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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로그

체르니 100님의 로그 입니다.

http://s60d2f45f2ef6a.inlive.co.kr/listen.pls
  • 8
  • Czerny ~♬ (@ czerny100)

잊지마라!
알은 스스로 깨면 생명이 되지만
남이 깨면 요리감이 된다는 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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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
    Czerny ~♬ (@czerny100)
    2021-07-25 11:26:33


    이른 아침,
    6시에 드론을 들쳐 메고 집을 나섭니다.

    평소 같으면
    산책다녀와서 아침 민생고 해결하고 12시쯤에나
    집을 나서는 드론 투어이지만
    요즘은 산책과 드론투어 시간이 바껴버렸습니다.

    햇볕에 달궈진
    대지와 대기의 온도를 느끼고 싶지 않음에서 오는
    나름의 자구책이 아닌가 싶습니다.

    덥다, 펜데믹이다.
    모든 것이 달라진 일상, 영화에서나 봄직한 펜데믹
    코로나 시대에 내가 살고 있습니다.

    보는 시각에
    따라 생각의 결론은 차이가 있지만 하늘을 바라보는
    느낌도 다르고 더위를 피하려 나무 그늘의
    벤치에 앉아있는 사람들의 모습도 다르게 느껴집니다.

    모쪼록
    자구책, 더위에선 나름의 시원함을 찾아
    슬기롭게 나 답다라고 이겨내시고,
    코로나에겐 자기 스스로 방역수칙 및 청결을 유지하는게
    여러 팬데믹에 대처하는 방법이 아닌가 싶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 Boyz II Men / Refuse To Be The Reason
    * Yevgeniy Nikitenko / Bamboleo
    * 최성수 / 한 여자를 사랑했다

    댓글 0

  • 8
    Czerny ~♬ (@czerny100)
    2021-07-18 11:57:43


    이른 아침 산책길,
    하늘엔 뭉게구름이 가득하고 대기는 그런대로 맑으나
    후덥지근 한게 한 낮의 더위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쓰레기 분리 수거를 마치고
    잠시 숨을 돌리듯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며 평안함과 함께 합니다.

    잔잔한
    음률에 맞춰 생각의 흐름을 바라보고,
    쉼 없는 호흡의 흐름에 내가 열정적으로 살아 있음을
    오늘도 깨닫습니다.

    음악을
    듣다보면 참으로 다양한 곡들이 많다는 것을
    실감나게 깨닫는 요즘입니다.

    사람 또한
    참으로 다양한 사람이 많은 것 같습니다.

    절대음감,
    음악의 절대성을 논하기도 하지만 가벼운 대화나
    그곳의 흐름에 맞는 적당한 농담을 할 때도 있는 듯 합니다.

    같은 농담을 해도
    어떤 이는 말 그대로 농담으로 받아들이는 이가 있는 반면
    또 어떤이는 발끈해서 필요이상의 과민 반응을 보이기도 합니다.

    마음을
    알아 차렸다 싶을 만큼, 여유를 갖게 하는 음악들이
    참으로 좋습니다.

    명상의 순간,
    작은 공간, 이 안에 번져 흐르는 감미로운 음악들,
    참 감사합니다.


    * Gerard Darmon Avec Amel Bent / Pardon Mon Amour
    * Yevgeniy Nikitenko / Music Of Inspiration
    * 김혜진 / 안부가 그리운 날

    댓글 0

  • 8
    Czerny ~♬ (@czerny100)
    2021-07-11 12:05:57


    요즘, 하루 중에
    가장 기다려지는 시간은 하루 업무를 마무리하고
    저녁에 가족과 함께 산책하는 시간이 아닌가 싶습니다.

    운이 좋으면
    자연이 내품는 기가막힌 밤 풍경을
    보기도 합니다.

    하지만
    진짜 행복은 가족과 함께 집을 나설 수 있어서가
    아닌가 싶습니다.

    같이 걷기 시작하면
    옆지기와 아들의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말하기를
    좋아하는 모자는 집을 나서는 순간부터
    집에 돌아오는 1시간 30여분 동안 정말 쉼 없이
    조잘거립니다.

    너무 지친 날은
    힘들게 느껴지기도 하고, 귀찮다 싶기도 하지만
    아들과의 대화는 그냥 듣기만 하면 되는 것이 아니라 종종 답변을
    해야 한다는 것이 난감 할때가 종종있습니다.

    그래도
    이런게 사람 사는 모습이 아닌가 싶은 행복감,
    큰애가 함께하지 못하는 아쉬움이 크지만 그래도
    이게 사람사는 행복이 아닌가 싶습니다.

    몇몇 분의
    방송이 기다려지기도 하지만 그중 한분의
    방송을 들을 수 있는 지금의 시간이 참으로 행복합니다.
    역시, 오늘도 심쿵한 방송이 아닌가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Amure / I Can Close My Eyes
    * Stive Morgan / Flight Of The Soul
    * Chris Spheeris / Pura Vida

    댓글 1

  • 11
    채은별 (@N1614388059)
    2021-07-11 03:27:09


    주말잘보내세요

    댓글 0

  • 8
    Czerny ~♬ (@czerny100)
    2021-07-04 11:23:06


    어제 부터
    비의 발걸음은 시작되었습니다.
    정확이 내리는 시간과 멈춰야 하는 시간은 모르지만
    내가 좋아하는 비의 서정이 시작된건 확실합니다.

    전 비를
    참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가만히 앉아 빗방울 떨어지는 소리를 듣는 것도 좋아하고
    비를 맞는 것도 좋아합니다.

    오늘 같은 날은
    비가 내렸을 때 우리 주변의 삶을
    사진으로 담아 기록하는 재미도 제법
    쏠쏠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화려하고
    멋스럽진 않지만 사진에 삶과 이야기가 담기는
    비의 채색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지금 나의 오지랖같은 감성들을 이해 하리라 믿습니다.

    비의 향연이든,
    인과관계의 삶이든,
    시작은 언제 하였는지는 몰라도 끝은 알아야 한다고.
    내리는 비와함께 잠시 아우성치는 시간도
    꽤나 의미 있을 듯 싶기도 한 그런 하루입니다.

    맘대로
    되지 않는게 사람마음 이지만
    기억은 본디 잊히고 변질되기 마련이니
    뭔가 속상하거나 누군가에 서운함이 남아 있다면
    이렇게 내리는 비와 감미로운 음악속에 묻어 두는 것도
    제법 그럴사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나름의
    사정이 있어서 듣지 못하는 방송이었지만
    누군가의 입김이 가해지거나 불편해 하지 않는다면
    그래도 가끔은 들을 수 있는 방송이 아닐까 싶습니다.

    품사중에 하나인
    부사를 사용할 만큼 꽤나 오랜만이지 싶습니다.
    특별하다, 이렇다할 그런 긴밀한 사이는 아니지만
    가끔은 안부가 궁금했던 그런 사람이 아닌가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Jonathan Roy / Keeping Me Alive
    * Kheops / Cimeras
    * 바블껌 / 비야비야

    댓글 0

  • 8
    Czerny ~♬ (@czerny100)
    2021-06-27 19:36:09


    6월의 진행중에
    막바지 3일을 남겨둔 휴일 밤에
    할일을 다 마치고 서재에 앉아 책을 읽으며
    마음에 와 닿는 내용들이 있으면 필사를 시작합니다.

    하루를 마치고
    머릿속에 쌓인 생각과 낮에 쌓인 피로를 풀고
    내일을 위한 에너지 축척을 위해 글을 쓰기에
    적당한 시간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멈추고,
    이어가고, 다시 시작하기를.
    아는 것과 이해하는 것, 두 가지가 글자부터도 다르지만
    최근에야 나는 이 두 단어 사이의 거리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사람은
    오로지 자신이 이해할 수 있는 것만
    보고 듣고 생각한다는 것을, 모르긴 몰라도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나름의
    사정이 있어서 새로운 아이디를 사용하는 아쉬움,
    몸에 맞지 않은 옷을 입은 것처럼 뭔가 거추장스럽고
    낯설게만 느껴지지만 이것 또한 시간이 지나면
    익숙해 지지 않을까라는 마음의 위안으로 대신합니다.

    늘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아주 오랜 시간 멀리 한것도 아니지만
    아주 적당한 시간의 거리에서 다시금 맞이하는
    방송이 아닌가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Mariama / Coffee And Wine
    * Yevgeniy Nikitenko / Vuela Alto
    * 심규선 / 월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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