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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이(松) [빗장....마음을닫다]

有緣千里來相會無緣對面不相收 인연이 있으면 천리를 찾아와서 만나고 인연이 없으면 마주봐도 서로 모른다
  • 3
  • 솔송이(@solsong524)

  • 3
    솔송이 (@solsong524)
    2017-07-01 10:06




    너무나도 그리워서그 그리움이 무서워서잊습니다.
    .....그대는 사랑입니다...이곡 한곡을 삼일내내리플레이 한적이 있었지요그시절....그열정들이'어디서 왔을까요?

    댓글 2

  • 3
    솔송이 (@solsong524)
    2017-06-30 12:49




    어젠....밤새 비가 내렸다밤이깊어 새벽으로 달릴수록창을 두드리는 빗소리 헤일수없을만큼 거세지고..내 맘은 점점 심연속으로 가라 앉는다...비오는 날은Giovanni 를 듣는다늘....그와 함께 했었다어제 첨으로 그와 함께 하지 못한날

    그의 Yesterday When I Was Young 이 그리워 지는 날 이었다...나의 지오바니..Giovanni Marradi - Yesterday When I Was Young (Raining_Version..)  이곡과 함께.... 나의 바다로.

    댓글 1

  • 3
    솔송이 (@solsong524)
    2017-06-30 00:03




    반칙이얌 !!!!시른데....정말 시른데.목빠지게 눈빠지게 기다리고 있는데...갑자기 일정이 바뀌어 버림너무하자나.히잉~..직접 해야하는 사람도 있는데그치~?참아볼게...이른새벽. 낮. 밤언제 어디서든너와 같이 있음을항상 니곁엔내가 있음을......너와 동반 동행
    - song



    댓글 1

  • 3
    솔송이 (@solsong524)
    2017-06-28 20:40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스쳐갔었던비슷한 사랑이 되기 싫은 마음이랴그 누가 피해 갈 수 있는 감정일까내가 해주는 모든 것들이네가 처음 겪는 것이길 바라는그 마음조차도 당연한 욕심이겠지....
    -가져온글

    댓글 1

  • 3
    솔송이 (@solsong524)
    2017-06-27 19:42




    입술에
    입술 포개고

    뺨에
    뺨 부비어

    꽃들은 잠자네

    어둠은 흘러
    땅을 적셔도

    꺼지지 않는
    밤하늘 별빛

    눈물에
    눈물 섞고

    마음에
    마음 겹쳐

    아아
    꽃들은 잠자네.
    밤꽃밭 / 허영자

    댓글 2

  • 3
    솔송이 (@solsong524)
    2017-06-25 18:06





    "내가 다른 사람을 사랑하지 못하는 것이 편견이고,       다른 사람이 나를 사랑할 수 없게 만드는 것이 오만이다".

    -오만과 편견 中 발췌-

    댓글 2

  • 3
    솔송이 (@solsong524)
    2017-06-25 17:48





    나,  힘들게 하기 있기? 없기?....없기!나 아프게 하지마!!!!..너 하나 가슴에 담기도 벅차고 힘듦...나, 말 많이 하게 하지마!....

    댓글 3

  • 3
    솔송이 (@solsong524)
    2017-06-20 00:35


    신뢰....
    사람이 사람을 믿는다는 것,참 쉽고도 어려움이라.
    있는 그대로의 나를 믿어주고보아주는 사람이 있다면성공한 삶이 아닐까?
    누구인가를 믿어주고있는 그대로의 그를 받아 드릴줄아는사람이 되고 싶다.
    의구심보다는 이해심을그런데....
    어렵다.
    2013. 09. 17

    댓글 1

  • 3
    솔송이 (@solsong524)
    2017-06-18 20:22




    음력 5월 24일....48년전 오늘 그여자 세상으로 온날.
    비가 내리다 말다 온종일을 오락가락.마치 그여자의 기억력처럼.하늘이 먹물을 풀어놓은것 같으다.색이 참 자연스럽다.
    바다.그여자의 바다는 지금쯤하늘과 손을맞잡고 온통 몸이 뒤셖여있겠지.가고싶다.2013. 07. 02.....
    .
    .
    4년전의 오늘은 비가 오락 가락... 흐렸었구나.
    그여자....몹시도 바다가 그리웠구나.
    비가 오는날
    하늘이 잔뜩 내려앉아 바다를 끌어 안으려 안간힘 쓰는날
    그여자가 못견디도록 바다로 가고 싶어지는날.
    .
    .
    4년후 오늘....
    쾌청하다 못해 맑아서 눈이 시린날
    방에서 뒹굴 뒹굴 뒹굴며
    머리속을 하얗게 비운날.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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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송이 (@solsong524)
    2017-06-18 12:39




    여전히....이곳 이자리,그대의 자리나의 자리이곳에서 변함없이...변화를 죽기보다 싫어하는나의 기질탓이라 생각하시길.......순간의 짜릿함은 초 간의 스러짐이요은근한 마음씀은 영원의 간 이니......마음이 진정한 사랑이고 배려인것을그대,기억하시길...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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