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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쎄..♬

      ♧이제는 헤어져야 할 시간♧
  • 1
  • 에취(@welbeing)

  • 1
    에취 (@welbeing)
    2014-02-20 19:41




     
    <승자와 패자의 차이점>
     
    1.승자는 행동으로 말을 증명하고, 패자는 말로 행위를 변명한다.
     
    2.승자는 책임지는 태도로 살고, 패자는 약속을 남발한다.
     
    3.승자는 입에 솔직이 가득하고, 패자는 핑계가 가득하다.
     
    4.승자는 인간을 섬기다가 감투를 쓰며, 패자는 감투를 섬기다가 바가지를 쓴다.
     
    5.승자는 넘어지는 후 일어나 앞을 보고, 패자는 일어나 뒤를 본다.
     
    6.승자는 지는 것을 두려워 하지 않으나, 패자는 이기게 보는 것이라도 은근히 염려한다.
     
    7.승자는 눈을 밟아 길을 만들고, 패자는 눈 녹기를 기다린다.
     
    8.승자는 돈을 다스리고, 패자는 돈에 지배된다.
     
    9.승자는 다시한번 해보자는 말을 즐겨하고, 패자는 해보야만 별 수 없을 것이다는 말을 자주한다.
     
    10.승자는 일곱 번 쓰러져도 여덟 번 일어서고, 패자는 일곱 번을 낱낱이 후회한다.
     
    11.승자는 지긋이 듣지만, 패자는 자기 말할 차례를 기다리도록 한다.
     
    12.승자는 꼬리가 되어도 의미를 찾으나, 패자는 일등을 차지했을 때 의미를 느낀다.
     
    13.승자는 달리는 도중에 행복하나, 패자는 경주가 끝나보아야 행복이 결정되는 것이다.
     
     - 디아스포라 유대경전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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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에취 (@welbeing)
    2014-02-08 15:44




     
     
    Luna ---Song By Alessandro Safina
     
     
    Only you can hear my soul
    Only you can hear my soul
     
    Luna tu

    Quanti sono i canti che hai ascoltato gia
    별빛 속에 홀로남은 그리움
    Desideri che attraverso i secoli
    하늘 위로 그려보는 아쉬움
    Han solcato il cielo per raggiungerti
    어제보다 넉넉해진 미소로
    Porto per poeti che non scrivono
    대답 없이 침잠하는 그대는
    E che il loro senno spesso perdono
    다시 한 번 꿈을 꾸라 말하죠
    Tu accogli i sospiri di chi spasima
    언덕보다 아름답던 산처럼
    E regali un sogno ad ogni anima
    들판보다 거침없던 길처럼
    Luna che mi guardi adesso ascoltami
    잃어버린 달빛의 노래처럼
     
    Only you can hear my soul
     
    Luna tu

    Che conosci il tempo dell’eternita
    하늘 아래 인연으로 다가와
    E il sentiero stretto della verita
    진실이란 좁은 길로 인도해
    Fa piu luce dentro questo Cuore mio
    외면했던 밝은 빛을 마주해
    Questo cuore d’uomo che non sa, non sa
    나도 모른 내 마음 비춰, 비춰
    Che l’amore puo nascondere il dolore
    사랑이란 고통으로 피어나
    Come un fuoco ti puo brucaire l amima
    내 마지막 영혼을 남김 없이 불태워

    Luna tu

    Tu rischiari il cielo e la sua immensita
    나의 마음 한 가운데 그리움
    E ci mostri solo la meta che vuoi
    뒷모습을 가린채로 아쉬움
    Come poi facciamo quasi sempre noi
    서로 다른 이야기의 우리는
    Angeli di creta che non volano
    날지않는 천사같은 그대는
    Anime di carta che si incendiano
    불타버린 종이같은 영혼은
    Couri come foglie che poi cadono
    흩날리며 떨어지는 낙엽은
    Sogni fatti d’aria che svaniscono
    안개처럼 흐려지는 내일은
    Figli della terra e figli tuoi che sai
    가혹하게 다가와 말해 말해
    Che l’amore puo nascondere il dolore
    사랑이란 고통으로 피어나
    Come un fuoco ti puo brucaire l amima
    내 마지막 영혼을 남김 없이 불태워
    Ma e con l’amore che respira il nostro cuore
    그 불빛으로 어둠 속을 밝히며
    E la forza che tutto muove e illumina
    한 걸음 한 걸음 달빛 아래 그리네
     
    Only you can hear my soul
    Only you can hear my s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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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에취 (@welbeing)
    2014-02-08 15:15




     
    별을 바라보다가 울기 시작했다.
    그래서 별이 물었다.
    "  아이야.. 넌 왜 울고있니? "

    소년이 말했다.
    당신이 너무 먼 곳에 있어서
    당신을 만질 수가 없잖아요.

    별이 말했다.
    " 아이야.. 난
    너의 가슴속에 있어.
    그렇기 때문에
    넌 날 볼 수 있는거야 .."
     

    -  마음을 열어주는 101가지 이야기 中 -

    <한울방송 게시물(이유님) 옮김>

    댓글 0

  • 1
    에취 (@welbeing)
    2014-02-08 15:09




     
    음...
     
    오늘도 오빠랑 나다니다(?) 왔다.
    그리구 작은앤(?)이랑 데이트하느라 또 나갔다오고..
     
    오빠랑 이런저런 볼일과 필요한것들을 좀 구입하고..
    맛있는거도 먹고..
     
    족발 잘하는 집에 가서 大짜 테이크아웃해갖구
    낚시강연(?)-큭~이다..ㅡ.ㅡ;-해드려야할 분한테 가서 그거 함께 얌얌하고..
     
    시간을 많이 쓰고 들어왓다..
    오빠가 한낚시를 하는 관계로 이거저거 좀 알려드리느라..난 옆에서 쫑알대고 있었고..ㅡ.ㅡ
     
    쉬고싶었는데..또 나가자고 보채는 녀석때문에 끌려나가다시피..
    기사노릇쫌 해주고..물주노릇도 해주고..ㅡ.ㅜ
     
    ㅇ ㅏ...
     
    피건타..
    힘들다..
     
    잠시라도 좀 쉬게 내뻐려둬 달라달라달라!~
    틈만나면 놀아달라고 옆에와서 귀찮게하는 오빠는 각성하라!~!~각성하라!~
     
    물론..
     
    이렇게 관심받고 사랑받을때가
    좋은줄 알아라..할테지..안다알아..나두...ㅡ.ㅡ;
     
    그래두 ㅇ ㅏ..피건타..
    촘 놀다가 또 이거저거 어질러진 집안을 치우고..주방으로 거실로 왔다갔다 해야하는..나는..
     
    나는.
    아.즘.마!~^^*
     
    ㅇ ㅑ~~~호..다.머..ㅡ.ㅡ;휙~

    댓글 1

  • 1
    에취 (@welbeing)
    2014-02-06 16:27




     
     더하기와 빼기
     

    똑똑한 사람은 더하기만 잘 하는 것이 아니고
    빼기도 잘 하는 사람이다.
    훌륭한 사람은 벌기만 잘 하는 것이 아니고
    나누어 주기도 잘 하는 사람이다.
     
     
    --좋은글 중에서--

    댓글 0

  • 1
    에취 (@welbeing)
    2014-02-06 16:10




     
    어제부터 별로더니...
    오늘은 본격적으로 날씨가 여엉~~~아니다..
    아참,
    어제는 내가 생각해두..내가 너~~~무 기특하다..ㅎㅎ
    므냐면
    내가~~~전구를 사갖구와서..직접~~~
    세개나 바꿔끼워줬다..ㅡ.ㅡv
    (내가 태어나서 첨으루 전구를 3개나 갈았다공..쿨럭~ㅡ.ㅡ;)
    그래서
    우리오빠가 보구선 너~~~무 놀라선
    칭찬해줬다아니가마랴마랴마랴..ㅡ.ㅡ;
    이그림에 깜빡대는 쟤랑 비슷한 전구(실외등)는 내가 못해준다..ㅡ.ㅡ;
    오빠가 해줘야함..암튼 내가 기특한짓 한껀했송..ㅡ.ㅡ;
    그래서 기억해줄라구 여따가..크크크
    앗.돌.피햇.
    휙~
     
     

    댓글 0

  • 1
    에취 (@welbeing)
    2014-02-03 20:14




     
    왜,
     
    그럴때가 있잖은가.
     
    속시끄러울때..
     
    사람들마다 속시끄러울때 지나는 방법들이 다르지 않은가.
     
    난 요즘은 또좀 다른 방법을 택하고 있다.
     
    퐁작퐁작 콩콩콩 이리뛰고 저리뛰고
     
    운동을한다.
     
    땀내고 힘들게 정신없이 운동을 하고나면
     
    속시끄러움의 중심에서 한걸음 떨어져 나오게 되더라.
     
    운동후의 그 깨운함으로 정신은 맑아지고
     
    차분한 마음으로 속시끄러움의 Key Word 가 눈에 들어오고...
     
    속시끄러워진 생각의 옷장(?)이 정리되는 후련함 내지..
     
    안도감...
     
    그래서 난 내일도 아마..
     
    퐁작퐁작 콩콩콩 뛸껄?
     
     

    댓글 0

  • 1
    에취 (@welbeing)
    2014-02-03 20:00






     
    사람이 사람을 미워하면
    미움받는이가 불리할까?
    미워하는이가 불리할까?
     
    사람이 사람을 사랑하면
    사랑받는이가 유익할까?
    사랑하는이가 유익할까?
     
    당연,
    미워하는이가 불리하며
    사랑하는이가 유익하지?
     
    근데,
    셀피쉬같은 우리들 근성은
    미워해줌으로 페이백하고
    사랑함으로 손해보는듯해 한다.
     
    하여,
    언제나 여리고 쉬이 상처받고
    겁먹으면서 이기의 성을 쌓게 되나보다.
     
    사람.
     
    그리고
     
    사랑.
     
    언제까지고 오래참으며
    다른이를 진심으로 위해주고 사랑하는
    순수한 가슴으로 평온히 살아가고 싶다.
     
    마음속 격동하는 이기와 서운함을 잠재울
    드넓고 따듯한 바다같은 사랑속에
    노닐고 싶다.
     
    ---It'Song 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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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에취 (@welbeing)
    2014-02-03 19:41




     
    요며칠...
     
    자꾸만 꿈을 꾼다.
     
    물론~
     
    사람들은 자면서 계속 무언가 꿈을 꾸고 있긴하다.
     
    다만~
     
    기억을 해내느냐 아니냐의 차이일뿐..
     
    문젠~
     
    꿈이란건 멀지않은 어떤 미래와도 연관성이 있음법직한 것일때인데..
     
    심증~
     
    좀 그럴거 같다는거다.
     
    ㅇ ㅏ.........
     
    고지가 바로 저기인데..예서 말수는 없잖은가..
     
    하여~
     
    나는 근간의 꿈들에 대하여 어떤 메세지라도 놓치지 않으려 매우 예민하고 신중해지고 있다.
     
    *
    *
    *
     
    잘하는거마찌?
    ㅎㅎㅎ

    댓글 0

  • 1
    에취 (@welbeing)
    2014-02-02 18:27




    더하기와 빼기

    세월이 더하기를 할수록 삶은 자꾸 빼기를 하고
    욕심 이 더하기를 할수록 행복은 자꾸 빼기를 한다.
     
    --좋은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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