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쪽지
쪽지 플러스 구매
쪽지
삭제 전체 삭제
  • 쪽지
  • 친구
로즈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로즈
    0

젤리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젤리
    0

하트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하트
    0

메시지 상세
00:00

logo

http://pu7677.inlive.co.kr/live/listen.pls

★…True love is the joy of life …★

♬♪ 행복이란 향수와 같아서 먼저 자신에게 뿌리지 않고는 다른사람에게 향기를 전할수 없다 ♬♪
  • 21
  • 끄적 끄적

    혜린(@purelyy)

  • 21
    혜린 (@purelyy)
    2020-04-30 17:12






















    늘 처음처럼
    그 성품 그대로
    그 모습 그대로
    어쩜 그렇게 변함이 없을까

    편안하고
    다정하고
    여전히 장난기 가득하고

    늘 처음처럼
    마음이 설레고
    만남이 기다려지는 친구야

    고마워....
    내 곁에 함께 해줘서
    내 삶에 동행해줘서

    네가 있어
    힘이 되고
    용기가 된다는 걸
    잊지 않았으면 해



    댓글 0

  • 21
    혜린 (@purelyy)
    2020-04-27 21:32



















    지금 난
    사랑의 샘물이 펑펑 솟는

    당신의 가슴속에
    풍덩 빠지고 싶습니다.

    내 외로울 때
    날 달래준 당신

    내 괴로울 때
    내 마음으로 들어와
    날 감싸 안은 당신

     타들어 가는 내 입술을
    당신의 입술로 적셔주었고

    내가 슬퍼하면
    내 슬픔을 나누어 가진 당신

     지금 이 새벽에
    당신이란 사람에게
    마음껏 취하고 싶습니다.

    당신을 내 품안에 꼭 안고
    당신의 숨결을 느끼고

    간절히 기도하는 마음으로
    당신을 사랑하렵니다.



    댓글 1

  • 21
    혜린 (@purelyy)
    2020-04-27 21:21























    나의 가슴 한 편
    깊은 곳에 그대가 있습니다.
    우연히 스치듯 와서
    인연으로 자리한 그대입니다.
    맘속에 나만 있는 줄 알았는데....
    이젠 미소 짓는 그대도 있습니다.
    나의 가슴 한 편
    깊은 곳에 그대가 있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그려지는
    사랑의 숨바꼭질 속에 있습니다.
    밀어내려 해도 자꾸만
    맘으로 숨어드는 그대가 있습니다
    그대라서 고맙고 감사합니다




    댓글 0

  • 21
    혜린 (@purelyy)
    2020-04-26 14:37




























    온종일
    그대를 생각하고
    그대를 그리워합니다

    그대를 만나면
    모든 것이 다 채워질 줄 알았는데

    그대를 만나고 나면
    보고픔은 또 다른 갈망으로 이어지고

    그대 품에 안겨 있어도
    그대를 향한 사랑은 끝이 없습니다

    얼마나 그대를 만나야
    얼마나 그대를 사랑해야

    그대의 사랑이 다 채워질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오늘도 그대 생각을 하며
    하루를 살았습니다
    기다림의 하루를 살았습니다


    댓글 0

  • 21
    혜린 (@purelyy)
    2020-04-26 14:24






















    삶이 아름다운 것은
    따뜻한 가슴으로 안아줄 수 있는
    당신이 있기 때문입니다.

    변치 않는 그 자리에서 그대로
    흔들리는 바람 안고 가더라도
    잔잔한 미소로 웃어주기 때문입니다.

    삶이 아름다운 것은
    지치고 힘들 때 기댈 수 있는
    당신이 있기 때문입니다.

    움직임 없는 그 자리에서 그대로
    험난한 세상풍파 몰고 가더라도
    꿋꿋한 용기로 막아주기 때문입니다.

    삶이 아름다운 것은
    그리워 보고프면 기다려주는
    당신이 있기 때문입니다.

    아름다움 퍼담은 이 세상 그곳에서
    미어지는 가슴 눈물 안고 가더라도
    담담한 사랑으로 웃고 있기 때문입니다.

    삶이 그토록 아름다운 것은
    사랑하는 당신이 내 곁에 있기 때문입니다


    댓글 2

  • 21
    혜린 (@purelyy)
    2020-04-26 14:14




















    밤새 말없이 가슴을 적시는
    조용한 움직임

     비처럼 스며들며
    운명처럼 자리했던 그리움

    욕심만큼 바라는
    나만의 그리움이 아니기를

    눈으로 시를 써
    마음으로 읽어준다.

    서로가 벽을 느끼고
    사랑이 아닌
    구속이라 생각될지 모르는 지금

     조금은 아프더라도
    가끔은 힘들더라도

     다시 없을 열정과 인내로
    마지막 순간을 축복하자

     이제 너를 그리는 내 마음은
    영원히 한 점에 머무른다


    댓글 0

  • 21
    혜린 (@purelyy)
    2020-04-04 23:42
























    º★♡ 내 안의 연인 ♡★º


    내 작은 마음 안에
    언제나 조용히 머무는 사람

    그대는
    기쁨의 미소를 지을 때나
    내 영혼이 지칠 때나
    가만히
    보듬어 주는 사람

    고운 눈빛으로
    한층 더 성숙한 아름다운 삶으로
    이끄는
    햇살 같은 사람

    볼 수 없어도
    열린 마음으로
    따스함을 전할 줄 아는 사람

    좁은 오솔길에서
    넓은 숲으로 인도하는
    인생의 동반자

    그대는
    내 마음 안에 연인입니다


     

    댓글 1

  • 21
    혜린 (@purelyy)
    2020-04-03 00:23





















    누군가 그랬다
    풀잎에도 상처가 있고
    꽃잎에도 상처가 있다고
    가끔 이성과 냉정 사이
    미숙한 감정이 터질 것 같아
    가슴이 졸일 때가 있고
    감추어 둔 감성이 하찮은 갈등에

    가파른 계단을 오르내리며
    가쁜 숨을 몰아쉬기도 하고
    특별한 조화의 완벽한 인생
    화려한 미래의 막연한 동경
     누군가 그랬다
    상처 없는 사람 없다
    그저 덜 아픈 사람이
    더 아픈 사람을 안아주는 것이다


    댓글 0

  • 21
    혜린 (@purelyy)
    2020-04-02 10:00






















    그대여 듣고 있나요.
    그대를 부르는 나의 목소리를요.

    봄 향기 가득한 오늘
    그대를 봄 향기로 부르고 싶네요.

    그리움으로
    가득히 채워진 가슴

     자꾸만 그대를 부르고 싶어
    오늘도 이렇게 불러봅니다.

    조금씩 그리워 하려고 해도
    그럴수록 그대가

     눈앞에 아른거리니
    그리움이라 참 어쩔 수 없네요.

    그대를 사랑한다는 것만으로도
    너무나 행복한 나

     그대 마음이라도 내 곁에 오려고
    봄 향기로 불러봅니다.


    댓글 0

  • 21
    혜린 (@purelyy)
    2020-03-31 21:49





















    누구라도 톡, 건들기만 하면
    눈물이 터질 거 같다

    햇살의 한갓진 어울림에도 ..
    바람의 살가운 속삭임에도 ..
    가슴이 아르르 저려 온다 .

    오래전에 눈에 담았던
    그 사람이 보고 싶다고
    가슴이 보챈다 ..

    괜스레 뜻 모를 그리움이 불어와
    가슴 서늘히 파고들더니
    슬프도록 울고 있다 

    댓글 0

    • 쪽지보내기
    • 로그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