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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e love is the joy of life …★

♬♪ 행복이란 향수와 같아서 먼저 자신에게 뿌리지 않고는 다른사람에게 향기를 전할수 없다 ♬♪
  • 21
  • 끄적 끄적

    혜린(@purelyy)

  • 39
    사용자 정보 없음 (@nv60017e8933e53)
    2021-03-18 21:09


    ~~이쁘니 혜린님 좋은밤 되셔용~~~

    댓글 0

  • 21
    혜린 (@purelyy)
    2021-03-13 09:11


    그대는 나의 커다란 햇살나무
    언제나 쉼터처럼 그대곁에 있으면
    포근한 엄마품같이 편안해...

    아무리 힘들고 지친 하루라도
    그대만 있으면 ..
    그 피곤함도 ..그 지친마음도
    눈녹듯이 샤르르.. 녹아 내리지..

    그대 에게서는...
    언제 나 좋은 향기가 나

    진하지도 약하지도 않는
    은은하게 풍겨오는
    그대만의 매력이 발산되는
    유혹의 향,,,,

    화려하지도 예쁘지도 않지만
    독특한 매력에 이끌려
    그대 향기에 난 취하곤 하지,..

    사람을 끌어 당기는
    묘한 매력때문에
    오늘도 난 그대곁에서 행복한 꿈을꿔~

    그대는 나에게 항상 그랫듯이 ..
    여전히 나에게 힘을 실어 주는 나만의
    힐링의 햇살나무

    변함없는 그대가 난 참좋아요,,,

    댓글 1

  • 21
    혜린 (@purelyy)
    2021-03-12 12:09


    나는 알고 있습니다

    꿈속이지만
    나를 바라보는 눈빛이
    사랑이었다는 것을 ....

    나에게 말하는
    당신의 정겨움이
    보고픔이었다는 것을 ....

    나에게 손 내밀어 주는
    당신의 온화함이
    그리움이었다는 것을 ....

    댓글 0

  • 21
    혜린 (@purelyy)
    2021-03-12 12:03


    당신은 언제나 그랬듯이 오늘 아침도
    입맞춤으로 다가오네요.

    두 눈 감은 입가에 번지는 미소와
    두 볼의 홍조가 가슴 가득 설레이게 하고
    이 내 마음 숨길 수 없어
    창을 활짝 열어
    파란 하늘을 안아봅니다,

    커피잔에 가득 사랑의 마음 담아
    후르륵 후르륵 마시는 지금
    당신과 나 설레이는
    입맞춤의 시간입니다.

    당신은 언제나 그랬듯이 오늘 아침도
    입맞춤으로 다가오네요.

    두 눈 감은 입가에 번지는 미소와
    두 볼의 홍조가 가슴 가득 설레이게 하고
    이 내 마음 숨길 수 없어
    창을 활짝 열어
    파란 하늘을 안아봅니다,

    커피잔에 가득 사랑의 마음 담아
    후르륵 후르륵 마시는 지금
    당신과 나 설레이는
    입맞춤의 시간입니다.

    댓글 0

  • 21
    혜린 (@purelyy)
    2021-03-12 11:27




    사랑인가 봅니다

    창가를 비추는 아침 햇살처럼
    투명한 화사함을 주는 사람
    마음을 먼저 보여주는 사람

    그 순수함에
    가슴이 봄처럼 따뜻할 것 같은 사람

    일상 속의 기쁜 이야기와
    드러낼 수 없는 속마음을
    문자로 빼곡히 전하고 싶은 사람

    그랬을 때
    마주 보고 이야기한 것처럼
    장문의 글을 정성껏 보내오는 사람

    내가 아프면
    자신이 아픈 듯
    진심으로 걱정해주고 아파하는 사람

    봄에는 향기 실은 봄바람으로
    여름에는 신록의 싱그러움으로
    가을에는 조금은 센치한 모습으로
    겨울에는 펑펑 쏟아지는 함박눈으로

    그렇게 일 년 열두 달을
    설레임을 품고
    계절이 되어 다가오는 한 사람
    사랑인가 봅니다
    생각해 보니 사랑인가 봅니다

    댓글 0

  • 21
    혜린 (@purelyy)
    2021-03-12 01:22




    살랑 살랑 불어오는 봄바람과
    함께 실려오는
    익숙한 너의향기에
    매료 되어 나도 모르게
    살포시 눈을 감아본다

    아지랑이 처럼 아른 아른하게~
    떠오르는 너의 모습 ...

    가는 곳마다 너의 향기가 묻어
    나오는듯해서
    기분이 좋아진다

    꽃피는 봄 을 너무 좋아해서
    봄을 닮고싶다는
    너의 말이 귀전에 맴돌때면 ...

    함께했던 모든일들이 파노라마 처럼
    빠르게 지나가는것 같아
    때론 날 슬프게 할때도 있지만 ...

    너와 나의 추억이 너무많아
    그추억으로도
    충분히 내마음은 부자가 된것같아서
    널 생각하면 기분이 좋아진다..

    하늘에서 꽃눈이라도 내리는 날에는
    꼭잡은 너의 손을 놓고 싶지 않아서
    설레이는 마음 안고..
    걷던 길을 걷고 또 걷고...또 걷고..

    지금 이시간에 생각나는것은
    어떤의미일까?

    나 지금 봄 타고 있는거 맞지?

    댓글 0

  • 21
    혜린 (@purelyy)
    2021-03-10 11:11


    사랑도 커피처럼 리필할수 있다면...

    아침에 일어나 마시는
    한 잔의 은은한 커피는하루를
    여유로움으로 눈뜨게 하고

    잠시어제의 실수에도 미소짓게 하다가
    가슴 아리게 했던 그리운 사람조차
    설탕같은 추억으로 새겨주네요

    왜 그렇게 성급했던가요..
    왜 그렇게 조바심을 냈던가요..

    커피처럼 은은한 사랑이었다면
    커피처럼 넉넉한 사랑이었다면
    문밖에 맴도는 그리움은 없었을 텐데

    사랑도 커피처럼 리필했다면...
    기다리는 시간마다 씨앗을 심었다가
    만나는 시간마다 꽃망울 하나씩 터트릴텐데.

    댓글 0

  • 21
    혜린 (@purelyy)
    2021-03-10 05:44


    당신께 내 마음을 ..♡

    아무도 모르게
    사알짝 당신께 내마음을
    아주 부드럽게 전하고 싶어요

    혹시...?
    누가 볼까 두려워
    겹겹이 쌓아서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들키면 부끄러워 내심 두근거리며
    당신께 나의 마음을 전합니다

    행여 희미한 사랑이 비취더라도
    은밀하게 보듬고 감싸 주시길
    어쩜 간절하게 기도 하는지도 모르지요

    오늘은 나도
    하이얀 사랑의 마음 듬뿍 넣은
    행복을 당신께 전하렵니다

    오늘같은날은 왠지 마음을
    전해주고 싶은날이네요
    햇살이 좋아서 일까요?

    댓글 0

  • 21
    혜린 (@purelyy)
    2021-03-09 09:38


    ..

    댓글 1

  • 21
    혜린 (@purelyy)
    2021-02-20 09:39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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