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지 플러스 구매
메시지 채널 리스트
삭제
젤리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젤리 0

하트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하트 0

메시지 상세
00:00

logo

http://pu7677.inlive.co.kr/live/listen.pls

★…True love is the joy of life …★

♬♪ 행복이란 향수와 같아서 먼저 자신에게 뿌리지 않고는 다른사람에게 향기를 전할수 없다 ♬♪
  • 21
  • 끄적 끄적

    혜린(@purelyy)

  • 21
    혜린 (@purelyy)
    2021-04-03 22:10






    ...

    댓글 1

  • 21
    혜린 (@purelyy)
    2021-04-03 00:13


    누군가
    생각날 땐
    마음에게 묻습니다
    그 사람도
    나를 생각하고 있을까?
    라고...

    누군가
    보고싶을 때도
    마음에게 또 묻습니다
    그 사람도
    나를 보고싶어 하고 있을까?
    라고..

    누군가
    잊어야 할 때도
    마음에게 묻습니다
    그 사람도
    나를 잊으려 하고 있을까?
    라고...

    마음이 마음에게 묻습니다
    너는 어디에 있냐고...
    마음이 마음에게 대답합니다
    나는 너의
    그리움 안에 있다고...

    댓글 1

  • 21
    혜린 (@purelyy)
    2021-04-02 23:42








    ..

    댓글 0

  • 21
    혜린 (@purelyy)
    2021-04-02 19:26






    ..

    댓글 0

  • 21
    혜린 (@purelyy)
    2021-04-02 19:19


    .

    댓글 0

  • 21
    혜린 (@purelyy)
    2021-04-01 20:36


    .

    댓글 0

  • 21
    혜린 (@purelyy)
    2021-04-01 07:09








    ..

    댓글 0

  • 21
    혜린 (@purelyy)
    2021-03-30 22:05


    오늘따라 그대라는 한사람이
    무척보고싶습니다...

    불어오는 바람과 함께
    그대가 내곁에 왔으면
    참좋겠습니다...

    감미로운 음악을 들을때도
    거리에 연인들이
    팔장을 끼고 걸어가는
    다정한 모습을 볼때도 ...
    그대라는 한사람이
    자꾸 생각납니다.

    부드럽고 달콤한
    유혹의 커피향처럼
    내몸에 서서히 ...
    그대라는 한사람이
    스며드는것만 같습니다.

    마법에 걸린것처럼....
    나의 머리속을 그리움으로

    가득 채우고 있는 그대라는 한사람이
    오늘따라 더욱보고싶고 그립습니다

    두근대는 이심장이...
    떨려오는 내입술이...
    자꾸 그대라는 한사람을
    기다리게 됩니다..

    이바보같은 심장을 ...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창문넘어 불오는 바람에서 까지도
    그사람 향기가 느껴집니다 ,,,

    따스한 봄햇살처럼 ..
    꼭 안고 싶은 사람...
    오늘도 그 한사람을
    마음속으로 기다려 봅니다

    메아리처럼 귀가에
    맴도는 그한마디..
    내가 너를 더 ..사랑해

    댓글 0

  • 39
    사용자 정보 없음 (@nv60017e8933e53)
    2021-03-29 11:59


    ~~~~~이쁘니 혜린님 신나는 한주 시작하셔요~~

    댓글 0

  • 21
    혜린 (@purelyy)
    2021-03-29 07:11


    토독토독
    창문을 두드리는 빗줄기에
    당신을 향한 그리움이
    서서히 밀려드는 오늘처럼
    봄비 촉촉이 내리는 날은
    왠지 모르게 더욱 허전하고 외롭습니다.

    뺨에 부딪히는 빗방울 탓일까요.
    빗물인지 내 마음의 눈물인지 모를
    그리움의 눈물만
    두 볼을 타고 하염없이 흘러내립니다.

    내리는 봄비에
    그리움마저 촉촉이 젖는 날은
    조용한 음악 카페에 앉아
    아름다운 선율에 취하고
    주룩주룩 내리는 빗줄기에
    심연의 고독마저도
    말끔히 씻어내리고 싶습니다.

    김이 모락모락 하얗게 피어오르는
    따끈한 커피 한 잔을 마주한 채
    아무 말 없이 건네는 눈빛 하나만으로도
    따스한 사랑의 마음을 나눌 수 있는
    그리운 당신이 곁에 있어
    조금은 덜 허전하고 외로우면 좋겠습니다.

    댓글 0

    • 쪽지보내기
    • 로그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