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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한표정님의 로그입니다.

오늘도 행복한 웃음으로~ 편한 표정으로 하루 하루를 만들어 봐요~ 음악이 있어 행복하고 편한 시간~
  • 1
  • 편한표정(@rnatkfkd_)

  • 1
    편한표정 (@rnatkfkd_)
    2011-11-04 02:31


     


     
     
     
    Look At Me..........
     
     
    Look at me
    (나를 봐!)
    Look into my eyes
    (내 눈들 들여다봐)
    Tell me, do you see that I am always by your side?
    (말해봐. 당신 옆에 항상 내가 있는 것이 보이는거야?
    Or has the world got you down on your knees?
    혹은 그세상이 당신의 무릎을 꿇게 한거야?
    Come to me
    (내게로 와)
    Look at you
    (당신을 봐)
    Look into your heart
    (당신의 마음들 들여다봐)
    Tell me is there room for you to make a brand new start?
    (말해봐. 그곳이 당신을 새롭게 만들어 주는 곳이 었어?
    Or has the world gotten to you and made you dark?
    혹은 그 세상이 당신을 우울하게 잡아두는 곳이었어?
    Come to me
    (내게로 와)

    ’Cuz when you cry, all your tears I will wipe away and
    ( 당신이 울때, 모든 당신의 눈물을 내가 닦아내고
    when you laugh, who you think got you that way?
    당신이 웃을때, 당신을 웃게 만들 사람일 거거든
    And when you dream, when you wake up, is it me you want to see?
    그리고 당신이 꿈꿀때, 당신이 일어날때, 당신이 원하는 건 나일테니까.
    Look at us
    (우리를 봐)
    Look around the world
    (세상을 둘러봐)
    ’Cuz all you seem to find are unhappy boys - unhappy girls
    (그모두가 당신에겐 불행한 청년과 소녀들 뿐일 거거든.)
    and tell me .. is that what you want for you and me?
    자, 말해 봐.. 당신과 날 위해 당신은 무얼 바라는 거야?
    Don’t you want to be happy?
    당신은 행복을 바라지 않는 거야?

    댓글 1

  • 1
    편한표정 (@rnatkfkd_)
    2011-11-04 00:58




     
    바다가 그립다.
     
    그리운것이 오래 되어
     
    바다의 내음도
     
    바다의 형체도
     
    바다의 느낌도
     
    멀어져간 시간이 였지만
     
    뭐가
     
    그리 그리운지
     
    그리움에 빠져든 것은
     
    단지
     
    바다가 보고 싶다는
     
    그 마음 한가닥...
     
    밤바다
     
    파도소리
     
    숨소리 지그시 감아서
     
    다가가고픈 바다의 갈증.....
     
     
     
    뭐가 
     
    그리 무거움인지...
     
     

    댓글 1

  • 1
    편한표정 (@rnatkfkd_)
    2011-11-04 00:49



     
     
     
    사랑 한 후에 오는 것 들........

    댓글 1

  • 1
    편한표정 (@rnatkfkd_)
    2011-11-04 00:47




    푸른 물결 일렁이던
     
    들판에.
     
    노오란 물결 일렁이더니
     
    잔 서리 내리듯
     
    써늘한 잔재만 남아 맴도이더이다.
     
     
    세월의 실 오라기가
     
    나풀 거리는  시간이
     
    빈손만을 휘젓게 하누나.
     
     
     
     
     
     

    댓글 1

  • 1
    편한표정 (@rnatkfkd_)
    2011-11-03 02:38



     
     
     
    가지런히 놓인 
     
    마음자리를
     
    펼쳐보려 해도~
     
     
     
    구겨진
     
    마음자리를
     
    다독임의
     
    다림질로 펴 본다.
    .
    .
     
     
    여유의 공간
     
    여유의 시간 속으로
     
    한 가닥의
     
    발 버둥임을.
     
    알면서도
     
    내 심신을
     
    타인에게 맡겨 본다.
    .
    .
    .
     그저
     
    잠시의
     
    휴식을
     
    가질 뿐인데...
    .
     
     
    그저
     
    잠시의
     
    여유 일 뿐이 였을지라도...
     
     
     

     

    댓글 0

  • 1
    편한표정 (@rnatkfkd_)
    2011-11-01 01:39





     
     
    가을 향기
     
    곱게  담아 
     
    그대가 왔습니다.
     
     
    가을 들녘
     
    훵한 마음 안고
     
     
    잠시
     
    머물고
     
    담고 온  가을 향기
     
    나즈막히 뿌려 두고
     
    그대는 갔습니다.


     

    댓글 0

  • 1
    편한표정 (@rnatkfkd_)
    2011-10-31 02:12



     
    와인........
     
    많이 아팠었어 긴 호흡에도 가라앉지 않아
    지독한 그리움을 앓게 한 날 울린 사랑 너였어
    가끔씩 만났지 서로가 다른 연인에게
    묶여있는 지금도 마음 속에는

    너를 인정하는 나 네 앞에 서면 또 울어
    한번 파놓았던 아픈 사랑은
    더 갈수록 더 깊어지는 것
    이제 다 잊도록 우리 조금만 노력해

    다신 와선 안될 길을 오지마 작은 희망도 버려
    미칠 것 같아 마지막이라는
    말보다 왜 넌 더 슬픈지

    너 생각나는지 차에서 듣던 빗소리가
    우릴 닮았다던 말
    함께 즐기던
    하얀 와인 한 잔을 우리 눈물이라던 말

    그래 사랑하는 사람 위해서 싫은 일도
    참아내는 것 네 연인까지도
    울리지 않게 하는 것
    알아 한번 빗나갔던 사랑은 다시 어긋나기에

    우리 사랑은 처음 만난 그 때부터 아팠던 거야
    이제 너와의 모든 사랑에
    인연의 끈을 놓아도
    마음 흔들려선 안돼

    앞으론 그를 위해서 사는 거야 그래 사랑하는
    사람 위해서 싫은 일도 참아내는 것
    잊지 못하면서 잊은 듯 살아주는 것

    잘가 지금 네가 등을 돌린 채 걸음 멈춘 까닭은
    마지막이 될 목메이는 이 한마디 널 사랑해
    내게 간절한 네 사랑은 그만큼 뿐인걸
     
     

     

    댓글 1

  • 1
    편한표정 (@rnatkfkd_)
    2011-10-30 00:54




     
     
     
     
    세월이 가면

    박인환 詩  
    이진섭 작곡
    박인희 노래

          지금 그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그눈동자 입술은
         내가슴에 있네
          바람이 불고
          비가 올때도

       나는 저 유리창밖
      가로등 그늘의 밤을
          잊지 못하지
          사랑은 가도
         옛날은 남는것
        여름날의 호숫가
          가을의 공원
          그벤치 위에
       나뭇잎은 떨어지고
      나뭇잎은 흙이 되고
        나뭇잎에 덮여서
         우리들 사랑이
         사라진다해도

     내서늘한 가슴에 있네.
          사랑은 가도
         옛날은 남는것
        여름날의 호숫가
          가을의 공원
          그벤치 위에
       나뭇잎은 떨어지고
      나뭇잎은 흙이 되고
        나뭇잎에 덮여서
         우리들 사랑이
         사라진다해도

     내서늘한 가슴에 있네.
     
     

    댓글 1

  • 1
    편한표정 (@rnatkfkd_)
    2011-10-29 23:49






     
    마음 빛
     
    곱게 꽃 피우던  날
     
    푸른 빛을 띄웠지만~
     
    이제는
     
    얼룩 빛
     
    가을 빛으로 물들어 버린 날..
     
     
    너를
     
    잃어 버린
     
    나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
     
     
     
     
     
     
     
     

     

    댓글 1

  • 1
    편한표정 (@rnatkfkd_)
    2011-10-29 23:28




     
     
     
    우리 사랑

    눈물이 흘러
    나의볼이 젖어가도
    그대향한 마음을
    지울수는 없는데

    우린 정말 헤어지나요
    그대와 나는
    미워할수 없기에
    헤어지는 아픔이
    더욱더 깊은데

    우리사랑 어이하나요
    지울수 없는
    추억들을 남겨두고
    언젠가는 서로가
    헤어져야 하는데

    우린 정말 잊혀질까요
    그대와 나는
    미워할수 없기에
    헤어지는 아픔이
    더욱더 깊은데

    우리사랑 어이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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