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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찾사음악을찾는사람들행복동행

♧…しㅓしㅐフㅏ ススㅣフㅓててㅏ˚ **★┃사┃**★**┃랑┃**★**┃해┃★** …────ε♡з─˚Łοv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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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pcw4862)

  • 50
    🎏꧁⭕┣추꧂🎭 (@pcw4862)
    2021-05-27 12:35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은 행복하다

    행복의 기본 조건은
    사랑 이라고들 하던데요!

    사랑을 하면
    행복이 다가온다는 겁니다

    그리고 사랑은 자기 자신에서
    생겨 난다는것입니다

    자신을 사랑하지 않고서는
    타인을 사랑 할수가 없다는 것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은 행복하다

    진정 자신에 대한 사랑이 넘쳐서
    다른 사람이 상대가
    자신과 하나가 되었을때

    스스로 자신이 헌신하고
    희생하는 그런 사랑이 가능합니다~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05-27 12:35
    재촉 하지마 / 망초 이종한








    하라는거 다 하잖아


    나에게 시간을 줘





    바라는 방향으로


    핸들을 돌리잖아





    재촉 하지마


    잘못 겪여지면 최하사망





    네게 비상구 있을지 모르지만


    나에게 너는 최후의 보루





    하라는거 다 못해도


    가만히 세월 지켜줘





    씨앗은 심어지고


    움은 터오는데





    미워 하지마


    외면도 하지마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05-27 12:34
    부모님한테 서운함이 있을 수 없습니다

    한 부자가 선사를 찾아가

    대대손손 유산으로 남길 수 있는

    집안의 가훈을 지어달라고 부탁했다고 합니다

    선사는 잠시 생각에 잠기더니 이내 큰 종이를 펴고

    다음과 같이 써 내려 갔다고 합니다..



    '아버지가 죽고 아들이 죽고 손자가 죽는다'

    선사가 건네준 종이를 받아 든 부자는 당황 해하며 물었습니다.

    "저는 제 가족의 행복을 기원하는 문구를 지어 달라고 청했습니다.

    그런데 어찌하여 이처럼 짖궂은 농담을 하십니까요?"

    "농담이라니요?



    제가 생각하는 최선의 가훈을 적은 것입니다"

    선사의 대답에 부자가 버럭 화를 냈습니다.

    "돈을 많이 벌어 대대로 잘산다는 것도 아니고,

    어버지, 아들, 손자가 순서대로 세상을 뜨는 이치가

    어찌 좋다는 말입니까요?"



    선사가 대답했습니다.

    "만약 당신 아들이 당신보다 먼저 죽는다면

    당신은 얼마나 슬프겠습니까요?

    또 당신 손자가 당신 아들보다 먼저 죽는다면

    당신과 당신아들의 슬픔은 또 얼마나 크겠습니까요?"

    부자는 그제야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선사가 말을 이었습니다.

    "이제 알겠습니까요? 대대손손 자연의 순리대로 살다가

    세상을 떠나는 것이야 말로 많은 재산보다 높은 명예보다

    가문의 진정한 복이 되는 것이지요..."



    가족의 소중함

    부모형제가 계신분들이 더 가족의 소중함을 모르는

    경우가 있는 것 같습니다.

    요즈음 같은 세태는 자신의 생계에 직접 도움이 되는

    동료나 이웃을 더 소중하게 여기고 있는 때문입니다.



    다른 부모님들보다 잘 해주셨건 못해 주셨건 부모가 안계시면

    지금의 자신이 우째 세상에 태어 났을가 하고 과거를

    거슬러 어머니 젖물고 자랄때를 기억해야 합니다.

    요즈음 도심에서는 부모가 편찮으시면 노환이라고 일축하고

    지나쳐 버리면서 병든 부모님을 귀찮다고 한답니다.



    그러나 애완견이 감기만 들어도 동물병원으로 데리고 가서

    진료를 받아 치료를 시킨다고 합니다.

    자~아 이쯤되면 가정의 윤리는 멀어졌고 땅에 떨어져 버려

    너무 부끄러우며 우리주변에서 자주 볼 수 있는 현실입니다.



    부모님들이 자신한테 서운하게 하셨드레도 자식은

    책임 있는 도리를 다 해야 합니다.

    어느 부모가 자식을 남들보다 못해주고 싶은 분이 계실가요...

    그렇다면 자신은 지금 부모한테 받은 사랑만큼

    자신의 자식한테 잘해주고 있는지 비교해 보십시요.

    부모님한테 서운함이 있을 수 없습니다.



    죽으라 시면 죽지는 못해도 죽는 시늉이라도 해야 합니다.

    효는 백행의 근본이며 부모님 생존시에 정성껏 해야 합니다.

    그 효중에서도 형제끼리 우애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부모님 마음을 흡족하게 해드리는 것이 가장 으뜸가는

    효행이라 생각합니다.



    비록 형제중에 돌출 행동으로 실수하여 조금 어렵게 살아도

    부모님 앞에서 추궁이나 질책은 삼가시고

    칭찬을 더해 주면서 잘 할 것으로 기대 한다고

    다독거려 주면 듣는 형제도 진심으로 반성하면서

    잘 하려고 노력을 더해 갈 것입니다.



    부모님 생존시에 유산을 탐내는 속내와 흑심은 불효 중에

    불효이며 아주 잘못된 사람들의 악행입니다.

    행여라도 비슷한 말이라도 나오지 않도록 조심해 가면서

    흐믓하고 행복한 날이 되어 주었으면 합니다.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05-27 12:33
    내 탓이로소이다....

    살다가 넘 힘 들면 그때는 주변을 보지 말고 자신을 먼저 보세여...



    지금까지 우리는 일이 않될때도, 무슨일이 생겨도 항상 남 탓으로 돌리고

    누구때문에 어쩌고, 부모님때문에 어쩌고,여친때문에 어쩌고,남친 때문에 그러고....

    자식때문에 , 와이프 때문에,직장 상사 때문에, 친구때문에...그외 많은것들에 핑게를 대기가 일쑤였죠....



    그래서 우리는 어쩌면 더 많은 고통을 받고 스트레스를 받고 살았는지도 모릅니다



    모두가 나때문이라면 다 해결될것도 누구 때문이라는것이 나를 더 힘들게하는거지여...



    그 누군가 나에게 주는 압박감, 의심해야만하고, 싸워야하는 고통속에 그렇게 내몸은 ,

    내맘은 나도 모르게 서서히 병들어 가는 겁니다



    그 누구가 주는 스트레스로 인해 우리의 마음은 한없이 지쳐 쓰러져가고....

    마음은 피폐할때로 황폐하여지고 남을 보는 시선이 흔들리는 나 자신을 바로 바라 보세요....



    그럼 지끔까지 나를 괴롭혔던 문제들이 핑게들이 사라지고 지금까지 느끼지 못하였던

    홀가분함이 ,행복함이,즐거움이 님을 맞이 할겁니다



    그럼 모두가 다 행복하게 되겠죠...

    다 내 팔자 소관입니다 가볍게 생각하세요 생각에 나를 가두지 마시고

    이제는 다 풀어 버리세요...



    까마득하게 보였던 태산같이 높았던 문제들의 해결 방법이 보이게 될겁니다 .

    힘들었던 나를 짓눌렀던 삶의 무게가 가벼워 집니다



    내 탓이로소이다 !!



    힘들때 일수록 나 자신을 자주 돌아 보세요...



    다 내 탓이로소이다!!



    행복의 비결은 스트레스를 받지않는 비결은.... "내 탓이로소이다 "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05-27 12:33
    당신이라서.....ㅡ;;





    당신이라서 좋습니다




    당신이라서 행복 할수 있고

    당신이라서 사랑 할수 있습니다




    당신이라서 애타하고

    당신이라서 그리워 할수 있습니다



    당신이라서 외로워도 좋습니다..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05-27 12:32


    미안해 .. / 망초 이종한



    미안해



    적당히

    포장못한 내가 바보지



    정말 미안해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05-27 12:31
    교감이 통했습니다

    언젠가부터 베란다 난간 위에

    이름 모를 예뿐 새 한 마리가 날아 왔습니다



    유리창 너머로 보이는 작은 새

    라일락 가지에 앉기도 하고 베란다를 넘실댑니다.



    잠시 자리를 빈 사이에 먹을 것을 갖다 놓았습니다

    이리 보고 저리보고 탐색하더니 몇 알을 주워 먹습니다



    예쁜 집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무서워하지 말고 편히 먹고 쉬라고...



    몇 해를 지나온 우리는 한 가족이고 한 형제고

    떠나 있으면 보고 싶고 그리워 집니다



    더 가까이 가고 싶어 손 위에 모이를 놓았습니다

    늘 상 하던 대로 휘파람을 불면 왔는데...



    지성이면 감천이라 언젠가부터 손바닥으로 날아옵니다.

    우리는 그렇게 교감이 통했습니다.



    어느 날, 너와 함께 있고 싶어서 공기가 통하는 새장에 넣었습니다

    앉아 주고도 싶고 고운 깃털 다듬고도 싶고...



    온갖 지극정성으로 보살펴도 싫은 건 어찌하겠습니까요

    인간들도 자유를 원하듯, 너도 자유를 원하고 있는가 봅니다



    네게도 자존심이 있고 네게도 너에게 맞는 짝이 있겠지...

    너를 놓아줍니다. 훨훨 날라라 네가 콩새라고 했지!



    짧은 동안이나마 나는 너를 아끼고 사랑했는데

    미안하구나! 잠시 네 자유를 빼앗은 것을...



    행여 생각이 나거든 한번쯤은 나를 찾아오겠지

    그때는 내가 더 좋은 것으로 더 맛난 것으로 초대하리라...

    물론, 네 자유를 보장할 게...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05-27 12:31
    그 이유는 / 무정


    산다는 것...

    살아있음으로 수 많은 가시밭길을 걸어가면서도
    살아있어야 만 하는 이유는?

    사랑한다는 것...

    사랑함으로 수 많은 아픔과 절망을 겪으면서도
    사랑해야 만 하는 이유는?

    산다는 것과
    사랑한다는 것은 모두 목숨을 내어놓아야 한다는 것

    그렇게 삶의 전부를 내 놓고
    가슴이 메어지고 숨 넘어갈 듯 헐떡이면서도
    살아있고 사랑해야 만 하는 이유는...

    그건
    너와 내가 함께하지 못하는 현실때문인지도...

    네가
    같은 하늘아래 살아있음에 감사해 하고
    내가
    너를위해 흘릴 눈물이 남아있음에 감사하며...

    이젠 네가
    나의 전부가 되었음을 잊지말기를...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05-27 12:30
    제건축 건물을 바라보며 / 망초 이종한



    지금도 나는 첫사랑 소녀를 가슴에 묻고 살아간다.

    그런 사랑을 이제 다시 할 수는 없지만

    나는 지금 또다른 빛깔의 사랑을 하는지도 모를 일



    오늘 보고 알았다

    내 오래전 결혼식 올렸던 예식장 건물이 사라진 그 자리에

    새로운 건물이 지어지고 세워지고 있다는 사실을

    그래! 모든건 영원하고 싶어 하지만

    예정된 때가 오면 스러져 사라지는 것을



    사라져가는거야

    뜻과 의지와는 전혀 상관없이 스러져가는거야

    모든것은 그렇게...



    새롭게 부활하면 좋은거고

    그렇지 못하면 잊혀져 가는게지



    삶 속에 진한 눈물이 있어 아름답고

    오늘 내 흘리는 눈물은

    삶에 새로운 윤활유가 되어 주겠지

    내 감정의 메마름을 방지해 주는...



    사막은 그 위에서

    눈물을 흘려주는 사람이 없어 황폐해진게야

    누군가를 위하여 혹은 누군가 나를 위하여

    흘리는 눈물은 그래서 행복, 축복, 기쁨

    세상에 모든 꽃은 그렇게 한아름 눈물샘 머금고 피지



    우리 함께

    같은 길위에 나란히 서지만

    자라난 환경, 생활이 너무 달라서 조금은 삐걱



    떨어져 살아온 삶이 너무 달라서

    나는 내마음에 낡은집을 부수고

    바라고 원하는 모양의 집을 지어야 한다네

    처음엔 리모델링 생각도 했었지만

    부수고 짓는게 빠르겠다는 생각...



    리모델링이든

    제건축이든

    공사기간은 필요한 법

    길든 짧든

    문제는 그것이 부실공사가 되었을 때

    더 엄청난 후유증이 발생 한다는 거

    백년이 걸리든

    천년이 걸리든

    이제 기다림의 미학이 필요할때가 아닐까?

    의지할 누군가가 생겼다는 건 참으로 큰 축복

    감사한 일이겠지

    제건축 건물을 바라보며

    아내와의 결혼식날을 추억하며

    나는 또 오늘 다른 생각 하나를 마음속에 담아 본다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05-27 12:30
    진짜..실력이 없나

    져...



    김제동 좋아합니다.

    손석희도 좋아합니다.


    뭐...굳이 좋아하는 이유를 댈 필요도 없이

    걍걍걍~~~ 좋습니다.

    여러분도 그러시나요...?


    근데...


    제가 좋아하는 얼굴들을 하나둘 못보게 되는군요.

    전 사람냄시나는 사람들곁에서

    사람으로 살아가고 싶은데요.


    구수한 입담과

    스마트하고 부드러운 그들이

    또 우리곁에서 멀어져 가네요...ㅠㅠ


    왜 그럴까요??..............



    진짜..실력이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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