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I방하착님의 로그
"너 스스로를 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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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성대 자랑
II방하착(@micheal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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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방하착 (@micheal98)2015-02-27 03:14
Irony(아이러니...)
언젠가 어딘가 누군가.....노래 제목이지만, 참...소중한 추억이었음을 시간이 지난後에야 느껴진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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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방하착 (@micheal98)2015-02-27 03:02
그냥 내곁에서 영원히 머물러 줄 사람이 없단 말인가?!.....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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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방하착 (@micheal98)2015-02-27 00:50
누구나 언제나 늘...행복하길 바라지만,...나조차도 행복하질 않으니...큰일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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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방하착 (@micheal98)2015-02-26 14:40
상처....
내 마음의 상처엔 후시딘을 바르면되고내 가슴의 멍울엔 반창꼬를 붙이면 됩니다
내마음 음지일땐 전구에 전원을 공급하면 됩니다내마음에 울적함은 시원한 청량음료를 마시면 되고요
내 방안에 눈물흘러 축축함은 방습제를 놓아두면 되겠지요내 눈속에 당신없을땐 오래전 추억의 사진을 보면 됩니다
그러나,딱 한가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내 소중한 당신은....당신 사랑의 허전함은 어떻게 채워야 할까요?!.....그것만 가르쳐 주세요 듣지못할걸 알지만 그 그리움은 해결할 방법이 내겐 없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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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방하착 (@micheal98)2015-02-25 18:04
안구정화용~~풍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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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방하착 (@micheal98)2015-02-25 03:21
사랑....새되다~*
우리 어느날 어느때에....함께 시간을 보낸 한쌍였다가.....이젠,넌 멸종된 휘귀새처럼 내눈에 보이지 않고....난 이렇게 홀로이 텃새가 되어 서성이기만 하는구낭.....시간이,이토록 무진쟝.....길쭐은 이제야 비로소 너의 빈자릴 느낀다!!사랑.....지나고 나면 아무것도 아닌 사치지만....내겐 소중하고 아름다웠던,추억속의 그때이지....이젠 미소지으며 그나날들을 생각하며 지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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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방하착 (@micheal98)2015-02-25 00:32
Hello
(song by,돈 스파이크)
이미 알고 있던 것처럼 Hello 아무일도 없는 것처럼 Hello
널 만날 준비를 하고 있어 반갑게 맞아줄 수 있겠니
기다린 널 가진 것처럼 Hello 무거운 날 버린 것처럼 Hello
널 오래 잊고 있었어 바보처럼 오랜만야 날 기억 하겠니
바라던 널 잡은 것처럼 (오랜 시간을) 그리던 널 만난 것처럼
차가운 날 녹인 것처럼 Hello 니가 와서 정말 다행이야
아무렇지 않은 것처럼 이제와도 되는 것 처럼 Hello
우리 이제 다시 시작이야 정말 고마워 내게 와줘서
그래야만 했던 것처럼 (많은 시간을) 헤매인 날 즐긴 것처럼
사라진 널 반긴 것처럼 Hello Hello Hello Hello Hello Hello
이미 알고 있던 것처럼 Hello 아무일도 없던 것처럼 Hello
널 만날 준비를 하고 있어 거짓말처럼 다시 여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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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방하착 (@micheal98)2015-02-22 17:26
친한척하지말고.....그냥 지켜봐줘!!앞에서 좋은척하고 뒤에서 뒷담화 하는 버릇은 이젠 버려^^*;;새해자나...알았지?!행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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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방하착 (@micheal98)2015-02-17 12:31
시장보고와서 무거워 죽는줄 알았습니다!!ㅎㅎ설명절 잘 보내시공....새해 복 마니 받으십시요!!고향들 잘 다녀오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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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방하착 (@micheal98)2015-02-16 10:30
명절이 코앞이네요.....하염없이 내리는 비를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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