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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e love is the joy of life …★

♬♪ 행복이란 향수와 같아서 먼저 자신에게 뿌리지 않고는 다른사람에게 향기를 전할수 없다 ♬♪
  • 21
  • 끄적 끄적

    혜린(@purelyy)

  • 21
    혜린 (@purelyy)
    2020-05-09 14:35

























    창밖으로 하염없이내리는 비를 보자니 추억의 시간 속으로 멀어진그리운 얼굴 하나 떠오른다.  보고 싶어도볼 수 없는 그리운 얼굴 

    빛바랜 사진 되어내 가슴 속에서만 웃는 사랑  내 젊은 날에아름다웠던 추억으로 가슴 속에서 언제나따뜻함으로 남아 있을 얼굴 사랑으로..그리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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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
    혜린 (@purelyy)
    2020-05-09 08:43




















    당신을 향한 그리움이
    빗물로 떨어지는 날이면
    나는 언제나 그림을 그립니다.

    수면 위로 점점이 퍼지는
    크고 작은 동그라미 속에
    당신의 눈과 코와 입을 그리고

    혼자 미소 짓는 일조차
    나에게는 기쁨으로 다가옵니다.

    살면서 누군가를이토록 사랑한다는 것은
    분명 지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그림입니다.

    하늘의 별똥조차 눈부시고
    는개비 소리에도 눈물이 그렁해서

     가슴이 조여오는 아픔은
    순전히 당신 때문이에요.

    이렇게 그리움이
    빗물로 떨어지는 날이면

     마알간 물빛에
    부질없는 욕망을 씻어내고

     에머랄드빛 영혼으로
    다시 물들이는 사랑!

    그런 당신을 위한
    내 사랑의 선물입니다.




    댓글 0

  • 21
    혜린 (@purelyy)
    2020-05-07 18:26


























    손을 잡으면 손이 따뜻해지기 보다는 
    마음이 따뜻해져 오는 사람이 좋고,

    밥을 먹으면 신경 쓰이는 사람보다는 
    함께일 때 평소보다 더 많이 
    먹을 수 있는 사람이 좋고,

    문자가 오면 혹시나 그 사람일까 
    기대되는 사람보다는 당연히 
    그 사람이겠지 싶은 사람이 좋고,

    걱정해 줄 때 늘 말로만 
    아껴주고 걱정해 주는 사람보다는 
    오직 행동 하나로 묵묵히 보여주는 사람이 좋고,

    친구들 앞에서 나를 내세워 
    만족스러워하는 사람보다는 나로 인해 행복하다고
    쑥스럽게 말해주는 사람이 좋고...
    난,,이런 사람이 좋더라..



    댓글 1

  • 21
    혜린 (@purelyy)
    2020-05-06 08:23























    시간이 유난히 좀 느리게 흐르고
    너와 나, 그 사이에, 고요함이 번질 때
    기다리던 너에게
    이별을 건넨다면
    아무렇지 않게, 안녕 말할 수 있길....

    피우다, 시들고, 다시 그리워하다
    이렇게, 이렇게, 또 흐려진 너와 나


    끝이 없을 것 같던
    우리의 일기장에
    아무렇지 않게, 안녕 말할 수 있길....

    시린 마음 틈으로, 손을 내밀어 준 너
    좋은 기억들만 다, 맘에 새겨둘 거야
    한 걸음 또 한 걸음
    멀어지는 뒷모습...정말로 안녕!!이젠정말 안녕....



    댓글 2

  • 21
    혜린 (@purelyy)
    2020-04-30 19:11























    그대는 늘 내마음에 가득히 담겨져있습니다 
    내가 제일좋아하는청 녹색 빛깔의희망과연 녹색 아름다운사랑으로 

    그대와의 사랑이그토록아름답게 보이는것은...

    언제나 언덕처럼기댈 수 있는따스함이 있기때문입니다



    댓글 1

  • 21
    혜린 (@purelyy)
    2020-04-30 17:12






















    늘 처음처럼
    그 성품 그대로
    그 모습 그대로
    어쩜 그렇게 변함이 없을까

    편안하고
    다정하고
    여전히 장난기 가득하고

    늘 처음처럼
    마음이 설레고
    만남이 기다려지는 친구야

    고마워....
    내 곁에 함께 해줘서
    내 삶에 동행해줘서

    네가 있어
    힘이 되고
    용기가 된다는 걸
    잊지 않았으면 해



    댓글 1

  • 21
    혜린 (@purelyy)
    2020-04-27 21:32



















    지금 난
    사랑의 샘물이 펑펑 솟는

    당신의 가슴속에
    풍덩 빠지고 싶습니다.

    내 외로울 때
    날 달래준 당신

    내 괴로울 때
    내 마음으로 들어와
    날 감싸 안은 당신

     타들어 가는 내 입술을
    당신의 입술로 적셔주었고

    내가 슬퍼하면
    내 슬픔을 나누어 가진 당신

     지금 이 새벽에
    당신이란 사람에게
    마음껏 취하고 싶습니다.

    당신을 내 품안에 꼭 안고
    당신의 숨결을 느끼고

    간절히 기도하는 마음으로
    당신을 사랑하렵니다.



    댓글 1

  • 21
    혜린 (@purelyy)
    2020-04-27 21:21























    나의 가슴 한 편
    깊은 곳에 그대가 있습니다.
    우연히 스치듯 와서
    인연으로 자리한 그대입니다.
    맘속에 나만 있는 줄 알았는데....
    이젠 미소 짓는 그대도 있습니다.
    나의 가슴 한 편
    깊은 곳에 그대가 있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그려지는
    사랑의 숨바꼭질 속에 있습니다.
    밀어내려 해도 자꾸만
    맘으로 숨어드는 그대가 있습니다
    그대라서 고맙고 감사합니다




    댓글 0

  • 21
    혜린 (@purelyy)
    2020-04-26 14:37




























    온종일
    그대를 생각하고
    그대를 그리워합니다

    그대를 만나면
    모든 것이 다 채워질 줄 알았는데

    그대를 만나고 나면
    보고픔은 또 다른 갈망으로 이어지고

    그대 품에 안겨 있어도
    그대를 향한 사랑은 끝이 없습니다

    얼마나 그대를 만나야
    얼마나 그대를 사랑해야

    그대의 사랑이 다 채워질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오늘도 그대 생각을 하며
    하루를 살았습니다
    기다림의 하루를 살았습니다


    댓글 0

  • 21
    혜린 (@purelyy)
    2020-04-26 14:24






















    삶이 아름다운 것은
    따뜻한 가슴으로 안아줄 수 있는
    당신이 있기 때문입니다.

    변치 않는 그 자리에서 그대로
    흔들리는 바람 안고 가더라도
    잔잔한 미소로 웃어주기 때문입니다.

    삶이 아름다운 것은
    지치고 힘들 때 기댈 수 있는
    당신이 있기 때문입니다.

    움직임 없는 그 자리에서 그대로
    험난한 세상풍파 몰고 가더라도
    꿋꿋한 용기로 막아주기 때문입니다.

    삶이 아름다운 것은
    그리워 보고프면 기다려주는
    당신이 있기 때문입니다.

    아름다움 퍼담은 이 세상 그곳에서
    미어지는 가슴 눈물 안고 가더라도
    담담한 사랑으로 웃고 있기 때문입니다.

    삶이 그토록 아름다운 것은
    사랑하는 당신이 내 곁에 있기 때문입니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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