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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l8님의 로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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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
  • 아아(@n1716542958)

  • 19
    아아 (@n1716542958)
    2025-02-14 11:08


    어느날 포비랑 아아랑 소중함이가 비행기를 타고 제주도로 여행을 가다

    비행기 고장으로 태평양 가운데 어느 식인부족이 사는 섬에 떨어지게 되어져 그 식인부족에게 붙잡히게 되었다.

    추장은 그 3사람에게 숲으로 가서 과일 3개씩을 가져 와서 시키는 대로만 한 다면 살려 주겠다고 말한다.

    저번 에피소드에 나왔던 사과, 체리, 수박은 먹어 봤으니 그 3가지 과일을 제외한 과일을 가져오라 주문했다.

    그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포비, 아아, 소중함이는 불이나케 과일을 찾으러 정글로 떠났다.


    제일 먼져 포비가 나주 신고배 3개를 들고 왔다.

    추장은 포비에게 그 배들을 포비 똥꼬에 넣는데 그 와중에 웃거나 울면 잡아 먹겠다고 협박을 했다,

    포비는 난감해 하면서 어떻게든 괄략근에 힘을 주어서 배를 나름 깍아보려,
    사이즈를 작게 해 보려 했지만 실패 하고 아파서 울어 버렸다.ㅠㅠ

    꼬꾸락..ㅠㅠ


    그 다음에 달려 오던 아아는 머리를 써서 말랑말랑한 상주 포도를 들고 왔다.

    “앗싸 나는 말랑말랑한 포도니깐 나는 살겠구나 “ 하며 신이나게 똥고에 포도알을 넣던 아아가
    갑자기 두번쨰 포도알을 넣던 와중에
    갑자기 빵 터지며 웃는 것이였다.

    그래서 아아도 꼬꾸락 ㅠㅠ
    .
    .
    저 멀리서 소중함이가 제주 파인애플 3개를 들고 헐래벌떡 달려오는 것을 본 것이였다.
    .
    .
    ㅠㅠ

    댓글 0

  • 19
    아아 (@n1716542958)
    2025-02-13 07:04


    3명의 남자들이 같은 아파트, 같은 동 건물에 위아래로 살고 있었다.

    7층에는 아아가 살고 있었고, 8층에는 포비가 살고 있었고, 그리고 소중함이는 9층에 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이 3명의 남자는 같은 날, 같은 시간에, 하늘나라로 가게 되었습니다.
    이를 이상하게 생각한 염라대왕은,
    무슨 사연들로 같은 시각에 하늘나라로 오게 되었는지 물어 보았습니다.

    - 7층 살던 아아의 증언 -
    “그날따라 몸이 안 좋아서 직장에서 일찍 조퇴하고 집으로 왔습니다.
    그런데 현관에 남자의 신발이 놓여져 있는 것을 보고, 와이프가 바람을 핀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너무 화가나서 울면서 배란다로 나가서 담배를 하나 피우려는데,
    고개를 올려다 보니 윗집 8층 배란다 난간에 어떤 남자가 매달려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저 넘이 구나 하곤,
    그 넘의 다리를 잡아 댕겨 떨어뜨렸습니다.

    그런데 그 넘이 운이 좋은지, 그 넘은 떨어지다 나뭇가지에 걸리더군요.
    그래서

    바둥거리는 그 넘의 머리위로, 냉장고를 던졌는데...

    그만 냉장고의 전기코드에 내 발이 걸려 이렇게 하늘나라로 왔습니다…, 흑흑 ㅠㅠ


    - 8층 살던 (난간에 매달려 있던) 포비의 증언 -
    “제 와이프랑 부부싸움을 하고 열 받아서 기분전환이나 할려고 베란다 물청소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물청소를 하다가 발이 미끄러져서 베란다 난간밖으로 떨어지다 겨우 난간을 잡고 겨우 버티고 있었는데,

    어떤 색희가 밑에서 제 다리를 잡아 당겨더군요.
    그래도 다행히 떨어지다 나뭇가지를 잡고 개기고 있었는데,

    갑자기 제 머리위로 냉장고가 떨어지더니 그래서 이리 하늘나라로 왔습니다. “ ㅠㅠ


    - 9층 살던 소중함의 증언 -
    “오늘 따라 7층 아줌마의 유혹이 너무 심해서 7층 아줌마와 바람을 피우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7층 아저씨가 들어 오는 겁니다.

    그래서 허겁지겁 숨을 곳을 찾다가 냉장고안에 숨었는데,

    영문도 모르게 이 하늘나라로 오게 되었습니다. “ ㅠㅠ

    댓글 1

  • 19
    아아 (@n1716542958)
    2025-02-08 12:25




    - 거친 길거리영어 하는 소중함이 -

    어느날 소중함이는 늘 그렇듯
    음악방송을 마치고 집 앞에서 쪼그리고 앉아서
    지나가는 사람들을 바라 보며 담배를 한 대 피우고 있었다. ㅎㅎㅎ

    그런데 저 멀리서 어느 외국인이 다가와서 영어로 물어보는것이다.

    외국인 : “Where is the post office?” (우체국은 어디에 있나요?)

    영포자였던 소중함이는 담배 피우는걸 방해 한다고 짜증나게
    그 외국인에게 한 마디를 툭 뱉고는 자리를 옮겼다. ㅠㅠ

    그런데 그 외국인은 소중함이를 계속 따라 오는 것이였다.
    .
    .
    .

    소중함이 한 말 : “ 아이 18 너미”


    .
    .
    .
    ( I see , follow me )

    ㅠㅠ

    댓글 0

  • 19
    아아 (@n1716542958)
    2025-02-08 10:54


    - 인류역사상 최고의 과학천재들도 우리나라에서는 인정 못 받는 이유 -

    오래전, 한 독립 운동가가 죽어서 옥황상제 앞에 섰다.

    옥황상제가 말하기를
    “네가 그 동안의 업적이 뛰어나므로 한 가지 소원을 들어줄 테니 말 해 보거라.”

    그래서 그 독립운동가는 우리나라의 미래를 위해
    세계적으로 유명한 과학자 다섯 명을 우리나라에서 태어나게 해 달라고 했다.

    그리하여 에디슨, 갈릴레오 갈릴레이, 뉴턴, 아인슈타인, 퀴리부인이
    우리나라에서 다시 태어나게 된다.

    시간이 흘러 그 독립운동가가 그 다섯 명의 소식이 궁금해
    하늘에서 살펴보았더니

    모두 실업자로 지내고 있는 것이었다.

    그들이 실업자가 된 이유들은…

    에디슨은 많은 발명의 업적을 남겼지만
    초등학교 중퇴라는 학력으로는 서류면접 최저학력에 미달에 되서 직업을 못 갖고…

    아인슈타인은 수학은 뛰어나게 잘 했지만
    그 밖의 다른 과목이 낙제여서 학점미달로 서류면접 탈락...

    뉴턴은 대학에서 뉴턴의 논문을 이해할 수 있는 교수가 아무도 없어서
    세칭 끈이 없어서 대기업에 취직이 안 되고…

    갈릴레이는 대학가의 모순과 부조리를 꼬집다가 대학에서 문제 학생으로 낙인이 찍혀
    생활기록부에 좋은 평가를 못 받아서 결국 사회 생활을 할 수가 없었다...

    대학을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기까지 한, 퀴리 부인은,
    글쎄, 얼굴이 못 생겨서 면접에서 미끄러졌답니다...

    ㅠㅠ

    댓글 0

  • 19
    수키 (@shangdo)
    2025-02-03 14:28


    올만이야 잘지냇어 반가워^^

    댓글 0

  • 19
    아아 (@n1716542958)
    2025-01-27 09:14


    - 컨닝의 6도 -

    제1도 감독자의 특성과 우등생의 위치를 아는 것이니 이를 “지”라 한다

    제 2도 남이 컨닝하다 들킨 것을 안타까와 하는 마음을 가지는 것이니 이를 “인” 이라한다.

    제3도 감독자가바로 옆에 있어도 과감히 컨닝을 하는 것이니 이를 “용” 이라 한다.

    제4도 보여준 사람보다 일찍 나가야 하니 이를 “예”라 한다.

    제5도 컨닝한 답이 이상해도 이를 의심치 않으니 이를 “신” 이라 한다.

    제6도 컨닝하다 들켜도 컨닝의 근원지를 밝히지 않으니 이를 “의”라 한다.

    댓글 0

  • 19
    아아 (@n1716542958)
    2025-01-23 18:14


    소중함이는 자신이 쥐라고 생각하는 정신질병이 있다.

    그 증세가 얼마나 심각했던지 도무지 치료가 안 되어서 정신병원에 입원을 했다.

    담당 의사가 “당신은 쥐가 아니라”고 아무리 설명을 해도 소용이 없었다.

    난감해 하던 의사는 어느날 치료 방법을 바꿔 “당신이 쥐였던 것은 사실입니다” 라고 말했다.


    그러자 소중함이는 드디어 자신을 이해해 주는 사람을 만나게 되었다고 기뻐했다.


    이어서 의사는 그러나 이제 당신은 변화되었습니다.
    더 이상 쥐가 아니라 사람이 되었습니다.” 하면서 소중함이 어떻게 사람이 되었는
    지를 열심히 설명했다.


    그 말을 듣고 난 소중함이의 눈가에 이슬이 맺혔다.


    그리고는 “그렇군요. 내가 마침내 쥐의 생활을 청산하고 드디어 사람이 되었군요.” 하고 감격하였다.


    병이 완치 되었다는 판정을 받은 소중함은 기쁜 마음으로 당당히 병원문을 나섰다.


    그런데 1분도 채 지나지 않아 소중함이가 황급히 뛰어 들어 오는 것이 었다.


    “선생님, 병원 바로 앞에 고양이 한 마리가 앉아 있어요.”


    담당 의사가 어이없어 소리쳤다.

    “당신은 이제 더 이상 쥐가 아닙니다. 당신은 변화되었어요.
    그러므로 고양이를 무서워할 이유가 전혀 없어요.”


    그러자 소중함이 조심스럽게 말했다.


    “선생님, 고양이도 그 사실을 알까요? 제가 더 이상 쥐가 아니라는 사실을?”

    댓글 0

  • 19
    아아 (@n1716542958)
    2025-01-13 12:52


    - 당신은 퇴근 할 떄 어떤 스탈? -

    이승복 스타일 – 죽어도 야근은 싫어요

    이순신 스타일 – 나의 퇴근을 아무에게도 알리지 말라

    갈릴레오 스타일 – 그래도 야근은 싫다

    나폴레옹 스타일 – 내 사전에 야근은 없다

    맥아더 스타일 – 나는 퇴근하지 않는다. 다만 사라질 뿐이다.

    김구 스타일 – 나의 첫번쨰 소원은 퇴근이오 . 두번쨰, 세번쨰 소원도 퇴근이요

    댓글 0

  • 19
    부채도사 (@nrc292129)
    2025-01-10 13:08


    댓글 1

  • 19
    아아 (@n1716542958)
    2024-12-21 13:50


    - 언니 동생 -

    어느날 ‘오클리 뮤직 음방’에서 소정이는 언니 오클리를 오랜만에 만났다.

    평소 고지식하고 융통성 없는 오클리를 소정이는 놀려주고 싶었다.


    소정 : “언니~! 만두 이야기 알아요?”
    오클리 : “아니 호호 몰라.”
    소정 : “흐흐흐 모를 만두 하지”

    다시 소정이가 물었다.

    소정 : “ 음~ 그럼 태지 이야긴 알아요?”
    오클리 : “ 아니 호호 몰라.”
    소정 : “태지? 몰라? 호호호 모를 테지.”

    소정 : “헤헤 그러면 수박 이야긴 알아요?”
    오클리 : “ 호호 몰라~!”
    소정 : “ 흐흐흐 모를 수밖에”

    소정 : “ 그럼 설마 참외 애기는 아시겠죠?”
    오클리 : “ 흑흑 모르는데..”
    소정 : “ 호호 이참에 알아둬요.”

    소정 : “언니 정말 마지막! 만두 애기2는 아세요?”
    오클리 : “흑흑 몰라.”
    소정 : “ 호호호 이제 그만두지~”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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