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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ronny0428.inlive.co.kr/live/listen.pls

Lo바다ve-님의 로그입니다.

`─┐슴ol 먼져한 nz6♥´_。
  • 1
  • Lo바다ve(@ronny0428)

  • 1
    Lo바다ve (@ronny0428)
    2013-01-27 21:39




     
     
    참 맑고 좋은 생각  
          
    우리는 남의 단점을
    찾으려는교정자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남의 단점을 찾으려는 사람은
    누구를 대하든 나쁘게만 보려 합니다.

    그래서
    자신도 그런 나쁜 면을 갖게 됩니다.

    남의 나쁜 면만 말하는
    사람은 언젠가 자신도 그 말을 듣게 됩니다.

    우리는 남의 좋은 면,
    아름다운 면을 보려 해야 합니다.

    그 사람의 진가를 찾으려 애써야 합니다.
    그 아름다운 사랑을 보면 감동하며 눈물을 흘리고
    싶을 만큼의 맑은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남의 좋은 점만 찾다 보면
    자신도 언젠가 그 사람을 닮아 갑니다.

    남의 좋은 점을 말하면
    언젠가 자신도 좋은 말을 듣게 됩니다.

    참 맑고 좋은 생각을 가지고
    나머지 날들을 수 놓았으면 좋겠습니다.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을 보면코 끝이 찡해지는
    감격을 가질 수 있는티 없이
    맑은 마음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누구를 만나든
    그의 장점을 보려는 순수한 마음을 가지고,
    남을 많이 칭찬할 수 있는
    넉넉한 마음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말을 할 때마다 좋은 말을 하고,
    그 말에 진실만 담는
    예쁜 마음 그릇이 내 것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0

  • 1
    Lo바다ve (@ronny0428)
    2013-01-27 21:17






     
     
    소중한 사랑과 우정


    고맙다는 말 대신 아무말없이 미소로 답할 수 있고
    둘보다는 하나라는 말이 더 잘 어울리며

    당신보다 미안하다는 말을 먼저 할 수 있는
    그런 친구이고 싶습니다.

    아무 말이 없어도 같은 것을 느끼고 나를
    속인다해도 전혀 미움이 없으며
    당신의 나쁜 점을 덜어줄 수 있는
    더 소중한 친구이고 싶습니다.

    잠시의 행복이나 웃음보다는 가슴깊이
    남을 수 있는 행복이 더 소중한 친구이고 싶습니다.

    그냥 지나가는 친구보다는 늘 함께 있을 수 있는
    나즈막한 목소리에 용기를 얻을 수 있는

    아낌의 소중함보다 믿음의 소중함을 더 중요시하는
    먼 곳에서 서로를 믿고 생각하는 친구이고 싶습니다.

    당신보다 더 소중한 친구는 아무도 없습니다.
    소중한 사랑과 우정을 위해 나는 항상 당신을 그립니다.


    댓글 0

  • 1
    Lo바다ve (@ronny0428)
    2013-01-27 21:06




     
     
    당신을 사랑합니다

    좋은 음악을 들으며 당신을 생각합니다.
    부르면 눈물까지는 아니더라도 아련함이 가슴을 파고드는 사람
    그런 당신이 있어서 참 행복합니다.

    버거운 삶을 어깨에 동여매고 힘들게 걸어가는 모습 때론
    참으로 애처롭습니다.

    당신과 나 같은 모양새를 하고 말이 없이 걸어가지만
    정작 필요한 건 어깨에 놓인 그 짐을 덜어 주는 것이 아니라
    함께 걸어 줄 사람이 필요하다는 것을 압니다.

    무슨 끈으로 엮어져 이렇듯
    잔잔한 감동으로 다가섰는지 모를 일입니다.

    당신이 내게 내가 당신에게 어떤 의미를 안은 사람인지
    굳이 알아야 할 이유는 없지만 한 번씩 당신이 나를
    부르는 소리에 겨우내 얼었던 가슴이 녹아 내림을 느낍니다.

    무어라 한 마디 더 한 것도 아니고
    그저 내 이름을 불러 준 게 다인데 말입니다.

    산다는 게 참 우스운 것 같습니다.
    뭐든 다 준다고 해도 더 허전하기만 하던 가슴이 다정하게
    불러주는 내 이름 한번에 히죽 히죽 웃고 있으니 말입니다.

    가슴이 맞닿은 감동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저 바라보는 여유와 싸한 그리움 같은 거 음악보다 더 좋은
    당신이 있어서 참 행복한 요즘입니다.

    댓글 0

  • 1
    Lo바다ve (@ronny0428)
    2013-01-27 21:03




     
     
     
    좋은 글 행복한 마음

    가장 소중한 사람이 있다는 건
    "행복" 입니다.

    나의 빈자리가 당신으로 채워지길 기도하는 것은
    "아름다움" 입니다.

    다른 사람이 아닌 당신을 기다리는 것은
    "즐거움" 입니다.

    라일락의 향기와 같은 당신의 향을 찾는 것은
    "그리움" 입니다.

    마음속 깊이 당신을 그리는 것은
    "간절함" 입니다.

    바라볼수록 당신이 더 생각나는 것은
    "설레임" 입니다.

    사랑한다는 말 한 마디 보다 말하지 않아
    더 빛나는 것이
    "믿음" 입니다.

    아무런 말하지 않아도 당신과 함께 있고 싶은 것이
    "편안함" 입니다.

    자신보다 당신을 더 이해하고 싶은 것이
    "배려" 입니다.

    차가운 겨울이 와도 춥지 않은 것은 당신의
    "따뜻함" 입니다.

    카나리아 같은 목소리로 당신 이름 부르고 싶은 것이
    "보고 싶은 마음" 입니다.

    타인이 아닌 내가 당신 곁에 자리하고 싶은 것은
    "바램" 입니다.

    파아란 하늘과 구름처럼 당신과 하나가 되고 싶음은
    "존중" 입니다.

    하얀 종이 위에 쓰고 싶은 말은
    "사랑" 입니다.

    댓글 0

  • 1
    Lo바다ve (@ronny0428)
    2013-01-27 21:01




     
     
    좋은 친구가 필요합니다  

    나이 들수록 사랑하는 사람보다는
    좋은 친구가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만나기 전부터 벌써 가슴이 뛰고
    바라보는 것에 만족해야하는
    그런 사람보다는 곁에 있다는 사실만으로
    편안하게 느껴지는
    그런 사람이 더 그리울 때가 있습니다.

    길을 걸을 때  옷깃 스칠 것이 염려되어
    일정한 간격을 두고 걸어야 하는 사람보다는
    어깨에 손 하나 아무렇지 않게
    걸치고 걸을 수 있는
    사람이 더 간절할 때가 있습니다.

    너무 커서 너무 소중하게 느껴져서
    자신을 한없이 작고 초라하게 만드는 사람보다는
    자신과 비록 어울리지 않지만
    부드러운 미소를 주고받을 수 있는 사람이
    더 간절할 때가 있습니다.

    말할 수 없는 사랑 때문에
    가슴이 답답해지고 하고픈 말이 너무 많아도
    상처받으며 아파할까 봐 차라리 혼자 삼키며
    말없이 웃음만 건네주어야 하는 사람보다는
    허물없이 농담을 주고받을 수 있는
    사람이 더 절실할 때가 있습니다.

    아무리 배가 고파도
    차마 입을 벌린다는 것이 흉이 될까봐
    염려되어 식사는커녕  물 한 방울
    맘껏  마실 수 없는 그런 사람보다는
    괴로울 때 술잔을
    부딪힐 수 있는 사람 밤새껏  주정을 해도
    다음 날 웃으며 편하게 다시 만날 수 있는 사람
    이런 사람이 더 의미 있을 수 있습니다.

    어쩜 나이 들수록 비위 맞추고 사는 게
    버거워 내 속내를 맘 편히 털어놓고 받아주는
    친구 하나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댓글 0

  • 1
    Lo바다ve (@ronny0428)
    2013-01-27 20:54



     
     
     
     
    인생은 나를 찾아 가는 일


    삶이란 참으로
    복잡하고 아슬아슬합니다.
    걱정이 없는 날이 없고 부족함을
    느끼지 않는 날이 없으니까요.

    어느 것 하나 결정하거나
    결심하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내일을 알 수 없어
    늘 흔들리기 때문이지요.

    말로는 쉽게 행복하다 기쁘다고 하지만
    누구에게나 힘든 일은 있기 마련입니다.
    얼마만큼 행복하고
    어느 정도
    기쁘게 살아가고 있는지 알 수는 없지만
    그저 모두들 바쁩니다.

    나이 들고 건강을 잃으면
    아! 이게 아닌데...
    하는 생각을 하게 될 터인데
    왜 그렇게 열심히 어디를 향해
    무엇 때문에
    바쁘게 가는 건지 모를 일입니다.
    결국,
    인생은 내가 나를 찾아 갈 뿐인데 말입니다.

    고통, 갈등 ,불안, 등등은
    모두 나를
    찾기까지의 과정에서 만나는 것들입니다.
    나를 만나기 위해서 이렇게 힘든 것입니다.

    나를 찾은
    그 날부터 삶은 고통에서 기쁨으로,
    좌절에서 열정으로,
    복잡함에서 단순함으로,
    불안에서 평안으로 바뀝니다.

    이것이야말로 각자의 인생에서 만나는
    가장 극적이 순간이요,
    가장 큰 기쁨입니다.

    아무리 화려해도
    몸에 맞지 않는 옷을 입으면 불편 하듯이
    아무리 멋진 풍경도 마음이 다른데 있으면
    눈에 들어오지 않듯이...
    내가 아닌 남의 삶을 살고 있으면 늘 불안합니다.

    잠깐 쉬면서 나를 먼저 돌아 보십시오
    내가 보일때 행복과 기쁨도 찾아 옵니다.

    오늘도 잠깐 돌아보고 출발 하시길요...


    댓글 0

  • 1
    Lo바다ve (@ronny0428)
    2013-01-27 20:51


                              

     
     
     
    ♡... 항상 고마운 사람...♡
     




    그렇게 많고 많은 사람 중에
    그대와 내가 그리움이란 이름으로
    서로의 얼굴을 바라보고
    웃을 수 있음이
    참 고맙고 행복합니다.

    늘 마음속에
    이쁜 그리움으로 자리하여
    계절의 숲을 지나 온 것이
    참 감사하답니다.

    함께 계절의 숲을 지나고
    언덕을 지나 오면서
    서로를 이해하고 격려할 수 있음은
    보통 인연이 아님을
    알게 합니다.

    고마운 사람
    시간이 흘러도 계절의 순환이 있어도
    그대와 나 고운 인연은
    더욱더 이쁘게
    물들것이라 생각합니다.

    고마운 사람
    그대 얼굴을 떠올리며
    미소 지어봅니다.

    댓글 0

  • 1
    Lo바다ve (@ronny0428)
    2013-01-27 17:11




     
     
    아름답게 사랑하고 싶다



    아름답게 사랑하고 싶습니다.
    당신의 어깨에 기대어
    무서운 영화도 한편 보고싶고
    강가가 보이는 카페의 창가에 앉아서
    당신과 옛이야기도 하고싶습니다.



    겉만 아름답게 보이는 게 아니라
    우리들의 사랑에서도
    아름다운 향내가나는
    그런 사랑을 하고싶습니다.



    점심을 라면한끼로 때워도
    비싼 스테이크 한 조각 먹은 것보다
    더 맛있는 그런 때묻지 않고
    순수한 사랑으로
    당신을 감싸주고 싶습니다.



    파란하늘이 너무 예쁜 날에는
    버스를 타고 교외로 나가 일회용 사진기로
    한 장의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소중한 사랑을 하고싶습니다.

    깊지 않은 사랑이라면 거절하겠습니다.
    진심이 담기지 않은
    사랑이라면 거부하겠습니다.



    참으로 저를 사랑하고
    아껴줄 수 있는 사람만이
    제가 없으면 안될 것 같은 사람이라면
    그때서야 저는 마음의 문을 열어
    사랑이란 것에 목을 메고 싶습니다.



    사랑하면서
    웃을 수도 울 수도 있습니다.

    고집부리거나 상처가 되는 말들은
    자제하고 억제하겠지만
    아름답고 예쁜 말들은 아낌없이 주겠습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랑...
    제 일생에서 잊혀지지 않을 사랑...


    댓글 0

  • 1
    Lo바다ve (@ronny0428)
    2013-01-26 11:23




     
     
     
    아름답게 사랑하고 싶다



    아름답게 사랑하고 싶습니다.
    당신의 어깨에 기대어
    무서운 영화도 한편 보고싶고
    강가가 보이는 카페의 창가에 앉아서
    당신과 옛이야기도 하고싶습니다.



    겉만 아름답게 보이는 게 아니라
    우리들의 사랑에서도
    아름다운 향내가나는
    그런 사랑을 하고싶습니다.



    점심을 라면한끼로 때워도
    비싼 스테이크 한 조각 먹은 것보다
    더 맛있는 그런 때묻지 않고
    순수한 사랑으로
    당신을 감싸주고 싶습니다.



    파란하늘이 너무 예쁜 날에는
    버스를 타고 교외로 나가 일회용 사진기로
    한 장의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소중한 사랑을 하고싶습니다.

    깊지 않은 사랑이라면 거절하겠습니다.
    진심이 담기지 않은
    사랑이라면 거부하겠습니다.



    참으로 저를 사랑하고
    아껴줄 수 있는 사람만이
    제가 없으면 안될 것 같은 사람이라면
    그때서야 저는 마음의 문을 열어
    사랑이란 것에 목을 메고 싶습니다.



    사랑하면서
    웃을 수도 울 수도 있습니다.

    고집부리거나 상처가 되는 말들은
    자제하고 억제하겠지만
    아름답고 예쁜 말들은 아낌없이 주겠습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랑...
    제 일생에서 잊혀지지 않을 사랑...


    댓글 0

  • 1
    Lo바다ve (@ronny0428)
    2013-01-26 11:21




     
     
     
    언제 한번

    언제 한번 저녁이나 함께 합시다.
    언제 한번 술이나 한잔 합시다.
    언제 한번 차나 한잔 합시다.
    언제 한번 만납시다.
    언제 한번 모시겠습니다.
    언제 한번 찾아뵙겠습니다.
    언제 한번 다시 오겠습니다.
    언제 한번 연락드리겠습니다.

    언제 부터인가 우리들의 입에 붙어버린 말
    '언제 한번' 오늘은 또 몇 번이나
    그런 인사를 하셨습니까?
    악수를 하면서, 전화를 끊으면서,
    메일을 끝내면서,
    아내에게, 아들 딸에게, 부모님께, 선생님께,
    친구에게, 선배에게, 후배에게,
    직장 동료에게, 거래처 파트너에게...

    '언제 한번'은 오지 않습니다.
    '오늘 저녁약속'이 있느냐고 물어보십시오.
    '이번 주말'이 한가한지 알아보십시오.
    아니, '지금'만날 수 없겠느냐고 말해보십시오.

    '사랑'과 '진심'이 담긴 인사라면,
    '언제 한번'이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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