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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e love is the joy of life …★

♬♪ 행복이란 향수와 같아서 먼저 자신에게 뿌리지 않고는 다른사람에게 향기를 전할수 없다 ♬♪
  • 21
  • 끄적 끄적

    혜린(@purelyy)

  • 21
    혜린 (@purelyy)
    2019-11-20 07:14













     

     
     



    이른 새벽 
    그대의 따스한 품 속에서...
     
    화사함으로
    소근소근 속삭이고픈
    한 송이 꽃이고 싶습니다.
     
    살며시 다가가
    입맞춤으로
    그대의 숨결을 느끼며
    살포시 안기고 싶은 이 마음...
     
    두근두근
    설렘으로의 느낌 그대로
    그대의 초롱초롱한 눈섭 속에
    머물고 싶습니다.
     
    시간의 흐름 속에
    세월은
    유수같이 흐르고 변하여도
     
    한결같은 마음으로
    그대 곁에
    머물고 싶습니다.
     
    그저,
    그대만 바라보며...
     
    그대 뜰 안에 피어있는
    한 송이
    사랑의 꽃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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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
    혜린 (@purelyy)
    2019-11-19 23:27










     
     


     


     
    소중한 당신

    멀리서 들려오듯
    영혼을 두드리는 아름다운 음성
    바로 당신이었습니다.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고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고
    마음이 있어도 느끼지 못한
    아름다운 세상을
    선물해 주셨습니다.


    이제는 당신이
    삶의 전부가 되었습니다.
    분 초 마다 오묘한 당신의 손길
    내 마음을 녹입니다.


    별빛이 아름다와
    오늘도 하늘을 봅니다.
    눈부신 당신 사랑 같아서


    사랑하고도 그리움이 쌓여 가는 것은
    사랑이 너무 커서 일까요
    마음의 문을 열고 오신 당신은
    내 삶의 아름다운 선물입니다
     

    댓글 0

  • 21
    혜린 (@purelyy)
    2019-11-19 20:59

















     
    그대가 좋습니다.
    나를 사랑하는 그대가 좋습니다.
    그대를 사랑하는 내가 좋습니다.
    그냥 좋습니다.

    애써 말하지 않아도 느껴지는
    따스한 마음은 지친 일상을 위로해 줍니다.
    그대를 생각하면 입가에 미소가 번지고

    은혜 하는 마음이 깊어집니다.
    사랑할수록 감사하는 마음은 깊어집니다.

    그대만 보입니다
    세상이 온통 그대입니다.
    말로는 다 못할 정도로 그대를 좋아합니다.
    그대를 좋아하고 사랑해서 나는 행복합니다.

    세상을 다 준다 해도 바꿀 수 없는 그대입니다.
    나에게는 그대가 전부입니다.

    날 웃게 만드는 그대...
    날 울게 만드는 그대...
    날 춤추게 만드는 그대...

    그대 때문에 보이는 전부가 꽃밭입니다.
    걸어가는 모든 길이 꽃길입니다.

    그대가 좋습니다.
    미치도록 사랑하고 있습니다.
    간곡히 그대를 원하고 있습니다.
    눈물이 다 마른다 해도
    그대를 원하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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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
    혜린 (@purelyy)
    2019-11-19 12:18










     


    토오옥 ...톡톡~
    빗방을 떨어지는 소리가
    내심장을 노크한다,,,

    창문을 타고 흘러내리는
    빗줄기들을 보면서
    문득 그대라는 한사람이 생각이 난다

    내가슴에 간직해두고
    보고싶을때마다
    꺼내 보고싶은 한사람
    오늘도 그 한사람을 그리워한다

    내심장은 항상
    그대라는 한사람만
    기억하고
     
    내발은 항상 그대을 향
    해 걸어 가고
    있다는것을
    느끼며....
     
    오늘도 그대라는 한사랑을
     기다려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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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
    혜린 (@purelyy)
    2019-11-19 11:54






     
     





     
    바람처럼 소리 없이
    흐르는 세월 속에
    아름다운 우리의 추억
    고이고이 간직한 순간 들은

    영혼이 담긴 사연들
    행복한 추억이라 생각해요.

    지금은 희미한 모습
    모두가 그리운 시간
    당신의 따뜻했던 느낌
    오랜 세월이 흐른 후
    그 소중함도 알게 되었습니다.

    시간이 흘러도 처음처럼
    서로 변함없이 사랑하며
    따뜻한 마음 나누어 가는 여정

    당신과 함께 살아간다는 것
    그것이 행복인 줄 이젠 압니다.

    먼 곳으로 사라져가는 흔적
    아쉬운 세월의 발자취 속에
    불같이 뜨거웠던 우리의 사랑

    얼굴 붉히며 쑥스러워하던 모습
    혼자는 외로워 둘이 함께 가는 길
    그런 당신을 영원히 사랑하렵니다
     

    댓글 0

  • 21
    혜린 (@purelyy)
    2019-11-19 11:45










     
     
     


     
     




     
    불꽃으로 타오르는
    사랑을 하고 싶다

    타오르고 나면 재만 남아도
    뛰어들고 싶다
    외로움에 몸부림치다

    세월이 다 흘러가기전에
    온몸이 불덩어리가 되어도 좋을
    사랑을 하고 싶다
     
     
    한순간 가슴만 애태우고
    한순간 가슴만 미어지도록
    그리워 하면서 사랑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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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
    혜린 (@purelyy)
    2019-11-19 07:40










     
     


     
     




     
     
    터질듯 스치는 향기를
    가슴에 담을 수만 있다면
     
    그대를 잠시
    내 안에 잡아두고 싶었습니다.
     
     
    그대 가슴을 노을빛처럼
    붉게 물들일 수만 있다면
     
    그대를 잠시
    내 강물 속에 담아두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못 견디게 그리울 때
    잠시만 잠시만
    꿈 속처럼 만나보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잠깐 머물다 간 그대의 미소는
    어느덧 영혼한 노래가 되어
    가슴 깊이 남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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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
    혜린 (@purelyy)
    2019-11-18 11:48



















      


     
    행복

    한 잔의 차와
    더불어 인생을 말할 수 있는
    한 사람의 친구
    한 송이 꽃과

    기다리는 먼 곳의
    그리운 엽서 한 장

    창밖에 그해의 첫눈 내리는 날
    예고 없이 반가운 사람 찾아와 주는

    그 작은 행복을 그리건만
    인생은 언제나
    그중 하나밖엔 허락하지 않는다

    꽃이 피고 계절이 바뀌어도
    소식 오지 않고

    언제나
    혼자 마시는 차
    혼자 바라보는 꽃
    혼자 젖어서 돌아가는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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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
    혜린 (@purelyy)
    2019-11-18 11:33










     
     
     


     
     
     
     


     
     
                                                         

     
    ♡ 나 그대 많이 사랑하나 봅니다 ♡

    당신과 나
    닿았던 마음이
    자꾸만 커져옴을 느낍니다.

    깊어만 가는
    그리움 때문에
    새벽 한숨 몰아쉬고

    단 하루라도
    그대 느끼지 못하면
    눈물이 날 것만 같아

    당신의 이름을
    하아얀 종이 위에
    수 백번도 더 써 봅니다.

    내가 가진 사랑
    당신의 마음 속으로
    다 주어도 모자랄 것만 같으니

    나 그대
    너무 사랑하나 봅니다
    많이 많이 사랑하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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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
    혜린 (@purelyy)
    2019-11-18 11:26










     
     


     
     




     
    갈 빛 채색되는 그리움 아래
    만지고 싶은 이름 하나 있습니다.

    바람불면 속삭임 같아 보고 싶고
    갈 가지마다 붉은 꽃단풍 눈웃음하면
    설레여서 만나고 싶은 사람 있습니다.

    내 가슴에 목놓아 부르고 싶어도....
    부를 수 없는
    황혼의 노을 되어 가슴부터 저려오는
    묻어도 묻어도 자꾸만 다가오는
    슬픈 그림자 하나 있습니다.

    눈을 뜨면 햇살로 다가오고
    눈을 감으면 가슴으로 안기는
    내 영혼에 그리움이란 이름의...

    못 견디게 만나고 싶고
    눈물겹도록 보고 싶은
    그리운 얼굴 하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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