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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ronny0428.inlive.co.kr/live/listen.pls

Lo바다ve-님의 로그입니다.

`─┐슴ol 먼져한 nz6♥´_。
  • 1
  • Lo바다ve(@ronny0428)

  • 1
    Lo바다ve (@ronny0428)
    2013-01-26 10:22




     
     
    마음으로 조용히 웃을 미소

    소중한 것은 행복이라는 것은 꽃 한 송이
    물 한 모금에서도 찾을 수 있는데

    우리는 오직 눈으로만 감각을 통해서만
    찾으려 하기 때문에 정작 찾지 못합니다.

    사랑의 눈으로 마음의 눈으로
    소중한 것을 찾을 줄 알아서

    작은 꽃 한 송이에서
    상큼한 행복을 들추어내고

    물 한 모금에서
    감동의 눈물을 찾을 줄 아는

    순수한 마음을 간직함으로써
    작은 일에도 감동할 줄 알고

    사소한 물건에서도 감사를
    느끼는 맑은 마음을

    단 하루라도 간직하고
    살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내 마음도 이토록
    아름다울 수 있구나 하는
    느낌이 1분이라도 내게 머물러서

    마음으로 조용히 웃을 수 있는
    그런 순수한 미소를

    잠시라도 가져보았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0

  • 1
    Lo바다ve (@ronny0428)
    2013-01-26 10:13




     
     
     
    ♡ 내 눈물만큼 당신을 사랑합니다 ...♡



    너무 그리워 너무 사랑해
    부르면 눈물날 것 같은 사람아!
    그대 맑은 목소리로 나를 부르면
    그대 부드러운 숨결로 나를 깨우면
    언제든 어느 곳에 있든 달려 가겠습니다.

    그대만 생각하면 하늬바람에
    꽃잎이 사르르 날리 듯
    하늘빛 푸른 꿈을 꿉니다.

    온통 내 가슴을 그대
    잔잔한 물결로 채우고 나면
    별이 빛날 때마다 떠오르는
    그대 모습은 커다란 행복이 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되뇌듯 말해도 다시
    입안 가득 뱉어내고 싶은 말

    당신을 사랑한다는 말
    조용히 별을 헤이며 그대 이름
    나지막이 부르다 나도 모르게
    눈물날 것 같은 사람아...

    내 그리움 날개를 달아
    그대 잠 든 사이 조용히
    그대 곁에 살며시 묻고 오고파
    그대 이름 안에 내 이름을
    보이지 않게 작게 새겨 넣으며
    그대 바라보며 말하렵니다.

    부르면 눈물날 것 같은 그대를
    내 눈물만큼 사랑합니다.


    댓글 0

  • 1
    Lo바다ve (@ronny0428)
    2013-01-26 10:07




     
     
    차한 잔 나누고 싶은 당신

    꽃향기가 아닌 잡초에서도
    향기를 느끼는 그런 당신이라면

    못생긴 나무일지라도 산을 지키는
    거목이 됨을 아는 그런 당신이라면

    떨어지는 낙엽을 보면서 겨울 땅 감싸주는
    따뜻함을 아는 그런 당신이라면

    슬픔에 힘겨워 할 때도 넉넉한 가슴으로
    지켜 봐 주는 그런 당신이라면

    작은 이야기라도 진실한 마음 전달할 수 있는
    그런 당신이라면

    작은 이야기라도 진실한 마음 전달할 수 있는
    그런 당신이라면

    좋은 시간 행복한 마음으로 차한 잔 나누고 싶은
    그런 당신입니다.

    댓글 0

  • 1
    Lo바다ve (@ronny0428)
    2013-01-26 10:06




     
     
    따뜻한 마음이 있기에...


    살아가면서 서로를 소중히 그리고 아끼며
    살아야 합니다.

    운명이라는 것은 그림자와 같기에
    언제 우리들 삶에 끼어 들어
    서로를 갈라놓을지 모르기에
    서로 함께 있을 때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어야 합니다.

    작은말 한마디라도 타인에게
    상처를 주지 않았는지..
    항상 자기자신을 돌아보아야 합니다.

    화는 입에서 나와 몸을 망가지게 하므로
    입을 조심하여 항상 겸손해야 하고
    나는 타인에게 어떠한 사람인지
    돌아보아야 합니다.

    타인에게 있어 소중한 사람이 되려면
    먼저 타인을 소중히 해야 합니다.
    나보다 먼저 항상 남의 입장이 되어
    생각하는 넓은 마음이 되어야 합니다.

    내 자신이 서로 아픔을 나눌 수 있는
    포근한 가슴을 지녔는지

    그리고 타인에게서 언잖은 말을
    들었더라도 그것을 다 포용할 수 있는
    넓은 우리가 되어 있는지
    돌아보아야 합니다.

    어차피 이 세상을 살아 갈 것이라면
    서로 사랑하며 이해하며 좀더 따스한
    마음으로 감싸 가야 합니다.

    아픔이 많고
    고뇌가 많은 사바세계입니다.
    참고 인내하지 않으면
    서로 이별이 많을 수밖에 없는
    세상인듯 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이 한 세상
    생각하면 한숨만 절로 나오는 이 세상

    하지만 아직은 마음 따뜻한 이들이 있기에
    살아 볼만한 세상이지 않은가 싶습니다.

    진정 나 자신부터 마음 따뜻한 사람이 되어
    이 세상 어떠한 것도 감싸 안을 수 있는
    우주와 같은 넓은 마음이 되어야겠습니다.

    소중한 인연으로 남을 수 있기에...

    댓글 0

  • 1
    Lo바다ve (@ronny0428)
    2013-01-26 10:04




     
     
     
    당신은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당신이 아름다운 것은 당신 안에 있는
    몇 가지 이야기 때문입니다.

    언젠가 누군가를 깊이 사랑했지요.
    그 사랑의 아름다움이 당신 안에
    남아 있는 한 당신은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언젠가 길을 가다 누군가의 무거운
    짐을 들어 주었지요.
    그 따뜻한 손길이 안에 남아 있는 한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언젠가 누군가의 슬픈 소식을 듣고
    마음 아파 눈물을 흘렸지요.
    그 뜨거운 눈물이 당신 안에 남아 있는 한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어젠가 어디선가 덜어진 낙엽 한 장
    주워 들고 겸손해지기로 했지요.
    그 겸손이 당신 안에 남아 있는 한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언젠가 누군가의 말을 진심으로 받아들이고
    그대로 따르기로 했지요.
    그 다짐이 당신 안에 남아 있는 한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언젠가 누군가의 노래를 듣고
    마음이 설레었지요.
    그 설렘이 당신 안에 남아 있는 한
    당신은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정용철 《마음이 쉬는 의자》중에서...

    댓글 0

  • 1
    Lo바다ve (@ronny0428)
    2013-01-26 09:48




     
     
     
    마음 한 자락 비워두겠습니다

    어느 날 살며시 한곁에 허허로운 바람
    심연에 피어올라 재울 수 없어

    분위기 있는 아늑한 창가에 앉아
    이런저런 얘기 나누며

    마음 속에 거미줄로 얽어놓은
    풀리지 않는 엉킴도 마주보고 토해내며

    한 잔 술에 한 겹을 또 한 잔술에 한 겹씩 풀어
    마음을 비우며 얘기꽃 피울 수 있는 친구가 있는지

    잠시 마음을 모아 떠올려 보며
    상념 속에 잠기 웁니다.

    비가 억수같이 쏟아지는 날에도
    마주 앉아 술 한잔 나눌 수 있는
    친구를 그려봅니다.

    그리고 어느 날 누군가 전화해서 마주하고
    "술 한잔 할 수 있니?" 하는
    친구도 있는지 생각해 봅니다.

    내가 힘겨울 때 마주보며 술 한잔 할 수 있는
    친구가 있음도 행복이지만

    내게 힘겨움 털어놓고 나눌 수 있는
    친구 있음 더욱 더 큰 행복이라 생각되기에
    이제는 마음의 그릇 한 자락을 비워놓아야 겠습니다.

    누군가 나에게 마주보며 술 한잔 할 수 있니?
    하며 전화 할 때
    "그래" 하며 반갑게 맞기 위해서
    마음 한 자락은 비워놓으렵니다.

    댓글 0

  • 1
    Lo바다ve (@ronny0428)
    2013-01-26 09:15




     
     
     
    정말 소중한 사람이라면


    자기 몸 옆에 두려고 하지말고
    자기 마음 옆에 두려고 하세요.
    자기 몸 옆에 둔 사람은
    떠나면 그만이고 쉽게 떠날 사람이죠.

    하지만 자기 마음 옆에 둔 사람이라면
    떠나는 것이 아니라 멀리 떨어져 있을 뿐이며
    평생 떠나지 않는 사람이 될 거예요.

    하지만 자기 마음 옆에 둔 사람이
    평생 있을 거라는 당연한 생각은 하지 마세요.
    뭐든지 꾸준한 노력과 관심 없이는
    오래 가질 못하는 법이니까요.

    그럼 어떻게 해야 자기 마음 옆에 둘 수 있고
    상대방 마음 옆에 있을 수 있을까요.
    그러기 위해선 욕심을 버려야해요.
    내 마음 옆에만 두려고 하는 욕심을요.

    그리고 먼저 상대방 마음 옆에 평생
    있을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도록 본인 스스로
    꾸준한 노력과 관심을 가져야 하겠지요.

    그러다 보면  자연스럽게 평생 마음속에서
    떠나지 않는
    " 나 "도 아니고 " 너 "도 아닌
    " 우리"가  되어 있을 거예요.
    마지막으로 하나 예를 들어볼까요.

    아름답고 소중한 꽃을 보기 위해서는
    땅과 씨앗의 첫 만남으로 시작하지요.
    그리고 어려운 상황 속에서 오랜 시간동안
    함께 이겨내야 아름다운 꽃으로
    우리에게 보여주지요.

    하지만 아름다운 꽃이 피었다하여 내 옆에서
    평생 아름다운 꽃으로 존재할 수 있을 거라는
    당연한 생각은 하지 마세요.

    정말 소중한 사람이라면
    늘 배려해주는 마음을 가지는 게 어떨까요.
    시간의 흐름 속에 잊혀지지 않는
    소중한 사람으로 남지 않으시겠습니까?

    댓글 0

  • 1
    Lo바다ve (@ronny0428)
    2013-01-26 09:13




     
     
     
    당신께 드리는 좋은 글


    좋은 말은 아침 이슬과 같습니다.
    이슬은 양은 많지 않지만 식물에게 큰 영향을 줍니다.
    특히 사막 같은 지역에서는 이슬이 식물의 생존에
    지대한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좋은 말은 많은 말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한 마디의 좋은 말은 사람에게 많은 영향을 줄 수 있으며
    때로는 사람을 살리기도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게 됩니다.

    내가 한 좋은 말 한 마디로 사람을 살릴 수 있다면
    그것보다 귀한 일은 없을 것입니다.
    이슬이 아침에 식물을 적셔주는 것과 같이 좋은 말을 해서

    사람의 마음을 촉촉하게 적셔준다면 좋은 말을 듣는 사람은
    생명수를 공급받는 것과 같을 것입니다.
    좋은 말은 소망이 있는 말입니다.
    내 생각이 아무리 옳을 지라도

    상대를 설득하려는 말과 책망하는 말은
    때로는 소망을 끊을 수 있습니다.
    사람은 모두 다르게 자기만의
    은사를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그런데 내가 잘하는 것이 있다고 해서 상대가 못하는 것을
    책망하고 권면 하면서 따라 하라고 할 때
    상대는 죽어도 못 할 수도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것을 너무 강하게 요구하면 상대의 소망을
    끊어 버리는 것과 같이 됩니다.
    실제적으로 부모의 지나친 요구에 미치지 못하는 아이들이
    생명을 끊는 경우도 종종 일어납니다.

    소망을 주는 말을 하세요.
    이슬과 같이 그 사람에게 유익을 줄 수 있는 말을 하세요.
    소망을 주는 말은 진실 되어야 합니다.

    좋은 미사여구를 써서 우유보다 매끄럽게 말을 할지라도
    진실 되지 못한 말은 결국 상대를 찌르는
    비수와 같은 것이 됩니다.

    때에 맞는 옳은 말은 기쁨을 줍니다.
    한 마디의 말이라도 아름다운 말을 한다면
    이 세상의 모든 식물을 적셔 주는 아침 이슬과도 같이
    영롱하게 빛을 낼 것입니다.

    댓글 0

  • 1
    Lo바다ve (@ronny0428)
    2013-01-26 09:07




     
    당신은 참 좋겠습니다

    내 사랑 듬뿍 받는 당신은 참 좋겠습니다.
    이른 아침 눈을 뜨자 마자  당신이 보고 싶어
    물끄러미 전화기만 쳐다보는 바보 같은 내가 있어
    당신은 참 좋겠습니다.

    비오는 날 당신을 위해 맘을 넉넉히 비워두고
    기다리는 하염없는 내가 있어 당신은 참 좋겠습니다.

    당신이 힘들 때마다  외로울 때마다 울고
    싶을 때마다 안아주려고 팔 길이 매일 매일 재어보는
    모자란 내가 있어 당신은 참 좋겠습니다.

    무심한 당신으로 인해 금새 울고 금새 슬퍼져도
    따뜻한 손 한번 내밀어 웃어주면 서운한 맘
    잊어버리고 금방 베시시 웃는 천치 같은 내가 있어
    당신은 참 좋겠습니다.

    끼니는 잘 챙겨 먹었는지 맛난 음식을 먹을 때면
    당신과 꼭 다시 와야지 하고 다짐하는
    단순한 내가 있어 당신은 참 좋겠습니다.

    당신이 내게 준 사소한 물건하나
    당신이 내게 준 자그마한 손길하나
    당신이 내게 준 짤막한 말 한 마디 하나도

    잊어먹지 않고 다 기억하지만 다른건 수시로
    잊어먹고 잃어버리는 건망증 많은 내가 있어
    당신은 참 좋겠습니다.

    당신은 참 좋겠습니다.
    이렇게 당신을 많이 아끼는 이렇게 당신을 사랑하는
    맘이 넘치는 내가 있어 당신은 참 좋겠습니다.

    오늘도 그대가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0

  • 1
    Lo바다ve (@ronny0428)
    2013-01-26 09:03




     
     
    아름답게 사랑하고 싶습니다.

    당신의 어깨에 기대어 무서운 영화도 한편
    보고싶고 강가가 보이는 카페의 창가에 앉아서
    당신과 옛이야기도 하고싶습니다.

    겉만 아름답게 보이는 게 아니라.
    우리들의 사랑에서도 아름다운 향내가나는
    그런 사랑을 하고싶습니다.

    점심을 라면한끼로 때워도 비싼 스테이크 한 조각
    먹은 것보다 더 맛있는 그런 때묻지 않고 순수한
    사랑으로 당신을 감싸주고 싶습니다.

    파란하늘이 너무 예쁜 날에는 버스를 타고
    교외로 나가 일회용 사진기로 한 장의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소중한 사랑을 하고싶습니다.

    깊지 않은 사랑이라면 거절하겠습니다.
    진심이 담기지 않은 사랑이라면 거부하겠습니다.
    참으로 저를 사랑하고 아껴줄 수 있는 사람만이
    제가 없으면 안될 것 같은 사람이라면 그때서야
    저는 마음의 문을 열어 사랑이란 것에
    목을 메고 싶습니다.

    사랑하면서 웃을 수도 울 수도 있습니다.

    고집부리거나 상처가 되는 말들은 자제하고
    억제하겠지만 아름답고 예쁜 말들은
    아낌없이 주겠습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랑
    제 일생에서 잊혀지지 않을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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