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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ronny0428.inlive.co.kr/live/listen.pls

Lo바다ve-님의 로그입니다.

`─┐슴ol 먼져한 nz6♥´_。
  • 1
  • Lo바다ve(@ronny0428)

  • 1
    Lo바다ve (@ronny0428)
    2013-01-25 17:08




     
     
    결코 지울 수 없는 인연

    우연과 인연은 나와는 전혀 무관한
    그냥 지나쳐 갈 사람이라 생각했는데

    참으로 우연한 마주침에서 시작된
    인연에 끈은 한 올 한 올 엮어 가는 것이
    우리네 삶은 아닐런지…….

    우연과 인연은 어느 날 어느 시에
    이미 정해져 있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무런 감정도 느낌도 없이
    영상처럼 스쳐가야 할 사람이
    다른 장소 다른 시간에 마주치는 것은
    아마도 인연 이였기 때문이겠지요.

    인연이 되려면 외면할 사람도
    자꾸 보면 새롭게 보인다고 합니다.

    "하루"라는 드라마에 출연하다 보면
    이런저런 마주침에서 비롯된 인연이 있을 겁니다.

    그러한 인연이 시작되기까지  어디엔가 흔적을
    남겨 놓았기 때문에 인연으로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이라 생각됩니다.

    인연에도 여러 갈래가 있나 봅니다.
    결코, 만나서는 안 될 악연이 있는가 하면
    이웃과 나눔의 선한 인연도 있겠고

    한 걸음 더 나아가서는 아름다운 사람들에
    만남의 인연도 있겠지요.

    오늘 내가 마주침에 인연은 어떤 인연에 바램인지를
    한번쯤 생각하게 되는 하루입니다.

    그 바램을 말하고는 싶은데 목구멍으로 침을
    꿀꺽 삼키듯 참아 살아야겠습니다.

    이처럼 세상에는 참으로 다양한 인연을 맺으며 그 끈을
    붙잡고 갈망하며 존재하게 되는 삶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런 게 우연이고 인연인가 봅니다.
    인연에도 지푸라기 같은 끈이 있는가 하면
    질긴 끈도 있으리라 봅니다.

    오늘 나는 이 두 가지의 끈을 모두
    꼭 붙잡고 존재하고 싶습니다.

    댓글 0

  • 1
    Lo바다ve (@ronny0428)
    2013-01-25 17:00




     
     
    그리움으로 행복을 주는 사람


    하루에도 몇 번씩 떠오르는 사람이 있습니다
    강물처럼 잔잔한, 바람처럼 싱그러운 모습으로
    상큼한 아침의 향기 같은 사람

    한잔의 갈색 커피 같은 사람
    아름다운 향기로 시들지 않는 꽃과 같은 사람
    하루에도 몇 번씩 내 마음이
    그 사람을 따라 나섭니다.

    하루 내내 그립기만 한 사람 좋은 인연으로 만나
    그 사람을 그리워하고 그 그리움으로 행복을 주는 사람

    비울수록 채워지는 가슴이 따뜻한 사람
    곱게 물든 한 잎 낙엽으로다가 가고싶은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

    가을 향기 속으로 숲을 지나 깊어 가는 가을 밤
    한잔의 그리움으로 젖어드는 사람.

    그리움을 한껏 감춘 채 수줍은 미소로 하루에도
    몇 번씩 떠오르는 사람이 있습니다.


    댓글 0

  • 1
    Lo바다ve (@ronny0428)
    2013-01-25 16:57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은

      상대가 자기를 알아주기 전에

      먼저 상대를 알아주는 사람입니다.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은

      
      상대가 자신의 정당한 청을 거절할 때도

      자신은 상대의 정당한 청이라면

      거절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은

      상대가 자기를 미워하여도

      상대를 미워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은

      상대가 자기를 악하게 대하여

      생명의 위험을 느껴도

      아름다운 마음으로 상대를

      대하는 사람입니다.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은

      상대가 자기 뜻에 지배되듯

      따르는 것을 원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에게 자신이 지배받듯

      따르려 하는 사람입니다.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은

      상대를 자신의 뜻대로

      붙잡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아픔을 이기고

      상대의 마음을 생각하며

      상대를 고이 보내 주는 사람입니다.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은

      상대를 자신의 뜻대로

      정복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의 뜻에 따라 순종하고

      정복당해 주는 사람입니다.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은

      상대에게 무엇이나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상대가 원하는 것을

      할 수만 있다면

      모두 주는 사람입니다.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은

      상대에게 불필요한 상처를

      주는 것이 아니라

      차라리 내가

      상대에게 상처를 입는 것을

      마음 편하게 생각하는사람입니다.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은

      상대를 배신하여

      힘들게 하는 것이 아니라

      차라리 상대에게 배신당하기를

      주저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은

      자신을 버리고 떠나버린 상대를 위해

      즈린 가슴 부여잡고 눈물로

      축복해 주는 사람입니다.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은

      자신을 배신하고

      떠나버린 상대를 못 잊어

      홀로 우는 사람입니다.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은

      떠났던 상대가

      다시 자기를 찾아 돌아와 줄 땐

      지난날의 잘못을

      다 용서해 줄 수 있는 사람이며

      반가워 뛰어나가

      영접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은

      언제나 자신만을 위해 사는 것이 아니라

      상대를 더 생각하고 살려는 마음이며

      상대를 위해 모든 것들

      희생과 봉사로...심지어는

      자신이 생명의 위험에 처해도

      상대를 배려하는 사람입니다.



     
     



    댓글 0

  • 1
    Lo바다ve (@ronny0428)
    2013-01-25 16:37




     
     
    마음 속의 행복

    가난해도 마음이 풍요로운 사람은 아무것도 소유하지
    않고 있는 것처럼 보이나 실제로는 모든 것을
    소유하는 사람입니다.

    남이 보기 부러워 할 정도의 여유있는 사람은 모든 것이
    행복해 보일 듯 하나 실제로는 마음이 추울지도
    모르겠습니다.

    어려움을 아는 사람은 행복에 조건을 알지만
    모든 것이 갖추어진 사람은 만족을 모를 터이니
    마음은 추운 겨울일지도 모르겠네요.

    몸에 추운 것은 옷으로 감쌀 수 있지만
    마음이 추운 것은 어떻게 해결 할 수 있을까요.
    사는 기준이 다 같을 수는 없지요.

    행복에 조건이 하나일 수는 없답니다.
    생긴 모양새가 다르면 성격도 다른 법 가진 것이 적지만
    행복을 아는 당신이면 좋겠습니다.

    비록 부유하지는 않지만 남과 비교하지 않는
    당신이면 좋겠습니다.

    그것이 행복에 조건이기 때문이지요.
    남과 비교할 때 행복은 멀어집니다.

    내 아이 공부 좀 못할 수도 있고 내 서방님 돈을 좀
    적게 벌어 올 수도 있고 내 아내 마땅한
    구석 없을 수도 있어요.

    공부 잘한다고 사회 우등생 되는 것 아니고
    돈 잘 번다고 행복이 보장되는 것도 아니며
    내 아내 조금 못났어도 현명한 구석은 있답니다.

    그저 감사한 마음 하나 만으로도
    당신은 행복의 주인공이 될 것입니다.

    댓글 0

  • 1
    Lo바다ve (@ronny0428)
    2013-01-25 16:28




     
     
    마음 속의 행복

    가난해도 마음이 풍요로운 사람은 아무것도 소유하지
    않고 있는 것처럼 보이나 실제로는 모든 것을
    소유하는 사람입니다.

    남이 보기 부러워 할 정도의 여유있는 사람은 모든 것이
    행복해 보일 듯 하나 실제로는 마음이 추울지도
    모르겠습니다.

    어려움을 아는 사람은 행복에 조건을 알지만
    모든 것이 갖추어진 사람은 만족을 모를 터이니
    마음은 추운 겨울일지도 모르겠네요.

    몸에 추운 것은 옷으로 감쌀 수 있지만
    마음이 추운 것은 어떻게 해결 할 수 있을까요.
    사는 기준이 다 같을 수는 없지요.

    행복에 조건이 하나일 수는 없답니다.
    생긴 모양새가 다르면 성격도 다른 법 가진 것이 적지만
    행복을 아는 당신이면 좋겠습니다.

    비록 부유하지는 않지만 남과 비교하지 않는
    당신이면 좋겠습니다.

    그것이 행복에 조건이기 때문이지요.
    남과 비교할 때 행복은 멀어집니다.

    내 아이 공부 좀 못할 수도 있고 내 서방님 돈을 좀
    적게 벌어 올 수도 있고 내 아내 마땅한
    구석 없을 수도 있어요.

    공부 잘한다고 사회 우등생 되는 것 아니고
    돈 잘 번다고 행복이 보장되는 것도 아니며
    내 아내 조금 못났어도 현명한 구석은 있답니다.

    그저 감사한 마음 하나 만으로도
    당신은 행복의 주인공이 될 것입니다.

    댓글 0

  • 1
    Lo바다ve (@ronny0428)
    2013-01-25 16:11




     
     
    사랑을 표현하세요

    “사랑을 표현하세요”
    주위가 온통 밝아질 거예요.

    사랑은 내가 가진 좋은 보석입니다.
    사랑은 내가 줄 수 있는 제일 고운 마음입니다.
    사랑은 주어도 주어도 마르지 않는
    아주 큰 바다입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손 살며시 잡으며 표현해 보세요.

    사랑은 생명이 있어 마음을 열어 줍니다.
    사랑은 가슴이 있어 감동을 전해 줍니다.

    "사랑해요!"
    "사랑해요!"

    마음속에 꽁꽁 숨겨둔 사랑하는 마음을
    이젠 모두 꺼내보세요.

    그리고
    사랑하는 마음을 표현해 보세요.

    아름답고 멋진 세상을 만날 겁니다.


    댓글 0

  • 1
    Lo바다ve (@ronny0428)
    2013-01-25 16:02




     
     
    사랑이라는 선물을 바칩니다


    내가 비라면
    그대의 지친 마음을 적셔주고
    내가 햇살이라면
    그대의 창에 보석같은 빛을 줄텐데
    나는 언제나 미약하여
    사랑이라는 선물을 바칩니다.

    내가 꽃이라면
    그대의 차가운 마음에 향기를 주고
    내가 나무라면
    그대의 고단한 육신을 쉬게 할텐데
    나는 언제나 미약하여
    사랑이라는 선물을 바칩니다.

    내가 주는 선물은 형태가 없어
    시간이 늘 뺏어가고
    내가 주는 선물은 향기가 없어
    기억의 저편에 물러나 앉겠지만
    그것은 그리 중요하지 않습니다.

    사랑을 받고자 속박하는 것보다는
    아낌없이 사랑했던 것만으로도
    나는 행복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댓글 0

  • 1
    Lo바다ve (@ronny0428)
    2013-01-25 15:46




     
     
    그런, 친구가 그리워지는 하루


    커피향에 묻어나오는
    부드러운 입맞춤으로
    두런두런 이야기 나눌 수 있는
    그런 친구가 그립습니다.

    미루나무 그늘아래서
    어깨 나란히 마주대고 앉아
    파란하늘 바라보며
    생각 나눠가질 수 있는
    그런 친구가 그립습니다.

    느낌 가득 실어다
    작은 사연들 띄워 보낼 수 있는
    그런 친구가 그립습니다
    행복함으로 주고 받을 수 있는
    그런 친구가 그립습니다.

    그리움이 그리워 혼자가 아닌 둘이서
    자그마한 울타리 가꾸어갈 수 있는
    그런 친구가 그립습니다.

    아름다운 음악 귀 기울임으로 느끼며
    기분좋은 산책할 수 있는
    그런 친구가 그립습니다.

    아름다운 세상
    너와 내가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해˝라는 말을 건낼 수 있는
    그런 친구가 그립습니다.

    어떤 그리움으로 그리워하며
    잠이 들 수 있는 행복한 미소지으며
    꿈속을 거닐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0

  • 1
    Lo바다ve (@ronny0428)
    2013-01-25 14:47




     
     
    천년 후에도 부르고 싶은 이름

    거짓 없고 진실한 가슴으로 사랑을 다해
    사랑을 위해 살다가 하늘이 내 눈에 빛을 가려
    당신을 볼 수 없을 때까지

    숨이 가빠 이름을 부를 수 없을 때까지 사랑하고
    그리워할 사람은 오직 당신입니다.

    야속한 세월이 박꽃처럼 하얀 그대 얼굴에 검은 꽃을
    피워도  칠흙 같이 검던 머리 하얀 서리가 앉아도

    그대 사랑하는 내 마음은 백합처럼 순수하고
    아름다운 한송이 꽃을 바라보듯 언제까지나
    변치 않을 것입니다.

    천년 세월의 강을 건너야 한다해도 당신을 또 다시
    내 인연으로 만날 수 있다면

    지금처럼 가슴 저리게 사랑하고 그리워하며
    간절히 부르고픈 이름이 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0

  • 1
    Lo바다ve (@ronny0428)
    2013-01-25 14:07




     
     
    딱 한 사람

    삶이 너무나 고달프고 힘들어 모든 것을 포기하려해도
    딱 한 사람, 나를 의지하고 있는 그 사람의
    삶이 무너질 것 같아 몸을 추스리고 일어나
    내일을 향해 바로 섭니다.

    속은 일이 하도 많아 이제는 모든 것을 의심하면서
    살아야겠다고 다짐하지만 딱 한 사람,
    나를 철썩같이 믿어 주는 그 사람의 얼굴이 떠올라
    그 동안 쌓인 의심을 걷어 내고 다시
    모두 믿기로 합니다.

    사람들의 마음이 너무나 강박하여 모든 사람을
    미워하려 해도 딱 한 사람, 그 사람의 사랑이
    밀물처럼 가슴으로 밀려와 그 동안 쌓인
    미움들을 씻어 내고 다시 내 앞의 모든 이를
    사랑하기로 합니다.

    아프고 슬픈 일이 너무 많아 눈물만 흘리면서
    살아갈 것 같지만 딱 한 사람, 나를 향해 웃고 있는
    그 사람의 해맑은 웃음이 떠올라 흐르는 눈물을
    닦고 혼자 조용히 웃어 봅니다.

    사람들의 멸시와 조롱 때문에 이제는
    아무 일도 할 수 없을 것 같지만 딱 한 사람,
    나를 인정해 주고 격려해 주는 그 사람의
    목소리가 귓가에 맴돌아 다시 용기를 내어
    새 일을 시작합니다.

    세상을 향한 불평의 소리들이 높아 나도 같이
    불평하면서 살고 싶지만 딱 한 사람,
    늘 감사하면서 살아가는 그 사람의 평화가
    그리워 모든 불평을 잠재우고 다시 감사의
    목소리를 높입니다.

    진실로 한 사람을 사랑하는 것은 온 세상을
    사랑하는 것이요,
    온 세상의 모든 사랑도 결국은 한 사람을
    통해 찾아옵니다.
    내가 누군가에게 꼭 필요 한 사람이 되고
    누군가가 나에게 꼭 필요한 사람이 되면 온
    세상이 좋은 일로만 가득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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