







    당신도 느끼고 있나요.
    아침을 여는 순간 맨 먼저 떠오르는 사람이
    당신이라는 것을

    당신도 느끼고 있나요.
    이 세상에서 오직 한 사람으로
    기억되는 것이 당신이라는 것을

    당신도 느끼고 있나요.
    하루 일상 속에서 문득 떠오르는 얼굴이
    당신이라는 것을

    당신도 느끼고 있나요.
    어두운 밤하늘에 새겨지는 별빛 추억들이
    당신이라는 것을

    당신도 느끼고 있나요.
    햇살이 곱게 비추어올 때면 입맞춤으로
    촉촉하게 적시고 싶은 사람이
    당신이라는 것을

    당신도 느끼고 있나요.
    이 세상 끝나는 날까지 내 가슴속에
    살아줄 사람이 당신이라는 것을


    댓글 0

  • 21
    혜린 (@purelyy)
    2015-07-04 00:36










    창문넘어로 불어오는바람이 신선하게 느껴진다~~너무도 빨리 지나가버린~~한주간~~
    이렇게 시간은 자꾸만 흘러만 가는데~~아직도 난~~너에대한~~꿈을꾼다~~
    함께했던 시간들~추억들~~마음에 묻고 살기엔너무나 그리운 너~~
    오늘밤도 여전히 너의 향기를 찾아 여기까지 오고~~말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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