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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한표정님의 로그입니다.

오늘도 행복한 웃음으로~ 편한 표정으로 하루 하루를 만들어 봐요~ 음악이 있어 행복하고 편한 시간~
  • 1
  • 편한표정(@rnatkfkd_)

  • 1
    편한표정 (@rnatkfkd_)
    2011-12-27 02:41




     
     
    사랑하는 법과 용서하는 법
     
    우리는 같이 가는 길을
    늘 혼자간 다고 생각합니다....

    바람 부는 날 저 미루나무 언덕에 혼자있다하여도
    가슴속에는 누군가가 함께 있기 마련입니다....

    우리는 힘이들 때 혼자서만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 곁에는 또 다른 누군가가 함께 힘들어하며 살고 있습니다.....

    나는 비오는 날 창가에서 그 사람을 생각합니다.....

    나로 인해 그 사람이 나처럼 창가에서 나를 그리워하고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나는 행복한 것입니다......

    우리는 태어나면서 누구입니까....사랑입니다...

    영원히 가질 수도,
     영원히 버릴 수도 없는 여름날의 비와도 같은 것입니다.....

    우리는 사랑해야 합니다....

    그 사람이 좋을 때보다
    그 사람이 싫을 때 사랑해야합니다.......

    그리고...용서해야합니다.....

    그 사람을 사랑하는 법보다 용서하는 법을 먼저 배워야합니다......

    우리는 새것보다 헌 것을 사랑해야 합니다.....
     
    우리는 가끔 옛날을 그리워할 때는
    우리가 늙어가고 있다고 느끼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늙어가면서 새것이 됩니다.....
    그리고 더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느낄 때,
    당신은 아름다움을 볼 수 있는 마음이 진정 생기는 것입니다...

    우리는 사랑해야 합니다....
    그리고 용서해야합니다....

    그래야 우리가 이 세상에 없어도
    훗날 우리를 그리워 해줄 사람이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밤에는 창밖에 비가 내릴 것 같습니다.....
    그 누구의 가슴속에도......


     

    댓글 1

  • 1
    편한표정 (@rnatkfkd_)
    2011-12-22 01:23





     
    용혜원 .<내 가까이 있는 사랑>


    사랑은
    내 가까이 있다


    순간의 삶에
    짧은 만남 속에
    흘러만 가는 시간이기에


    언제나
    막 피어올라
    활짝 피어나는
    사랑이고만 싶어진다


    너를 보고 있으면
    기뻐서 가슴이 뛰고
    행복한 웃음이
    터져 나오도록 좋다


    네가 하는 유혹은 달콤하다
    내 가까이 있는
    너를 사랑함이
    내 삶의 전부이다

    댓글 1

  • 1
    편한표정 (@rnatkfkd_)
    2011-12-21 01:47


     


     
    열려있는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라

    우리가 잘 알고 있는 화가 파블로 피카소는
    젊은 시절에 무척 고생을 했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피카소는 자기의 일,
    그러니까 그림 그리는 일에만은
    언제나 열정적이었습니다.

    피카소는 자기 아내를 모델로 그림을 많이 그렸는데
    매일 보는 아내지만 그림을 그릴 때는
    늘 새로운 눈으로 바라봤다고 합니다.

    나무는 봄이되면 꽃과 잎이 피고,
    여름이면 그 잎이 무성해지고,
    가을이면 그잎이 떨어지고,
    겨울에는 그저 앙상한 빈 모습으로 서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나무의 모습은
    사계절 동안 볼 수 있는 겉모습이지만
    결코 나무의 본질이라고는 할 수 없습니다

    그 무엇인지는 모르겠지만 겉모습이 아닌 다른 어떤 모습,
    카메라로 찍을 수 없는 그 어떤 모습,

    우리의 삶도 그러하리라 생각합니다.
    눈에 보이는 모습이 아닌 그 너머의 다른 모습,
    눈에 보이는 것뿐만이 아닌 또 다른 것을 볼 수 있는 눈,

    즉 세상의 볼 수 있는 눈,
    그 열려 있는 눈으로 세상을 바라볼 때 비로소
    그 진정한 값어치를 우리는 깨달을 수 있겠지요.

    < 이정하의 '돌아가고 싶은 날들의 풍경' 중에서 >

    댓글 1

  • 1
    편한표정 (@rnatkfkd_)
    2011-12-21 00:51




     
    모두가
    가버린 사람들~
    가버린 시간들~
    곁에 있을때 있는 것이고..
    멀리 떨어진 거리는
    있음이 아니고
    없음 보다 더 못됨이  되리라.
     
     
    한해의 여유를 누리기도 전에
    가버리는 한해의 뒤안길
    모두가 마지막을 아쉬워 하지만
    시작으로 향해도 그 시작이 바로 마지막을  나타냄 되는구나.
     
    .............
     
     
     
     

    댓글 1

  • 1
    편한표정 (@rnatkfkd_)
    2011-12-20 18:36


     


    ....귀여운 여인.....
     
    앗싸~~
    불타는 이기분 그녀가 좋아

    매력있는 그미소가 너무도 아름다워
    사랑에 흠뻑 빠질것 같은
    첫눈에 반한 그여자

    이러면 안돼 어쩌면 좋아
    이마음 어쩌면 좋아
    앵두같은 입술로 유혹하지 말아요

    누가 날좀 말려 주세요
    참을수 없이 불타는 이마음 누가 날좀 말려 주세요

    앗싸~~ 황홀한 이기분 그대가 좋아
    매력있는 그모습이 너무도 아름다워

    사랑에 흠뻑 빠질것 같은
    첫눈에 반한 그여자

    이러면 안돼 어쩌면 좋아 이마음 어쩌면 좋아
    앵두같은 입술로 유혹하지 말아요

    누가 날좀 말려주세요

    참을수없이 불타는 이마음 누가 날좀 말려주세요
    .....

    댓글 1

  • 1
    편한표정 (@rnatkfkd_)
    2011-12-20 18:23




     
     
    아직해줄 게 많은데
    당신사랑하는데

    오늘밤에도
    당신향기에
    내가슴 뛰고있는데
    잠시 힘든 것 뿐이죠
     
     내가 지켜줄게요

    여전히 우린 사랑하기에
    이것이 끝이 아니죠

    운명이란 한 배를타고 가야할길이
    아직도 멀고멀어요

    그러니 미안하다니 고맙다느니
    그런말 하지말아요

    당신은 내여자니까
    내운명이니까
    내가슴에 둥지를튼 사람이니까

    내인생 전부를 걸어도 아깝지않아요
    당신은 내여자니까.
     
     

    댓글 1

  • 1
    편한표정 (@rnatkfkd_)
    2011-12-20 02:03



     
     
    [월량대표아적심]
     
    ni問我愛ni有多深 我愛ni有幾分
    我的情也眞 我的愛也眞
    月亮代表我的心

    ni問我愛ni有多深 我愛ni有幾分
    我的情不移 我的愛不變
    月亮代表我的心

    輕輕的一個吻 已經打動我的心
    深深的一段情 敎我思念到如今

    ni問我愛ni有多深 我愛ni有幾分
    ni去想一想 ni去看一看
    月亮代表我的心 
     

    당신은 내게 당신을
    얼마나 사랑하는 지 물었죠.

    내 감정은 진실되고,
    내 사랑 역시 진실하답니다.

    달빛이 내 마음을 대신하죠.

    당신은 내게 당신을 얼마나 사랑하는 지 물었죠.

    내 감정은 변치않고,
    내 사랑 역시 변치않아요.

    달빛이 내 마음을 대신하죠.

    가벼운 입맞춤은
    이미 내 마음을 움직였고,

    깊은 사랑은 내가 지금까지도
     당신을 그리워하게 하네요.

    당신은 내게 당신을 얼마나
    사랑하는 지 물었죠.
     
    생각해보세요.
     
    보라구요.

    달빛이 내 마음을 대신해요.


    댓글 1

  • 1
    편한표정 (@rnatkfkd_)
    2011-12-14 03:26




     
     
    그럴 때가 있다.
    누군가가 옆에 있어
    주었으면 하고 바랄 때가 있다.
    그 바람이
    너무나도 절박할 경우엔
    사실 그 누군가가 아무나여도
    상관없다는 생각까지 하게 된다.
    굳이 말을 걸어 주지 않아도 좋다.
    아무 말이 없어도
    그냥 나를 이해해 준다는
    표정을 지을 줄 아는 사람,
    어쩌면 횡설수설 두서 없을
    내 이야기를 들어 줄 수 있을 정도면 된다.
     
     
    - 유희열 《익숙한 그 집 앞》중에서

    댓글 1

  • 1
    편한표정 (@rnatkfkd_)
    2011-12-14 03:20




     
     
    내 가슴엔 녹슨 못이 있어요
    너무 깊이 찔려져 있기에
    매일 난 아픔속에 살아요..

    아무리 꺼내 보려해도
    잊은 듯 살아보려 애를 써봐도
    깊이깊이 파고 들어 가네요..

    내 가슴엔 헛된 꿈이 있어요..
    그대 다시 내 곁에 돌아와
    이 상처 어루만지는 꿈을..

    아무리 기다려 본대도
    그댄 오지 않을걸 알면서도
    매일매일 헛된 꿈을 꾸네요..

    내 가슴엔 녹슨 못이 있어요..
    너무 깊이 찔려져 있기에
    매일 난 아픔속에 살아요..

    아무리 꺼내 보려해도
    잊은 듯 살아보려 애를 써봐도
    깊이깊이 파고 들어 가네요..

    내 가슴엔 녹슨 못이 있어요..
     
    [Roy..................못 ]
     
     

    댓글 1

  • 1
    편한표정 (@rnatkfkd_)
    2011-12-14 01:59




    사랑이 깊어갈수록 자꾸만 멀어져 가는 너
    잊어야지 하면서도 잊을 수 없는 나
    아무 느낌 받을 수 없는 텅비어 있는 너의 눈빛
    나 혼자만 그런걸까 바보가 되버린 나

    워~~워~~ 이렇게 무너져 가는 날 두고
    워~~워~~ 자꾸만 멀어지는 너


    그렇게 쉽게 잊혀질까 너무도 많았던 기억들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보낼 수 없는 너
    오랫동안 기다려왔던 시간이 너무 무거워
    돌아설 수 없는 나를 이해하지 않는 너

    워~~워~~ 이렇게 무너져 가는 날 두고
    워~~워~~ 자꾸만 멀어지는 너

    워~~워~~ 아픔만 남겨 두고 가는 너
    워~~워~~ 그렇게 멀어지는 너
    워~~워~~ 이렇게 무너져 가는 날 두고
    워~~워~~ 자꾸만 멀어지는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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