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쪽지
쪽지 플러스 구매
쪽지
삭제 전체 삭제
  • 쪽지
  • 친구
로즈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로즈
    0

젤리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젤리
    0

하트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하트
    0

메시지 상세
00:00

logo

http://s5fc2bxnj98u1p.inlive.co.kr/live/listen.pls

편한표정님의 로그입니다.

오늘도 행복한 웃음으로~ 편한 표정으로 하루 하루를 만들어 봐요~ 음악이 있어 행복하고 편한 시간~
  • 1
  • 편한표정(@rnatkfkd_)

  • 1
    편한표정 (@rnatkfkd_)
    2011-10-29 02:50



     
     
    안개 속
     
    당신의
     
    작은 불빛
    .
    .
     
     
    천년 속
     
    잊혀진
     
    작은 빛
     
    천년의
     
    어둠을
     
    밝히누나

    댓글 1

  • 1
    편한표정 (@rnatkfkd_)
    2011-10-29 01:55



     
     
    싱그러운 심신이
     
    그리움으로 묻힌다.
     
     
    싱그러움~
     
    깃털 처럼
     
    가벼운 마음이
     
    그리운 날로 묻힌다.
     
    ...
     
    저  빗줄기에 새긴  싱그러움이
     
    내 심신을 적시는 그날을 그리며
     
    기다림의 터널 속을 걸어 본다.
     
     

    댓글 1

  • 1
    편한표정 (@rnatkfkd_)
    2011-10-28 02:17



     
     
    모두가
     
    새로운 상품.........
     
    ...신 상품 만을 찾는 사람들.......
     
     
     
     
     
     
     
     
     

     

    댓글 1

  • 1
    편한표정 (@rnatkfkd_)
    2011-10-27 22:55


     


     
     
    마음을 넓고 깊게 해주는 말

    마음을 넓고 깊게 해주는 말  "미안해"
    겸손한 인격의 탑을 쌓는 말  "고마워"
    날마다 새롭고 감미로운 말  "사랑해"
    사람을 사람답게 자리잡아 주는 말 "잘했어"
    화해와 평화를 이루는 말  "내가 잘못했어"
    모든 걸 덮어 하나되게 해주는 말  "우리는..."
    세상에서 가장 귀한 보배로운 말  "친구여"
    봄비처럼 사람을 쑥쑥 키워주는 말 "네 생각은 어때?"
    언제이든 모든 날들을 새로워지게 하는 말 "첫 마음으로 살아가자"
    배려의 글자 "님 먼저 하셔도 됩니다."
    제일 중요한 두 글자 "우리"
    하루를 지낼 때 세겨 둘 말 "언제나 낙화하여 청렴한 맘으로"
    일을 시작하기 전에 생각할 말 "처음 시작할때 그마음 그대로"
    마음과 마음 사이를 연결 시켜 주는 말 "사랑합니다."
    사랑에서 제일 중요한 것
    조금씩 그리고 천천히 가까워 져가는 것.
    그리고.. 신뢰와 믿음.
    세상에서 제일 슬픈 것. "사람들에게 잊혀저 가는 것."
    우리가 하나 되기 위해 필요한 것. "믿음"
    어느 누군가에게 내일이라는 행복을 줄 수 있는 말. "언제까지나..
     
                                                         <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

    댓글 1

  • 1
    편한표정 (@rnatkfkd_)
    2011-10-27 22:50


     


     
     
     
    [나 처럼 사는 건 나 밖에 없지]
    곡/노래: 홍순관]
     
    들의 꽃이 산의 나무가 가르쳐줬어요
    그 흔한 꽃과 나무가 가르쳐줬어요
     
    나처럼 사는 건 나 밖에 없다고
    강아지 풀도 흔들리고 있어요 바람에
     
    저 긴 강이 넓은 바다가 가르쳐줬어요
    세월의 강이 침묵의 바다가 가르쳐줬어요 
    나처럼 사는 건 나밖에 없다고
    강아지 풀도 흔들리고 있어요 바람에 
     
     

    댓글 1

  • 1
    편한표정 (@rnatkfkd_)
    2011-10-27 01:18




    .......
     
    여유로운 시간...
     
    마음의 여유로움.....
     
    한가로움..
     
    수다로 자유롭게..
     
    머리는 무거웠지만.....
     
    목이 아려 왔지만........
     
    음악이 있어 ..........
     
    모두가 해소되는 것을
     
    이것이 행복인가 보다......
     
     
    왈츠곡을 듣게 되다.
     

    댓글 1

  • 1
    편한표정 (@rnatkfkd_)
    2011-10-25 23:09



     
     
     
    참.......
     
     
    편안해 ...............
     
    .................보인다.

    댓글 0

  • 1
    편한표정 (@rnatkfkd_)
    2011-10-25 23:04



     
     
     
    무   념
     
     
    무  언
     
     
    무  심
     
     
    무   견
     

     

    댓글 0

  • 1
    편한표정 (@rnatkfkd_)
    2011-10-25 23:02



     
     
    눈꼬리가 뜨거워지고
     
    목줄기가 타오르는데
     
    이것은
     
    바로
     
    다가 오는 것이 있기 때문이다.
     
    칼바람 처럼
     
    목줄기가 타오르고.
     
    아려와
     
    굵은 눈물의 줄기를 내리게 한다.

    댓글 0

  • 1
    편한표정 (@rnatkfkd_)
    2011-10-25 22:56



     
     
    뜨거운 시간은 지나가고
     
    살며시 다가와
     
    넋두리 하듯
     
    철푸덕 앉아 버린 오늘..
     
    ...
     
    입술 주위 따가움이
     
    손 끝을 다가가게 한다
     
    ..
     
    계절은 거짓이 없듯이
     
    시간이 되면 시간을 부른다.
     
    ;;;;;
    그윽한
     
    그 시간이
     
    지나간지
     
    벌써 하루가 되어 떠나간다.
     
     

     

    댓글 0

    • 쪽지보내기
    • 로그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