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ε☆зe바이올렛ε☆з.
☆... 비오는날엔 빗방울이 되어 내 창가에 머무는 이여!! 늘~~함께 있으므로...☆ ε☆зe바이올렛ε☆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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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바이올렛0(@qkdldhffpt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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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움이내린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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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바이올렛0 (@qkdldhffpt1)2013-07-03 22:35
이렇게 비가내리는날..
난 홀로걷고싶다..
난 비가 좋으니까...
끊없이 이비가내리면.
나의 아픔도 나의 상처도
그 빗속으로 사라질테니까...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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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바이올렛0 (@qkdldhffpt1)2013-07-03 22:32
하루종일 비가 내린 어느 날..
아무런 상념과 아무런 이유없이 거리를 걷다보면,
내 기억 저편에 묻어버렸다고 생각했던
사람들과 추억들은
어느 샌가 엊그제 일어난 일인냥..
감정의 봇물을 지니고 다가온다.
따스한 눈물과..
차가운 눈물들..
그래서 비가 오는 날이면,
빗속을 걷고 싶은 가보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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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바이올렛0 (@qkdldhffpt1)2013-07-03 14:06
시계바늘처럼 사랑하세요.
바늘의 길이도, 움직이는 속도도 다르지만
서로 잡은 손을 절대 놓지 않는
그럼 믿음으로 사랑하세요.
사랑 할 때는
시계 바늘처럼 사랑하세요.
60초 마다 꼭꼭 만나는 초바늘의 식상함이 아닌
3600초마다 한번씩 스쳐가는 그런 애틋한
그리움으로 사랑하세요
사랑할때는
시계바늘처럼 사랑하세요
몸 하나 간신히 뻗은 작은공간에 갇혀 있어도
그 공간을 함께 나누고 즐길수 있는
여유로움으로 사랑하세요.
사랑할때는
시계바늘처럼 사랑하세요
어느날 갑자기 약이 닳아서 멈추는 한이 있을지라도
몸짓이 멎는 그 마지막 순간까지 움직이는
책임감으로 사랑하세요.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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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바이올렛0 (@qkdldhffpt1)2013-07-03 13:50
☆...내 안에 감춰진 사랑
하늘아래 둘도 없는
그대는 내 사랑
아무리 밀어 내려 해도
그대는 말없이
묵묵히 날 지켜줍니다
늘 내 안에 멈춰져 있는
화석처럼 변함없는
단 하나의 사랑은
오직 그대 뿐이란걸
말로만 하는 사랑은
사랑이 아니기에
살아서 맺은 인연
마음이 움직여야 하는
사랑이 진정한 사랑이기에
내 가슴 채워줄 사람은
슬픈 운명이 아닌
심장을 들뜨게 하는
내가 사랑하는 그대 입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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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바이올렛0 (@qkdldhffpt1)2013-07-03 09:28
☆...사소한 것에 절대로 화내지 마라
*너무 진지하게 생각하지 마라
*모든일에는 순서가 있다는 것을 명심하라
*일을 할때에는 언제나 맑은 정신으로 하라
*오늘은 '어느 신문의 운세가 좋은 운세일까' 하는 것을 믿지마라
*한걸음 나아가 뒤를 돌아다보는 습관을 길러라
*마음을 차분하게 가라 앉혀라
*좀 더 여유있는 마음자세를 가져라
*모든일을 너무 조급하게 서두르지마라
*모든 사물을 관대하게 생각하라
*불편함을 참고 견디는 인내심을 길러라
*약속시간은 정확하게 지키는 습관을 길러라
*때로는 긴장의 연속인 일상에서 해방되는 연습을 하라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는 습관을 길러라
*좀 더 느긋하게 행동하라
*똑같은 상황을 억지로 만들지마라
*어색하면 그냥 어색한데로 행동하라
*YES냐 NO냐 딱 잘라 말하는 습관을 길러라
*테스트 하고 싶을 때에는 큰소리로 말하라
*서로를 소중하게 생각하라
*어떤 돌발적인 일에 대해서는 미리 원칙을 정해 두어라
*다른 사람에 대해서 너무 신경쓰지마라.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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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바이올렛0 (@qkdldhffpt1)2013-07-01 15:16
☆...당신은 나의 마음입니다
느낌이 있어 그리웁고
생각이 있어 보고 싶습니다
당신이 아니라면
이런 마음도 품을 수 없겠지요
조금은 빠듯한 일상의 하루도
당신이 있어 미소로 보낼수 있습니다
힘들고 고단한 하루라도
당신을 기억하면 기쁜 하루가
되듯이 늘 기쁜 당신입니다
당신의 마음이 내 안에 자리해서
늘 여유로움이 넘쳐납니다
외로움도 이젠 그리움이고 사랑입니다
이 모든 마음은 당신때문에
생겨난 알 수 없는 마음입니다
그런 당신 사랑합니다
멀리 있어도 언제나
나의 생각 속에 있는
당신은 나의 사랑입니다
-원성 스님의 마음 中에서-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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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바이올렛0 (@qkdldhffpt1)2013-06-30 17:00
헤아릴수도 없을만큼
기나긴 눈물이 앞을 가려
어디쯤 왔을까..
아무도 없는 길목에서
차디찬 비바람만 돌아온 계절도
그렇게 시간앞에 멈출 수가 없는듯
먹먹한 가슴으로 세월속에 파묻히겠지...
내사랑도 내사람도 전부 떠나듯
재촉하는 발걸음 따라
그속에 나란 사람도 조금씩 지워져가겠지..
말없이 흐르는 비를 따라서
한없이 슬픔을 끌어안고
울다보면 때아닌 상처쯤은 아물어가겠지..
보내고 싶지 않아도 떠나고마는 그저 뒷모습만
묵묵히 바라만보다가 울다 지쳐 잠이 들어버리겠지..
비처럼 흩날리다가 어느순간 멈추는 순간까지도
행복했던 그날을 결코 버릴수는 없다고 바보처럼.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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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바이올렛0 (@qkdldhffpt1)2013-06-30 11:15
☆..바다 같은 사랑
사랑하는 당신에게
바다같은 사랑을 주고 싶습니다.
세상을 살면서 힘들고 지치면
마음 놓고 찾아와 그리움이 되어 줄 수 있는
언제나 한결같은 사랑을 주고 싶습니다.
사랑하는 당신이
세상 살면서 너무나 외로울 때면
당신의 외로움을 덜어 줄 수 있는
사랑의 친구가 되어
당신의 외로움을 덜어 드리렵니다.
언제나 같은 자리에서
당신을 사랑하겠습니다.
당신은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나의 사랑 입니다.
나의 사랑이 혹시 부족할지 모르지만
당신 향한 사랑은 언제나
같은 자리해서
당신과 함께 하겠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의 사랑을
당신에게 드리겠습니다..
사랑하는 당신과 나의 사랑
이 세상 다하는 날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나의 사랑은 언제까지나..
아름다운 나의 사랑은
바로 당신 입니다..
바다 같은 사랑을
당신에게 드리겠습니다..
언제나 같은 자리에서..
어떠한 어려움과 시련이 있어도..
사랑하는 당신이 있기에
견딜 수 있는 나의 사랑입니다..
-좋은글 중에서-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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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바이올렛0 (@qkdldhffpt1)2013-06-29 10:11
☆...Love. like you`ve never been hurt
Love. like you`ve never been hurt.
Dance like nobody is watching you .
Love. like you`ve never been hurt.
Sing, like nobody is listening you.
Work, like you don`t need money.
Live, like today is the last day to live.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것처럼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것처럼
춤추라, 아무도 바라보고 있지 않은것처럼.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노래하라, 아무도 듣고 있지 않은 것처럼
일하라, 돈이 필요하지 않은 것처럼
살라, 오늘이 마지막 날인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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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바이올렛0 (@qkdldhffpt1)2013-06-29 09:15
☆...당신을 보면 행복해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당신을 보면 행복해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당신을 매일 매일 보고싶어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당신의 눈짓. 몸짓 하나에 떨리는 사람이 있습니다
당신의 말 한마디에 울고.또 웃고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당신의 손이 스치는 것만으로도 가슴떨려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당신을 많이 걱정하고. 힘들어 하면 대심 힘들고 싶고
아프면 대심 아파 주었으면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당신의 웃음에 가슴 저미도록 떨려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당신의 모든것에 의미를두는 사람이 그런 사람입니다.
그 사람은 당신을 가장 많이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사람입니다.
그 사람은 자신만은 세상 누구보다도
당신에게 가장 잘 해주려고 노력하며
세상에서 당신을 믿는 사람입니다.
그 사람은 바로 `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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