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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쎄..♬

      ♧이제는 헤어져야 할 시간♧
  • 1
  • 에취(@welbeing)

  • 1
    에취 (@welbeing)
    2014-04-04 12:25




     
     
     너 없음으로...오세영님
     
     
      너 없음으로
      나 있음이 아니어라
      너로 하여 이 세상 밝아오듯
      너로 하여 이 세상 차오르듯
      홀로 있음은 이미
      있음이 아니어라,
      이승의 강변 바람도 많고
      풀꽃은 어우러져 피었더라만
      흐르는 것 어이 바람과 꽃 뿐이랴
      흘러 흘러 남는 것은 그리움
      아, 살아 있음의 이 막막함이여,
      홀로 있음으로 이미
      있음이 아니어라.

    댓글 0

  • 1
    에취 (@welbeing)
    2014-04-04 12:18





     
    더불어 살아가는거지만.
     
    올 때
    갈 때
     
    혼자하는거다.
     
    --It Song's Talk--

    댓글 0

  • 1
    에취 (@welbeing)
    2014-04-04 12:15




    자기 살고 있는 환경에 갈증을 느끼는
    누군가들은 이글을 공감할지두 몰라..그치..
     

    댓글 0

  • 1
    에취 (@welbeing)
    2014-04-04 11:41






     
    아~~~~놔~~~ㅡ.ㅡ^
    내로그 또 오냐들..?ㅡ.ㅡ;
    오지말라그 해찌!~
    ㅡ.ㅡ;
     

     이런 인사는 안하고 싶은 심술쟁이가
    난데..ㅡ.ㅡ?
    앗..휙~

    댓글 0

  • 1
    에취 (@welbeing)
    2014-04-04 11:38














    이그림 보면 늘~~피식~~웃으면서 미소 짓게 되는 사람~
    어디서 뭘하고 있을꼬~

    댓글 0

  • 1
    에취 (@welbeing)
    2014-04-04 11:33















     


     


     


     


    인라이브에서 사랑받은 흔적~♪
    이런걸 만들고 누군가에게 준다는게
    흔한 이들에겐 별거 아닐지 몰라도
    이런걸 받을 수 있다는게 얼마나 소중하고 감사한지 모른다..
    누구는 그냥 할 수 있는건데 머..이러면서 쉽게 할 수있을지 몰라도
    정성과 마음을 담아 만든걸 받는 입장에선 마음으로부터 감동이 된다는걸..

    댓글 0

  • 1
    에취 (@welbeing)
    2014-04-04 11:27







    ㅎㅎㅎㅎ 머..로그에 주기살기 게시물? 올리거나 몬가가
    올라가면 저렇게 황당하게 이유없이 1등두 되는듯..큭~
     


    그리구..이렇게 어느날 문득 마구마구 글을 올리고플때 정신없이
    올려놓고 보니...로그 기록되는곳에 저렇게 본의 아닌...민폐?도
    끼쳐져 있고..(순간 저렇게 된거 보고 민망~~ㅡ.ㅡ;)
     


    이건 뭔..별거도 아니고..ㅎㅎㅎ
    난..잠시나마? 선수의 내공을 넘어서..타짜언니야가 되었다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분 너~~~무 좋아서 찰쿠닥..ㅡ.ㅡ;
    구래!~ 수십억 갖구 노는 애들이 보면 콧방귀 나올테지만..
    난 잘 못놀아서..난테는 신기한일이라서 그런다고오오오..
    ㅡ.ㅡ;

    댓글 0

  • 1
    에취 (@welbeing)
    2014-04-04 11:09
    어느날 내가 누군가로 부터
    사랑받고 있다는것을 알았다면
    그 시간은 세상에서
    가장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어느날 내가 누군가를
    사랑하고 있다는것을 알았다면
    그 시간은 이 세상에서
    가장 빛나는 시간이었습니다


    어느날 내가 누군가의 아픔을
    가슴으로 느끼면서 기도하고 있었다면
    그 시간은 이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시간이었습니다

    어느날 내 마음이
    샘물처럼 맑고 호수같이 잔잔했다면
    그 시간은 이 세상에서
    가장 평화로운 시간이었습니다

     
     
    어느날 나는 한없이 낮아지고
    남들은 높아 보였다면
    그 시간은 이 세상에서 가장
    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

    어느날 내 손이 나를 넘어뜨린 사람과
    용서의 악수를 하고 있었다면
    그 시간은 이 세상에서
    가장 강한 시간이었습니다


     

     
     
    어느날 내 마음이 절망가운데 있다가
    희망으로 설레기 시작했다면
    그 시간은 이 세상에서
    가장 멋진 시간이었습니다

    어느날 내 눈이
    자연의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있었다면
    그 시간은 이 세상에서
    가장 놀라운 시간이었습니다...

     
      -마음이 쉬는 의자 중에서-  
     
    --한울방송 게시물 옮겨옴--
     
     

    댓글 0

  • 1
    에취 (@welbeing)
    2014-04-02 20:27




     
    너니까.
     
    너니까 괜찮아~
     
    짬짬이 이거저거 손에 잡히는걸 읽노라면
     
    아주 가끔 무언가 가슴을 쿵!~ 머리 뒤통수를 쿵!~하게하는
     
    기가막힌 글들이 다가올 때가 있다.
     
    오늘은 바로 이말..너니까...
     
    너니까 괜찮다는 이말..
     
    얼마나 행복하고 톡쏘는 말인가말야.
     
    너니까 괜찮아.
     
    너니까 봐줄께.
     
    너니까...
     
    너니까...
     
    바로 이말 너니까...라고 말해주는 이가 있는가..
     
    바로 이말 너니까...라고 말해 줘야하는 이가 있는가..
     
    너니까..
     
    너니까...
     
    너니까...
     
    참~설레고 기분좋은 말이야..
     
    너니까...난 괜찮아..
     
    너니까...잊지않고 바라봐줄께..
     
    너니까...

    댓글 0

  • 1
    에취 (@welbeing)
    2014-04-02 20:15




     
    작은 녀석이 감기라서 며칠 결석을 했다.
     
    곁에서 이거저거 챙겨주면서 앨범정리랑 아이들 물건들을 정리하는 재미.
     
    적잖이 즐거웠다.
     
    녀석들 사진들을 보면서 나역시도 어쩔수 없는
     
    도치엄마가 되어야 했었던...
     
    왜냐면,  내새끼들이라 그런가...
     
    어쩜 이리도 사랑스런가마랴마랴마랴~
     
    물론~ 내 사진들두 여기저기서 나오고..ㅡ.ㅡ;
     
    그러다가 우리 공주가 작품사진 만들어논게 몇개 나오더라..
     
    그런데 이긋이..자기가 어릴때 만든것들은 죄다 쓰레기(?)라구
     
    걍 무조건 버리랜다..ㅠ.ㅠ 고분고분히 말들어줄 이 엄마가 아니기에,
     
    몇개를 꼬불쳐놨다..ㅡ.ㅡv
     
    (액자에 넣어야즹~ 앗..우리 딸이 이거 볼라..얼릉 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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