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찾사음악을찾는사람들행복동행
♧…しㅓしㅐフㅏ ススㅣフㅓててㅏ˚ **★┃사┃**★**┃랑┃**★**┃해┃★** …────ε♡з─˚Łοv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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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인라이브꧁✨⭕┣🍀추🎭꧂(@pcw4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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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pcw4862)2021-11-28 16:52
보이시나요 그대
보이시나요 그대 / 誾 彬 장인하
봄이 오는
설레임의 길목에
부풀어 오른 가슴으로
그대사랑 받고 싶어
그대만 바라 보고 있는데
보이시나요 그대
싱그러운 꽃향기
그리움의 향기로 변해 버려
그대사랑만 애타게 기다리고 있는데
그대는
따스한 눈길 한번 주지 않고
나를 외면하네요
정녕 단 한번만이라도
그대 눈길 받고 싶은 이마음
아시나요 그대...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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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pcw4862)2021-11-28 16:51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먼 곳에 있어도
다시는 볼 수 없어도
곁에 있는 듯
내 모두를 주고 싶은 당신
당신을 사랑합니다
부르면 달려올 것 같은 당신이기에
오늘도 당신을 못잊어하며
어른거리는 당신을 그림자 찾아
길을 떠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세상이 나를 채찍해도
못다한 사랑 전하면서
나 산산이 부서질 때까지
당신을 잊을 수 없습니다
깊고 깊은 저 골짜기
흘러내리는 맑은 물이
더욱 아름답게 보이는 것은
오늘도 당신을 내 곁에
흐르기 때문입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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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pcw4862)2021-11-28 16:50
더이상…。
더이상…。
다가 설수없는 사랑이 이렇게
아픈줄 이제야 알았습니다
더이상...
줄수 없는 사랑이 이렇게
가슴 시린지 이제야 알았습니다
나만 바라봤으면 하는 마음…。
가지려 하는 사랑이
유효기간을 만들어 낸다는 것을…。
당신의 사랑을 잃어버리고 난 지금…。
이제야 알것 같아요.
함께 할수 없음을 아파하기
보다는…。이렇게 잠시라도
그대를 그리워 할수 있는 사랑…。
애처러운 그리움 또한
아름다운 사랑이라는 것도
이제야 알았습니다…。
다…。 잊었다 했는데…。
그러려고 노력도 많이 해 보았는데…。
그런데 아주 가끔씩…。
가슴이 저려올 때가 있습니다.
이젠 무디어졌다고 알고 있던 기억이
간간이 떠오를 때면…。
멍하니 눈물이 흐를때가 있습니다.
그대 때문이라고는 하지 않겠습니다.
다만…。
못다한 내 사랑일뿐이라고…。
바람 불어치는 날이면
세상 가지 가지마다
흔들리고 흔들리다
눈꽃이 땅에 떨어지면
그 눈꽃은 아름답게 필수가 없나봐요.
그대와 나는
흔들리는 가지,
불어치는 바람은 되지 말아요.
저 눈꽃 핀 세상을 보아요.
헤릴 수 없는 세상 허물
하나 없이 모두 다 덮었잖아요
그리고 얼마나 포근한가요.
눈꽃 송이송이 어우러짐,
얼마나 아름답게 쌓인…。
지난 우리의 사랑 모습…。
같지 않는가요.
그대와 나는
눈꽃 쓰다 듬는
아침 햇살이며…。
유혹 많은 세상 소음 잠재우며
마음 비우는 내일 아침의 고요함 되어 보아요.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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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pcw4862)2021-11-28 16:49
슬픈 영혼의 향기
슬픈 영혼의 향기
윤 향/ 이신옥
하늘이 슬퍼 흘린 눈물 만큼
당신이 그리워 흘린 눈물의 양은
언제나 반 비례 합니다
창 밖에 소리 없이 내리는
빗소리에 귀 기울이며
당신을 또 그리워합니다
눈물 꽃 향기가 멀리멀리
당신 가슴에 닿을 때까지
흐르는 눈물은 멈추지 않을 거예요
눈물로 시작된 사랑이기에
눈물이 멈추어진다면
사랑은 완성이 되겠지요
그 소리 없는 외침은
한없이 슬픈
물망초가 되어 피어납니다
나를 잊지 마세요
기억속에서 사라지는 순간
물방울이 꺼져가듯
슬픈 영혼의 사랑은
또다시 비운의 주인공이 되어
되살아나니까요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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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pcw4862)2021-11-28 16:48
당신 나와 함께 하지 않을래요
/ 誾 彬 장인하
내 마음에 두근거리는 마음주면서
못난 내 곁으로
당신이 먼저 오셨으니
평생토록 나와 함께 하지 않을래요?
내 가슴에 당신의 넉넉한 사랑을 안고
좁아터진 내 가슴속으로
당신이 먼저 들어 오셨으니
이세상 끝까지 나와 함께 하지 않을래요?
내 심장에 당신의 열정으로 사랑의 정열로
뜨겁게 불타 오르는 강렬한 불꽃을 피우며
당신이 먼저 내 안으로 들어 오셨으니
당신도 내사랑 받아 주시지 않을래요?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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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pcw4862)2021-11-28 16:47
사랑하다 죽어도 좋겠습니다…。
사랑하다 죽어도 좋겠습니다…。
비어있던 내 인생에
허락하지 않아도 뛰어들어
나의 삶을 아름답게
만들어주고 있는
한사람을 사랑합니다.
내겐 언제나 귀한 이름으로
언제나 꿈같았던 희망으로
다가온 한 사람을 사랑합니다.
한사람을 사랑합니다
내 모든 것을 다 주어도 좋고
내 모든 것을 다 포기해도 좋기 만한
한사람을 사랑합니다.
그 사람만 떠 올리면
심한 가슴앓이가 시작 됩니다
지워도 지워지지 않고
씻어내도 씻겨지지 않는
내 가슴에 소중한 사람
그런 한 사람을 사랑합니다.
언제나 그립고 보고 싶은 사람
영원히 사랑하며
살아가고 싶은 그 사람이
오늘도 내 마음을 흔들어 놓습니다.
아무리 생각하고 또 생각해봐도
그 사람이라야 내 인생이
고요해 지겠습니다.
한 사람을 사랑해서 죽어도 좋다면
인연으로 다가온 그 사람을
사랑하다 죽어도 좋겠습니다…。
Badugee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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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pcw4862)2021-11-28 16:46
왜 사랑했느냐 물으면...
왜 사랑했느냐 물으면...
왜 사랑했느냐 물으면...
이렇게 아픈데
왜 사랑했느냐 물으면..
사랑해서 아픈 게 아니라..
아파도 사랑할 수 밖에 없는 마음 이
슬프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내 그림자가
왜 없어졌느냐고 물으신다면..
앞에도 뒤에도 주위를 둘러보아도
그 사람 그림자에 쌓여
그림자를 잃어 버렸다고 말하겠습니다.
언제 잊을래 물으면..
처음 만났을 때부터 너무 단단히 조여진
기억이란 통로에 갇혀서
삭아서 부서지기 전에는
잊을 수 없다 하겠습니다.
내일 딱 하루 밖에 살 수 없다면..
혹시나 죽어서 잊힐까 봐
그 사람 얼굴과 목소리
그리고 사랑했던 기억과 추억을
모으겠다고 말하겠습니다.
이렇게 아픈데
왜 사랑했느냐 물으면..
사랑해서 아픈 게 아니라..
아파도 사랑할 수 밖에 없는 마음 이
슬프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내 그림자가
왜 없어졌느냐고 물으신다면..
앞에도 뒤에도 주위를 둘러보아도
그 사람 그림자에 쌓여
그림자를 잃어 버렸다고 말하겠습니다.
언제 잊을래 물으면..
처음 만났을 때부터 너무 단단히 조여진
기억이란 통로에 갇혀서
삭아서 부서지기 전에는
잊을 수 없다 하겠습니다.
내일 딱 하루 밖에 살 수 없다면..
혹시나 죽어서 잊힐까 봐
그 사람 얼굴과 목소리
그리고 사랑했던 기억과 추억을
모으겠다고 말하겠습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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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pcw4862)2021-11-28 16:45
가슴에 아픈멍들로 가득했습니다
좋아했습니다.
그리웠습니다.
보고싶었습니다.
사랑했습니다.
그리움에…。보고싶음에…。
눈물이 마를만큼 울었습니다.
좋아해서…。사랑해서…。
가슴에 아픈멍들로 가득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 사람 원망하고 미워했습니다.
많이 아프고 외롭고 힘들다고만 생각했습니다.
만나서 해보고 싶은게
너무나 많다고만 생각했습니다.
사랑주고 사랑받고 싶었습니다.
시간 지나면서 조금씩 알았습니다.
욕심이 너무 지나치게 많았던 시간이었다는 걸…。
그저 그 사람 사랑할 수 있었던 걸로
행복이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사랑했습니다.
그래서 행복합니다.
그 사람 이제는 더이상 아픔이 아닙니다.
누군가를 마음으로 진정…。
사랑할 수 있었다는 사실만으로 행복했습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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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pcw4862)2021-11-28 16:45
말도 못할 만큼 그대가 그립습니다…。
그대가 그립습니다
비를 맞으며 걷는 사람에겐 우산보다
함께 걸어 줄 누군가가 필요한 것임을,
울고 있는 사람에겐 손수건 한 장보다
기대어 울 수 있는 가슴이 더욱 필요하다는 것임을
그대를 만나고서부터 깨달을 수 있습니다.
그대여, 지금 어디 있는가.
보고 싶다 보고 싶다
말도 못할 만큼 그대가 그립습니다.
-글- 이정하의 > 중에서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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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pcw4862)2021-11-28 16:44
하늘 눈물이 되어서
하늘 눈물이 되어서 / 誾 彬 장인하
함께 할수 없어서
미안하다며 돌아서던
당신 뒷 모습에
외로움과 쓸쓸함이 베어나와
내 두 눈에서도
눈물이 주르륵 흘러 내렸었어
그토록 오랜시간 동안
애끓는 마음으로
담아 두었던 포장된 가슴은
당신이 내게 뱉어 낸
미안하다는 단 한마디에
속절없이 무너져 내리고
점점 더 내가 있는 곳에서
멀어져 가는 당신 뒷모습을
바라 보던 내 마음은
당신이 남겨 놓은
이별의 아픔으로
절망속에 흐느껴 우는데
떠나가는 당신 마음도
붙잡지 못하는 내 마음도
하늘 눈물이 되어서 뚝뚝 떨어 진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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