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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님 로그 입니다 .GOD BLESS YOU!♡

♡그RE스♡ 받는자보다 더욱 더~~베푸는자가 되고 싶다 늘~~~~건강하게 살고 싶다. Be Yourself (너 자신이 되어라)
  • 1
  • 그RE스(@jmslo7782)

  • 1
    그RE스 (@jmslo7782)
    2010-07-19 12:27





    비 오는 날 오후
    넓은 주차장은
    텅 비었다
    한 곳에
    차를 세워
    문을 잠그니
    소나기 퍼부어도
    아늑한 너와 나의 공간

    흐르는 선율따라
    정담이 가득하다
    빗소리 차단된
    밀폐를 깨고
    작별의 고통 속에
    갈기갈기 찣겨오던
    어느 날 오후.
    그리움이 소나기로 내립니다.
    **그리스**
     

    댓글 1

  • 1
    그RE스 (@jmslo7782)
    2010-07-19 12:18



    주의 손가락으로 만드신 주의 하늘과
    주께서 베풀어 주신 달과 별들을 내가 보오니
    사람이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돌보시나이까
    -시편8:3~4절.말씀-
     

    댓글 2

  • 1
    그RE스 (@jmslo7782)
    2010-07-18 11:56



    ♠길이 멀어도 찿아갈 벗이 있다면 ♠
     
    길이   멀어도 찿아갈 벗이  있다면
    얼마나 좋으랴
    문득 만나 고픔에 기별이 없이 찿아가도
    가슴을  가득 채우는  정겨움으로 맞이해주고
     
    이런저런 사는 속내를 밤새워 나눌 수 있다면
    정말 행복한 인생이지 않겠습니까
     
    부부 지간이라도 살다보면 털어 놓을 수 없는 일이있고 .
    피를 나눈 현제 지간이라도 말못할 형편도 있는데
    함께하는 술잔만으로 속 마음이 이미통하고
    무슨말이 더 필요하랴
    마주함에 내 심정을
    벌써아는 벗이 있었으면 좋겠다 .
    좋을때 이런 저런 친구많았어도
    힘들고 어려우면 등 돌리고 몰라하는 세상 인심인데
    그래도 가슴 한 짐 툭 털어 놓고 마주하며
    세월이 모습을 변하게 할지라도 놓고 마주하며
    세월이 모습을 면하게 할지라도 보고픈 얼굴이 되어
    먼 길이지만 찿아갈 벗이라도 있으면
    행복하지 않겠는가!
    ☆좋은글 ........**그리스* 옮김 ..
     
     
     

    댓글 2

  • 1
    그RE스 (@jmslo7782)
    2010-07-18 08:48


























    ♡  같이 있고 싶은 사람이 당신입니다 ♡






    누군가를 사랑하면서 그리워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고통과 괴로움으로 쓰디쓴 한 잔의 술로
    달래보려 하지만 그리움의 고통은 사라지지 않고,







    더욱 더 당신 그리움으로 헤매며
    괴로움은 자신을 더욱 더 괴롭고 힘들게만 합니다.
    사랑이라 함은 이렇게 힘들고 무거운 짐이건만
    이제 찾아든 우리 사랑에 감사함을 느껴봅니다.







    민들레 홀씨 되어 조금 부는 바람에도 흔들려
    날아가 버릴 것만 같은 불안에 휩싸이기도 하지만
    언제나 난 우리들의 사랑을 믿고 있습니다.







    자신들의 자리에서 서로를 다치지 않게 보호하며
    그 보호가 꺼져 버릴까 하는 염려 속에서
    우리들의 사랑은 조금씩 커져만 가고 있습니다.






    나 지금 이 나이에 당신 지금 그 나이에 찾아든 사랑이
    전부 아픔은 아니었으면 좋겠습니다.
    누구나 찾아들 수 있는 사랑을 기다릴 수 있으니까요.






    구설에 오르는 사랑이 아닌
    남들의 부러움을 사는 그런 사랑이 아닌
    아름답고 소중한 우리 둘만의 사랑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당신에게 나에게 찾아든 사랑에 감사하며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당신 나 사랑하기에 내 삶에 최선을 다할 수 있습니다.
    항상 미소 지을 수 있고 항상 즐거웠으면 좋겠습니다.







    찾아든 사랑을 마음으로 받아 들이고
    생활의 활력을 불어 넣었으면 좋겠습니다.
    찾아든 곱고 아름다운 사랑 앞에 두 무릎을 접고
    겸손히 사랑을 받아들이고 싶습니다.






    당신도 나도 찾아든 사랑을 후회 없도록
    이 세상 누구보다 값지고 아름답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당신 정말 마음으로 사랑합니다.
    ★좋은글.................**그리스**옮김 ...

    댓글 2

  • 1
    그RE스 (@jmslo7782)
    2010-07-18 07:29



    내가 알고잇는것.
    내가 무엇을 행하고 있는지
    나는 알고있는가.
    내가 나를소유하는 순간은
    숨을 들이 마시는 동안인가.
    아니면 내쉬는 동안인가.
    내가 알고 있는 것은
    다음에 무엇을 쓸지
    연필이 알고 있는정도.
    또는 다음에 어디로 갈지
    그 연필심이 짐작하는 정도.
    **그리스**
     
     

    댓글 2

  • 1
    그RE스 (@jmslo7782)
    2010-07-18 05:29

    어느....누구도.늘~~좋은친구가.....그리운 날이있다.
    아름다운 우정.
    아무것도 바라지말고 그저 곁에 있어주는 그런친구.^*^
    **그리스**

    댓글 1

  • 1
    그RE스 (@jmslo7782)
    2010-07-18 04:53



    기도
    위험으로부터 벗어나게 해달라고 기도하지말고
    위험에 처해도 두려워하지 않게 해달라고 기도하게 하소서.
    고통을 멎게 해달라고 기도하지말고
    고통을 이겨 낼 가슴을 달라고 기도하게 하소서.
    생의 싸움 터에서 함께 싸울
    동료를 보내 달라고 기도하는대신
    스스로의 힘을 갖게 해달라고 기도하게 하소서.
    두려움 속에서 구원을 갈망하기보다는
    스스로 자유를 찿을 인내심을 달라고 기도하게하소서.
    내 자신의 성공에서만 신의 자비를 느끼는
    겁쟁이가 되지 않도록 하시고
    나의 실패에서도 신의 손길을 느끼게 하소서.
    **그리스**
     
     
     

    댓글 2

  • 1
    그RE스 (@jmslo7782)
    2010-07-18 04:41



    슬픈 어느날
    울음을 참으려고
    애를 썼지만
    별님이
    먼저 알고
    눈물이 글썽 .
    슬픔을 잊으려고
    애를 썼지만.
    달님이
    먼저 알고
    수심이 가득.
    **그리스**

    댓글 2

  • 1
    그RE스 (@jmslo7782)
    2010-07-18 03:32



    동무끼리
     
    동무끼리
    얼굴을 마주 보아라.
    아무리 눈을 부릅뜨고
    입을꽉  물고
    웃지 않기로 내길하여도.
    코가 벌름벌름
    귀가 쫑긋쫑긋
    어느새 동무끼리 입이 열린다.
    하하하하
    하얀 이,
    이가 보인다.
    생글생글
    맑은눈,
    눈이 웃는다.
    동무끼리
    얼굴을 마주 보아라.
    *우리가 가까이 살면서 얼굴 마주 보지 않고
    사는 동무는 없는지요?
    아무리 골 깊은 싸움 을 한 사이라도.
    두사람이 오래 사귄 동무였다 면
    딱한번 만 고개들고 서로 얼굴을 마주 보기
    만하세요.
    **그리스**
     
     
     
     

    댓글 2

  • 1
    그RE스 (@jmslo7782)
    2010-07-18 03:19



    THE SKY IS NOW
    EVEN THE SKY PULLED THE UNDERWEAR DOWN
    OF THE EARTH AND RAPED . THE SKY ALREADY LOST
    ITS POWER BUT ONLY SWEATINF AND SWEATING.
     
    TWINKLING STARS ARE LOOSING THEIR GLOWS.
    AND THEIR MYSTICISM IS UNVEILD.
    AS A BIG HOLE IN OZONE'S BOSOM IS SQUEEZING
    OUT POLLUTED AIR THREATENING THE LIVES ON EARTH
    ROTTEN SMELLS NATURE SPOILS THE EARTH AGAIN.
     
    I MISS THE OLD, OLD SKY ,BUT TOO LATE TO GET IT BACK.
    ONLY ONE FACT THAT THE SUN AND THE MOON
    ARE STOLL MOVING MAKES ME HAVE A LITTLE HOPE
    TO SAIL A BOAT IN THE SKY.
     
    하늘은 지금
    하늘은 바다와 함께
    돛배띄워
    출렁이는 하늘을
    너른 속옷자락
    서른서른 펼쳐
    지구를 간은해도
    이미
    섭리의 능력을 상실한
    패배의 소용돌이로
    땀을 뻘뻘 흘린다.
    전설의 별들 하나 둘
    그 빛을 거두어가고
    무한의 깊이마져
    치부를 드러내는 한계점.
    대기속에 속에 찐득찐득한
    오물을 삼킨 채
    오전층 뻥뚫린 가슴으로
    생명들의 목울 조이는 
    위선의 작업을
    저무도록 반추하려는가.
    옛 하늘을 그리며
    우러러 목마름을 삭이려는
    나약한 인간들의 기원마저도
    권능으로 응답하기엔
    순수를 잃어버린
    하늘은.
    아직은 해와  달이 돌고 있다는
    그 하나만의 자위로
    부끄러움으로 부끄러움으로
    하늘은
    떠돈다.
    **그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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