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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찾사음악을찾는사람들행복동행

★───☆오늘도 행복바구니에 많은 행복 담으세요☆───★ε♡з─˚Łοvё ♬~˚─△▶────йaрру ðaу────★
  •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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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

    @pcw4862

  • 50
    ꧁🎏⭕┣✨추🎭꧂ (@pcw4862)
    2022-01-13 17:35


    너무나 사랑했습니다


    비추라/김득수

    요즘 사랑에 빠져
    달콤한 꿈을 꾸고 있다지만
    하루에 모든 시간이 공간도 없이 사랑하는 그대 생각으로
    꼭꼭 채워 담을 수밖에
    없을까.

    여러 사람이 공존하고
    생각하는 마음 또한 나눌 수도 있었는데 주어진 하루의 시간이
    꼭 그대뿐이었는지 보고 또 봐도
    그립다,

    아름다운 꽃과
    사물을 바라보며 시간적 여유를 두고 그대 사랑을 바라봤더라면
    행복했을 것을 그리운 마음은
    아프기만 하다.

    시간이 흐를수록
    집착으로 채워질 수밖에 없는 사랑.
    멀리 바라보며 사랑의 꿈을 꾸었더라면 사랑은
    더욱 아름답고 성숙하지
    않았을까.

    댓글 0

  • 50
    ꧁🎏⭕┣✨추🎭꧂ (@pcw4862)
    2022-01-13 17:35


    감춰진 과녁


    메리 셸리와 조앤 롤링,
    그리고 파블로 피카소는 모두
    감춰진 과녁을 맞힌 공상가였다. 그런데
    공상가visionary와 상상력imagination이라는
    단어에는 상상vision과 이미지image라는 말이
    각각 들어 있다. 피카소는 이미지 속에서 자기가
    바라보고자 하는 것을 봤고, 롤링은 이미지가 동반된
    어떤 서사를 봤고, 셸리에게는 문자로 표현되는
    어떤 상상이 있었다.


    - 크레이그 라이트의《히든 해빗》중에서 -


    * 미켈란젤로는
    "나는 조각하지 않았다. 대리석 속에 숨어 있는
    인물을 보며 돌을 쪼아냈을 뿐이다"라고 말했습니다.
    모든 것에는 '감춰진 과녁'이 있습니다. 이미지 속에
    숨겨진 그 과녁은 보통의 눈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공상가의 상상력이 필요합니다. 예술, 과학 등의
    영역에서 세계적인 성취를 이룬 위인들은
    대리석 속에 감춰진 과녁을 제대로
    발견한 사람들입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댓글 0

  • 50
    ꧁🎏⭕┣✨추🎭꧂ (@pcw4862)
    2022-01-12 17:21


    진실 하나로 맺어진 사랑


    비추라/김득수

    긴 성벽이 우리 사랑을
    가로막아도 영원할 수밖에 없는 것은 성벽 너머 사랑스러운 그대가
    사랑의 기도를 드리고 있어
    이젠 가로막힌 성벽이 하나둘씩 무너져
    내립니다,

    두꺼운 성벽이
    문제가 될 수가 없는 것처럼 험난한 삶이 우릴 갈라놓고 힘들게 했어도
    진실 하나로 맺어진 사랑은
    언제나 두 가슴 마주하며 영원할 수밖에
    없습니다,




    - 제네바에서-

    댓글 1

  • 50
    ꧁🎏⭕┣✨추🎭꧂ (@pcw4862)
    2022-01-12 17:20


    여자라서 순진하게 보았습니다


    비추라/김득수

    난 어느 날
    여자 친구와 함께 여행을 떠났습니다,
    그런데 그 지방에 행실이 좋지 않은 남자 친구들이 시비를
    걸어오는데 아마 자릿세를 요구하는 것
    같습니다,

    난 무서워 말 몇 마디 못 하고
    바짝 긴장하고 있었는데 여자 친구가 글쎄 슬리퍼를 차 던져버리고
    세 남자와 붙어 당차게 해대는지
    불꽃 튀는 말들로
    뒷일이 몹시 걱정이
    됩니다,

    여자 친구는 " 야 너희 누구야"
    "이 동네 너희 같은 애들이 있어 누가 관광지라고 오겠니?"
    "지서에 가서 따져 볼까,"

    예쁘고 가냘픈 여자 친구가
    얼마나 악바리같이 강한지 동네 남자들이 더럽다고 꼬리를 내리고
    돌아가 버리게 되어 일단 위기를 넘겨
    한숨 놓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내가 지금 무서운 사람이
    그 깡패들이 아니고 바로 여자 친구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여자라고 순진하게 봤는데
    앞으로 이 친구에게 휘둘리지나 않을는지 똑순이 같은
    여자 친구를 다시 보게
    됩니다.

    - 그 옛날 여행지에서-

    댓글 2

  • 50
    ꧁🎏⭕┣✨추🎭꧂ (@pcw4862)
    2022-01-12 17:19


    아라비아 사막을 달리며


    비추라/김득수

    뜨거운 태양이
    지글거리는 아라비아 사막에서 멋진 선글라스에
    하얀 두견을 두르고 사막의 고속도로를
    달린다,

    차 안은 로맨틱한 팝뮤직이
    아침부터 잔잔히 흐르고 달콤하게 쏘는 펩시콜라를 마시며
    담만 지사를 향해
    달린다.

    사막의 열풍에
    종려나무는 손짓하고 낙타와 양 떼들이 가시나무 잎을
    발라먹는 풍경들이 빨리도
    스쳐 간다,

    사막엔 오아시스처럼
    신기루가 가물거리고 모래 폭풍이 불 때면 좁은 시야에
    갈 길은 멀기만 하다.

    식사 때면 주유 점에서
    빵 한 조각의 식사로 핸들을 다시 잡고 마일 게이지가
    꺾이도록 액셀 페달을
    밟는다.

    불모지의 땅 아라비아에서
    난 홀로 된 이방인처럼 그토록 외로운지 높은 하늘에
    떠 있는비행기를 볼 땐 가슴이 설레고
    서울 하늘이 그립다,

    아라비아
    공주보다 예쁜 그녀는 안녕하신지
    언젠간 돌아가 안아주리라, 행복의 나라 코리아를
    그리며 오늘도 외로운 사막의 밤길을
    달린다.

    - 사우디 생활수기 중 -

    댓글 1

  • 50
    ꧁🎏⭕┣✨추🎭꧂ (@pcw4862)
    2022-01-12 17:19


    골라도 너무 골랐나 보다



    비추라/김득수

    여자는 다 같은 여자라지만
    내 눈에 안경이라고 예쁜 건 알아 가지고 좋은 배필을
    고른다는 게
    그토록 똑순이 같은 여인을 만났는지
    모르겠다,

    그렇다고 지금 와서
    맘에 안 든다고 사람을 바꿀 수도 없는 일이고
    평생을 잔소리를 들으며 붙들려 살자니 고달픈 인생 소크라테스
    인생만큼이나 고달프다,

    사내가 순해 빠져
    애초부터 여자에게 잡히지 말라고
    친구들이 말을 했는데 눈만 마주치면 주책없이 입을 들이대고 그를
    사랑한다고 마음이 헤퍼 더니만
    이젠 그녀가 상전처럼 나를 완전히 잡아 저당 잡힌 사내가
    따로 없다,

    뭐처럼 쉬는 날
    밀린 잠을 좀 자려는데 창문을 활짝 열어 놓고
    청소를 한다며 이방 저방으로 베개를 들고 왔다 갔다 하게 만들고
    그동안 직장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풀려고
    잠시 나갔다가 오려면 어디 가느냐고 꼬치꼬치 캐묻고
    놓아 주지 않는다,

    텔레비전을
    보려고 해도 드라마는 안되고
    가요, 영화도 안되고 술은 더욱 안되고 규제가 그토록 심한지
    내가 지금 10대도 아니고
    당신의 아들도 아닌데 잡아도 너무
    잡는다.

    댓글 0

  • 50
    ꧁🎏⭕┣✨추🎭꧂ (@pcw4862)
    2022-01-12 17:18


    실패 속엔 성공의 해답이 있다


    비추라/김득수

    처음 시작하는 사업에
    경험을 쌓고 남들에 성공의 사례를 보며
    많은 참고를 하겠지만 막상 사업을 하다 보면 두려움이 앞서고
    어려운 점도 많을 것으로
    생각된다,

    힘들게 시작한 일
    잘 되지도 않고 여러모로 좌절하기 쉬우나
    그러나 자신을 가져라
    사업을 하다 보면 당연히 실패도 따라갈 수 있기에 그 실패에 도전을
    한번 해보라. 그러면 거기에 성공의 해답이
    있을 것이다,

    여러 번 반복되는 실패에
    성공의 의지가 꺾여도 그 실패는 성공의 길로
    한 발자국씩 나가는 것이기에 계획하는 일을 끝까지 포기하지 마라,
    성공은 마음먹기에 달렸고 자신이 열심히 노력하기
    나름이다.

    또한, 무슨 일이고 간에
    소망을 가지고 잘 되든 안 되든 언제나 감사할 수 있어야 한다,
    그리고 항상 기도해라,
    그러면 성공의 길은 가까워지고 훗날 그 대가는
    찾아올 것이다

    댓글 3

  • 50
    ꧁🎏⭕┣✨추🎭꧂ (@pcw4862)
    2022-01-12 17:18


    나의 춤 파트너는


    비추라/김득수

    주말이면 친구들은
    산이나 바다로 여행을 모두 떠나지만
    난 항상 주님의 성전에 남아 늘씬한 키에 가는 허리를 꼭 붙들고
    춤을 추며 돌아갑니다.

    발바닥이 땀이 나도록
    박자를 맞춰가며 바쁘게 밀고 당길 땐 바닥은 깨끗이 빛이 나고
    내 영혼까지 반짝반짝
    빛이 납니다,

    나의 춤 파트너는
    사랑하는 여인처럼 떼래야 땔 수 없는 말라 빠진
    마포 자루입니다.

    난 주말이면 누가 보든 말든
    주일을 준비하며 늘 그렇게 성전에서 즐거운 마음으로 마포 자루를 들고
    열심히 청소하고
    있습니다,

    내가 머물고 있는 이곳은
    세상에서 가장 높고 높은 주님의 집 그 성전이
    아름답게 빛이 날 땐 주님은
    축복하십니다.

    댓글 0

  • 50
    ꧁🎏⭕┣✨추🎭꧂ (@pcw4862)
    2022-01-12 17:17


    건강할 때 건강을 챙기자



    비추라/김득수

    몇 달 전 직장 친구와 함께
    어느 고인의 빈소를 찾아 영정을 보며 이른 나이에 저 세상으로
    갔다고 서로 애도를 했는데
    그런데 그 친구가 빈소에 모셔져 있으니
    세상 참 허무하다.

    시작하는 삶이 있다면
    끝나는 삶도 있다지만 부모보다 먼저 세상을 떠나니 이젠 그 누구도 건강을
    자신할 수 없게 되었다,
    아무리 삶이 바빠도 그렇지 건강도 뒤돌아봤어야지
    소리 없이 가니 정말 안타까운
    일이다,

    처음 세상에 태어났을 땐
    부모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자라났지만
    이제 생명을 다하여 그 자신이 병원 빈소에서 싸늘하게 드러누워 자식들과
    그 미망인의 가슴을 치게 하니
    눈물이 난다,

    인간의 수명은 대충 정해져
    저 관속에 들어가지 않을 자가 없다지만 그러나 사는 날 동안만은
    영육 간에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살다 가면
    얼마나 좋을까,

    댓글 0

  • 50
    ꧁🎏⭕┣✨추🎭꧂ (@pcw4862)
    2022-01-12 17:17


    헤어지기 싫어서


    비추라/김득수

    헤어지기 싫어서
    손녀딸이 눈물이 떨어질 듯 꼭 껴안고 손을 놓지 않는다.

    또 올 거야,
    그리고 오래 머물다 갈 거야,
    내 마음을 알기나 하듯 하고 싶은 말을 유치원에 다니는 손녀딸이
    대신하며 할아버지를
    다독인다,

    손자 손녀가 머물고 간 자리는
    장난감으로 엉망이고 실크벽지에는 낙서로 집안 꼴은 말이 아닌데
    막상 자기네들 집으로
    간다고 하니 무슨 조화인지 눈가엔
    눈물이 고인다

    이 예쁜 것들이 어디서 나왔을꼬,
    누구도 나를 거들떠보지도 않는 외로울 때 마음을 함께해 주니
    삶이 기쁨이 되고 느지막이 축복이라
    고맙기 짝이 없다,

    그래 나도
    이젠 살아야 할 이유가 생겼구나,
    늘 차가운 물가에서 울고 있던 내가 귀여운 얼굴이
    떠오르니 소망이 가득하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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