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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e love is the joy of life …★

♬♪ 행복이란 향수와 같아서 먼저 자신에게 뿌리지 않고는 다른사람에게 향기를 전할수 없다 ♬♪
  • 21
  • 끄적 끄적

    혜린(@purelyy)

  • 21
    혜린 (@purelyy)
    2015-06-04 01:37












    어떤 이름으로든
    그대가 있어 행복하다.

    아픔과 그리움이 진할수록

    그대의 이름을 생각하면서 
    별과 바다와 하늘의 이름으로도
    그대를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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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
    혜린 (@purelyy)
    2015-06-03 03:16








    우리 만났을때 그때처럼 처음처럼 언제나 그렇게 순수하게  사랑하고싶습니다
    처음 연인으로 느껴왔던 그순간의 느낌대로 언제난 그렇게 아름답게  사랑하고싶습니다
    퇴색되거나 변질되거나 욕심부리지 않고 우리 만났을때 그때처럼 처음처럼  언제나 그렇게 순수하게 사랑하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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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
    혜린 (@purelyy)
    2015-06-03 02:37










    사랑은 보고픔인가봐~~자꾸만 기달려 지는거 보니~ 사랑은 그리움인가봐~~봐도 봐도  또 보고싶어지는거보니~ 사랑은  기쁨인가봐~~생각만해도~ 나를 미소짓게 하는거보니~


    댓글 0

  • 21
    혜린 (@purelyy)
    2015-05-30 23:12










    오늘따라 유난히~~차 한잔이 그리운밤~~보고싶다~~음악과 더불어,,따뜻한 온기가 있는~~너을 마시고싶어~~
    창문틈으로,,시원하게 불러오는바람이 ~~오늘따라,,,스산하게 느껴지는 이유는 뭘까~
    마음이 허전한걸까 ?아니면 그무엇이~~날 ~쓸쓸하게 할까?마음이 추워서그런지 온몸이 찬기가 느껴진다~이밤이 빨리 갔으면~~~~좋겠다~~




     

    댓글 0

  • 21
    혜린 (@purelyy)
    2015-05-30 22:52








    내발은~ 항상 널 향해 가고있고..
    내손은~너의 따뜻한 온기를 느끼기 원하고..
    내머리는 너의 생각으로 가득차고~~
    사랑이란 ,,이런건가봐~
    넌 느끼니?~~내심장 소리을~~

    댓글 0

  • 21
    혜린 (@purelyy)
    2015-05-24 18:00










    그대가  마시는 커피에  내생각을  넣어주면쓸까 ?  ~~달까?
    쓰면 ....부담을 덜어내고달면....내잔에도 그대생각을 넣어 달라고 하고
    커피를 마시려다 깜짝놀랬어~마치 내생각 할때처럼 향기가 아주 좋은거 있지~
    그대가 지금 내옆에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아마도 달콤한 그 자체겠지~



    댓글 0

  • 21
    혜린 (@purelyy)
    2015-05-23 01:52








    사랑이란 ~~뭘까?
    그리움에 연속~~
    질투에 화신~~
    설레임~~행복~~떨림~~

    없으면 죽을것같아도~
    다시 사랑은 시작되고~~
    그사랑이 전부 인것같아도~
    다시 가슴은 뛰고~~~
    사랑은 미완성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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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
    혜린 (@purelyy)
    2015-05-22 23:18











    처음엔 다른 사람들처럼 혼자도 외롭지 않은것처럼
    사랑은 참 유치하다 생각 했던 난데

    내게 사랑을 알려줄 사람 그 사랑을 다시 돌려줄 사람
    세상에 오직 너와 나 그걸로 충분해

    어떡하죠 고백을 할까요 어떡하죠 말을해 볼까요
    평생을 나와 함께하길 바래요 이런 내 맘을 받아줘요

    뭐가 그렇게 행복한건지 자꾸 실없이 웃음이 나는지
    유치하고 오글거린대도 기분 좋아

    어떡하죠 고백을 할까요 어떡하죠 말을해 볼까요
    평생을 나와 함께하길 바래요 이런 내 맘을 받아줘요

    내 맘속엔 네가 있으니까 네 맘속에 나를 채워줄게
    너말곤 아무런 의미없으니까 하나뿐인 사랑을 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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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
    혜린 (@purelyy)
    2015-05-19 01:24








     비가 오는날이면 한없이 걷고 싶다
    빗속에 담겨있는 너의 따뜻한 마음이 내게 촉촉히 젖을지?
    아직도 못다한말 빈자리
    체워 주듯 깊숙히 가라앉은 그리움까지
    적셔주어  나에 대한 사랑이 샘솟기를~

    댓글 0

  • 21
    혜린 (@purelyy)
    2015-05-17 01:38









    같은 공간에서 ~같은 음악을 듣고~
    숨쉬는 순간 순간 마다  너와 함께 호흡하며~
     슬픔은 반으로~기쁨은 배로 하는 ~우리가 되길~
    오늘도 어김없이 나의 발걸음은 너을 향해 가고 있다는걸
    세삼 느끼며~~오늘밤도~이렇게~~널 느끼며~
    그리움에~~사무치듯~~뭔가~집중해본다~~


    사랑하고 있는데  왜 한쪽가슴이
    시리면서 아파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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