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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ronny0428.inlive.co.kr/live/listen.pls

Lo바다ve-님의 로그입니다.

`─┐슴ol 먼져한 nz6♥´_。
  • 1
  • Lo바다ve(@ronny0428)

  • 1
    Lo바다ve (@ronny0428)
    2013-01-25 13:26




     
     
    우리는 작은 사랑으로도 행복하다


    우리는 작은 사랑으로도
    행복을 느낄 수 있다

    세상은 사랑으로 넘쳐난다.

    드라마도 영화도 연극도
    시와 소설도 음악도
    모두 사랑을 주제로 하고 있다.

    사랑이 크고
    떠들썩하다고 행복한 것은 아니다.

    꽃이 크다고 다 아름답지는 않다
    작은 꽃들도 눈부시게 아름답다
    우리는 거창한 사랑보다
    작은 사랑 때문에 행복할 수 있다.

    한마디의 말,
    진실한 눈빛으로 다가오는
    따뜻한 시선을 만날 때
    반갑게 잡아주는 정겨운 손
    좋은 날을 기억해주는 작은 선물
    몸이 아플 때 위로해 주는 전화 한통
    기도해주는 사랑의 마음,
    모두 작게만 느껴질 수도 있지만

    그 작은 일들이
    우리를 행복하게 만들어준다.

    댓글 0

  • 1
    Lo바다ve (@ronny0428)
    2013-01-25 13:18




     
     
    따뜻한 마음을 품고 사십시오


    행복한 사람이 되고 싶으면
    마음의 세계를 이해해야 합니다
    모든 것은 마음에서 나옵니다.

    행복도, 불행도 마음에서 나옵니다
    사랑도, 미움도 마음에서 나옵니다
    몸을 잘 쓰는 것도 중요하지만
    마음을 잘 쓰는 것은 더 중요합니다.

    인생에서 승리한 사람들은 몸보다는
    마음을 더욱 잘 쓰는 사람들입니다
    마음을 잘 쓰면 복을 받고
    마음을 잘못 쓰면 화가 임합니다.

    마음을 경영하는 것이
    자신을 경영하는 것이고,
    마음을 다스리는 것이
    자신을 다스리는 것입니다.

    마음을 새롭게 하는 것이
    자신의 인생을 새롭게 하는 것입니다
    그런 까닭에 우리는 매일, 매순간
    마음을 잘 다스려야 합니다.

    마음이 더러워지지 않도록 힘써야 합니다
    마음이 차가워지지 않도록 힘써야 합니다.

    마음을 다스릴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마음이 차가워지지 않도록 하는 것입니다
    마음에도 온도가 있습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마음의 온도를
    잘 조절할 줄 아는 사람입니다.

    마음이 차가워질 때
    우리는 교만해지고, 완악해집니다
    마음이 차가워질 때 사랑이 식습니다
    긍휼히 여기는 마음이 사라집니다.

    쉽게 남을 비판하고 정죄하게 됩니다
    마음이 차가워지면
    우주의 기운이 약해집니다
    모든 것이 얼어붙게 됩니다.

    마음은 따뜻하고 부드러울수록 좋습니다
    사람들은 따뜻한 사람을 좋아합니다
    따뜻한 사람은 따뜻한 마음을
    소유한 사람입니다.

    따뜻한 사람은 친절합니다
    따뜻한 사람은 사람들을 따뜻하게 합니다
    만물은 따뜻한 기운 아래 소생합니다.

    물이 지나치게 맑으면 고기가 살지 않습니다
    지나치게 비판적인 사람은
    주위에 사람이 없습니다.

    그 이유는 비판적인 사람은 그 마음이
    차갑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비판은 삼가야 하지만
    분별력은 가지고 살아야 합니다.

    우리 인생에서 분별력은 아주 중요합니다
    지혜는 분별력입니다
    선택하고 결단할 때 중요한 것은 분별력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냉철한 머리로
    분별할 줄 알아야 합니다.

    마음은 따뜻해야 하지만
    머리는 차가워야 합니다
    머리가 뜨거우면 분별력을 상실하게 됩니다
    분별은 차가운 머리로 해야 하지만
    사람을 품는 것은
    따뜻한 가슴으로 해야 합니다.

    따뜻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품고 사십시오
    따뜻한 마음으로 인생의 승리자가 되십시오.


    댓글 0

  • 1
    Lo바다ve (@ronny0428)
    2013-01-25 13:15




     
     
    잠시 스쳐가는 인연일지라도...

    삶에서 만나지는
    잠시 스쳐가는 인연일지라도
    헤어지는 마지막 모습이
    아름다운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오늘이 마지막인 것 처럼
    다시는 뒤돌아보지 않을 듯이 등돌려 가지만
    사람의 인연이란
    언제 다시 어떠한 모습으로
    만나질 지 모릅니다.

    혹여, 영영 만나지 못할 지라도
    좋은 기억만을 남게 하고 싶습니다.

    실 날 같은 희망을 주던 사람이든
    설레임으로 가슴에 스며들었던 사람이든
    혹은 칼날에 베인 듯이
    시린 상처만을 남게 했던 사람이든
    떠나가는 마지막 뒷모습은
    아름다운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삶은 강물처럼 고요히 흘러가며
    지금의 헤어짐의 아픔도
    언젠가는 잊혀질 테고
    시간에 흐름 안에서
    변해 가는 것이 진리일 테니

    누군가의 가슴 안에서 잊혀지는
    그 날까지 살아가며
    문득 문득 떠올려지며 기억되어질 때
    작은 웃음을 줄 수 있는
    아름다운 사람으로 남고 싶습니다.


    댓글 0

  • 1
    Lo바다ve (@ronny0428)
    2013-01-25 13:10




     
     
    내 안에 특별한 사람    

    내게 당신은 향기로운 사람입니다.
    당신은 나에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감동적인 것을
    알게해 주셨습니다.

    사람을 진실로 사랑한다는 것
    그것이 바로 그리움인 것을
    별빛의 고울 때의 모습으로도
    달빛의 영롱한 빛으로도 내 안에
    들어온 당신의 향기는 어느 것으로도
    비교할 수 없습니다.

    당신의 향기가 너무도 진하고 향기로워
    내 마음을 설레이게 합니다

    별빛이 스며들지만 그 별빛을 헤치고
    특별한 사랑으로 자리한 당신의 향기가
    솜사탕처럼 부드러운 향기로
    내 마음에 가득 차옵니다.

    내 안에 당신이 크게 자리하고
    있음은 아직도 그대를 사랑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오늘도 그대의 향기가 내 안에
    진한 향기로 머물러 있기를 바랍니다.
    그러기에 당신은 내 안에
    특별한 사람입니다.

    댓글 0

  • 1
    Lo바다ve (@ronny0428)
    2013-01-24 19:06




     
    내게 온 아름다운 인연

    새벽안개 곱게 아침의 이슬처럼
    내게 찾아 온 인연이 있었습니다.

    말을 하지 않아도 그 느낌만으로
    그대 향기가 전해져오는
    맑은 호수 같은 인연입니다.

    천상에서 아름다운 인연처럼
    눈만 봐도 일 수 있는
    너무도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아리 함으로 다가오는 인연입니다.

    너무도 아름답기에 지켜주고 싶은
    그런 인연입니다.

    내가 바라보는 인연은 행복한 모습만
    보고 싶고 웃는 모습만 보면 좋겠습니다.

    내게 다가오는 인연은 언제까지 영원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내 인연과 함께 가고 싶습니다.

    내 인연은 그저 행복하게
    웃고만 살아가길 바라는 소중한
    내 인연에게 모든 사랑을 드리고 싶습니다.

    댓글 0

  • 1
    Lo바다ve (@ronny0428)
    2013-01-24 17:00




     
     
    오늘이라는 하얀 도화지


    아무리 커다란 일도
    어제로 밀려나고야  말았네요.

    아무리 힘들었던 일도
    어제라는 바닷물에 묻히고 말았지요.

    은근히 찔러대는 가시같은 아픔들도
    하늘이 무너질것 같은 커다란 문제들도
    흐르는 시냇물처럼 흘러 지나가고

    오늘은 오늘일뿐...
    새하얀 도화지에 다시 그림을 그리듯
    그렇게 새벽 도화지는 새롭고 깨끗할 뿐입니다.

    어제일을 다시 가져다 그리지 말기로 해요.
    새로 지은 새집에 새로운 가구를 들여놓듯
    오늘이라는 새집에는
    새로운 오늘을 들여 놓아요.

    흘려 지내 버려야 할
    어제의 낡은 문제들은 미련없이
    손에서부터 놓아 버리기로 해요.

    힘차게 웃으며
    오늘이라는 도화지에 새롭고
    신선한 고운 그림을 그리기로 해요.

    댓글 0

  • 1
    Lo바다ve (@ronny0428)
    2013-01-24 16:37




     
     
    우리는 마음부터 만났습니다

    마음에 글을 놓았고
    글에 마음을 그렸습니다
    그리고 그 마음에
    그 글에 서로 만났습니다
    그것이 우리입니다.

    우리는 마음부터 만났습니다
    그리움을 두고서
    서로 다른 그리움이지만
    너무나 같은 향기의 그리움이기에
    우리는 서로 그 향기에
    취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것이 우리입니다.

    우리는 마음부터 만났습니다
    또하나의 이름앞에서
    그 이름에 부끄럼없고자
    그 이름에 상처없고자
    어쩌면 어색할 수도있는
    순수함으로 서로를 만났습니다
    그것이 우리입니다.

    우리는 마음부터 만났습니다
    아주 먼곳에서
    아주 가까운곳에서
    우리의 거리 얼마인지 모르지만
    그저 만남의 거리를 잊지않고서
    추억속의 친구처럼
    우리는 글을 전하며 만났습니다
    그것이 우리입니다.

    우리는 마음부터 만났습니다
    그것이 어설픈 마음일지라도
    그것이 초라한 마음일지라도
    같은 마음이길 바라며
    이해 해줄 수있는 마음이길 바라며
    우리는 마음부터 만났습니다
    그것이 우리입니다.


    댓글 0

  • 1
    Lo바다ve (@ronny0428)
    2013-01-24 16:33




     
     
    조금은 남겨 둘 줄 아는 사랑


    내가 가진것을 다 써 버리지 않고
    여분의 것을 끝까지 남겨둘 줄 아는 사람

    말을 남겨두고 그리움을 남겨두고
    사랑도 남겨두고 정도 남겨두고
    물질도 남겨두고 건강도 남겨두면서
    다음을 기약하는 사람이 현명한 사람입니다.

    말을 다 해버리면
    다음에는 공허가 찾아 오고
    마음을 모두 주어 버리면
    뒤를 따라 허탈감이 밀려옵니다.

    사랑을 다해 버리고 나면
    다음에는 아픔이 많아 울게되고
    가진 것을 다 써버리면 불안해지고
    그리움이 너무 깊으면 몸져 눕게되고
    몸과 건강을 유혹속에 다 써 버리면
    나중에 크게 후회하게 됩니다.

    어떤 이들은
    불타는 사랑이 아름답다고 말하지만
    조금씩 조금씩 서로를  알아가고
    날마다 더욱 사랑해 가는 모습이 더 아름답습니다.

    마음의 정도 다음 사람을 위하여
    남겨두는 것이 좋고
    기쁨도 슬픔도 다 내보이지 말고
    다음에 얼마라도 감추어 두면 더 아름다울 것입니다.

    사랑중에 가장 값진 사랑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오래 참고 인내하는 사랑은
    누구나 할 수 없는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기다림으로 만나는 사랑이
    참으로 반가운 사람이고
    오래 가는 사랑이 귀한 사랑인 것입니다.

    댓글 0

  • 1
    Lo바다ve (@ronny0428)
    2013-01-24 16:28




     
     
    이토록 아름다운 세상에 


    나에게 주어진
    하루가 있음을 감사하렵니다
    밥과 몇 가지 반찬
    풍성한 식탁은 아니어도
    오늘 내가 허기를 달랠 수 있는
    한 끼 식사를 할 수 있음을 감사하렵니다.

    누군가 나에게
    경우에 맞지 않게 행동 할지라도
    그 사람으로 인하여 나 자신을
    되돌아 볼 수 있음을 감사하렵니다.

    태양의 따스한 손길을 감사하고,
    바람의 싱그러운 속삭임을 감사하고,
    나의 마음을 풀어
    한 편의 시를 쓸 수 있음을
    또한 감사하렵니다.

    오늘 하루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가야겠습니다
    이토록 아름다운 세상에 태어 났음을
    커다란 축복으로 여기고,

    가느다란 별빛 하나
    소소한 빛방울 하나에서도
    눈물겨운 감동과 환희를 느낄 수 있는
    맑은 영혼의 내가 되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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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Lo바다ve (@ronny0428)
    2013-01-24 15:04




     
     
    꿈을 가진이가 더 아름답다


    노래를 잘 부르는 사람보다
    노래를 잘할 수 있다는
    꿈을 가진이가 더 아름답습니다.

    지금 공부를 잘하는 사람보다
    공부를 더 잘할 수 있다는
    꿈을 간직한 이가 더 아름답습니다.

    숱한 역경 속에서
    아름다운 삶을 꽃피우는 사람들은
    한결같이 원대한 꿈을 가졌습니다.

    암울의 시대에 문지기를 자청했던
    김구 선생도
    대한민국의 독립을 꿈꾸었습니다.

    젊고 나약하기만 했던 간디도
    인도 독립의 꿈을 버리지 않았습니다.

    두 귀가 먼 절망의 늪에서도
    베토벤은 위대한 교향곡을 꿈꾸었습니다.
    꿈이 있는사람은 아름답습니다.

    돈을 많이 가진 사람보다
    돈을 많이 벌 수 있다는
    꿈을 가진이가 더 행복합니다.

    글을 잘 쓰는 작가보다도
    글을 잘 쓸 수 있다는
    꿈을 안고 사는이가 더 아름답습니다.

    꿈은 인간의 생각을 평범한 것들
    위로 끌어올려 주는 날개입니다.

    내일에 대한 꿈이 있으면
    오늘의 좌절과 절망은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꿈을 가진 사람이 아름다운 것은
    자신의 삶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기 때문입니다.

    인생의 비극은
    꿈을 실현하지 못한 것에 있는 것이 아니라
    실현하고자 하는 꿈이 없다는 데 있습니다.

    절망과 고독이 자신을 에워쌀지라도
    원대한 꿈을 포기하지 않는다면
    인생은 아름답습니다.

    꿈은 막연한 바람이 아니라
    자신의 무한한 노력을 담은 그릇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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