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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이(松) [빗장....마음을닫다]

有緣千里來相會無緣對面不相收 인연이 있으면 천리를 찾아와서 만나고 인연이 없으면 마주봐도 서로 모른다
  • 3
  • 솔송이(@solsong524)

  • 3
    솔송이 (@solsong524)
    2018-03-01 01:33




    하루 왼종 일 내리는....비..지오바니.그의 음을 듣는 날 !!!!....

    댓글 1

  • 3
    솔송이 (@solsong524)
    2018-02-27 22:14




    앗 !죄송합니다저는,....산타가 있다고 믿고요..언젠간제게 오시리라아직도 기다립니다.

    댓글 1

  • 3
    솔송이 (@solsong524)
    2018-02-25 21:45




    많은걸 기대하지 말라 ....송이 2012.03.16 22:18   많은걸 바라지 말고 기대하지 말라.내가 줄 것만 생각하고 무심 하라.기대가 넘어서면 섭섭함도 많으리라.세상을 살다보면, 내 맘 같지 않을 때가 많을 테고.나 혼자만의 생각으로 그들의 생각을 대변 할 때가 많음이고,그들이 그리 생각지 않는데 내가 속단을 내릴 때가 많을테고.그래  니 말이 맞는 것 같으다.나보고 그랬지.송이는,첫째, 속단하는 버릇이 있어 그것만 고치면....둘째, 말이 너무 빨라 그것만 고치면....셋째, 걸음을 너무 빨리 걸어 그것만 고치면....이 세 가지만 고치면 완벽 할 텐데,니가 정말 잘 본 것 같어.가장 잘 본 것은 내가 속단하는 버릇이 있다는 것이야.그건 정말 고쳐야할 아주 큰 과제 중의 하나이거등.오늘 하루 종일 비가 내렸다.
    니 방송이 참으로 듣고 싶은 날이었어.그립다.  

    댓글 1

  • 3
    솔송이 (@solsong524)
    2018-02-24 16:51




    연끊고 자연속에 묻혀 살리라하늘과땅의 숨소리 들으면서 살리라아직도 세속의 갸날픈 끈속에 얽매이고 있노니구름아 구름아 이끈좀 끌고 가거라
    .....2018. 02. 22 오전                    보내 오신 글....

    댓글 0

  • 3
    솔송이 (@solsong524)
    2018-02-23 00:51




    Soledad....음악이 흐르고..새벽을 달리는 밤의 어둠고요함 위로차분한 님의 목소리 ..끝 눈이 내린단다새벽을 달리는 밤의 어둠흰 눈 !!!! 이라니.......아 !!!!보고프다..

    댓글 1

  • 3
    솔송이 (@solsong524)
    2018-02-18 00:06
    솔향....이름 마저도 이쁜 찻집..송도 바닷가솔향을 다녀오다....진한 송진향을 좋아 하는 내 마음 .. 코끝을 간지럽히는 듯.

    댓글 1

  • 3
    솔송이 (@solsong524)
    2018-02-14 22:47




    인연 ....                2011.12.17 21:23 
    [인연이 있으면 천리를 와서도 만나고 인연이 없으면 마주보고도 서로 부르지를 않는다]
    [인연이 닿으면 먼곳이라도 끈이 맺고 인연이 않된다면 곁에 있어도 연결이 않된다]   

    댓글 1

  • 3
    솔송이 (@solsong524)
    2018-02-14 22:35






    0CWBA기억속에서....지워질까 두려워함이야 !!!!B0402기억속에서....지워질까 두려워함이야 !!!!       2012.02.10 22:35          기억속에서 지워질까 두려워 함이다.맘속에 묻어 두었던 이름들....세월이 가매따라, 자꾸만 잊혀져 가는 생각들....두렵다.내 명이 다하는 날까지, 기억하고 싶은것들,아름다웠던, 즐거웠던, 아팠던, 슬펐던, 모든것들....내 맘속 방에 묻어 두었던 이름....그 이름을 잊을까 두렵다.맘 아프게 했던 이름,맘 설레게 했던 이름,아름다운 꿈을 꾸게 했던 이름,행복한 미소를 짓게 했던 이름들....모두 모두 기억속에 묶어 두었는데,어쩌지....자꾸 자꾸 지워져만 가는 이름 이름들....슬프다....

    .                                 

    댓글 1

  • 3
    솔송이 (@solsong524)
    2018-02-14 22:13




    의식적인 회피 .... 2012.06.02 21:57   보지 않으려 눈을 감아 버렸고듣지 않으려 귀를 닫아 버렸고말하지 않으려 입을 붙여버렸다.모든 것으로 부터의 신경을 끊어버리고의식적인 회피.....잊는다 잊는다 해서잊혀지는 것이든가.지운다 지운다 해서지워지던 것인가.....어느새의식적인 머리의 회피를 슬그머니 눈치 챈마음이란 놈은 저만큼 달려 나가선 살펴보고 돌려보고 그의 마음을 살핀다.머리와 달리 마음이란 놈은 아직 가슴으로 느끼나 보다.....마음아  마음아내 마음아.언제쯤 이면너도 머리와 손을 잡을 거니?그래 아직은 아직은너 하고 싶은대로 하거라.....어디 접는다고 접어지는 것이더냐.외면한다고 버려지는 것이더냐.어쩌면머리보다너, 마음 니가 참(眞)인지도 모르지.....세상은, 참(眞) 만으로 살아야 하는 곳이니마음아, 마음아, 너 가 하고 싶은데로너하고 싶은데로 하거라.그리 살거라.....사랑하면 사랑한다고,보고프면 보고프다고,그리우면 그립다고,죽을 것처럼 아프면 아프다고,그리하며 살거라.진실만을 말하며 살거라.....넌 그리 살거라.보고싶다고그립다고사랑한다고맘껏 말하며 살거라.    

    댓글 3

  • 3
    솔송이 (@solsong524)
    2018-02-13 23:04




    잊혀진 여인.... 2012.06.24 00:00   푸르던잎 가지끝에 어느덧 계절은 깊어오래전에 떠난사람 불현듯 생각케하오얼룩진 일기장에 맹세는 새로와도어느틈에 옛사랑은 덧없는 꿈이 되었오.   마른잎에 바람소리 우수수 계절은깊어빈하늘의 노을빛은 내가슴 타는 그리움아니올줄 알면서도 맹세를 믿는마음어리석은 기다림에 내청춘 흘러만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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