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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pu7677.inlive.co.kr/live/listen.pls

★…True love is the joy of life …★

♬♪ 행복이란 향수와 같아서 먼저 자신에게 뿌리지 않고는 다른사람에게 향기를 전할수 없다 ♬♪
  • 21
  • 끄적 끄적

    혜린(@purelyy)

  • 21
    혜린 (@purelyy)
    2015-06-30 01:01









    이렇게 햇살이 좋아
    그대가 그리운 날에는
    하늘을 본다.

    이렇게 하늘빛 푸른 고운 날에는
    숨겨둔 마음도 햇살에 들켜
    그대가 더욱 그립다

    아! 꽃잎마다 이슬이 반짝일 때면
    하얀 미소 그대 생각에
    출렁이는 가슴 묶어두지만
    이렇게 햇살이 고운 날에는
    미치토록
    그대가 못내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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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
    혜린 (@purelyy)
    2015-06-30 00:06










    눈물이 날만큼 심장이 뜨겁던
    찬란한 봄날은 가고
    하루를 채우듯 살아만 가는게
    덧없이 느껴질때

    가끔 너와 함께 걷던 이거리에
    그냥 주저 앉아 널 그린다

    숨쉴 때마다 니가 너무 보고싶다
    눈만 감으면 넌 내앞에 서있는걸
    넌 내곁에 있다
    아직 내몸은 너를 부르고 있다
    니가 너무 그립다

    영원을 믿었던 운명을 걸었던
    사랑도 날 떠나가고
    위로 받지못해 아물지못한 시간들은
    소리없이 흘러만 가고

    마치 어제같은 우리 추억들을
    모두 꿈이라고 생각해도

    세상이 날 흔들어도
    세상이 날 속여도
    단한번도 잊어본 적 없는

    내가걷는 이길에 저 끝엔
    니가있단 믿음만으로

    단 한번의 삶을
    다시 숨쉴 수 있게
    내게 돌아와줘 영원히

    하루 만큼씩 널 비우려 애써봐도
    아픈 만큼 널 미워하려 힘써봐도
    넌 내곁에 있다
    아직 내몸은 너를 잊지 못했다
    니가 너무 그립다

    매일 숨쉴때 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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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
    혜린 (@purelyy)
    2015-06-29 23: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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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
    혜린 (@purelyy)
    2015-06-29 17:20










    꽃 한 송이 보내고 싶은
    그대가 마음속에 있는 것만으로
    나는 행복합니다.
    그대를 떠올릴 수 있는 것만으로
    문득 하루가 즐겁고
    가끔 그리워할 수 있는 것만으로
    살아가는 이유를 느낍니다.
    미소만 보아도 그대는 불꽃같고
    그대 믿음은 샘물처럼 새롭습니다.
    사랑을 느끼는 것만으로 
     나도 모르게 행복해지는 순간입니다.
    소망이 있다면 오직 하나
    변치 않는 그 향기만으로
    그대가 내 곁에서
    언제나 웃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0

  • 21
    혜린 (@purelyy)
    2015-06-29 16:47








    사랑 하고픈 사람이 있습니다.
    언제나 내마음 깊은 그곳에
    그리움으로 가득찬
    그 사람이 당신
    이었으면 합니다.
     
    불현듯
    스쳐 지나가는 인연속에
    가슴
    시리도록 붙잡고 싶은 사람
    그 사람이 당신 이었으면 합니다.

     
    사랑이란 이름보다
    그리움 이란 이름보다
    좋은친구
    언제나 가슴을 함께 나눌
    수 있는
    그 사람이 당신 이었으면 합니다.

     
    찌는듯한 무더위 속에서도
    언제나 밝은 미소로
    환하게 웃어줄
    수 있는
    그 사람이 당신 이었으면
    합니다.
     
    힘들때 같이 아파하고
    기쁠때 기쁨을 같이 나눌 수 있는
    그 사람이 당신 이었으면 합니다




    댓글 0

  • 21
    혜린 (@purelyy)
    2015-06-29 16:39











    '툭' 심장이 멈췄습니다.

    당신의 미소가
    당신의 마음이

    안으로 들어 왔습니다.
    심장이 콩닥 콩닥
    그것은 설렘이었습니다.

    푸른 하늘을 닮은 당신
    불어오는 바람을 닮은
    당신
    걷고 있는 이 길을 닮은 당신
    낯설게 다가 왔던 당신
    설렘으로 행복을 주었던 당신

    당신의 환한
    미소가
    부드러운 눈짓이
    다정한 몸짓이
    따뜻한 위로의 말도
    익숙함 속에 숨어버렸습니다.

    익숙함 속에
    당신은
    따뜻함이고
    편안함입니다.

    그런 당신의 익숙함이 참 좋습니다.


    당신이 참 좋습니다.


    댓글 0

  • 21
    혜린 (@purelyy)
    2015-06-29 16:32










    오늘 나는
    당신의 따뜻한 마음으로 물들이고싶다~


    당신의 마음을
    따뜻하게 물들이고
    사랑으로 물들이고
    웃음으로 물들이고
    기쁨으로 물드리고행복으로 물드리는즐거운 하루고 되고싶다~





    댓글 0

  • 21
    혜린 (@purelyy)
    2015-06-29 16:06








    내가 힘들 때
    당신의 따뜻한 목소리는
    힘이 되어 나를 일으킵니다

    내 마음이 식어 갈 때
    당신의 따뜻한
    목소리는
    훈훈한 훈풍이 되어
    삶의 체온을 되찾게 합니다

    삶이 마냥 즐겁지는 않습니다
    열병처럼
    찾아오는
    마음의 허전함이 계절을
    뛰어넘지 못하여
    상심할 때도 있었습니다

    당신의 따뜻한 목소리에
    힘이
    배어 있습니다

    큰 사랑이 있습니다
    당신이 참 좋아집니다



    댓글 0

  • 21
    혜린 (@purelyy)
    2015-06-28 19:24







    ........

    댓글 0

  • 21
    혜린 (@purelyy)
    2015-06-28 19:05












    터질듯 스치는 향기를
    가슴에 담을 수만 있다면
     그대를 잠시
    내 안에 잡아두고 싶었습니다.

    그대 가슴을 놀빛처럼
    붉게 물들일 수만 있다면
     그대를 잠시
    내 강물 속에 담아두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못 견디게 그리울 때
    잠시만 잠시만
     꿈 속처럼 만나보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잠깐 머물다 간 그대의 미소는
    어느덧 영원한 노래가 되어
     가슴 깊이 남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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