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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pu7677.inlive.co.kr/live/listen.pls

★…True love is the joy of life …★

♬♪ 행복이란 향수와 같아서 먼저 자신에게 뿌리지 않고는 다른사람에게 향기를 전할수 없다 ♬♪
  • 21
  • 끄적 끄적

    혜린(@purelyy)

  • 21
    혜린 (@purelyy)
    2020-05-17 08:08


























    가장 아름다운 인생의 교향곡
    인간의 가슴 안에는
    수많은 교향곡이 연주되고 있습니다.
    인생의 교향곡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음악은
    바로 '감사'라는 음악입니다.
    그 아름다움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이 '감사'라는 음악을
    잘 사용하지 않습니다.
    반면에 가장 추하고 쓸모 없는
    '불평'이라는 음악을
    애용하는 사람은 너무도 많습니다.
    하루 하루의 삶은 우리가
    '불평'이라는 음악으로
    낭비하기에는 너무 소중한 것입니다.
    당신의 마음속에 울리는
    불평의 음악을 이제 꺼 두십시오.
    당신 입에서 나오는 불평
     그것들이 하나하나 모이면
    당신 인생 전체를 무너뜨리고도 남을
    힘을 지닐 테니까요...



    댓글 0

  • 21
    혜린 (@purelyy)
    2020-05-17 07:52























    친구보다 더 소중한 친구
    친구라는 말보다
    더 아름다운 것은 없습니다
    그보다 더 소중한 것 또한 없습니다.
    서로의 맘을 털어 놓을 수 있는
    당신이 힘들 때 힘이 되어 줄 수 있는
    그런 친구이고 싶습니다.
    서로 사랑이란 말이 오고 가도
    아무 부담 없는 혼자 울고 있을 때
    아무 말 없이 다가와 ...
     힘 내" 라고 말해 줄 수 있는,
    당신을 위해 내가 힘들어도
    그것이 절대 힘듦이 아닌 행복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그런 친구이고 싶습니다.
    함께라는 말 보다 생각해 주는
    각자가 더 아름답습니다
     당신과 함께 보다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서로를 걱정하고,
    칭찬하는 친구이고 싶습니다.
    주위에 아무도 없어도
    당신이 있으면,
    당신도 내가 있으면 만족하는
    그런 친구이고 싶습니다.



    댓글 0

  • 21
    혜린 (@purelyy)
    2020-05-17 07:42




















    오래오래 꽃을 바라보면 
    꽃마음이 됩니다

    소리없이 피어나 
    먼데까지 향기를 날리는 
    한 송이의 꽃처럼
    나도 만나는 이들에게 

    기쁨의 향기 전하는
    꽃마음 고운 마음으로 
    매일을 살고 싶습니다

     오래오래 별을 올려다보면 
    별마음이 됩니다

    하늘 높이 떠서도 뽐내지 않고 
    소리없이 빛을 뿜어 내는 
    한 점 별처럼
     나도 누구에게나 빛을 건네 주는 
    별마음 밝은 마음으로 
    매일을 살고 싶습니다.



    댓글 1

  • 21
    혜린 (@purelyy)
    2020-05-16 09:19
























    토오옥 톡톡 !! 톡톡!!떨어지는 빗방울소리 밤세 비가 내렸나보다..
    내리는 빗줄기따라사랑도 ,그리움도, 행복도 , 추억도 방울 방울 내렸으면 좋겠다.
    누군가 물었다..비가 왜 좋냐고?잊었던 첫사랑이 생각난다고..아름다웠던  추억이 떠 오른다고...




    창문넘어 곱게 단장한  빨간장미가  내마음이라도  아는듯이살포시 속삭이면 눈 맞춤을 한다.
    밤새 잘냐고 ?밤새 아무일 없었냐고?
     촉촉히 단비를 맞은붉은 장미가 오늘따라  더욱 예뻐보인다.
    오늘 하루도  다같이 행복하자고 마음속으로 화이팅!! 하며 나지막히  외쳐본다 ..



    댓글 1

  • 21
    혜린 (@purelyy)
    2020-05-15 21:47



























    사랑이 말한다.
    가끔은 확인이 필요하다고..
    사랑이 경고한다.
    잘못하면 상처받는다고..
    사랑은 확인하는 것이 아니라,
    확신하는 것이다.
    이 세상에
    완벽한 남자와 완벽한 여자는 없다.
    모자라는 남자와 모자라는 여자가
    만들어 가는 완벽한 사랑만 있을 뿐이다.
    진정한 남자는
    여자가 뒷모습을 보이며
    떠나가게 하지 않는다.



    오래 걸으면 다리가 지치는 것처럼
    오래 사랑하면 마음이 지치게 된다.
    하지만 난 회복될 것을 믿는다.
    연애는 입술을 떨게 하지만
    사랑은 가슴을 떨게 한다.
    사랑은, 사랑하는 사람이
    듣고 싶은 말을 해주는 것.
    백 번의 눈빛보다,
    천 번의 스킨십보다,
    만 번의 입맞춤보다여자의 가슴을
    더 설레게 하는 건 ...
    사랑하는 남자에게서 듣는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이다




    댓글 1

  • 21
    혜린 (@purelyy)
    2020-05-15 10:44

























    우리에게는 누구나 저마다 간직한 
    자신만의 향기와 빛이 있다.

    곁에 있기만 해도 주변을 
    행복하게 하는 기운이 있고,
    어떤 사람은 그의 얼굴만 바라봐도
    기운이 빠지게 만드는 이도 있다.

    꽃의 향기는 태어나면서부터
    저절로 타고나는 것이지만 
    사람의 향기는 선택되고,
    창조되고, 새롭게 바뀔 수 있다.

    눈빛과 얼굴, 말씨와 행동, 걸음걸이,
    마음과 영혼에서 풍겨 나오는 
    분위기야말로 한 사람을 설명하는
    진정한 모습이라 할 수 있다.

    좋은 인품은 좋은 향기를 지닌다.
    많은 말이나 요란한 행동으로
    자신을 꾸미고 설명하지 않아도 
    그에게서 풍기는 향기로 
    우리는 그가 어떤 사람인지 짐작할 수 있다.

    밝고 선한 마음의 빛은 
    주변인에게도 따뜻한 기운을 전달해 준다



    댓글 0

  • 21
    혜린 (@purelyy)
    2020-05-15 07:46

























    말보다 아름다운 것은
    마음의 창을 느끼는 것

    떠들며
    소란스러운 말을 않해도
    전해지는 느낌이 소중하고
    더 깊은 감동을 주는 것

    하나의 작은 숨결도...
    마음에 담은 말도..
    느낌으로 알 수 있음은
    사랑하는 마음으로 같이 하고 싶은
    간절한 언어..
    어떤 사람을 만나도 함께하려는
    욕심보다는 멀리 있어도
    마음을 전하고 받을 수 있는 소중한 감정

    항상 상대를 생각하기 때문이고
    그대를 향한 마음이
    열려 있기 때문이고

    그리고..
    깊은 사랑이 있기 때문입니다.



    댓글 1

  • 21
    혜린 (@purelyy)
    2020-05-11 22:11























    그리운 사람이 그리울 땐
    바다로 가자
    수평선 너머
    보일 듯 보이지 않는 모습

    가슴에 묻어두고
    잠자는 파도 잔잔한 물결
    가슴에 담아보자

    그래도 보고플 땐
    하늘을 보자
    여울지는 그리움
    지나는 바람에
    그리운 이 숨 쉬는 곳

    띄워 보내고
    가슴 깊은 곳 허허로움
    푸른 하늘로 채워보자

     그래도 그리울 땐
    눈을 감고
    꿈속으로
    먼길 달려가보자.....



    댓글 1

  • 21
    혜린 (@purelyy)
    2020-05-11 21:55























    미안해서 차마 하지 못했을까?
    상처 될까 차마 하지 못했을까?

    그것도 아니라면....
    사랑해서 차마 하지 못했을까?

    잘 가란 마지막 인사도 없이
    저쯤 멀어진 사람.....

     그리움이 술이라면...
    취하도록 마셔버리면 되는 것을

    그리움이 눈물이라면...
    슬프도록 쏟아버리면 되는 것을

    하얗게 쌓여만 가는
    그리움의 고통 하루살이 같은 것을
    심장에 대못을 박아대는 아픔이다.

    가슴 저린 그리움
    긴 꽃대를 세운 서글픈 상사화로 피지만

    빈 바람으로 불어오는
    알알이 눈물 맺힌 천년 그리움
    문득 그리운 날엔  그리움이 목놓아  슬피  울어된다


    댓글 2

  • 21
    혜린 (@purelyy)
    2020-05-10 07:45





















    사람의 가장 좋은 향기

    꽃은 나무가 피워내는 최고의
    아름다움입니다.

    꽃을 안다는 것은
    아름다움을 안다는 것이죠.

    꽃은 저마다의 향기가 있습니다.
    가까이 다가갈수록 더 진한
    향을 맡을 수 있고
    좋은 향기는 오래도록 멀리 갑니다.

    사람의 향기도 꽃과 마찬가지예요.
    사람도 백리향
    천리향이 있다고 합니다.

    그냥 몸에 뿌린 향수에서
    나오는 향기가 아닙니다.

    사람이 내는 가장 좋은 향기는
    말에서 풍겨 나옵니다.

    마음이 담긴 따뜻한 말
    사랑이 가득 담긴 언어는
    그 향기가 멀리멀리 갈 뿐 아니라
    그 풍김이 오래오래 갑니다.

    그래서 인간에게 풍기는 인격의 향기는
    바람이 없어도 상대에게 전달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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