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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방하착님의 로그

"너 스스로를 알라"~*
  • 25
  • 꿀성대 자랑

    II방하착(@micheal98)

  • 25
    II방하착 (@micheal98)
    2015-04-16 01:59







    소독약
          (Song by,주원)

    보고 싶단 건 아무리 다그쳐도
    말릴 수 없는 어린애처럼

    두 눈 가득히 모든 게 그대인데
    내 맘도 모르는 그대만
    바라보다가 아파도

    내 맘에 바람이 분다 수많은 상처를 딛고
    사랑이란 게 아픈 줄 알면서도
    또다시 심장이 뛴다 믿고 싶다 우리의 사랑은
    순간이 아닌 운명 같은 거라고.......

    닮아 가네요 사소한 것 까지도
    말투도 그대의 웃음소리도
    그댄 내 삶의 나의 집이 되 주고
    따뜻한 그대의 손길로
    살게 하죠 그대만이..

    내 맘에 바람이 분다 수많은 상처를 딛고
    사랑이란 게 아픈 줄 알면서도
    또다시 심장이 뛴다 믿고 싶다 우리의 사랑은
    순간이 아닌 운명 같은 거라고

    차갑게 오 ~ 얼어붙은 내 심장을
    다시 뛰게 해준 사람이
    바로 그대니까..

    사랑이란 게 아픈 줄 알면서도
    또다시 심장이 뛴다 믿고 싶다 우리의 사랑은
    순간이 아닌 운명 같은 거라고...

    또다시 심장이 뛴다

    댓글 0

  • 25
    II방하착 (@micheal98)
    2015-04-13 17:05







    천주교의 교황 프란치스코님이 세월호 유족에게 보낸 메세지...

    댓글 0

  • 25
    II방하착 (@micheal98)
    2015-04-10 01:55







    고창 선운사 입구에가면 풍천장어로 유명한 까막고무신이란....음식점이 있다!!가보시면 맛있는걸 아실텐데....^^*

    댓글 1

  • 25
    II방하착 (@micheal98)
    2015-04-08 01:18







    사랑한다는 말이 내 마음속에 파동처럼 일렁이면 그대 귓가에 봄꽃향기처럼 휘날리듯 전해지면 좋겠다^^*

    댓글 0

  • 25
    II방하착 (@micheal98)
    2015-04-07 01:45






    마이 스윗 러브~ 세이....굿나잍!!~~언제나 난 네곁에 있어도 넌 딴곳만 봐^^*바보 ㅎㅎ

    댓글 0

  • 25
    II방하착 (@micheal98)
    2015-04-06 20:44








    오늘의 한마디....^^*
    나의 음악을 방송국 방송을 들어주길 바란다면.....역지사지 하는 마음으로 상대방의 방송국도 방송도 음악도 들어보길^^강하게 권장합니다~~그것이 이기적인 나의 마음을 되갚는 아주 작은 배려랍니다^^ㅎㅎ

    댓글 0

  • 25
    II방하착 (@micheal98)
    2015-04-04 01:52









    꽃이 핀다

              (Song by,케이윌)

    바람꽃이 날리고 해가 길어져 가고
    이젠 이 길을 밤새 걸어도 걸어도
    손 끝이 시리지가 않아

    무거운 너의 이름이 바람에 날아오르다
    또 다시 내 발끝에 떨궈져
    아직 너도 날 떠나지 않는 걸까

    *아주 가끔은 널 잊고 하루가 지나고
    아주 가끔은 너 아닌 다른 사람을 꿈꿔도
    나의 마음에선 너란 꽃이 자꾸 핀다
    가슴에 no no no no
    아픈 니가 핀다

    아무도 모를 만큼만 그리워하며 살았어
    소리 내 울었다면 난 지금
    너를 조금 더 잊을 수 있었을까

    *아주 가끔은 널 잊고 하루가 지나고
    아주 가끔은 너 아닌 다른 사람을 꿈꿔도
    나의 마음에선 너란 꽃이 자꾸 핀다
    가슴에 no no no no
    아픈 니가 핀다

    나의 입술로 너의 마음을 말하다 운다
    우리 사랑이 멀리 흩어져 간다

    너 하나쯤은 가슴에 묻을 수 있다고
    계절 몇 번을 못 지나 잊을 거라 믿었는데
    지금 이 거리엔 너를 닮은 꽃이 핀다
    또 다시 no no no no
    시린 봄이 온다

    댓글 0

  • 25
    II방하착 (@micheal98)
    2015-04-03 02:21







    너를 그리다 잠들다*..*....비가 처량한 소리내며 밤새온다~*

    댓글 0

  • 25
    II방하착 (@micheal98)
    2015-03-31 20:59







    비가 내린다....*..*촉촉한 봄비가~*

    댓글 0

  • 25
    II방하착 (@micheal98)
    2015-03-31 17:56







    꽃은 그냥 감상만 하는것도 최고인거다!!ㅎㅎ매화꽃잎 접사...스마트폰 사진입니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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