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RE스님 로그 입니다 .GOD BLESS YOU!♡
♡그RE스♡ 받는자보다 더욱 더~~베푸는자가 되고 싶다 늘~~~~건강하게 살고 싶다. Be Yourself (너 자신이 되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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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jmslo7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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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안한음악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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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7-20 08:35
침묵의 소리..
존재의 언어로 만나자
부딪침과 느낌과 직감으로.
나는 그대를 정의하거나 분류할 필요가 없다
그대를 겉으로만 알고 싶지 않기에.
침묵속에서 나의 마음은
그대의 아름다움을 비춘다.
그것만으로도 충분하다.
소유의 욕망을넘어
그대를 만나고 싶은 그마음
그 마음은
있는 그대로의 우리를 허용해준다.
함께 흘러가거나 홀로 머물거나 자유다.
나는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
그대를 느낄 수 있으므로.
**그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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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7-20 04:53
너를 만난 행복
나의 삶에서
너를 만남이 행복하다..
내 가슴에 새겨진
너의 흔적들은
이 세상에서 내가 가질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것이다..
나의 삶의 길은
언제나
너를 만나러 가는 길이다..
그리움으로 수놓는 길..
이 길은 내 마지막
숨을 몰아쉴 때도
내가 사랑해야 할 길이다..
이 지상에서
내가 만난 가장 행복한 길..
늘 가고 싶은 길은
너를 만나러 가는 길이다
★용혜원님 글...
**그리스**옮김..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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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7-20 04:49
*♤비 내리는 창 밖을 바라보며♤*
내 마음을 통째로
그리움에 빠뜨려 버리는
궂은비가 하루 종일 내리고 있습니다
굵은 빗방울이
창을두드리고 부딪치니
외로워지는 내 마음이 흔들립니다
비 내리는 창 밖을 바라보면
그리움마저 애잔하게
빗물과 함께 흘러내려
나만 홀로 외롭게 남아 있습니다
쏟아지는 빗줄기로
모든 것들이 다 젖고 있는데
내 마음의 샛길은 메말라 젖어들지 못합니다
그리움이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눈물이 흐르는 걸 보면
내가 그대를 무척 사랑하는가 봅니다
우리 함께 즐거웠던 순간들이
더 생각이 납니다
그대가 불쑥 찾아올 것만 같다는 생각을
지금도 하고 있습니다
창 밖에는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그대가 보고 싶습니다
★용혜원님 글..
**그리스**옮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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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7-20 04:45
내일을 바라보며........
홀로 남은 외톨이가 되어
순간순간마다 투신해 오는 절망감에
늘 겁먹고 살아간다면 너무나 서글프다
갈증으로 허덕거리다가도 고통을 넘어 찾아올
기쁨을 생각하며 견디며 살아가는데
허리가 휘도록 몸부림을 쳐도
변화가 없다면 존재의 의미를 상실하게 된다
혀끝에만 녹는 달콤함에 빠지거나
어설픈 현실을 끌어안고
눈먼 삶을 살아가며 포기하기보다는
희망을 품고 선뜻 나서며
내일을 바라보며 살아간다
새로운 변화에 대처하는 삶을
눈부신 비상 속에
맑고 푸르른 하늘을 날고 있는 듯
산뜻한 기쁨을 주고 행복을 안겨다준다
★용혜원님 글...... **그리스**옮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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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7-20 04:40
내 마음에 문을 엽니다 .
당신을 향한 그리움이 커피 향처럼 피어오르는 날에는
세상을 향한 나의 창문을 닫아 버리고
오직 당신을 향해 내 마음의 문을엽니다 .
당신을 향한 그리움이
빨간 꽃봉우리 처럼 내마음의 잎새마다
가득히 맺혀 있는 날에는
세상을 향한 나의 창문을 모두 닫아 버리고
오직 당신을 향해 내 영혼의
촛불을 높이 밝혀 드립니다 .
당신이 아니면 그 누구도 치유할 수 없는
나의 병은 그리움 입니다 .
당신을 향한 그리움이 쏱아지는 햇살처럼
눈부신 날에는 나는 음악을 듣고 시를 씁니다 .
당신을 향한 내 영혼의 노래를 ..
늘..들려 드리고 싶습니다 .
**그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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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7-20 04:08
♣보고 싶습니다 ♣
지금 무엇을 하고 계실까
문득 그대 생각으로 가득합니다 .
항상 먼저 챙겨주는 그대입니다
자신은 조금 힘들고 불편하여도
내색 하지않고
싫은 소리 한번 없이
미소 짓는 그대입니다 .
아파도 아프다느말
못하는 것은
그대가 더~~아파 할까봐서
차마 말하지 못합니다 .
목소리 듣고 싶어
전화를 하고 싶어도
일부러 하지 않습니다 .
다~~지나간 추억 이니까요
난 이제 괜찮아요
당신만 행복하고
건강하면 되요 .
언제나, 당신을 위해서란말
이제는 듣기 싫습니다 .
아무런 이유 없이
그대생각에
눈물만 하염없이 흘러 내립니다 .
살아온 날들이
고단하고 힘들다 해도
나보다 더~ 행복하게 살아야 합니다 .
그냥 멀어서
그렇게 바라보고 있는것만으로도
좋아요.
오늘따라 당신이
참 ~~~~많이 보고 싶습니다 .
늘~~건강 하세요 .
**그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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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7-20 02:15
사랑 양심 ........
작은 가슴에서
하늘만큼 높고
바다 보다 깊은
알 수가 없는
너는 무엇이더냐.
나에 맞추면
언제나 너는
내 눈에는 찬란한
세상을 향하는
까만 밤 어둠속
더럽고 추잡한 욕정을
버리지 못하고
풀잎에 매달려
아침 햇살에 살아지는
허무한 아침 이슬 같은 것
세상에 맞추면
다이아몬드처럼
단단하고 빛나는
세상에서 가장 귀한
보석 같고 모두의 삶에
길이요 생명이다.
신께서 죄악에 빠진
인간에게 최소의
삶의 기준을 정한 것
미친 듯한 사랑이라
매달리던 사람
욕정으로 배신하고
양심을 버리고
자신을 사랑해준
사람에게까지
가슴 뜨락에서
붉은 눈물 꽃
비수로 찌르고
그러면서도 혼자 좋아
또 다른 사랑이 좋다고
온세상에 첫사랑처럼
떠들면서 웃음으로
행복해하는 말로
짐승보다 못한 요즘
드라마속 이야기같은 사람들
배신한 사랑에게도
허물 덮고서
행복하라고 잊지 못해
가슴에서 눈물 꽃으로
심장이 멎을 때 까지
사랑노래 멈추지 못하고
추억만 찾아 마음을 달래는
가련한 한 사람 모습을 보며
이 세상의 과연
사랑양심이 무엇일까??
**그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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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7-20 02:09
♡당신이어서 행복합니다♡
차마 말하지 못한 가슴 깊은
삭신의 사랑까지도
당신이 새겨들어
아지랭이 피어오르듯 키워 주시는
당신이어서 행복합니다
미처 성숙하지 못해
당신께 누가 될 수 있는 사랑 이지만
전율을 일으키듯 보담아 다독이는
당신이어서 행복합니다
삶과 죽음보다 더 절실한
이 사랑을 조율하여
내 품에 깊고 깊게 안겨주시는
당신이어서 난 행복 합니다
당신께 깊은 편안함 한번 드리지 못했지만
영글어 피어오느는 미소를 나에게 드리우며
당신이 바라는 조건은 아무것도 없다 하시며
차곡,차곡히 이사랑을 열어 보이시는
당신이어서 난 행복합니다
**그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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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7-20 01:50
★그 사람 입장에서 ★
가끔 누군가 내게 행한일이
너무나 말도 안되고 화가나서
견딜 수 없는 때가 있다.
며칠 동안 가슴앓이 하고 잠 못 자고 하다가도
문득 만약 내가 그 사람 입장이 었다면
나라도 그럴 수 있을련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때가 있다 .
그러면 꼭 이해 하는 마음이 아니더라도
오죽하면 그랬을까 하는 동경심이 생기는 것이다 .
★ 내생에 단한번 ........**그리스**옮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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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7-20 01:34
♡미움을 만들지 마세요 ♡
내 안에
미움을 만들지 마세요
진정우리가 마워해야 할 사람이
이 세상에 흔한것은 아닙니다 .
원수는 맞은편에 있는 것이 아니라
정작 내 마음속에 있을때가
더~~많기 때문 입니다 .
누군가를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과
또 다른 누군가를 미워하는 마음이
내 안에 공존합니다 .
그러나 그 사랑도 미움도
상대방 보다는 내가 먼저.
내 마음이 먼저 만든 것일지도 모릅니다 .
내가 먼저 마음의 벽을 쌓고
오해를 만들고
사소한 일에 미움을 만든건 아닐까요?
내안에 미움을 먼 저 털어내야
사랑이 깃드는것...........
그것이 진정
나 자신과 상대를 위한 것입니다 .
내 안에
많은 미움을 만들지 마세요........
★좋은글 ......**그리스**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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