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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방하착님의 로그

"너 스스로를 알라"~*
  • 25
  • 꿀성대 자랑

    II방하착(@micheal98)

  • 25
    II방하착 (@micheal98)
    2015-02-06 13:57






    ............................................................................................사랑..

    댓글 0

  • 25
    II방하착 (@micheal98)
    2015-02-03 23:30




     Jesus to a child
                           (song by,George Michael) Kindness in your eyes
    I guess you heard me cry
    You smiled at me
    Like Jesus to a child

    I'm blessed, I know
    Heaven sent and heaven stole
    You smiled at me
    Like Jesus to a child

    And what have I learned
    >From all this pain?
    I thought I'd never feel the same
    About anyone
    Or anything again

    But now I know
    When you find love
    When you know that it exists
    Then the lover that you miss
    Will come to you
    On those cold, cold nights

    When you've been loved
    When you know it holds such bliss
    Then the lover that you kissed
    Will comfort you
    When there's no hope in sight

    Sadness in your eyes
    No one guessed, or no one tried
    You smiled at me
    Like Jesus to a child

    Loveless and cold
    With your last breath you saved my soul
    You smiled at me
    Like Jesus to a child

    And what have I learned
    >From all these
    I've waited for you all those years
    And just when it began
    He took your love away
    But I still say

    When you find love
    When you know that it exists
    Then the lover that you miss
    Will come to you
    On those cold, cold nights

    When you've been loved
    When you know it holds such bliss
    Then the lover that you kissed
    Will comfort you
    When there's no hope in sight

    So the words you could not say
    I'll sing them for you
    And the love we would have made
    I'll make it for two
    For every single memory
    Has become a part of me

    You will always be
    My love

    Well, I've been loved
    So I know just what love is
    And the lover that I kissed
    Is always by my side

    Oh the lover I still miss
    Was Jesus to a child

    댓글 0

  • 25
    II방하착 (@micheal98)
    2015-02-03 23:28







    Only You               (song by,바비 킴) So, you gotto leave me now huh?
    You got your man waiting at home
    It' cool
    I'll just sit here by myself

    우린 벌써 열 번째 이별을 하고 있는데
    그건 언제나 너 혼자만의 이별이었지
    미안해 미안해
    너의 그 말이 나에게는 눈물이 되었는걸

    너를 사랑하는데 나에게 잘못 있다면
    그 사람 보다 너를 늦게 만난 것 뿐인데
    Only you Only you
    언제라도 기다릴게 한 평생이라도

    Only you
    너의 사랑이 모자라 난 이렇게 죽어 가고 있어
    Only you
    나를 안아줘 너 없이 하루도 살 수 없는 날

    너무 힘이 들어서 너를 잊어보려고
    또 다른 사람 만나서 밤새 술을 마셔도
    Only you Only you
    너의 집 앞 어둠 속에 난 울고 있었지

    Only you
    너의 사랑이 모자라 난 이렇게 죽어 가고 있어
    Only you
    나를 안아줘 너 없이 하루도 살 수 없는 날

    I know it's not right
    But i'd rather be wrong
    But your on my mind the first thing in the
    morning and the last thing at night
    아침에 눈 뜨면서 밤에 잠들 때 까지
    oh no oh no

    Only you
    너의 사랑이 모자라 난 이렇게 죽어 가고 있어
    Only you
    나를 안아줘 너 없이 하루도 살 수 없는 날

    댓글 0

  • 25
    II방하착 (@micheal98)
    2015-02-03 23:25





        만약 네가 날 길들인다면 우리는 서로를 필요로 하게 되는 거야.
    너는 나에게 이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존재가 되는 거고
    나도 너에게 세상에서 유일한 존재가 되는 거야.

    - <어린 왕자>에서 여우의 말 -

      어린 왕자가 수많은 꽃들 중에서 자기의 꽃을 찾고
    낯선 별에서 여우를 길들인 것처럼
    인연을 맺는다는 것은
    결국 사람과 사람이 마음을 열어 사랑하고
    진정한 자아를 만날 수 있는 눈을 갖게 된다는 것이랍니다..

    댓글 0

  • 25
    II방하착 (@micheal98)
    2015-02-02 09:33







    무례함도 자주하면 습관된다~*
    "離合集散(이합집산)"을 습관처럼 하면서도 사람하나 존중하지 못하는 바보들이~~인라이브에는 참 많다!!난 그들과 다르지 않을진 모르나 달라지고 싶다~~ㅎㅎ그래서 나만의 방송국을 인라이브 온지 십여년만에 새로히 차렸는지도 모른다!!욕심없다...존경도 바라지 않고 인기는 그들이 바라는 만큼 하트를 써서 쏘고 받고하면서 하는 짓거리에 불과하다!!진정으로 감사하는 맘을 표현할 정도의 마음과 방식이면 내겐 충분하다!!^^*나는 존중할수 있는 공간과 음악적 공감을 위한 작은 방송국이 필요할뿐이다....

    댓글 0

  • 25
    II방하착 (@micheal98)
    2015-01-28 23:39







    사람과 나무
    사람은 나무와 같아서그 뿌리가 얉고 가지가 작은 나무는 쉬이 바람에 흔들리고 넘어지기를 반복하며여름날 그 그늘도 작은 법이랍니다
    반면,
    뿌리가 깊고 가지가 무성한 나무는쉽사리 바람에 흔들리거나 쓰러지지않으며여름날 그 그늘또한 크고 넓어서 사람이든 주변 생물이 쉬어갈수 있는 그늘을 제공합지요^^
    덩치가 커다란 나무는 마음이 넓은 사람 같아서...두팔 활짝벌려 세상을 안을 커다란 아량을 베풀지요~~*

    댓글 0

  • 25
    II방하착 (@micheal98)
    2015-01-27 00:25









    말없이 전해져오는 따스함이 커피향을 타고 내 기억속으로 들어온다~~마치 목줄기를 타고 흐르는 한모금의 원두커피처럼.......

    댓글 0

  • 25
    II방하착 (@micheal98)
    2015-01-22 09:22






    내 사랑 당신은 지금 어느곳에서 어떻게 누구와 함께 이 시간을 흘려 보내고 계신가요?..........

    댓글 1

  • 25
    II방하착 (@micheal98)
    2015-01-15 04:10





     
    한 남자가

    길다란 칠판위에

    분필로 줄을 주욱 긋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그리고는 이렇게 얘기를 합니다.

    "이 줄은....세상인데

    이 세상 아무곳에나 작은 바늘 하나를 세우고

    하늘에서 아주작은 밀씨 하나를 뿌렸을때

    그게 그 바늘에 꽂일 확률....

    그 계산도 안되는 확률로 만나는 게 인연이다...."

    댓글 0

  • 25
    II방하착 (@micheal98)
    2015-01-07 19:06











          (詩:김춘수)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기 전에는






    그는 다만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준 것처럼


    나의 이
    빛깔과 향기에 알맞은


    누가 나의 이름을 불러다오.


    그에게로 가서 나도


    그의 꽃이 되고
    싶다.





    우리들은 모두


    무엇이 되고 싶다.


    너는 나에게 나는
    너에게


    잊혀지지 않는 하나의 눈짓이 되고 싶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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