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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ronny0428.inlive.co.kr/live/listen.pls

Lo바다ve-님의 로그입니다.

`─┐슴ol 먼져한 nz6♥´_。
  • 1
  • Lo바다ve(@ronny0428)

  • 1
    Lo바다ve (@ronny0428)
    2013-01-26 11:20




     
     
     
    따뜻한 마음으로 손잡아 주세요



    때로는 작은 일에 작은 손짓 하나에
    평범한 말 한마디에 우리의 가슴이 찢어지고
    가슴이 시리도록 아프게 합니다.

    혹 그리할지라도
    한 번만 더 손잡아 주세요.

    당신의 마음을 남들이 알지 못하기에
    오해와 갈등이 생기는 것 아니겠어요.

    한 번만 더 따뜻한 마음으로 손을 내밀 수 있는
    용기만 있다면 사랑으로 그 모든 얼어버린 것들을
    풀어 버릴 수 있지 않을까요?

    헤어지기는 쉬워도
    또다시 만나기는 어렵고요.

    등 돌리기는 쉬워도
    다시 손잡고 사랑하기는 어렵고요.

    비방하기는 쉬워도 용서하고 이해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러니 제발 한 번만 더 따뜻한 손잡아 주세요.

    댓글 0

  • 1
    Lo바다ve (@ronny0428)
    2013-01-26 11:19




     
     
     
    나를 행복하게 하는 생각들

    힘들 땐 푸른 하늘을 볼 수 있는 눈이 있어서
    나는 행복합니다.

    외로워 울고 싶을 때 소리쳐 부를 친구가 있는
    나는 행복합니다.

    잊지 못할 추억을 간직할 머리가 내게 있어
    나는 행복합니다.

    잠이 오지 않는 밤에 별의 따스함을 들을 수 있는
    귀가 있기에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슬플 때 거울 보며 웃을 수 있는 미소가 내게 있기에
    난 행복합니다.

    소중한 사람들의 이름을 부를 수 있는 목소리가 있기에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온몸에 힘이 빠져 걷기도 힘들 때 기대어 쉴 수 있는
    슬픔이 있기에 나는 행복합니다

    내 비록 우울하지만 나보다 더 슬픈 사람들을
    도울 수 있는 발이 있어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내 가진 것 보잘것없지만 소중한 사람들을 위해
    편지 하나 보낼 수 있는 힘이 있어 행복한 사람입니다.

    내 가슴 활짝 펴 내 작은 가슴에 나를 위해주는
    사람을 감싸 안을 수 있어 나는 진정 행복한 사람입니다.

    댓글 0

  • 1
    Lo바다ve (@ronny0428)
    2013-01-26 11:18




     
     
     
    같이 있고 싶은 사람이 당신입니다

    누군가를 사랑하면서 그리워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고통과 괴로움으로 쓰디쓴 한 잔의 술로 달래보려 하지만
    그리움의 고통은 사라지지 않고 더욱 더 당신 그리움으로
    헤매며 괴로움은 자신을 더욱 더 괴롭고 힘들게만 합니다.

    사랑이라 함은 이렇게 힘들고 무거운 짐이건만
    이제 찾아든 우리 사랑에 감사함을 느껴봅니다.

    민들레 홀씨 되어 조금 부는 바람에도 흔들려
    날아가 버릴 것만 같은 불안에 휩싸이기도 하지만
    언제나 난 우리들의 사랑을 믿고 있습니다.

    자신들의 자리에서 서로를 다치지 않게 보호하며
    그 보호가 꺼져 버릴까 하는 염려 속에서
    우리들의 사랑은 조금씩 커져만 가고 있습니다.

    나, 지금 이 나이에 당신 지금 그 나이에
    찾아든 사랑이 전부 아픔은 아니었으면 좋겠습니다.

    누구나 찾아들 수 있는 사랑을 기다릴 수 있으니까요.
    구설에 오르는 사랑이 아닌 남들의 부러움을 사는
    그런 사랑이 아닌 아름답고 소중한 우리 둘만의
    사랑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당신에게 나에게 찾아든 사랑에 감사하며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당신 나 사랑하기에 내 삶에 최선을 다할 수 있습니다.
    항상 미소지을 수 있고 항상 즐거웠으면 좋겠습니다.

    찾아든 사랑을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생활의 활력을 불어넣었으면 좋겠습니다.

    찾아든 곱고 아름다운 사랑 앞에 두 무릎을 접고
    겸손히 사랑을 받아들이고 싶습니다.

    당신도 나도 찾아든 사랑을 후회 없도록 이 세상 누구보다
    값지고 아름답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당신 정말 마음으로 사랑합니다.

    댓글 0

  • 1
    Lo바다ve (@ronny0428)
    2013-01-26 11:16




     
     
     
    따뜻한 마음이 있기에

    살아가면서 서로를 소중히 그리고 아끼며
    살아야 합니다.

    운명이라는 것은 그림자와 같기에 언제 우리들 삶에
    끼어 들어 서로를 갈라놓을지 모르기에
    서로 함께 있을 때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어야 합니다.

    작은말 한마디라도 타인에게 상처를 주지 않았는지
    항상 자기 자신을 돌아보아야 합니다.

    화는 입에서 나와 몸을 망가지게 하므로 입을 조심하여
    항상 겸손해야 하고 나는 타인에게 어떠한 사람인지
    돌아보아야 합니다.

    타인에게 있어 소중한 사람이 되려면
    먼저 타인을 소중히 해야 합니다.
    나보다 먼저 항상 남의 입장이 되어
    생각하는 넓은 마음이 되어야 합니다.

    내 자신이 서로 아픔을 나눌 수 있는 포근한 가슴을
    지녔는지 그리고 타인에게서 언잖은 말을 들었더라도
    그것을 다 포용할 수 있는 넓은 우리가 되어 있는지
    돌아보아야 합니다.

    어차피 이 세상을 살아 갈 것이라면 서로 사랑하며
    이해하며 좀더 따스한 마음으로 감싸 가야 합니다.
    아픔이 많고 고뇌가 많은 사바세계입니다.

    참고 인내하지 않으면 서로 이별이 많을 수 밖에 없는
    세상인 듯 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이 한 세상 생각하면 한숨만 절로 나오는
    이 세상 하지만 아직은 마음 따뜻한 이들이 있기에
    살아 볼만한 세상이지 않은가 싶습니다.

    진정 나 자신부터 마음 따뜻한 사람이 되어
    이 세상 어떠한 것도 감싸 안을 수 있는
    우주와 같은 넓은 마음이 되어야 겠습니다.

    소중한 인연으로 남을 수 있기에…

    댓글 0

  • 1
    Lo바다ve (@ronny0428)
    2013-01-26 11:14




     
    ♡ 내 삶을 기쁘게 하는 모든 것들...! ♡ 


    사막이 아름다운 건
    그 가운데 샘이있어 그렇듯

    세상이 아름다운 건 사람간의
    훈훈한 인정이 있기에 그렇습니다

    아무도 보아주지 않아도
    여전히 빛을 발하는 별빛처럼

    우리 사는세상 어느 한 구석에선
    오늘도 자기의 할 일을
    묵묵히 해나가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들이 있기에 세상은 향기롭습니다
    심산유곡에 피어 있는 한송이의 난초가
    온 산을 향기롭게 하듯이

    그들의 선행 하나가,
    따스한 말 한마디가
    이세상의 삭막함을
    모조리 쓸어가고도 남습니다...!

    댓글 0

  • 1
    Lo바다ve (@ronny0428)
    2013-01-26 11:12




     
     
    우리 함께 할 때 소중함을  

    살아가면서 서로를 소중히 그리고 아끼며
    살아야합니다.
    운명이라는 것은 그림자와
    같기에 언제 우리들 삶에 끼어 들어

    서로를 갈라놓을지 모르기에
    서로 함께 있을 때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어야 합니다.

    작은말 한마디라도 타인에게 상처를
    주지 않았는지 항상 자기 자신을
    돌아보아야 합니다.

    화는 입에서 나와 몸을 망가지게 하므로
    입을 조심하여 항상 겸손해야 하고
    나는 타인에게 어떠한 사람인지
    돌아보아야 합니다.

    타인에게 있어 소중한 사람이 되려면
    먼저 타인을 소중히 해야 합니다.
    나보다 먼저 항상 남의 입장이 되어
    생각하는 넓은 마음이 되어야 합니다.

    내 자신이 서로 아픔을 나눌 수 있는
    포근한 가슴을 지녔는지 그리고 타인에게서
    언잖은 말을 들었더라도 그것을 다 포용할 수 있는
    넓은 우리가 되어 있는지 돌아보아야 합니다.

    어차피 이 세상을 살아 갈 것이라면
    서로 사랑하며 이해하며 좀더 따스한
    마음으로 감싸 가야 합니다.

    아픔이 많고 고뇌가 많은 사바세계입니다.
    참고 인내하지 않으면 서로 이별이
    많을 수밖에 없는 세상인 듯 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이 한 세상
    생각하면 한숨만 절로 나오는 이 세상
    하지만 아직은 마음 따뜻한 이들이 있기에
    살아 볼만한 세상이지 않은가 싶습니다.

    진정 나 자신부터 마음 따뜻한 사람이 되어
    이 세상 어떠한 것도 감싸 안을 수 있는
    우주와 같은 넓은 마음이 되어야겠습니다.

    댓글 0

  • 1
    Lo바다ve (@ronny0428)
    2013-01-26 11:11




     
     
    당신은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당신이 아름다운 것은 당신 안에 있는
    몇 가지 이야기 때문입니다.

    언젠가 누군가를 깊이 사랑했지요.
    그 사랑의 아름다움이 당신 안에
    남아 있는 한 당신은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언젠가 길을 가다 누군가의 무거운
    짐을 들어 주었지요.
    그 따뜻한 손길이 안에 남아 있는 한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언젠가 누군가의 슬픈 소식을 듣고
    마음 아파 눈물을 흘렸지요.
    그 뜨거운 눈물이 당신 안에 남아 있는 한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어젠가 어디선가 덜어진 낙엽 한 장
    주워 들고 겸손해지기로 했지요.
    그 겸손이 당신 안에 남아 있는 한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언젠가 누군가의 말을 진심으로 받아들이고
    그대로 따르기로 했지요.
    그 다짐이 당신 안에 남아 있는 한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언젠가 누군가의 노래를 듣고
    마음이 설레었지요.
    그 설렘이 당신 안에 남아 있는 한
    당신은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정용철 《마음이 쉬는 의자》중에서

    댓글 0

  • 1
    Lo바다ve (@ronny0428)
    2013-01-26 10:59




     
     
    살아온 세월은 아름다워


    살아온 세월은 아름다웠다고
    비로소 가만가만 끄덕이고 싶습니다.

    황금저택에...
    명예의 꽃다발로 둘러싸여야만이
    아름다운 삶이 되는 것은 아니라고...

    길지도 짧지도 않았으나
    걸어온 길에는 그립게
    찍혀진 발자국들도
    소중하고 영원한 느낌표가 되어 주는
    사람과 얘기거리도 있었노라고...

    작아서 시시하나 안 잊히는
    사건들도 이제 돌아보니 영원히
    느낌표가 되어 있었노라고...

    그래서 우리의 지난 날들은
    아름답고 아름다웠느니...

    앞으로도 절대로 초조하지 말며
    순리로 다만 성실을 다하며
    작아도 알차게, 예쁘게 살면서,

    이 작은 가슴 가득히 영원한
    느낌표를 채워 가자고...
    그것들은 보석보다 아름답고 귀중한
    우리의 추억과 재산이라고...
    우리만 아는 미소를 건네 주고 싶습니다.

    미인이 못 되어도...
    일등을 못 했어도...
    출세하지 못했어도...
    고루고루 갖춰 놓고 살지는 못해도...

    우정과 사랑은 내것이었듯이
    아니 나아가서 우리의 것이듯이
    앞으로도 나는 그렇게 살고자 합니다.

    그대 내 가슴에
    영원한 느낌표로 자욱져 있듯이
    나도 그대 가슴 어디에나
    영원한 느낌표로 살아있고 싶습니다.


    - 유안진님의 글 중에서 -

    댓글 0

  • 1
    Lo바다ve (@ronny0428)
    2013-01-26 10:57




     
     
    향기로움이 함께 하는 하루

    좋은 책에서는
    좋은 향기가 나고
    좋은 책을 읽은 사람에게도
    그 향기가 스며들어
    옆 사람까지도 행복하게 한다.

    세상에 사는 동안
    우리 모두 이 향기에 취하는
    특권을 누려야 하리라.

    아무리 바빠도
    책을 읽는 기쁨을 꾸준히 키워나가야만
    우리는 속이 꽉 찬 사람이 될 수 있다.

    언제나 책과 함께 떠나는 여행으로
    삶이 풍요로울 수 있음에 감사하자.
    책에서 받은 감동으로
    울 수 있는 마음이 있음을 고마워 하자.

    책에서 우연히 마주친
    어느 한 구절로 내 삶의 태도가
    예전과 달라질 수 있음을
    늘 새롭게 기대하며 살자.

    댓글 0

  • 1
    Lo바다ve (@ronny0428)
    2013-01-26 10:55




     
     
     
    내 인생의 계절


    내 인생의 제1계절은 기쁨의 계절입니다.
    그때 세상은 나의 탄생으로
    새로운 기쁨을 얻었고
    나는 많은 분들의 사랑 속에서
    무럭무럭 자라기만 했습니다.
    그 기쁨의 계절을 나는 좋아합니다.

    내 인생의 제2계절은 희망의 계절입니다.
    그때 나는 세상에 대한 호기심으로
    날마다 배우고 마음껏 뛰어 놀았습니다.
    그 희망의 계절을 나는 좋아합니다.

    내 인생의 제3계절은 열정의 계절입니다.
    그 때 나의 미래는 한없이 밝았고
    내 마음은 참으로 높았고 넓었고 순수했습니다.
    그 푸르른 열정의 계절을 나는 좋아합니다.

    내 인생의 제4계절은 사랑의 계절입니다.
    그때 나는 우정과 사랑을 알았고
    이별과 눈물의 의미도 알았습니다.
    나를 놀랍게 성숙시킨
    그 사랑의 계절을 좋아합니다.

    내 인생의 제5계절은 성실의 계절입니다.
    그때 나는 가정과 이웃과 직장과 사회를 위해서
    나의 모든 것을 남김없이 쏟았습니다.

    내 인생의 제6계절은 고독의 계절입니다.
    그때 나는 침묵 속에서 사랑과 진실과
    영원에 대한 생각의 기쁨을 쌓아 갈 것입니다.
    그 고독의 계절을 나는 좋아합니다.

    내 인생의 제7계절은 감사의 계절입니다.
    그때 나는 모든 욕심과 갈등을 잠재우고
    모든 것을 이해하고 용서하고 받아들이므로
    내 삶의 모든 것에 감사하게 될 것입니다.
    그 평화로운 감사의 계절을 나는 좋아합니다.

    내가 좋아하는 계절은 내 인생의 모든 계절입니다.
    아무리 힘들고 아쉬워도 지나고 보면
    모든 계절이 아름다워 그 날들 중에서
    단 하루도 지우고 싶지 않습니다.


    - 정용철님의 '마음이 쉬는 의자'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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