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I방하착님의 로그
"너 스스로를 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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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성대 자랑II방하착(@micheal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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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방하착 (@micheal98)2015-03-13 01:54
"옛날 옛날 한옛날에....ㅎㅎ참새가 지 몸집의 수천배에 달하는 황소머리에 타고서는.....글쎄[,귓전에 대고 이러드래요?^^소야 소야 니 고기 100점하고 내 고기 한점하고 안바꿔....ㅋㅋ그 말은 들은 황소는 박장대소를 했답니다....ㅎㅎ"그런데 실제로 그 참새고기 한점은 소고기 100점보다 맛있었데요....믿을수 없다구요?!내 음악 1시간하고 그대들 음악 100시간하고 난 안바꿀껀데...짐작은 하시겠어요?ㅎㅎㅎ하트로 순위 끌어올리는 그런방들에서 우후죽순마냥 모여 앉아 도란도란 정담을 나누는거야 부럽기도 하지만,음악적인 성숙도는 글쎄요?!그다지 권장하고 싶지 않은 외향만 메머드급이라고...머릴 끄덕일때가 종종 있어요!!마니들 분발들 하셔요.....국장님들 그리고 운영진 방송국은 그냥 음악이 최대의 무기여야 한답니다명심하십시요~~^^*오랜 시간이 지나도 변함없이 그자리 그 위치에 있으실려면 음악이 좋아야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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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방하착 (@micheal98)2015-03-09 21:41
오늘은 사람이 그대로인데 음악만 좋아할 뿐인데...여전히 인라이브 첨왔을때그대로인데....^^*나의 대한 소문과 험담 오해들은 만든이들의 의도대로 활개를, 춤을 추듯이 변했다는것을 이젠 밝힐때가 된듯하다음악을 좋아해서 음악방송국을 만들었고....방송을 할수있어 씨제이를 했었고....하트에 흔들리지 않았고....그들이 무엇을 목적으로 음해 하였든지....난 그자리였다이젠 음악방송싸이트도 마니들 사라지는 추세이고 인라이브에 오래계셨던 사용자들도 하나둘씩 인라이브를 떠나지만,난 이자리에 그대로 있고 나를 아는 다른이들도 똑같이 대하고 음악을 사랑하는 마음도 그대로임을 안다세월이 말해준다....오랜 진실은 그 사람에게 있는거지,,,,,소문이나 잠시 잠깐의 움직임으로 판단할 게제가 아님을 보여준다뮤직사랑365에 수많은 이들이 다녀간다...단지 그들이 다녀가기만 하고 오지않고 머물지 않는것은 그들의 이유일진 모르나,난 늘 언제나 이자리에 자리했다!!그들도 이젠 깨달을것인데...한때나마 음해하고 날 모함한 사람들은 그 입을 여전히 엉뚱한곳으로 휘두르니....답답한 현실일것이다.앞으로 더 시간이 지나도 난 그대로일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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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방하착 (@micheal98)2015-03-07 02:19
#.CJ되기 그 방법들....1.많이 들어보자(노래든 방송이든)
⊙.저는 방송을 진행하는 음악방송 씨제이가 되어보고 싶습니다라고 말씀 하시는 분들에게...드리는 Tip 이방 저방 이런음악 저런음악 쟝르불문 잘 들어야 합니다. 음악적 생활을 하셔야 합니다 늘 음악은 머릿속과 생활 전반에 녹아 내려야 하겠지요^^ 왕도는 없습니다.....우선 수년이 걸리든 최소 1년이 걸리든 들어야 합니다. 그 연후에 방송을 시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간혹 방송이 무슨 음악 역사나 계보, 음악적구분으로 일관하는 씨제이들 있죠?!그들도 처음엔 공부부터 했답니다... 아는것이 힘이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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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방하착 (@micheal98)2015-03-05 00:46
내 삶의 진정한 주인은 바로 나(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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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방하착 (@micheal98)2015-03-04 01:03
여유로운 틈
사람에겐 녹지공간이 생활의 필수요소인것처럼....사람이 정이가고 사랑스러울라면....약간의 공간 그 공간이 필요하다.
누구나 어느사람에게나 틈은 있다....그 틈이 약점처럼 나약하거나 허약함이 아닌,비어있지만....여유 공간인것처럼 마음의 빈틈이 약간 있었으면 좋겠다.
나또한 그에게 그녀에게 그런 허술하고 바보같은 틈새가 아닌,여유공간 맘 빈터처럼...소중한 빈구석이 있었으면 그렇게 보였으면 좋겠다.
사랑한다 소중하다 행복하다 그런 나름으로의 자족이 아닌,누구나 고개 떨구어 끄덕끄덕 해지는 그런 여유의 틈을 이밤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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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방하착 (@micheal98)2015-03-02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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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방하착 (@micheal98)2015-03-02 22:22
인격행동 장애
욱하고 의심하는 '인격행동 장애'로 병원을 찾은 환자 3명중 2명은 10~30대의 젊은 층인 것으로 나타났다.
2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지난해 인격 및 행동장애 진료인원은 1만3000명이었이며 이 중 10~30대가 64%를 차지했다.
20대가 28.0%로 가장 많았고 30대 18.4%, 10대 17.3% 순이었다. 특히 20대 남성 진료인원은 최근 5년 동안 계속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점유율도 전체의 20%에 달했다.
성별로 비교해보면 남성이 여성에 비해 2배 이상 많았다.
질환별로는 '인격 장애'와 '습관 및 충동 장애'의 비중이 각각 42.8%, 42%로 집계됐다. 습관 및 충동 장애의 경우 5년 전에 비해 700명이 증가했으며 증가한 인원의 대부분은 남성이었다.
인격 및 행동장애는 정신질환의 일종으로 지나친 의심, 공격성 등이 나타나는 인격 장애와 병적도박, 방화, 도벽 등을 보이는 습관 및 충동 장애, 성주체성 장애 등이 있다. 환자 스스로는 잘 인식하지 못하나 타인과의 관계가 악화돼 사회생활이 어렵고 방화, 도벽 등의 행위로 큰 문제를 일으키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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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방하착 (@micheal98)2015-03-02 19:18
못잊어....잊지못해 서성이는 것임을~*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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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방하착 (@micheal98)2015-03-02 12:14
봄날이 내게도 그대에게도 아주 천천히 다가 오는중입니다....화려한 봄날을 고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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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방하착 (@micheal98)2015-02-28 12:38
살고싶어
(song by,문명진)
널 몰랐었더라면
모른 체 살았다면
내 삶은 참 보잘것 없을 거야
두눈속 눈물에도
가슴속 슬픔에도
니가있어 아파도 행복했어.
(니) 곁에 살고 싶어 니 마음 속에 숨쉬고 싶어
늦기 전에 널 안아보고 싶어
내 삶에 하루밖에 한순간 밖에 안 된 다해도
후회 없(게) 널 위해 살고 싶어
사랑해 한마디만 이제 그 한마디만
세상 앞에 내 앞에 해주겠니.
목숨 아깝지 않아 뭐든 두렵지 않아
겁나는 것 널 볼수 없는 것(뿐)
니 곁에 살고 싶어 니 마음속에 숨쉬고 싶어
늦기 전에 널안아 보고 싶어
내 삶에 하루밖에 한 순간밖에 안된 다해도
후회 없(게) 널 위해 살고 싶어
고마워 이런 삶(을) 알게 해 사는 동안 어쩌면
모르고 (살았을)지 모른 사람 그게 니가 되게 해
널 위에 죽고 싶어 소중한 너를 위해
(아낌없이) (날) 쓰다 가고 싶어
처음부터 그랬듯 마지막 순간도 너이기를
난기도해 (네)게도 나이기를 너 사는날까지만
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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