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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님 로그 입니다 .GOD BLESS YOU!♡

♡그RE스♡ 받는자보다 더욱 더~~베푸는자가 되고 싶다 늘~~~~건강하게 살고 싶다. Be Yourself (너 자신이 되어라)
  • 1
  • 그RE스(@jmslo7782)

  • 1
    그RE스 (@jmslo7782)
    2010-07-17 14:22





    적요를 깨우는 비


    침묵 속의 집요한 난타
    순식간에 사위를 적신다 .
     
    밤의 대지를 흔드는 뿌리깊은 장단
    추녀 밑 천막 위를 두드리고 있다 .
     
    너의 노래는 어둠을 쪼는 파랑새
     
    한 겹 한 겹 띁어내는 그리움의 벽
    시간이 환한 빛의 조각들을 몰고 온다 .
    **그리스**
     

    댓글 2

  • 1
    그RE스 (@jmslo7782)
    2010-07-17 14:04









    촛불
    그리운마음
    태우면
    오시네
    촛불속으로.


    타오르는 입술
    뜨거운 입김
    승화된 하나.


    무게 없는 순간은
    영원으로 치닫는
    몸짓.


    아직도
    촛불은
    타오르고 있다 .
    **그리스**
     
     

    댓글 2

  • 1
    그RE스 (@jmslo7782)
    2010-07-17 13:45





    TWENTY FIVE O'CLOCK
    LEAVE FROM YOU
    GREAT MESSAGE TO KEEP THE SEA WITH SILENCE
    AT THE SHADOW OF GOING DEEPER CONCEPTION
    BLACK SHADOW
    FISH HEART
    IT TOOK OVER A DAY TO CONTROL
    DESERT THE WALL
    TO SUBMERGE ME IN THE LAKE
    THE SUN IS LAZIER THAN ME
    THE DAWN STAR WAS AWAKE WITH ME


    25시.
    나를 떠나있다 .
    침묵으로 바다를 지키는 산의 웅지
    깊어가는 상면의 그늘에
    까만 그림자.
    마음을 낚으며
    조율 하는데 하루 해 넘었다.
    벽을 버리고
    호수에 나를 잠근다 .
    해는 나보다 게으르다.
    새벽 별나와 함께 깨어 있었다 .
    **그리스**
     

    댓글 2

  • 1
    그RE스 (@jmslo7782)
    2010-07-17 13:24


                  
                   별똥
                   별똥 떨어진곳
                   마음에 두었다 .
                   다음날 가 보려.
                   벼르다 벼르다
                   이젠 다 자랐소
                   **그리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07-17 13:19



    오직 하나뿐인그대
    세상에서
    오직 하나뿐인 그대 입니다
    내가 있는
    어느곳이든 그대도 함께합니다 .
    아침이면 함께 눈을뜨고
    저녁되면 함께 잠을자고
    꿈속에서도 함께하는 사랑의 햇살
    그리운 그대를 떠올려도 좋은날 .
    가슴으로 부를 이름 하나 그대입니다 .
    바람이 스쳐지나간 자리
    풀꽃의 향기론 노래
    천년. 그리움의 끝에서
    꽃 물든 자리 됩니다 .
    당신만이 나를 행복하게 합니다 .
    **그리스**
     

    댓글 2

  • 1
    그RE스 (@jmslo7782)
    2010-07-17 12:45
     


     



    ♡커피두잔♡
    커피향 따라온
    그대의 진한 체취
    희뿌연 밤안개 지우고
    새벽을 가르며 찿아든다 .
    커피 두잔
    테이블에 놓으면
    그대는 은빛 미소 지으며
    마주앉는다 .
    한 잔을 다 마셔도
    또 한 잔은  그대로 있다.
    사랑이 식을까봐

    오늘 새벽에도
    그대 잔을 비운다 .
    사랑을 마신다 .
    **그리스** 
     

    댓글 2

  • 1
    그RE스 (@jmslo7782)
    2010-07-17 12:33




     당신을 사랑하고 싶습니다 
     



    내 가슴속을 헤집고 들어온 당신
    그런 당신을
    나는 사랑하고 싶습니다.

    장미꽃 향기 가득 실어
    바람따라 내 가슴에 들어온 사랑
    나도 모르게 당신의 향기에 취해
    기다림에 젖어드는
    사랑에 빠져 버렸습니다.

    그리움 하나를 더하고
    보고 싶은 마음을 곱해
    노을이 지는 서쪽 하늘을 보며
    당신의 마음속에
    내 사랑을 보내고 싶습니다.

    꿀 같은 솜사탕은 아니더라도
    달콤한 속삭임은 아니더라도
    내 가슴속에 들어온 당신
    싱그런 초록 물드는 봄날에
    당신과 함께
    아름다운 사랑을 나누고 싶습니다.

    맑고 푸른 봄 하늘
    밤 하늘에 보석처럼 빛나는 별
    그 모습들이 당신을 닮아 
    사랑은 나에게 행복을 건네줍니다.

    노을을 사랑하는 당신
    내 사랑도 노을처럼 당신의 품에 안겨
    불혹에 맺어진 진실한 첫 사랑
    당신을 향한 부끄러운 내 사랑이 아니기를

    하늘에 작은
    내 가슴속을  소원 하나 걸어둡니다.
    헤집고 들어온 당신
    그런 당신을 나는 사랑하고 싶습니다.
     
    ☆좋은글........
     **그리스** 옮김...
     




       

    댓글 2

  • 1
    그RE스 (@jmslo7782)
    2010-07-17 12:28





    ♡세상에서 가장 예쁜 사랑 고백 ♡
      가장 소중한 사람이 있다는건 "행복 " 입니다 .
      니의 빈자리가 당신으로
      채워지길 기도하는 것은 "아름다움 "입니다 .
      다른사람이 아닌
      당신을 기다리는 것은 "즐거움 "입니다 .
      라일락 향기와 같은
      당신의 향을 찿는것은 "그리움"입니다 .
      마음속 깊이 당신을 그리는 것은 "간절함"입니다 .
      바라 볼수록
      당신이 더 생각나는것은 "설레임"입니다 .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 보다
      말하지않아 더 빛나는 것은 "믿음"입니다 .
      아무런 말하지 않아도
      당신과함께 있고 싶은것이 "편안함"입니다 .
      자신보다
      당신을 더 배려 하고 싶은것이 "배려"입니다 .
      차가운 겨울이와도
      춥지 않은 것은 당신의 "따스함"입니다 .
      카나리아 같은 목소리로
      당신 이름을 부르고 싶은 것은 "보고싶은마음"입니다 .
      타인이 아닌 내가
      당신곁에 자리하고 싶은 것은 "바램"입니다 .
      파아란 하늘과 구름처럼
      하나가 되고 싶은 것은 "존중"입니다 .
      하연 종이위에
      쓰고 싶은 말은 "사랑"입니다 .
     
    **그리스**

    댓글 2

  • 1
    그RE스 (@jmslo7782)
    2010-07-17 11:51





    자신의 삶에 만족을 느껴라 .....
    자신의 삶에 만족을 느낀다는 것은
    참으로 행복한 일입니다 .
    즐거운 마음으로 이웃을 만날 수 있다는 것역시
    행복한 일임이 틀림없는 것입니다 .
    생각해보면 스스로 불행하다고 생각할는 사람이나
    또는 스스로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나
    이 세상은 하나입니다 .
    만족을 아는 사람은 비록 많이 가져도 가난합니다
    자신의 인생을 불행하게 느끼느냐
    행복하게 느끼느냐
    소유의 문제가 아니라 지혜의 문제입니다 .
    슬기로운 사람은 남들이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조건 속에서 만족함을 발견해내고
    어리석은 사람은 남들이 부러워 하는 조건 속에서도
    눈물을 흘립니다 .

    남들이 보잘것 없다고 여길지라도
    내가 열심히 할 수 있는 일을 갖는다는것
    또한 행복한 일입니다 .
    지나간 일에 매달려 잠을 못 이루지말고
    잊을것을 빨리 잊도록 해야 합니다 .
    행복은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의 마음속에서
    더~~욱 튼튼하게 자란다는 것을
    우리모두 잊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
    ★좋은글 .....
    **그리스 ** 옮김 ...
     
     
     
     
     
     

    댓글 2

  • 1
    그RE스 (@jmslo7782)
    2010-07-17 11:04











    그,리움을 싣고 내리는 비
    그리움은 비를타고 내립니다  비를맞고
    서있는 그대는 그 그리움이 당신을 향해
    내리고 있다는 사실은 알지 못합니다 .
    내 마음은 항상 비가 되어 당신의
    곁을 맴돌고 있습니다 .

    그대가 그리움의 비를맞고
    조금씩 변해 가리라 믿습니다
    때로는 그리움이 눈물이 되기도 합니다 .
    당신에게 향한 그리움이 비가되어
    끝도 없이 내릴 것입니다

    그대의 마음 한 구석에 자리잡기 까지
    나는 또 얼마나 많은 눈물을 흘려야 할지
    지금도 그리움의 비가 계속해서 내립니다
    언제쯤 내 그리움이 당신의 마음
    한 구석에 가 닿을 수 있을까요?

    다시 눈이 내리고 바람이 불고 낙엽이
    떨어지고 그런일이 그대를 향한
    그리움 이라는 사실을 그대는 아시는지요?
    그대같이 숲속 길을 걷다가 조용한
    찻집에 들러 바깥 풍경이 잘 보이는
    흰 귀퉁이에 나란히 앉아

    시냇물 소리에 귀 기울여 들을 수
    있도록 그대가 내 어깨에 기댈 수
    있는 그런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
    **그리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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