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o바다ve-님의 로그입니다.
`─┐슴ol 먼져한 nz6♥´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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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바다ve(@ronny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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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바다ve (@ronny0428)2013-02-01 21:35
♡ 가슴에 숨기고 싶은 사랑
아무도 모르게
당신을 사랑하고 싶습니다.
호옥시 누가 볼까
가슴속에 꼭꼭 숨겨두고
나만이 당신을 사랑하고 싶습니다.
이미 당신은 나만의 사람이고
지금 내 곁에 두고
처음처럼 설레이듯
당신을 사랑하고 있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겹겹이 쌓여지는 정 때문인지
아니면 지나온 세월만큼 사랑도 깊어져서인지
나조차도 가늠할 수 없이 당신이 좋답니다.
당신은 내게 있어
기쁨이고 행복이기에
당신이 내 곁에 있는 하나만으로도
아무런 생각 없이 마냥 좋기만 하답니다.
당신 혹시 알고 계시나요.
단지 당신 얼굴만 떠올려도
주체할 수 없이 터져 나오는 웃음 때문에
잠시도 행복이 마음에서 가시지를 않는 것을요.
당신은 모르실 거예요.
내 마음에 감춰진 행복이
얼마나 크게 자리하고 하고 있는지
아마도 당신은
내가 가진 행복을 짐작도 못 하실 걸요.
당신 때문에
언제나 행복할 수밖에 없는 나..
호옥시 누군가
우리 사랑에 질투가 나서
심술이라도 부릴까 싶어
아무도 모르게
내 가슴에 꼭꼭 숨겨두고
당신을 사랑하고 싶습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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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바다ve (@ronny0428)2013-02-01 21:25
마음이 아플 때 우리는 가까운 사람들에게
아픈 마음을 털어 놓습니다.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몰라서라기 보다는
위로받고 싶고, 이해받고 싶은 마음에...
그러나 돌아오는 말이 나의 단점이나
실수를 지적받는 충고라면
가까운 사람마저 먼 타인으로 느껴지고
마음 문을 닫게 하여
더 큰 외로움을 느끼게 됩니다.
정말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아파서 날 찾으면
그냥 그 사람의 아픈 심정만을 읽어주려 하고
상대방이 나에게 편히 기댈 수 있는
마음의 자리를 마련하여
따스한 사랑을 느끼게 하여 줌으로서
서로의 관계를 더욱 깊게 만들어 가는 것이
세상을 살아가는 즐거움을
하나 더 얻는것 아닐까 생각합니다.
오늘 사랑하는 사람의 아픈 마음을 풀어주는
사랑의 청량제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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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바다ve (@ronny0428)2013-02-01 21:15
꿈같은 친구...
저녁을 먹고 나면
허물없이 찾아가
차 한잔을
마시고 싶다고
말할 수 있는 친구가
있었으면 좋겠다.
비 오는 오후나
눈 내리는 밤에
고무신을 끌고
찾아가도 좋을 친구
밤 늦도록
공허한 마음도
마음 놓고
보일 수 있고
악의 없이 남의 얘기를
주고 받고 나서도
말이 날까
걱정되지 않는 친구
그가
여성이어도 좋고
남성이어도 좋다.
나보다 나이가
많아도 좋고
동갑이거나
적어도 좋다.
다만 그 인품이
맑은 강물처럼
조용하고 은근하며
깊고 신선하며
예술과 인생을
소중히 여길 만큼
성숙한 사람이면 된다.
그는 반드시
잘 생길 필요가 없고
수수한 멋을 알고
중후한 몸가짐을
할 수 있으면 된다.
나는 많은 사람을
사랑하고 싶지 않다.
나의 일생에
한 두 사람과
끊이지 않는
아름답고 향기로운
인연으로 죽기까지
지속 되기를 바란다.
굳이 덧 붙인다면
어제 보고
오늘 또 보아도
십년만에 본 듯
더없이 반가운 친구
그런 친구 하나 있으면
인생은 절로
살 맛이 날 겁니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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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바다ve (@ronny0428)2013-02-01 17:01
고백해도 될까요?
당신에게
사랑의 마음 살며시
허락도 없이 고백을 해도 될까요?
당신에게
긴 밤 그리움으로
잠을 이루지 못한 고백을
허락도 없이 하여도 될까요?
맑고 하얀 당신 마음에
그리움의 단어...
사랑과 행복 그리고
기다림의 색깔로
허락 없이 수를 놓아도 될까요?
당신의 허락도 없이
내 사랑하는 마음과
그리움이 당신을 향하여
있어 미안해요
당신의 허락이 없어도
영원히 당신의 마음속에
있기를 원합니다.
그대 사랑합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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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바다ve (@ronny0428)2013-02-01 16:39
나 늙으면 당신과 이렇게 살아보고 싶습니다.
가능하다면 정원이 있고
가까운 거리에 산이나 숲이 있으면 좋으련만
작은 개울 물 소리 들리면 더 좋을 것이고
잠 없는 나는 열심히 자고 있는
당신 간지럽혀 깨워서
아직 안개가 놔주지 않은 이른 아침 길을
풀잎에 앉은 이슬 사이로 거닐 수 있다면
삐걱거리는 허리 쭈욱 펴 보이며
내가 당신 하나 두울 하며
체조 시킬 수 있었으면
햇살이 조금 퍼지기 시작하여
우리의 가는 머리카락이
은빛으로 반짝일때
나는 당신의 이마에
오랜 입맞춤을 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아주 따뜻한 마음으로
우리의 아침 식사를 준비하겠습니다.
텁텁한 입 안이
솜사탕 문 듯 기분 좋은 식사를...
두개의 잔에
은은한 향기의 차를 담아
당신에게 주고
나는 인쇄 향기가 가시지 않은
냄새 나는 신문을 볼 것입니다.
그러다가 가끔은 코에 걸린 안경 너머
당신의 눈빛을 읽고
나는 눈을 감고 다가갈 것입니다.
서툴지 않게 당신 코에 맞대고
강아지처럼 부벼 볼 것입니다.
꼭 그래 보고 싶습니다.
해가 높이 오르고
창 깊숙이 들던 햇빛이 물러 설 즈음엔
당신의 무릎을 베고
오래 오래 낮잠도 자고 싶습니다.
아이처럼 자장가도 부탁해 볼렵니다.
어쩌면
그 때는 창 밖의 많은 것들이나
세상의 분주한 것들이
우리를 닮아 아주 조용하고
아주 평화로울 것입니다.
나 늙으면 당신과 이렇게 살아보고 싶습니다.
당신의 굽은 등에 기대
울고도 싶습니다.
사랑한다 말 하지 못하고 살아
미안했노라고...
사랑하기 너무 벅찬 옛날
나 왜 그렇게 어리석었을까 하고...
겨울엔 당신을 위해
백화점에 가는 길에
눈이 내리면 더욱 좋겠습니다.
봄이 되면
인근 강변 찻집에도 가고
가을엔
희끗한 머리 곱게 빗고
낙엽 밟으러도 가고 싶습니다.
조용한 공원에 나가
얼마 남지 않은 여생을 위해
추억도 만들고 싶습니다.
사진도 잩이 찍어서
고운 액자에 담아
창가에 걸어두고 싶습니다.
책을 한아름 사서 침침한 눈으로 읽고 있는
당신을 바라보고 싶습니다.
나 늙으면 그렇게 그렇게 당신과 살아보고 싶습니다.
이제 여생의 끝자락을
무얼하며 살겠느냐 물으면
당신과 이렇게 살고 싶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당심 옆에서 잠이 깨고
텃밭에 가꾼 행복 냄새로 아침을 차리고
햇살 퍼지는 숲길 따라
야윈 손 꼭 잡고 거닐며
젊은 날의 추억 이야기하며
선물로 주신 그 날을
감사 드리고 싶습니다.
호수가 보이는 소박한 찻집에서
나이 든 옛 노래 나즈막이
함께 따라 부르며
한마디 말 없이 바라만 보아도
무슨 말 하려는지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나의 모든 부정을 털어 놓아도
미안하거나 부끄럽지 않게
마음 나눌 당신이 있음이
지금가지 살아 온 보람이며
앞으로 살아 갈 이유되어
서로 믿고 의지하고
살고 싶습니다.
나 사랑하는 당신과 이렇게 살고 싶습니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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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바다ve (@ronny0428)2013-02-01 16:21
아름다운 우정
누군가를 만나 좋아하게 되고
친구로 삼게 되어도
진정 아름다운 우정으로 남고 싶다면
그에게 반대 급부응 바라지 말아야 합니다.
그냥 그가 나의 친구가 되었으므로
그 사실만으로 기뻐하고
어쩌다 그가 나를 모질게 떠나간데도
그가 내 곁에 머무는 동안
내게 준 우정으로, 내게 준 기쁨으로
내게 준 든든한 마음으로 그냥 기뻐하면 됩니다.
진정한 우정은
세월이 지날수록 더 아름다워집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더 가까이 느껴져야 합니다.
보이는 것만으로만 평가되는 이 세상에서
마음을 어긋 맡기며 서로에게
마음의 의지가 되는 참 좋은 친구...
아픈 날에,
어려운 날에,
가난한 날에,
외로운 날에...
정말 좋지 않은 날들 일수록
정말 몹쓸 환경에 처할수록
우정이 더 돈돈해지는 너와 나의 만남이
많아졌으면 참 좋겠습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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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바다ve (@ronny0428)2013-02-01 16:15
내 안의 소중한 사랑
늘 변함없이,
오늘 하루도 내 품안에서 함께 호흡하며
숨 쉬는당신이 있어 참 행복해요.
산다는 것이,
살아야 한다는 것이,
그 존재의 이유가 좀더 분명해질때
더 강한 삶에 대한 애착이 생겨나나봐요.
먹는거 하나에도,
입는거 하나에도,
모든 움직임 하나에도,
보는거 하나에도,
듣는거 하나에도,
말 한마디에도,
생활 태도 하나하나이 모두가 당신과
함께하기에더욱 허투로 할 수가 없어요.
사랑을 품으면나를,
있는 그대로의 나를더 아름답고
소중히 하고싶은 마음이 들어요.
그것이 당신을 위하는 마음이고,
그것이 나를 위하는 마음이며,
우리 사랑을 위하는 마음인가봐요.
당신을 위하는 그 마음이곧
나를 위하는 마음,
당신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만큼나
자신을 더욱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
그것이 바로 우리가 더욱 사랑할수 있는 마음인가봐요.
소중한 당신,
보고싶은 마음 전하고 싶네요.
"소중한 내 사랑...사랑해요~!"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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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바다ve (@ronny0428)2013-01-28 18:18
내 안에 특별한 사람
내게 당신은 향기로운 사람입니다.
당신은 나에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감동적인 것을
알게해 주셨습니다.
사람을 진실로 사랑한다는 것
그것이 바로 그리움인 것을
별빛의 고울 때의 모습으로도
달빛의 영롱한 빛으로도 내 안에
들어온 당신의 향기는 어느 것으로도
비교할 수 없습니다.
당신의 향기가 너무도 진하고 향기로워
내 마음을 설레이게 합니다
별빛이 스며들지만 그 별빛을 헤치고
특별한 사랑으로 자리한 당신의 향기가
솜사탕처럼 부드러운 향기로
내 마음에 가득 차옵니다.
내 안에 당신이 크게 자리하고
있음은 아직도 그대를 사랑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오늘도 그대의 향기가 내 안에
진한 향기로 머물러 있기를 바랍니다.
그러기에 당신은 내 안에
특별한 사람입니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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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바다ve (@ronny0428)2013-01-28 18:16
진실로 소중한 딱 한 사람
삶이 너무 고달프고 힘들어
모든 것을 포기하려 해도 딱 한 사람,
나를 의지하고 있는 그 사람의 삶이 무너질 것 같아
몸을 추스리고 일어나 내일을 향해 바로 섭니다.
속은 일이 하도 많아 이제는 모든 것을 의심하면서
살아야겠다고 다짐하지만 딱 한 사람,
나를 철썩 같이 믿어 주는 그 사람의 얼굴이 떠올라
그 동안 쌓인 의심을 걷어 내고
다시 모두 믿기로 합니다.
사람들의 마음이 너무나 강퍅하여
모든 사람을 미워하려 해도 딱 한 사람,
그 사람의 사랑이 밀물처럼 가슴으로 밀려와
그 동안 쌓인 미움들 씻어 내고
다시 내 앞의 모든 이를 사랑하기로 합니다.
아프고 슬픈 일이 너무 많아 눈물만 흘리면서
살아갈 것 같지만 딱 한 사람,
나를 향해 웃고있는 그 사람의 해맑은 웃음이 떠올라
흐르는 눈물을 닦고 혼자 조용히 웃어 봅니다.
사람들의 멸시와 조롱 때문에
이제는 아무 일도 할 수 없을 것 같지만 딱 한 사람,
나를 인정해 주고 격려해 주는
그 사람의 목소리가 귓가에 맴돌아
다시 용기를 내어 새 일을 시작합니다.
세상을 향한 불평의 소리들이 높아 나도
같이 불평하면서 살고 싶지만 딱 한사람,
늘 감사하면서 살아가는 그 사람의
평화가 그리워 모든 불평을 잠재우고
다시 감사의 목소리를 높입니다.
진실로 한 사람을 사랑하는 것은
온 세상을 사랑하는 것이요.
온 세상의 모든 사랑도 결국은
한 사람을 통해 찾아옵니다.
내가 누군가에게 꼭 필요한 한 사람이 되고
누군가가 나에게 꼭 필요한 사람이 되면
온 세상이 좋은 일로만 가득하겠지요.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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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바다ve (@ronny0428)2013-01-28 18:09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좋은 사람♡
어느 누가 그랬던가요.
사랑은 주어도 주어도 끝이 없다고..
사랑은 아낌없이 주는 거라고..
설령..
하루종일 주어도 모자란 듯 싶고
지금방금 주어도 금방 또 주고 싶어서
가슴에 미련마저 남게 하는 사람
그렇게 주어도 주어도
아깝지않은 사랑을 주고 싶은 이가
바로 내사람 당신이랍니다.
잠시도 잊을 수 없기에 그리움이 스며들고
그 그리움속에 숨겨진 멈출 수 없는 사랑이
이렇게 애타게도
당신만을 찾아 부른답니다.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좋은 사람
내 조그마한 가슴속에
쉬임없이 행복을 주는 이가 있다면
그 사람도 오로지 당신뿐이기에
나.. 이렇게도 당신이 좋기만 하답니다.
어쩌면..
당신을 사랑하지 않고서는
내가 살아갈 삶의 의미도
마음에 그 어떤 행복도 느낄 수가 없답니다.
그것은 나 혼자가 아닌
언제나 내 곁에 당신이 있기에
같이 숨 쉬며 함께 살아 갈 수 있는
삶의 이유가 아닐런지요.
시간이 흘러
세월속에 모든것이 변해도
당신과 나만큼은
언제나 변하지 않는 마음을 알기에
아마도 이순간이 더욱더
행복한지도 모르겠지요.
당신 가슴속에
내사랑 다아 채울 때까지
하루도 빠짐없이 당신을 사랑하지만
내 모든 사랑을 줄 수 있는 당신이 있어
어쩌면 더 많이 사랑스럽고
그렇게 당신이 소중한지도 모르겠습니다.
당신을 지금도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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