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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바다ve-님의 로그입니다.

`─┐슴ol 먼져한 nz6♥´_。
  • 1
  • Lo바다ve(@ronny0428)

  • 1
    Lo바다ve (@ronny0428)
    2013-01-25 20:25




     
     
    인생을 동행할 친구가있다면

    고단하고 힘든 인생길이지만 함께 하는
    벗이 있음에 서로를 의지삼으며 모진
    어려움도 감내하며 걸을 수 있습니다.

    수많은 세월의 흐름 뒤끝에
    그대와 내 머리에 하이얀 서리가 앉고
    얼굴들엔 나무등걸과 같은 주름이
    덮는다 해도 진실로 서로를 위하고
    아끼며 안부를 물을 수 있는
    인생의 친구이길 원합니다.

    오래오래 우리들 벗되어 함께 머물다
    늙은 먼 훗날엔 두 손을 맞잡고
    공원도산책합시다.

    그러다 쇠잔한 기력에 그것마저도 힘들면
    이따금은 벤치에 앉아휴식도 취해 봅시다.

    그리곤 그런 시각 서로의 얼굴을 마주 보며
    지내 보낸 우리들 사랑의 추억을 회상하면서
    잔잔하나 소중스런 행복과 기쁨을 맛볼 수 있는
    우리들 그런 참된 친구이기를 소망합니다.

    하늘이 부르실 그날 그때까지 나
    그대만을 사랑하리니, 그대가 기쁘면
    나 또한 기뻐할 것이며 그대가 슬퍼하면
    나 또한 슬퍼할 것입니다.

    그러다가 하늘의 부름을 받아
    행여 먼저 가게 된다면 나,

    하느님께 간곡한 기도로
    간청드리고자 합니다.
    다음 세상에선 꼬옥 부부의 인연을
    맺게 해 달라고요 내 가진 정성을 다하여
    간곡히 청하고자 합니다.

    이승에선 이루지 못한 우리들의 인연
    다음 세상에서는 꼬옥 이뤄져 우리들
    마주 손 잡고 걸어갈 수 있게해달라고요.

    댓글 0

  • 1
    Lo바다ve (@ronny0428)
    2013-01-25 20:24






     
     
    인생을 동행할 친구가있다면

    고단하고 힘든 인생길이지만 함께 하는
    벗이 있음에 서로를 의지삼으며 모진
    어려움도 감내하며 걸을 수 있습니다.

    수많은 세월의 흐름 뒤끝에
    그대와 내 머리에 하이얀 서리가 앉고
    얼굴들엔 나무등걸과 같은 주름이
    덮는다 해도 진실로 서로를 위하고
    아끼며 안부를 물을 수 있는
    인생의 친구이길 원합니다.

    오래오래 우리들 벗되어 함께 머물다
    늙은 먼 훗날엔 두 손을 맞잡고
    공원도산책합시다.

    그러다 쇠잔한 기력에 그것마저도 힘들면
    이따금은 벤치에 앉아휴식도 취해 봅시다.

    그리곤 그런 시각 서로의 얼굴을 마주 보며
    지내 보낸 우리들 사랑의 추억을 회상하면서
    잔잔하나 소중스런 행복과 기쁨을 맛볼 수 있는
    우리들 그런 참된 친구이기를 소망합니다.

    하늘이 부르실 그날 그때까지 나
    그대만을 사랑하리니, 그대가 기쁘면
    나 또한 기뻐할 것이며 그대가 슬퍼하면
    나 또한 슬퍼할 것입니다.

    그러다가 하늘의 부름을 받아
    행여 먼저 가게 된다면 나,

    하느님께 간곡한 기도로
    간청드리고자 합니다.
    다음 세상에선 꼬옥 부부의 인연을
    맺게 해 달라고요 내 가진 정성을 다하여
    간곡히 청하고자 합니다.

    이승에선 이루지 못한 우리들의 인연
    다음 세상에서는 꼬옥 이뤄져 우리들
    마주 손 잡고 걸어갈 수 있게해달라고요.



     
     

    댓글 0

  • 1
    Lo바다ve (@ronny0428)
    2013-01-25 19:53




     
     
     
    말하지 않아도 느낄 수 있는 사랑

    굳이 당신이 나처럼 사랑한다 말하지 않아도
    보고 싶다 말하지 않아도 침묵 속에 당신만의
    사랑 표현이 담겨 있기에 난 슬퍼하지 않는답니다.

    당신은 있잖아요.
    눈부신 햇살 주룩 주룩 내리는 빗소리
    새들의 노래소리 수많은 사람들의 웅성거림 속에도
    내 발길 닿는 곳 어디에든 당신은 늘 먼저와
    기다리며 언제나 내 곁에 와 있기 때문에

    내가 존재하는 곳 어디든 당신이 함께 한다는 건
    뎅그레 비어있는 내 마음에 당신만이 가득하여
    심장에 물 꽃이 솟아오르기 때문에 아무리
    멀리 있어도 우주공간을 날아 한 마리 새가되어
    당신 곁에 갈 수 있답니다.

    이런 마음  우리 하나라면 굳이 함께 할 수 없어도
    말없는 눈빛으로 바라만 봐도 난 당신의 마음을
    말하지 않아도 느낄 수가 있답니다.

    댓글 0

  • 1
    Lo바다ve (@ronny0428)
    2013-01-25 19:26



     
     
     
     
    늘 배우는 마음으로 살았으면...


    "추위에 떨어본 사람일 수록
    태양의 따뜻함을 알고
    인생의 괴로움을 겪어온 사람일 수록
    생명의 존귀함을 안다"고
    어떤 시인은 말했지요.

    자신의 생명을 건
    실천에서 스며나온 말은
    한마디 한마디가 사람들의
    마음속에 등불이 되어 빛날 것입니다.
    늘 배우는 마음으로 살았으면...

    나이들어 가는 것은 어찌 보면
    열정을 잃어 가는 삶일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궁금해지는 일도 많아 지고
    섭섭한 일도 많아 지고
    때론 노파심으로 말이 많아 질 수도 있습니다.

    경험한 수많은 사건들로 진중해 지고
    노련해 지기도 하지만
    그 경험들이 스스로를 얽어매여
    굳어진 마음이 될 수도 있습니다.

    너그럽고 지켜볼 수 있는
    아량을 갖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나이는 먹어도 스스로의 모자람을
    인정할 수 있는 여유도 갖고 싶습니다.

    위엄은 있으나 친절하고
    어두워지는 눈으로도
    늘 배우는 마음으로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0

  • 1
    Lo바다ve (@ronny0428)
    2013-01-25 19:22




     
    B형은 재미있는 성격에 호감을 주는 사람이 많습니다.

    항상 쾌활하고 명랑한 모습을 보이는 성격인 것이지요.
    적극적인 성격에 뭔가 나서서 보여주기를 좋아합니다.
    학교나 회사의 행사가 있을 때 자진해서 무대에 올라가기
    좋아하는 사람이 바로 B형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분위기 메이커로서 좌충우돌 주변 사람들을 즐겁게 만드는 타입입니다.
    원맨쇼가 능숙한 사람인 것이지요.
    즐거운 분위기에 편승하여 다른 사람에게 불편함을 주는 언행을 하기도 하나
    금방 미안해하고 사과하므로 큰 문제를 만들지는 않습니다.
    어떤 일이든 애교 있고 능숙하게 잘 처리하는 것이 바로 B형인 것입니다.
    그러나, 특유의 오버하는 기질로 인하여 다른 사람들에게 앙금을 쌓게 할 수도 있는 편입니다.
    한 두 번의 실수는 용납이 되지만 계속되는 실수는 만회하기 어려운 것이기 때문이지요.
    그래도 본인은 크게 신경 쓰지 않고 훌훌 털어버리는 성격입니다.
    보통은 남들이 자신을 이해해주기 바라는 편이랄까요?

    댓글 0

  • 1
    Lo바다ve (@ronny0428)
    2013-01-25 18:37




     
     
    참 좋은 마음의 길동무


    우리에게 정말 소중한 건
    살아가는데 필요한 많은 사람들보다는
    단 한 사람이라도 마음을 나누며
    함께갈 수 있는 마음의 길동무 입니다.

    어려우면 어려운 대로
    기쁘면 기쁜 대로
    내 마음을 꺼내어 진실을 이야기하고
    내 마음을 꺼내어 나눌 수 있는 친구
    그런 친구가 간절히 그리워지는 날들입니다.

    사막의 오아시스처럼
    소중한 사람을 위하여 우리는 오늘도
    삶의 길을 걷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현대라는 인간의 사막에서
    마음의 문을 열고 오아시스처럼
    아름다운 이웃을
    친구로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아니, 그 보다는
    내가 먼저 누군가에게
    오아시스처럼 참 좋은 친구
    참 아름다운 벗이되는
    시원하고 맑은 청량감 넘치는
    삶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0

  • 1
    Lo바다ve (@ronny0428)
    2013-01-25 18:32




     
     
    우린 참 아름다운 인연

    당신의 얼굴을 자주 볼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당신이 주시는 글과 그 안에 스며있는
    따사로운 사랑을 통해 나는 당신의 아름다운 모습과
    고운 정을 느낄 수 있습니다.

    당신이 나에게 배려하는 예쁜 마음을 읽을 수 있습니다.
    보이지 않고 들을 수 없는 먼 곳에 있다 해도
    우리는 서로의 마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때론 순박하고 거짓 없는 대화 속에 서로의 생각을  
    맞추어 가면서 진실한 사랑을 키울 수 있는 이러한
    여유로운 마음을 가질 수 있게 배려해 주시는
    당신에게 진정 감사함을 드립니다.

    언제부터인지 기억은 나지 않지만 당신을 통해
    싹티운 정을 좋은 만남을 통해 아름다운 사랑으로
    열매를 맺는 우리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비록 그대로부터 알게 된 글이지만 그대를 사랑하므로
    이 글을 그대에게 바칩니다.

    작은 가슴에서 싹트는 사랑이지만 그대 사랑하는 마음은
    하늘도 가리지 못합니다.
    눈을 뜨면 온통 그대 모습뿐이기에...

    댓글 0

  • 1
    Lo바다ve (@ronny0428)
    2013-01-25 18:22




     
     
    누구나 처음부터 친구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누구나 처음부터 친구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처음에는 누구나 타인으로 다가오지만
    그를 친구가 되게 하느냐,
    아니면 타인으로 남게 하는가는
    나에게 주어진 몫이겠지요..

    시간이 흐르고 그를 만나며 그가 타인에서 벗어나
    내 눈에 익으면서 그리고 가슴으로 다가오면서
    그와 서서히 친해져 가는 것이겠지요....

    한 두번 만나 친구가 될 수 있다면
    친구의 의미는 퇴색되어 버리고야 말겠죠.

    친구는 오래된 포도주처럼
    시간이 흐르고 흘러야 제 맛이 나는 법이듯
    우리들의 우정과 사랑도
    갑작스레 만든 포도주가 아니라,
    오래된 향과 맛을 간직한
    그런 멋스러움이 베어있으면 좋겠습니다.

    오래될수록 맛과 향을 내는 포도주처럼
    그런 모습으로 너와 내가 익어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0

  • 1
    Lo바다ve (@ronny0428)
    2013-01-25 18:20




                                   
    예쁜 마음 그릇이 내 것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는 남의 단점을
    찾으려는교정자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남의 단점을 찾으려는 사람은
    누구를 대하든 나쁘게만 보려 합니다.

    그래서
    자신도 그런 나쁜 면을 갖게 됩니다.

    남의 나쁜 면만 말하는
    사람은 언젠가 자신도 그 말을 듣게 됩니다.
    우리는 남의 좋은 면,
    아름다운 면을 보려 해야 합니다.

    남의 좋은 점만 찾다 보면
    자신도 언젠가 그 사람을 닮아 갑니다.
    남의 좋은 점을 말하면
    언젠가 자신도 좋은 말을 듣게 됩니다.

    누구를 만나든
    그의 장점을 보려는 순수한 마음을 가지고,
    남을 많이 칭찬할 수 있는
    넉넉한 마음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말을 할 때마다 좋은 말을 하고,
    그 말에 진실만 담는
    예쁜 마음 그릇이 내 것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0

  • 1
    Lo바다ve (@ronny0428)
    2013-01-25 18:17




     
     
    좋은 글 행복한 마음

    가장 소중한 사람이 있다는 건
    "행복" 입니다.

    나의 빈자리가 당신으로 채워지길 기도하는 것은
    "아름다움" 입니다.

    다른 사람이 아닌 당신을 기다리는 것은
    "즐거움" 입니다.

    라일락의 향기와 같은 당신의 향을 찾는 것은
    "그리움" 입니다.

    마음속 깊이 당신을 그리는 것은
    "간절함" 입니다.

    바라볼수록 당신이 더 생각나는 것은
    "설레임" 입니다.

    사랑한다는 말 한 마디 보다 말하지 않아
    더 빛나는 것이 "믿음" 입니다.

    아무런 말하지 않아도 당신과 함께 있고 싶은 것이
    "편안함" 입니다.

    자신보다 당신을 더 이해하고 싶은 것이
    "배려" 입니다.

    차가운 겨울이 와도 춥지 않은 것은 당신의
    "따뜻함" 입니다.

    카나리아 같은 목소리로 당신 이름 부르고 싶은 것이
    "보고 싶은 마음" 입니다.

    타인이 아닌 내가 당신 곁에 자리하고 싶은 것은
    "바램" 입니다.

    파아란 하늘과 구름처럼 당신과 하나가 되고 싶음은
    "존중" 입니다

    하얀 종이 위에 쓰고 싶은 말은
    "사랑" 입니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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