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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방하착님의 로그

"너 스스로를 알라"~*
  • 25
  • 꿀성대 자랑

    II방하착(@micheal98)

  • 25
    II방하착 (@micheal98)
    2015-03-07 02:19







    #.CJ되기 그 방법들....1.많이 들어보자(노래든 방송이든)
    ⊙.저는 방송을 진행하는 음악방송 씨제이가 되어보고 싶습니다라고 말씀 하시는 분들에게...드리는 Tip   이방 저방 이런음악 저런음악 쟝르불문 잘 들어야 합니다.   음악적 생활을 하셔야 합니다 늘 음악은 머릿속과 생활 전반에 녹아 내려야 하겠지요^^   왕도는 없습니다.....우선 수년이 걸리든 최소 1년이 걸리든 들어야 합니다.   그 연후에 방송을 시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간혹 방송이 무슨 음악 역사나 계보, 음악적구분으로 일관하는 씨제이들 있죠?!그들도 처음엔 공부부터 했답니다...   아는것이 힘이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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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
    II방하착 (@micheal98)
    2015-03-05 00:46







    내 삶의 진정한 주인은 바로 나(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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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
    II방하착 (@micheal98)
    2015-03-04 01:03







    여유로운 틈

    사람에겐 녹지공간이 생활의 필수요소인것처럼....사람이 정이가고 사랑스러울라면....약간의 공간 그 공간이 필요하다.
    누구나 어느사람에게나 틈은 있다....그 틈이 약점처럼 나약하거나 허약함이 아닌,비어있지만....여유 공간인것처럼 마음의 빈틈이 약간 있었으면 좋겠다.
    나또한 그에게 그녀에게 그런 허술하고 바보같은 틈새가 아닌,여유공간 맘 빈터처럼...소중한 빈구석이 있었으면 그렇게 보였으면 좋겠다.
    사랑한다 소중하다 행복하다 그런 나름으로의 자족이 아닌,누구나 고개 떨구어 끄덕끄덕 해지는 그런 여유의 틈을 이밤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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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
    II방하착 (@micheal98)
    2015-03-02 2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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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
    II방하착 (@micheal98)
    2015-03-02 22:22








    인격행동 장애

    욱하고 의심하는 '인격행동 장애'로 병원을 찾은 환자 3명중 2명은 10~30대의 젊은 층인 것으로 나타났다.

    2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지난해 인격 및 행동장애 진료인원은 1만3000명이었이며 이 중 10~30대가 64%를 차지했다.

    20대가 28.0%로 가장 많았고 30대 18.4%, 10대 17.3% 순이었다. 특히 20대 남성 진료인원은 최근 5년 동안 계속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점유율도 전체의 20%에 달했다.

    성별로 비교해보면 남성이 여성에 비해 2배 이상 많았다.

    질환별로는 '인격 장애'와 '습관 및 충동 장애'의 비중이 각각 42.8%, 42%로 집계됐다. 습관 및 충동 장애의 경우 5년 전에 비해 700명이 증가했으며 증가한 인원의 대부분은 남성이었다.

    인격 및 행동장애는 정신질환의 일종으로 지나친 의심, 공격성 등이 나타나는 인격 장애와 병적도박, 방화, 도벽 등을 보이는 습관 및 충동 장애, 성주체성 장애 등이 있다. 환자 스스로는 잘 인식하지 못하나 타인과의 관계가 악화돼 사회생활이 어렵고 방화, 도벽 등의 행위로 큰 문제를 일으키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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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
    II방하착 (@micheal98)
    2015-03-02 19:18









    못잊어....잊지못해 서성이는 것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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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
    II방하착 (@micheal98)
    2015-03-02 12:14







    봄날이 내게도 그대에게도 아주 천천히 다가 오는중입니다....화려한 봄날을 고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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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
    II방하착 (@micheal98)
    2015-02-28 12:38








    살고싶어
            (song by,문명진)

    널 몰랐었더라면
    모른 체 살았다면
    내 삶은 참 보잘것 없을 거야
    두눈속 눈물에도
    가슴속 슬픔에도
    니가있어 아파도 행복했어.
    (니) 곁에 살고 싶어 니 마음 속에 숨쉬고 싶어
    늦기 전에 널 안아보고 싶어
    내 삶에 하루밖에 한순간 밖에 안 된 다해도
    후회 없(게) 널 위해 살고 싶어
    사랑해 한마디만 이제 그 한마디만
    세상 앞에 내 앞에 해주겠니.
    목숨 아깝지 않아 뭐든 두렵지 않아
    겁나는 것 널 볼수 없는 것(뿐)
    니 곁에 살고 싶어 니 마음속에 숨쉬고 싶어
    늦기 전에 널안아 보고 싶어
    내 삶에 하루밖에 한 순간밖에 안된 다해도
    후회 없(게) 널 위해 살고 싶어
    고마워 이런 삶(을) 알게 해 사는 동안 어쩌면
    모르고 (살았을)지 모른 사람 그게 니가 되게 해
    널 위에 죽고 싶어 소중한 너를 위해
    (아낌없이) (날) 쓰다 가고 싶어
    처음부터 그랬듯 마지막 순간도 너이기를
    난기도해 (네)게도 나이기를 너 사는날까지만
    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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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
    II방하착 (@micheal98)
    2015-02-27 04:12










    Every Rose Has Its Thorn<가시없는 장미는 없다. (완전한 행복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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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
    II방하착 (@micheal98)
    2015-02-27 03:27








    어제 내린비
    (song by,윤형주)

    어제는 비가 내렸네
    키 작은 나뭇잎 새로

    맑은 이슬 떨어지는데
    비가 내렸네

    우산 쓰면 내리는 비는
    몸 하나야 가리겠지만

    사랑의 빗물은
    가릴 수 없네

    사랑의 비가 내리네
    두 눈을 꼭 감아도

    사랑의 비가 내리네
    귀를 막아도

    쉬지 않고 비가 내리네
    눈물 같은 사랑의 비가

    피곤한 내 몸을 ~~
    적셔다오

    조그만 길가 꽃잎이
    우산 없이 비를 맞더니

    지난 밤 깊은 꿈속에
    활짝 피었네

    밤새워 잠을 부르니
    간절한 나의 소리여

    사랑의 비야 적셔다오 ~
    사랑의 비야~~
    적셔다오
    적셔다오
    적셔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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