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다미님의 로그입니다.
음악은 사람을 행복하게 만듭니다 함께 기대어 사는 소박함이 좋습니다 음악은 나를 외롭지 않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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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슨투마헛빗
소ll다미(@skyjmk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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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ll다미 (@skyjmk65)2025-04-01 19:43
어쩌면 우리의 하루는
씨앗을 심는 시간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작은
씨앗이 자라나고
우리가 바라는
소망을 향해서
뿌리내리기까지
우린 보이지 않는
믿음의 시간들을
인내하고 견뎌내야만
하겠지요?
또 달력을
한 장더 넘겼어요
세월이 유수와 같다는
것이 실감이 납니다.
평안한 한 달
보내시기를 바라고
마음의 씨앗을 뿌리는
기분으로 새로운 4월의
첫날을 맞이하죠.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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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ll다미 (@skyjmk65)2025-03-31 17:20
어느덧
3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우리님들의
삶은 어떠셨습니까?
늘 느끼는 거지지만
시간은 참 빠르게
지나갑니다.
불행하게
살고 싶지 않으면
삶의 속도를 늦추고
고난마저
사랑하라 하는
그런 말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삶의 속도를
늦추는 것
하면 될 것 같은데
고난마저
사랑하기란
나의 힘만으론
안 될 것 같아요.
오늘도
그분의 은혜로
하루를 채워가기로
하지요.
3월 31일 월요일
미지막 날입니다.
3월 한 달도
고생 많으셨어요
3월
잘 마무리하시고
멋진 사월
맞이하시길 바랍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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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ll다미 (@skyjmk65)2025-03-29 14:20
주말을 잘 보내고
세상으로 나가는
월요일 아침
기쁨으로
가득한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전쟁터에
나가는 심정으로
헐벗은 나그네 마음으로
오늘을
맞는 분들도
많이 계실 것 같아요.
나는
이 땅에서
나그네가 되어.
나그네 심정으로
다시 낮아지는 마음으로
한 주간을 열어갔으면 합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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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ll다미 (@skyjmk65)2025-03-19 03:39
당연히
봄인 줄만
알았는데
때늦은
대설 특보와
아직 가시지 않은
추위 소식이
우리의
몸과 마음을
다시 움츠러 들게
합니다.
봄과 겨울이
겨울이 봄에게
바통을 주기 싫어도
결국은 줄 수밖에
없죠.
바람의 방향이 바뀌면
제비가 꽃씨 몰고
찾아오듯이
우리의 삶에도
이제는 추위를 알리는
대설 특보가 아닌
따뜻한 소식들만
가득 전해지는
봄이면 좋겠습니다.
궂은 날씨의 아침
오늘도 푀이튕하세요.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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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ll다미 (@skyjmk65)2025-03-17 16:33
음악은 사람을 행복하게 만듭니다
함께 기대어 사는 소박함이 좋습니다
음악은 나를 외롭지 않게 합니다^^
아름 다운 글이네요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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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ll다미 (@skyjmk65)2025-03-17 15:03
꽃샘추위 속에서
아직은 계절의
경계선이
흐릿하게 느껴지는
쌀쌀한 월요일
아침이네요.
익숙한
일상임에도
그것을 다시
시작하는 게
참 버겁고 부담스럽게
느껴지지만
시간은
언제나 그렇듯
주저함 없이
앞으로
흘러가기만 합니다.
다시 시작된
월요일 일상의
아침
우리에게
주어진 인생의
시간표를 한 칸 한 칸
채워가는 마음으로
오늘을 시작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세요.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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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ll다미 (@skyjmk65)2025-03-10 13:18
안개 자욱한
남도의 뱃길 따라
섬 산에 오르니
겨우내 해풍의
바닷바람을 맞으며
겨울을 이겨내고
양지바른 곳에
손가락만큼 쑥들이
살아 있었습니다.
아무리
바람이 스산해도
날씨 변덕이 심하다 해도
한주먹의
햇볕이 있다면
그것이 바로 쑥이
살 수 있는 이유입니다.
지나가는 바람보다
머무는 햇볕의
소망을 품는 쑥처럼
우리
이번 한 주도
묵묵하게
그러나
소망을 바라보면서
나아가 볼까요?
주말
잘 보내셨습니까?
월요일 아침
한 주간도
힘차게 열어 가시길
바랍니다.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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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프없다🛥️ (@srkim57)2025-03-08 07:13
배경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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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ll다미 (@skyjmk65)2025-03-06 13:12
나의 새벽단잠을 깨우는
새벽 종소리가야속하게 느껴졌습니다
하지만그 시절에는
알지 못했던새벽 종소리에 담긴 올림
오늘하루를 잘 살아가기를바라는
기도의 마음이
담겨 있었다는 걸그때는 알 수가 없었다.
오래전우리의 기억 속으로사라진 새벽의 종소리가.
문득 다시 듣고 싶어지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마음을 정결하게 닦아내는 소리
우리의 영혼을 깨우는 소리로 찬양의 종소리 울리며
새 하루 열어봅니다.
점심 맛있게 드세요.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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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ll다미 (@skyjmk65)2025-03-01 11:36
몸에 좋은 게 입에 쓰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쓰디쓴 것도 곱*으면
*을수록 깊은 여운을 남기는데요
한주를 건너는 동안 우리도 저마다에
달고 쓴 시간들을 삼켜내며
살아왔습니다.
어제 지나온 무게는
오늘을 버티는 힘이되는 것도 같아요
우리의 마음을 무겁게 만들었던
쓰디쓴 기억조차 언젠간 우리에게
귀한 약으로 작용하겠죠
우리 자신에게 약이 되는 한마디
이번 한 주도 수고했다.
이번 한 달도 잘 지나왔다.
마음을 다독여주는 말 하는 거
어떨까요.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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