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쪽지
쪽지 플러스 구매
쪽지
삭제 전체 삭제
  • 쪽지
  • 친구
로즈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로즈
    0

젤리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젤리
    0

하트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하트
    0

메시지 상세
00:00

logo

http://micheal98.inlive.co.kr/live/listen.pls

II방하착님의 로그

"너 스스로를 알라"~*
  • 25
  • 꿀성대 자랑

    II방하착(@micheal98)

  • 25
    II방하착 (@micheal98)
    2015-04-17 12:58








    그대 머물면
           (Song by,유태광)
    마음 저린 이름을 떠올리면
    가슴은 또 이렇게 부릅니다
    살다보면 가슴에서 바람을 타고
    높은 파도를 헤칠 때
    붉은 눈시울로 들어서는 사람이
    그대입니다

    외로운 날도 몇 번은 잘 넘겼지만
    가슴 뭉클한 날도 몇 번은 잘 넘겼지만
    가슴에서 떠나지 않는 그대를
    애써 밀어내던 날
    내 안에 등불 하나 내걸고
    그 불빛 때문에 가슴저리며
    눈물로 나를 잠들게 하는
    그 그리움도 외로움도 그대입니다

    댓글 0

  • 25
    II방하착 (@micheal98)
    2015-04-17 09:37








    낙관론자의 생각, 비관론자의 생각
    낙관론자들은 불쾌한 일을 경험하면 다음과 같이 생각한다.
    불쾌한 일은 1. 지나간다.
    2. 인생의 일부분에만 관계된다.
    3. 그냥 운이 없었던 것뿐이다.
    유쾌한 일에 대해서는 다음과 같이 생각한다.
    유쾌한 일은 1. 유지되거나 다시 찾아온다.
    2. 삶의 모든 영역에 영향을 미친다.
    3. 자신의 능력에 달려있다.

    - 마틴 셀리그만  -  반면, 비관론자들은 불쾌한 일은
    1. 지속된다.
    2. 인생 전반을 쥐고 흔든다.
    3. 자신의 잘못 때문에 발생한다고 생각하고,
    유쾌한 일은
    1. 지나간다.
    2. 제한되어있다.
    3. 순전히 운에 달려있다고 생각합니다.

    댓글 0

  • 25
    II방하착 (@micheal98)
    2015-04-16 01:59







    소독약
          (Song by,주원)

    보고 싶단 건 아무리 다그쳐도
    말릴 수 없는 어린애처럼

    두 눈 가득히 모든 게 그대인데
    내 맘도 모르는 그대만
    바라보다가 아파도

    내 맘에 바람이 분다 수많은 상처를 딛고
    사랑이란 게 아픈 줄 알면서도
    또다시 심장이 뛴다 믿고 싶다 우리의 사랑은
    순간이 아닌 운명 같은 거라고.......

    닮아 가네요 사소한 것 까지도
    말투도 그대의 웃음소리도
    그댄 내 삶의 나의 집이 되 주고
    따뜻한 그대의 손길로
    살게 하죠 그대만이..

    내 맘에 바람이 분다 수많은 상처를 딛고
    사랑이란 게 아픈 줄 알면서도
    또다시 심장이 뛴다 믿고 싶다 우리의 사랑은
    순간이 아닌 운명 같은 거라고

    차갑게 오 ~ 얼어붙은 내 심장을
    다시 뛰게 해준 사람이
    바로 그대니까..

    사랑이란 게 아픈 줄 알면서도
    또다시 심장이 뛴다 믿고 싶다 우리의 사랑은
    순간이 아닌 운명 같은 거라고...

    또다시 심장이 뛴다

    댓글 0

  • 25
    II방하착 (@micheal98)
    2015-04-13 17:05







    천주교의 교황 프란치스코님이 세월호 유족에게 보낸 메세지...

    댓글 0

  • 25
    II방하착 (@micheal98)
    2015-04-10 01:55







    고창 선운사 입구에가면 풍천장어로 유명한 까막고무신이란....음식점이 있다!!가보시면 맛있는걸 아실텐데....^^*

    댓글 1

  • 25
    II방하착 (@micheal98)
    2015-04-08 01:18







    사랑한다는 말이 내 마음속에 파동처럼 일렁이면 그대 귓가에 봄꽃향기처럼 휘날리듯 전해지면 좋겠다^^*

    댓글 0

  • 25
    II방하착 (@micheal98)
    2015-04-07 01:45






    마이 스윗 러브~ 세이....굿나잍!!~~언제나 난 네곁에 있어도 넌 딴곳만 봐^^*바보 ㅎㅎ

    댓글 0

  • 25
    II방하착 (@micheal98)
    2015-04-06 20:44








    오늘의 한마디....^^*
    나의 음악을 방송국 방송을 들어주길 바란다면.....역지사지 하는 마음으로 상대방의 방송국도 방송도 음악도 들어보길^^강하게 권장합니다~~그것이 이기적인 나의 마음을 되갚는 아주 작은 배려랍니다^^ㅎㅎ

    댓글 0

  • 25
    II방하착 (@micheal98)
    2015-04-04 01:52









    꽃이 핀다

              (Song by,케이윌)

    바람꽃이 날리고 해가 길어져 가고
    이젠 이 길을 밤새 걸어도 걸어도
    손 끝이 시리지가 않아

    무거운 너의 이름이 바람에 날아오르다
    또 다시 내 발끝에 떨궈져
    아직 너도 날 떠나지 않는 걸까

    *아주 가끔은 널 잊고 하루가 지나고
    아주 가끔은 너 아닌 다른 사람을 꿈꿔도
    나의 마음에선 너란 꽃이 자꾸 핀다
    가슴에 no no no no
    아픈 니가 핀다

    아무도 모를 만큼만 그리워하며 살았어
    소리 내 울었다면 난 지금
    너를 조금 더 잊을 수 있었을까

    *아주 가끔은 널 잊고 하루가 지나고
    아주 가끔은 너 아닌 다른 사람을 꿈꿔도
    나의 마음에선 너란 꽃이 자꾸 핀다
    가슴에 no no no no
    아픈 니가 핀다

    나의 입술로 너의 마음을 말하다 운다
    우리 사랑이 멀리 흩어져 간다

    너 하나쯤은 가슴에 묻을 수 있다고
    계절 몇 번을 못 지나 잊을 거라 믿었는데
    지금 이 거리엔 너를 닮은 꽃이 핀다
    또 다시 no no no no
    시린 봄이 온다

    댓글 0

  • 25
    II방하착 (@micheal98)
    2015-04-03 02:21







    너를 그리다 잠들다*..*....비가 처량한 소리내며 밤새온다~*

    댓글 0

    • 쪽지보내기
    • 로그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