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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쎄..♬

      ♧이제는 헤어져야 할 시간♧
  • 1
  • 에취(@welbeing)

  • 1
    에취 (@welbeing)
    2014-01-02 12:33


    깡통

    빈 깡통은 흔들어도 소리가 나지 않는다.
    속이 가득 찬 깡통도 소리가 나지 않는다.
    소리 나는 깡통은 속 에 무엇이 조금 들어 있는 깡통이다.
    사람도 마찬가지다.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도 많이 아는 사람 도 아무 말을
    하지 않는다. 무엇을 조금 아는 사람이 항상 시끄럽게 말을 한다.

    ---좋은글에서 옮겨옴---
     

    댓글 0

  • 1
    에취 (@welbeing)
    2014-01-02 12:31


    좋은 디자인일수록...

    좋은 디자인은
    세상을 감정과 이성으로 이해하는
    우리의 능력과 우리 자신 안에 있다.
    좋은 건축 디자인은 감각적이며 지적이다.
    우리의 방, 우리의 집, 우리의 마을, 우리의 경관.
    우리는 일찍부터 무의식적으로 이 모두를 경험한다.
    우리가 알고 있는 건축의 뿌리는 어린 시절이다.
    그 뿌리는 우리의 역사 속에 있다.


    - 페터 춤토르의《페터 춤토르 건축을 생각하다》중에서 -
     
    <고도원의 아침편지>



    댓글 0

  • 1
    에취 (@welbeing)
    2014-01-02 12:27




     
    1.2.Tu.sunny.
     
    ㅎ ㅏ. ㅎ ㅏ. ㅎ ㅏ.
     
    인생은 그런것.
     
    세월이 흐름을 놀라지 말고
     
    인정한다는건 매우 정신건강에 좋은것.
     
    행복한 하루.
     
    감사한 하루.
     
    이렇게 2014년 웃으며 지냈으면.
     
    참 좋겠지?^^
     
    오빠가 열감기5일째다.
     
    챙겨주면서 열오를때면 안쓰럽지만 그래두 열내리면
     
    여전~~~히 장난스럽고 잼난 오빠가 든든하다~
     
    얼릉 나아라. ㅎㅎㅎ
     
    잼나게 놀게~
     
     

    댓글 0

  • 1
    에취 (@welbeing)
    2014-01-01 06:02




     
    2014.1.1.수.
    (어라..새해가 밝았네..?)
     
    ㅈ ㅏ....
    모두들 올 한해 만사가 형통하시길.
     
    사람들은 무슨일이든 자신들이 하는일에 대해
    술술 풀리기만을 간절히 바란다.(당연하지~)
     
    개개인마다 그...술술이(?)를 움직이게 하는
    KEY는 모양새가 다 다름도 알것이다.(당연할껄?)
     
    각자의 일에 잭팟을 터트릴 대박급 프로젝트를 올한해 준비하고 있다면
    Goal을 세워 뒀을 것이고..In하기위해..올해 열심히 Dribble 하겠지..?(오브가 코스냐...ㅡㅡ;)
     
    내겐 새해 라는 의미가 별로이지만..
    (난 하루하루의 삶이 의미있어서..콜록~~ㅡ.ㅡ;)
     
    그래도 주어진 2014년이니...
    내가 알고있는, 나를 알고 있는 모든 이들이 행복하고 옳바른 Key를 잘 사용하는
     
    행~~~복한 한 해가 되길
    기쁘게 바랍니다~ㅇ ㅖ ㅇ ㅏ~

    댓글 0

  • 1
    에취 (@welbeing)
    2014-01-01 05:52




     
     
    사람들은 대~~~박.



    생각하는건



    떼부자 되는거로 생각하겠지..?
    .
    .
    .
    살아감에 있어서 경제력은 늘 필요한거고,
    돈의 위력은 엄청나다는거
    실감은 못해도..인지하고는 있다.



    인생의 대~~~박은,
    사람답게 따듯하고 훈훈한 인정속에
    행복감 느끼며 사는거라고 생각한다..^^
    .
    .
    .
    나.
    아직도.
    철이 덜든거닁..?ㅡ.ㅡ; 흥!~ 휙~

    댓글 0

  • 1
    에취 (@welbeing)
    2014-01-01 05:48




    다사다난했던,
    기쁜일
    슬픈일
    잼난일
    화난일
    짱난일
    .
    .
    .
    기타등등의 날들은
    이제 2013 이라는 내 기억속 금고(?)-모든일들은 내겐 소중하니까..금고에..콜록~-에
    소중히 간직하고
    2013
    시간은 흘러 갔구나.

    댓글 0

  • 1
    에취 (@welbeing)
    2013-12-30 16:01




     
    따르지 않는다

    게으른 사람에겐 돈이 따르지 않고 변명하는 사람에겐
    발전이 따르지 않는다.

    거짓말 하는 사람에겐 희망이 따르지 않고 간사한 사람에겐
    친구가 따르지 않는다.

    자기만 생각하는 사람에겐 사랑이 따르지 않고 비교하는 사람에겐
    만족이 따르지 않는다.
     
    --좋은글에서 옮겨옴--

    댓글 1

  • 1
    에취 (@welbeing)
    2013-12-30 15:57




     
    어머니의 소리

    소리.
    실내는 거대한 악기와 같다.
    소리를 모으고 증폭시키고 전달한다.
    각 방마다 다른 소리를 낸다. 어린 시절을
    떠올리면 어머니가 부엌에서 내던 소리가
    제일 먼저 생각난다. 그 소리를 들으면
    행복했다. 어머니가 집에 계신다는
    사실을 확인시켜 주는 소리였다.


    - 페터 춤토르의《페터 춤토르 분위기》중에서 -
     
    <고도원의 아침편지>

    댓글 2

  • 1
    에취 (@welbeing)
    2013-12-30 15:55




    12.30.M.various..ㅡ.ㅡ;
     
    오늘 촘 쉬어보나..했더늬...귀한 손님이 또 오셨다.
    그거두 아침부터..ㅡ.ㅡ;
    접대하고..볼일보시고 다시 오시라해서 장봐다 정성껏 식사대접하고.
    좋은 말씀 많이 듣고..ㄴ ㅑ ㅎ ㅏ ㅎ ㅏ...호호깔깔 잼나게
    대화하다가..이제 좀..쉬어본다..?
    ㅇ ㅏ...피건타~
    그래두 기분은 좋다~흠하하하~~
    (이거저거 음식 준비한거 맛있게 드시고, 칭찬 와르르 쏟아주니..
    기분 삼삼하쟈놔~~느낌아~~니~까..큭~)

    댓글 0

  • 1
    에취 (@welbeing)
    2013-12-28 06:32




     
    구름과 세월

    무심히 떠가는 흰 구름을 보고
    어떤 이는 꽃 같다고 말하고 어떤 이는 새 같다고 말한다.
    보는 눈이 달라서가 아니고 서로의 생각이 다르기 때문이다.
    무심히 흐르는 세월을 두고 어떤 이는 빠르 다고 말하고 어떤 이는 느리다고 말한다.
    세월의 흐름이 달라서가 아니고 서로의 삶이 다르기 때문이다.
     
    ---좋은 글에서 모셔옴---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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