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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방하착님의 로그

"너 스스로를 알라"~*
  • 25
  • 꿀성대 자랑

    II방하착(@micheal98)

  • 25
    II방하착 (@micheal98)
    2015-02-16 02:22







    비가 내린다.....서울에.....

    댓글 0

  • 25
    II방하착 (@micheal98)
    2015-02-15 17:29







    사람은 사람다워야 사람으로 존중받는다....인간의 도리가 무엇인지 모르는, 인면수심들이 많은 인라이브!!ㅎㅎ똑비로 하셔롸...찌질한 인간들아!!ㅍㅎㅎㅎㅎㅎㅎㅎㅎㅎ

    댓글 0

  • 25
    II방하착 (@micheal98)
    2015-02-15 16:50








    Take me home
                    (song by,이현우)

    하루 종일 니가 걸어 다녀 내 머리속에서
    나비처럼 종일날아다녀 내가슴속에서

    너는 나를 이미 가졌어 나를소유해
    You’re got everything
    사람처럼 살게 해준 고마운그대 (사랑의 그대)

    Take me home my love
    Take me in my love
    Here I stay 너에게 나를바쳐
    나는 너에게서 안주한다 너에게 머물고
    너의 뜻대로 살아보려해 너에게 멈춘다

    니품안에 잠들고 싶어 (날)쉬게 해줄래
    You’re got all of me
    사람처럼 살게해준 고마운 그대 (사랑의 그대)

    아침햇살에 눈비비며 니모습을 보고파
    내곁에 있는~
    너와 함께 웃을수있게 함께 울수있게 니곁에~

    댓글 0

  • 25
    II방하착 (@micheal98)
    2015-02-12 23:15









    사랑~*


    내 마음의 그대사랑치가 궁금한적이 가끔 있었습니다시간이 아주 마니 지난 이제서야그 해답을 알수가 있을것같습니다
    내 맘속에 그대 사랑치가 100일때 난 그대로를 전달하질 못했습니다내 마음속 그대 사랑치가 50일때 난 부풀려 얘길 했던것도 같습니다내 가슴속 그대 사랑치가 0일때도 난 솔직히 말하지 못했음을 이젠 알겠습니다그 숯한 세월속에서 우린 결국 자신의 마음하나 제대로 다스리지 못하는 어리석은 존재,인간임을 이젠 깨달았습니다
    어디 이런 내맘이 비단 내마음만 이겠습까?....휴~날 향한 당신의 마음또한 다르지 않았음 인것을 이젠 미루어 짐작합니다부디 어느곳 어느누구의 사람으로 살아갈지언정행복하고 소중히 여김을 받으며 살아가십시요
    내 소중했던 그대여.....사랑합니다.
    (▣자작시(글)이오니 보기만 하십시요!!....불펌하시면 아니됩니당)

    댓글 0

  • 25
    II방하착 (@micheal98)
    2015-02-11 05:43








    순진(순수)예찬~*
    음악이 음악적 순수함을 잃고음악방송이 방송 본연의 목적을 잊고 사랑이 사랑 그 자체에 열정을 변절시키면그 어느것도 자연스럽지 못하며 추잡한 행위가되는것을하늘의 뜻을 안다는 쉰즈음에 비로소 알아감을 그 어느계절.....텅빈 산속 인적없는 오솔길에 홀로이 엄마찾아 헤메이는 어린아이처럼나는 나의 작은 음악방송국의 나즈막하고 소중한 음악을 들으며 깨닫게 된다.

    댓글 0

  • 25
    II방하착 (@micheal98)
    2015-02-11 01:21







    바보야!!
    나를 인정 받고 싶거든 먼저 남(타인)을 인정해라~~존경이 아닌 존중으로^^*.....

    댓글 0

  • 25
    II방하착 (@micheal98)
    2015-02-10 08:10








    기댈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기댈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내가 웃을 때 같이 웃어주는
    그런 사람이 아니라
    내가 울고 있을 때 웃음지며
    날 위로 해줄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기다려 줄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전화를 하면 만날 수 있고
    와달라 하면
    와줄 수 있는 사람이 아니라
    내가 멀리 있어 날 볼 수 없어도
    어디선가 날 기다려 줄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날 지켜줄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어두운 밤길에 날 집까지
    데려다 주는 그런 사람이 아니라
    항상 내 맘 속에 있어 다른이가
    내맘을 가져가지 못하게
    내 속의 자리를 지켜줄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그가 필요합니다.
    내가 기대고 싶고,
    날 기다려줄 수 있고
    날 지켜줄 수 있는 사람이
    그 하나 뿐이라서
    나는 그 사람이 필요합니다.

    그 사람이 바로 당신입니다.

    댓글 0

  • 25
    II방하착 (@micheal98)
    2015-02-09 02:25









    .............................................................

    댓글 0

  • 25
    II방하착 (@micheal98)
    2015-02-07 21:56








    괜찮아 사랑이야
                 (song by. 다비치)

    내 맘이 보이니
    왜 사랑인거니
    다시는 하지 말자던
    사랑 참 많이 바보 같지
    왜 행복 한 거니
    니 얼굴이 떠올라
    내 곁에만 있어줘
    영원히 너를
    꽃 흔들리듯
    바람에 니가 다가와
    내 맘 두드리던
    그런 너를 사랑해
    가슴이 아파 널 보면
    괜찮아 사랑이야
    부족한 이 맘을
    또 나를 사랑을
    받아 줄수 있겠니 나를
    왜 웃기만 하니
    내 눈을 바라보며
    이 떨림을 간직해
    나를 안아줘
    꽃 흔들리듯 바람에
    니가 다가와
    내 맘 두드리던
    그런 너를 사랑해
    가슴이 아파 널 보면
    괜찮아 사랑이야
    부족한 이 맘을
    또 나를 사랑을
    받아 줄 수 있겠니 나를
    이런 나를 사랑해줘
    사랑해 널 oh love

    댓글 0

  • 25
    II방하착 (@micheal98)
    2015-02-07 19:13





     안녕하세요 "라는말은부족한 내가 살아있음 같아 좋고. " 고맙습니다 " 라는 말은오만한 내가  낮아지는 것 같아 좋고. " 죄송합니다 " 라는 말은
    내 마음 씻기어 가는 것 같아 좋고.. " 사랑합니다 " 라는 말은
    내 마음 충만해져 좋고.. " 보고싶어요 " 라는 말은
    내 마음 그리움꽃 되어 좋고. " 또 뵈올께요 " 라는 말은
    내 마음속에 여운이 남아 좋아요.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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