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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운 영혼의 산책길에서~~``

엄마.아빠.오빠가 무척 보고싶은 철부지~`입니다 아름다운 소풍길에서..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자유로운 영혼으로 머물다 돌아가고 싶습니다^^
  • 35
  • 언제나 인라이브

    르와나발리_(@secret999)

  • 35
    르와나발리_ (@secret999)
    2016-04-21 12:22


     
     


     
     
    세상에는 빵 한 조각 때문에 죽어가는 사람도 많지만,
    작은 사랑도 받지 못해서 죽어가는 사람은 더 많다.

     
    ....... 마더 테레사 .......

    댓글 0

  • 35
    르와나발리_ (@secret999)
    2016-04-21 12:17


     
     


     
     
    어느 날, 테레사 수녀가 인도의 한 마을에서 다친 아이들이 상처를
    지극한 정성으로 치료해주고 있었습니다.

    그때 인근에 살던 이웃 주민이 물었습니다.
    "수녀님, 당신은 당신보다 더 잘 살거나 높은 지위를 가진 사람들이
    편안하게 사는 것을 보면 부러운 마음이 안 드시나요?
    당신은 평생 이렇게 사는 것에 만족하십니까?"

    그러자 테레사 수녀가 대답했습니다.
    "허리를 굽히고 섬기는 사람은 위를 쳐다볼 시간이 없답니다."


     
     

    댓글 1

  • 35
    르와나발리_ (@secret999)
    2016-04-21 10:38


     
     


     
     
    울 이쁜 꼬맹이....
     
     

    댓글 0

  • 35
    르와나발리_ (@secret999)
    2016-04-21 10:26


     
     
     


     
    실수가 되풀이 되는 것이 인생이다
     
     
    사람들은 작은 상처를 오래 간직하고
    큰 은혜는 얼른 망각해 버린다.
     
    상처는 꼭 받아야 할 빛이라고 생각하고
    은혜는 꼭 돌려주지 않아도 될
    빚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인생의
    장부책 계산을 그렇게 한다.
     
    나의 불행에 위로가 되는
    것은 타인의 불행뿐이다.
    그것이 인간이다.
     
    억울하다는 생각만 줄일 수 있다면
    불행의 극복은 의외로 쉽다.

    상처는 상처로밖에 위로할 수 없다.
    세상의 숨겨진 비밀들을 배울
    기회가 전혀 없이 살아간다는 것은
    이렇게 말해도 좋다면 몹시 불행한 일이다.
     
    그것은 마치 평생동안 똑같은
    식단으로 밥을 먹어야 하는
    식이요법 환자의 불행과 같은 것일 수 있다.
     
    인생은 짧다.
    그러나 삶 속의 온갖
    괴로움이 인생을 길게 만든다.
     
    소소한 불행에 대항하여 싸우는 일보다는
    거대한 불행 앞에서 차라리 무릎을 꿇어
    버리는 것이 훨씬 견디기 쉬운 법이다.
     
    인생은 탐구하면서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살아가면서 탐구하는 것이다.

    실수는 되풀이된다.

    그것이 인생이다.
     
     
    .................. 살포시 모셔온 글 입니다 ................
     
     
    비 내리는 목요일
    발리의 마음에도 비가 내립니다
    이 비가 그치고 나면
    화창한 봄날처럼
    발리의 마음도 화사해질거예요
     
     


     

    댓글 1

  • 35
    르와나발리_ (@secret999)
    2016-04-21 09:07


     
    회룡포마을 유채꽃밭....
     
     
     


     
     
    엄밀한 의미에서 잡초는 없습니다.
    밀밭에 벼가 나면 잡초고,
    보리밭에 밀이 나면 또한 잡초입니다.
    상황에 따라 잡초가 되는 것이죠.

    오호라!
    상황에 따라 잡초가 된다?
    이 얼마나 의미심장한 말입니끼??
     
    사람도 한 가지다.
    제가 꼭 필요한 곳, 있어야 할 곳에 있으면 산삼보다 귀하고,
    뻗어야 할 자리가 아닌데 다리 뻗고 뭉게면 잡초가 된다. 

    타고난 아름다운 자질을 제대로 펴지 못하고
    잡초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보리밭에 난 밀처럼, 자리를 가리지 못해
    뽑히어 버려지는 삶이 너무나 많다.
     
    지금 내 자리는 제 자리인가?

    잡초는 없다.
    자리를 가리지 못해 잡초가 될 뿐이다 !!!!

     
     

    댓글 1

  • 35
    르와나발리_ (@secret999)
    2016-04-21 08:45


     
     


     
     
    사랑은 소유가 아니라 지켜주는 것
     

    깊은 숲속에 거미 한마리가 살고 있었습니다.
    이 거미에게는 오랫동안 친구가 없어서
    외롭게 지냈습니다.
     
    어느날 아침 거미가 잠에서 깨어나 거미줄을 보니
    이슬이 한방울 맺혀 있었습니다.
     
    거미가 물었습니다. "넌 누구니?"
    이슬이 대답했습니다.  "난 이슬이야!"
     
    거미가 말했습니다.
    "난 오랫동안 친구가 없었어.. 우리 친구하자"
    이슬은 잠시 생각을 하더니 말했습니다.

    "응. 그래 좋아! 하지만 조건이 하나 있어
    나를 절대로 만지면 안돼!"
     
    거미가 대답했습니다.
    "알았어. 약속 지킬께"
    그후 거미와 이슬은 행복한 생활을 했습니다.
    외로울때는 서로 위로하고
    즐거울때는 서로 나누며..
    세월이 흘러 거미는 이제
    이슬이 없는 생활을 생각조차 할수 없게
    되었습니다.

    어느날 거미는 이슬을 만져 보고 싶어졌습니다.
    하지만 그때마다 이슬은
    그것을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거미가 말했습니다. "나 너를 만져보고 싶어. 응?"
    이슬이 슬픈 표정으로 말했습니다.
    "너, 나를 사랑하는 구나.
    그럼 너 나에게 한가지 약속을 해야해.
    만약, 내가 없어도 슬퍼하지 않고 살아갈수 있다고."
     
    거미는 말했습니다. "응"
    거미가 두손으로 이슬을 꼬옥 껴안는 순간
    이슬은 사라져 버렸습니다.
     
    사랑은 소유하는 것이 아니라 지켜주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사랑은 소유하는 것이 아니라 지켜주는 것입니다
    예전에는 미처 몰랐습니다
    이제는
    발리 있는 그대로의 모습(눈꼽낀 모습도)을 이쁘다고 바라봐주고 지켜주는 그런사랑을~ 그런 사람을 만나고 싶습니다
     
     

    댓글 1

  • 35
    르와나발리_ (@secret999)
    2016-04-21 08:31






     
     


     


     


     
     
     
    행복도 내가 만드는 것이네

    불행도 내가 만드는 것이네

    진실로 행복과 불행
    다른 사람이 만드는게 아니네
     
     
    .................... 법륜스님 .....
     
     
     

    댓글 1

  • 35
    르와나발리_ (@secret999)
    2016-04-21 08:22


     
     


     
     
     
    소중한 인연이란
     
     
    나 오늘도 이렇게
    따스한 정이 넘치는 좋*은 공간에
    머물러 앉았습니다.
     
    우리 서로 함께하자고 약속은 하지 않았지만
    인연이기에...
     
    한 울타리 안에 모여
    아껴주고 북돋워주는 마음 씀씀이로
    서로에게 작은
    위안을 안겨주기도 합니다.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머무는
    사이버 세상에서
    여기 작은 한 공간에 머무르며
     
    가슴 따뜻한 글들을 주고 받으며
    좋*은 인연으로 함께 하는 것이
    즐겁고 행복인것 같습니다.
     
    우리 서로에게
    좋*은 모습으로만 함께 하길 원합니다.
     
    우리 서로에게
    소중히 기억될 수 있길 바랍니다.
     
    비록 내가 부족한 것이 많을지라도
    모자란 부분은 포근히 감싸주는
    포용력으로 덮어주고 다독여주길 원합니다.
     
    사람 마음이 다 같을 수는 없겠지만
    내가 좋*아하는 글들,
    내가 좋*아하는 시 한수,
    내가 좋*아하는 유머가 아니라해도

    그냥 느낌으로 다가오는 감정에만
    충실할 수 있길 원합니다. 

     

    댓글 1

  • 35
    르와나발리_ (@secret999)
    2016-04-21 08:16


     
     


     
     
    새로워지는 법 10가지
     
     
    1. 평소에 다니던 길이 아닌 길로 가본다.
    2. 현재의 가장 큰 불만이 뭔지 생각해본다.
    3. 고민만 하던 스포츠센터에 등록한다.
    4. 일주일, 혹은 한 달에 한 번 서점 가는날을 정한다.
    5. 존경하는 사람의 사진을 머리맡에 둔다.
    6. 일주일에 한 개씩 시를 외운다.
    7. 생각은 천천히, 행동은 즉각 한다.
    8. 어제 했던 실수를 한 가지 떠올리고 반복하지 않는다.
    9. 할 일은 되도록 빨리 끝내고 여유 시간을 확보한다.
    10. 10년 후의 꿈을 적어본다.

     
     

    댓글 1

  • 35
    르와나발리_ (@secret999)
    2016-04-21 08:12




     
     
    활기차지는 법 10 가지
     
     
    1. 오디오타이머를 이용하여 자명종 대신 음악으로 잠을 깬다.
    2. 기상 후에는 바로 생수를 한잔 마신다.
    3. 아침 식사를 거르지 않는다.
    4. 즐거운 상상을 많이 한다.
    5. 고래고래 목청껏 노래를 부른다.
    6. 편한 친구와 만나 툭 터놓고 수다를 떤다.
    7. 꾸준히 많이 걷는다.
    8. 햇빛이랑 장미꽃이랑 친하게 지낸다.
    9. 거울 속의 나와 자주 대화를 나눈다.
    10. 박수와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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