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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쎄..♬

      ♧이제는 헤어져야 할 시간♧
  • 1
  • 에취(@welbeing)

  • 1
    에취 (@welbeing)
    2013-10-24 08:09


























     
    10월 24일
     
    매일 매일의 삶을 대할 때마다...
     
    조금씩 변하는 날씨와 계절에 따라 미묘한 기분의 차이는 있을지언정
     
    변함없기로는...
     
    늘 마음이 즐겁고 행복하다..ㅎㅎㅎ
     
    난 왜이럴까...
     
    이렇게 글을 쓰고만 있어도 자꾸 웃음이 나오고..
     
    아무래도 난 너무 낙천적으로 태어난게 분명하다~
     
    우리 엄마아빠 어디에서 낙천DNA가 있는걸까~ㅡ.ㅡ?
     
    자꾸만 안그럴려고 해도 입술사이 비집고 나오는 소리는
     
    감사해요~ 이말만 자꾸 나온다..
     
    (습관인가..ㅡ.ㅡ? 아놔~~~~자꾸만 감사해요 막이래~ㅡ.ㅡㅋ)
     
    그리구 자꾸 웃게되고..ㅎㅎㅎ
     
    난..역시.
     
    혼자 가만 내비두면 이렇게 잘 놀아...그리구..내가 삐뚫어지는거처럼
     
    노는걸로 보이나..? 건들지말구 내비두면, 알아서 제자리 잘~찾아가는
     
    착한 1인이니까..수준낮게 드립치구 쨉날리지마라~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내 삶의 신조는.
     
    착하게 살자.
     
    나쁜 사람들 혼내켜준다고 또옥같이 x물에 들어가서 첨벙대는건..본인들
     
    자유겠지만...ㅎㅎㅎ
     
    남는건...? 후회뿐일지도 모를일이다~~
     
    물론..값도 안나가는 낮은 자존감에 이런 위로를 받을지도 모르지..
     
    내가 이렇게 해서라도 권선징악이 뭔지 보여준다는거에 보람을 찾는다.라는..?
     
    ㅎㅎㅎ
     
    세상을 아직도 아장아장 걸어가는 생각에서 저지르는 일이야....
     
    누가 머라해두 귀에 들어오겠나...
     
    그냥 도토리인데..ㅎㅎㅎ
     
    앗..도토리 날아온다..피햇~휙~
     
     
     
     
     
     
     
    ==>이 세상이 악인이 득세하고 잘 살아가는거 같아도 자연이 말해주듯.
    옛말 틀린거 없이 뿌린대로 거두는지라...남의 마음 아프게하고, 남의 눈물을
    즐기는 이들에게 본인이 못깨달으면서 보응받는다는걸 왜 자꾸 잊을까...
    그래서 늘 변함없이 지켜오는 나의 주관 하나.
    악역하지말기.
    왜?
    내가 굳이 마음 모질게 악역을해서 정의의 이름으로 너 혼내주겠다하는 그 나쁜짓
    안해두 자연의 이치대로라면 어떻게든 보응은 돌아갈테니..
    누구나 마음 불편한거 겪어보고, 화나고 미운마음 가져봐서 알겠지만..
    그런 마음을 가지는 그 자체만으로 삶의 하루가 불행하고 지옥같지 않을까..?
    남을 괴롭히고 의도적으로 나쁜짓하는거..정말 싫다~
    어른들이기에 험해지는게 아니고 점점 더 겸손히 정갈한 삶을 살도록
    마음이 정화되어져야 정상 아닐까...
    앗..도토리 한자루 날아온다 피햇~후다닥~~~~~~~~~~`
     

    댓글 0

  • 1
    에취 (@welbeing)
    2013-10-22 03:00





























    흙을 준비하라

    "인간의 무슨 힘이
    장미를 키울 수 있나요?"
    "흙을 준비하십시오. 그러면 장미는
    자랄 것입니다. 장미 안에 있는 힘에 의해
    장미는 자라나고 꽃이 핍니다."


    - 사야도 우 조티카의《마음의 지도》중에서 -


    댓글 0

  • 1
    에취 (@welbeing)
    2013-10-22 02:53





















    혼란

    혼란이 우리를 구원한다.
    혼란스러워하는 사람에게는 아직 희망이 있다.
    혼란을 꽉 붙들라. 따지고 보면 혼란은 남이 내놓은
    해답에 치명상을 입지 않고 남이 내놓는 발상에
    능욕당하지 않도록 막아 주는 최고의 방패이자
    최고의 친구다. 혼란스럽다면
    아직은 자유로운 것이다.


    - 데이비드 호킨스의《놓아버림》중에서 -


    댓글 1

  • 1
    에취 (@welbeing)
    2013-10-22 02:48






















     
     
    10월 22일
     
    어젠 죙일 놀고...
     
    어지럼증 때문에 자다...놀다...자다...놀다...
     
    반복놀이하다~
     
    오늘은 좀..괜찮겠지..? 바래보면서...
     
    예쁜하루 웃는하루 되자고~~

    댓글 1

  • 1
    에취 (@welbeing)
    2013-10-20 12:58


















     빛

    당신의 빛을 비추려면
    어둠 속으로 들어가야 한다.


    - 데비 포드의《그림자 그리고》중에서 -  


    진심 깊은 의미가 있는 짧은 글이다..
    어두움 속에서라야 빛의 밝음이 확연히 드러나듯...
    같은 어두움은..빛을 알 수가 없겠지...
    사람들 속에서도, 그 사람의 진가는..
    일정기간 의도적으로 젠틀하고 챠밍하게 해도,
    내면이 굴절되어 있으면 어쩔 수 없이 순간순간
    본 모습이 나오기 마련...정말 주변의 모든 사람들을
    가면쓴 모습으로 나름 완벽히 속이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천재라기보다..다크나이트와 타협한
    사.악.함을 담은 사람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가끔 그런 사람을 보긴 했다...
    그러지 말길 바라던 사람의 말 속에서 어긋나고 비껴가는 듯한
    그 느낌을 받은 뒤...혼자 실망감을 추스린 적도...
    그러면서 결국 난 또 스스로를 위로해주길...
    사람인데 머...뭘 더 바래....그냥 그런 사람인가부다..
    터부시해버리자...이렇게.
    물론,
    내게 잘해주란 말이 아니고..말하기 싫어서 하지 않는 말과...
    자기가 한 말에 뒤집기하는 신뢰성 금가는 스타일의 성격..(난 성격이라고 본다)
    그런 사람과 어쩌다 대화를 오가게 될 땐..좀 야속하고 서운할 때가 있긴하다..
    그 상대가 여자라면 괄호밖으로 밀어낸뒤 마음을 주지 않는다..
    남자라면 내 남편이 저런 성격 아니라서 참 다행이다~ 생각하고
    무관심 내지 투명인간으로 보면 된다...
    내 삶도 가꿔나가기 딱 좋은데,
    괜히 엮어서 왜저러냐 고쳐라 어째라..그런건 하고프지 않다..
    내가 이기적이라 그렇다기보다..
    그런 고정관념이 이미 굳어버린 자들에게 껴든다는건
    오래된 자동차를 분해해서 내가 원하는 설계대로 재조립하는거보다
    아니, 차라리 고물차 재조립이 훨씬 유익할지도 모를일이기 때문이다..
    그냥 그들의 더 좋은 장점을 크게 봐주는게 내가 할일 일런지도 모를 일이다...
    그러므로...
    그 사람의 진가(眞價)는 어두움이냐 빛이냐에
    가늠해 볼 수 있지 않을까...
    당신은 빛입니까...?
    --라는 질문을 받으면...난 쉽게 예 아니오를 할 수 있을까...
    그런 사람으로 살려고 무던히 노력해야겠지..?ㅎㅎ

    댓글 1

  • 1
    에취 (@welbeing)
    2013-10-20 12:29














     
    소리

     
    미운 사람이 내는
    소리는 시끄럽고 사랑하는
    사람이 내는 소리는 즐겁다. 소리가
    시끄럽고 즐거운 것이 아니다. 내 마음이
    미워하거나 사랑하는 것이다. 대상을 있는
    그대로 알아차리면 그냥 사람이고 소리일
    뿐이다. 그냥 사람이고 소리일 때
    번뇌에 물들지 않는다.


    - 해암의《깨어있는 하루》중에서 -

    댓글 1

  • 1
    에취 (@welbeing)
    2013-10-20 12:25









     
    10월 20일
     
    이제..시월 마지막 한주를 남겨놨네...
     
    오늘도 참 감사하게 하루가 즐겁고 있다..
     
    하늘은 푸르고...햇빛 따끈한 하루...
     
    새로 분양(?)받은 애마(?)의 컨디션이 장난아니게 좋아서
     
    그야말로 로드 오브 링이 아니고..ㅡ.ㅡ;
     
    로드 오브 스피드킹인듯...ㅡ.ㅡㅋ
     
    감사할 일들도 많고...즐거운 일들도 많고...
     
    좋은 삶 주심에 감사함으로 겸손히 봉사하고
     
    나누는 삶에 수고하리라...
     
    평온한 하루의 휴식이 기쁨되기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잠시 끄적~

    댓글 0

  • 1
    에취 (@welbeing)
    2013-10-19 17:42





     칫솔처럼


    자기 신뢰는
    칫솔과도 같다고 합니다.
    정기적으로 매일 사용해야 하는 것,
    하지만 남의 것은 절대 쓸 수 없는 것이
    바로 '자신에 대한 믿음'입니다.
    "두려움은 적게, 희망은 많이
    푸념은 적게, 호흡은 많이
    미움은 적게, 사랑은 많이 하라.
    그러면 세상의 모든 좋은 것이
    당신의 것이다."


    - 송정림의《참 좋은 당신을 만났습니다》중에서 -

    댓글 0

  • 1
    에취 (@welbeing)
    2013-10-19 17:39





     내 안의 절대긍정 스위치

    매일매일 잔걱정이 많다면,
    걱정할 거리가 많아 두뇌회전을
    할 수 있다는 사실에 감사하세요.
    부정적인 상황을 뒤집어보면 거기엔
    항상 긍정적인 면이 있게 마련이에요.
    동전의 양면처럼 말이죠.


    - 존 고든의《에너지버스》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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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에취 (@welbeing)
    2013-10-19 17:38





     
    10월 19일
     
    토요일이로구나~
     
    어제는 살림 그릇들 정리하고..
     
    오늘은 신지 않고 신발장에 동면(?)만 시키는 신발들 정리하고...(아까워도 없애야함..ㅡ.ㅡ;)
     
    그리구..뒹굴대면서 주말의 할 일을 했는데...
     
    오늘의 주요 뒹굴거림 하나.
     
    또 간만에 비쥬가 눈에 띄어서 몇개를 만들었다는..므하하~~~
     
    크리스탈이랑 진주갖구 만들었는데..나만의 듸자인~~ㄷ ㅐ~~~박~~~ㅡ.ㅡv
     
    이사람 저사람 줄려고 만들다 보니...하루가 다 갔닥...
     
    에고 허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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