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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찾사음악을찾는사람들행복동행

★───☆오늘도 행복바구니에 많은 행복 담으세요☆───★ε♡з─˚Łοvё ♬~˚─△▶────йaрру ðaу────★
  • 50
  • 언제나 인라이브

    ꧁🎏⭕┣✨추🎭꧂(@pcw4862)

  • 11
    BLACKTIGER (@king8516)
    2022-01-11 22:09


    안녕하세여

    댓글 3

  • 50
    ꧁🎏⭕┣✨추🎭꧂ (@pcw4862)
    2022-01-11 17:19


    수요찬양팀

    비추라 /김득수

    난 수요 예배에
    수요 찬양팀으로 찬양합니다,
    찬양팀은 나를 포함하여 여자 집사님 세분이 함께하는데 여집사님들은
    정말 예쁘고 나처럼 행복한 가정을
    가졌습니다,

    우리는 형제자매처럼
    늘 함께하기에 화음 또한, 잘 맞습니다,
    난 예배당에서 청지기 사역을 하고 여집사님들은 직장을 다녀와 찬양하는데
    빠듯한 퇴근 시간 때문에 고생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또한, 교회 일을 하다 보면
    육신이 힘들어 아무리 미소를 지으려고 해도 얼굴이 굳어 펴지지 않을 때도 있고
    사탄이 영혼을 흔들어 놓고
    입술을 닫으려고 할 때도 있지만, 주님을 생각하면
    다시 기쁨이 솟고 미소가
    넘쳐납니다,

    성전의 자리가 채워질수록
    은혜가 가득하고 찬양을 하면서도 본당에 들어오는 성도님들과 눈인사를
    나누는데 그 짧은 순간에도 보는 가정마다
    맘속으로 기도해 주며
    찬양을 합니다,

    댓글 1

  • 50
    ꧁🎏⭕┣✨추🎭꧂ (@pcw4862)
    2022-01-11 17:19


    사랑하는 손주들아


    비추라/김득수

    내 인생에 기쁨이 넘치고
    가장 축복 된 일이 있었다면 손자 손녀를 안아 본 것이다,
    눈에 넣어도 않아 풀
    손주들이기에 장난감 가게에서 지갑이
    몽땅 털려도 아깝지 않다,

    손주들이 태어나
    뒤늦게 날 철들게 해주고 아내와 가까워지게 만들어 주었던 손주들이라
    눈물 나게 감사하다,
    그것은 나의 인생을 새롭게 만들어 가는 것이라
    너무나 행복하다,

    나중 손주들이 크면
    자기들만의 세상으로 돌아가겠지만
    지금은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주고 할아버지하고 달려와 안겨 준 것이
    소망이라 이보다 좋은 것은 없다,

    손주들을 보며
    느껴지는 것이 있다면 내 자식들을 어릴 때 이만큼 사랑해 주지
    못한 게 미안하다,
    그동안 손주들로 말미암아 자식들도 사랑으로
    챙기기가 바쁘다,

    댓글 1

  • 50
    ꧁🎏⭕┣✨추🎭꧂ (@pcw4862)
    2022-01-11 17:18


    높고 푸른 하늘에서


    비추라/김득수

    먼 여행을 위해
    여객기 내에서 기도를 드리는 나
    그리고 기내 안내멘트에 귀를 기울이며 모션을 취하는
    귀여운 스튜어디스를
    바라본다,

    육중한 여객기는
    활주로를 따라 힘차게 달리기 시작하고
    반짝이는 불빛에 둥근 엔진 네 개는 많은 기름을 소비하면서
    창공을 향해 끝없이
    솟아오른다.

    여객기는 나를
    40,000피트 푸른 창공에 올려놓고
    친절한 스튜어디스의 커피와 음료가 내 잔을 채워 주며 감미로운
    음악으로 나를 반갑게 맞이해준다.

    점보여객기는
    항로를 따라 푸른 하늘을 자랑하며
    까마득히 내려다보이는 솜털 같은 구름과 그 밑 바다가 내 가슴을
    두근대게 한다.

    식사를 몇 번을 했을까,
    열 시간 넘게 논스톱으로 나르는 기내에서
    얇은 담요 한 장에 눈을 붙여 보지만 비좁은 좌석이 몸살 나도록
    잠을 설치게 한다,

    그러는 동안 여객기는
    불야성 같은 시가지에 들어서며 기체는 놀이기구를 타듯이
    45도로 기울면서 인근 바다에
    떨어질 것처럼 선회한 후 곧 착륙을
    시도한다.

    여객기가
    높은 곳에서 내려오는 동안
    귀는 먹먹해지고 안내멘트까지 소음으로 잘 들리지 않는다.
    여객기가 공항 활주로에 닫는 순간
    난 또다시 무사히 도착했음을 감사의 기도를
    드리고 있다.

    댓글 1

  • 50
    ꧁🎏⭕┣✨추🎭꧂ (@pcw4862)
    2022-01-11 17:18


    사랑으로 하나가 되어 보자


    비추라 /김득수

    우린 오직 사랑이라
    있는 자 없는 자 하나 되어 사랑해 보자
    비록 내놓을 게 없다 해도 우리가 모두 형제와 같이 함께해야 할
    인연이었기에 사랑으로 서로를
    껴안아 보자,

    우리가 마주하며
    살아갈 이유가 있다면 이 땅에 소외되고
    상처받은 자의 영혼을 껴안으며 사랑해 주는 것이기에 세상 권위가 있고
    귀족과 같은 신분일랑
    모두 내려놓고 서로를 섬기는 자가
    되는 것이라,

    부족하고 가진 것 없다고
    친구를 차별하고 가진 자끼리만 어울린다면 사랑의 공동체는 오래가지
    못하고 무너질 것이기에 서로 기도해 주고 따뜻한 마음을
    나누며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가자,

    진정한 사랑은
    좋아하는 자만을 사랑하는 것은 아니다,
    나를 미워하는 자도 사랑하고 세상 모두를 껴안아 주는 것이다.
    그런 사람이 훗날 쓰임을 받고
    축복받는다,

    댓글 1

  • 50
    ꧁🎏⭕┣✨추🎭꧂ (@pcw4862)
    2022-01-11 17:17


    친애하는 걸 프렌드에게


    비추라/김득수

    친애하는: Lori
    그대에게 설렌 마음과 나의 모습을 편지에 담아 그대가 머문
    미지의 도시 (Des Moines) 디모인을 향해
    띄웁니다,

    그댄 푸른 눈에
    긴 금발 머리를 소유했지만
    내 모습은 예전 잡지에서 보셨듯이 전형적인 동양의 소년으로 검은 눈동자에
    검은 머리를 가졌습니다,

    어색한 모습이
    자신이 없지만 잘 나온 사진으로 띄우려고 청바지에 청윗도리를 입고
    얼마나 고심하며
    포즈를 취했는지 실망하지 않기를 기대하며
    맘에 들기 바랍니다,

    그동안 멀리 있어 볼 수 없는
    그대 소식이 궁금할 때마다 사랑의 우체부가 기다려지고 먼 하늘을 바라보며
    항상 그리운 그대를 생각하고 있으니 사랑하는
    마음 잊지 말아 주세요,

    그리고 앞 전에 보내 주신
    그대의 "동박 박사 세 사람" 멋진 찬양과 피아노 연주는 얼마나 감동을 주고
    감미로웠는지 보내주신
    카세트테이프를 수십번을 들었는지
    모릅니다.

    나의 마음이 행복의 도시 서울에서
    머나먼 천사의 나라로 물결치는 밤 그대 안녕하시길 바라며
    사랑의 기도와 함께 펜을
    놓습니다.

    그대를 사랑하는 친구 Mr. Kim,

    댓글 0

  • 50
    ꧁🎏⭕┣✨추🎭꧂ (@pcw4862)
    2022-01-11 17:17


    너무 쉽게 살았습니다


    비추라/김득수

    삶이 힘들다 보니
    아내가 바가지를 긁는 통에 참지 못하고
    무작정 집을 나왔는데 마땅히 갈 곳도 없어 가까운 월미도를 찾아
    갯바람을 맞으며 곪아 터진 맘을
    날려 보낸다,

    여객선들이 가끔 오고 가는
    부둣가에서 긴 시간을 보내다 보니 커피가 생각이나 작은 카페를 찾았다,
    젊은 여주인은
    나를 반갑게 맞아주는데 마음이 곱고 미모 또한,
    얼마나 예쁜지 천사 양귀비가
    따로 없다.

    따뜻한 커피를 받아들고
    커피값을 주고받던 중 여인의 손을 좀 스치게 되었는데 이게 웬일인가
    손바닥이 얼마나 거친지
    여인이 무슨 일을 했었는지 말하지 않아도
    알 것 같다,

    난 그 여인에게 "열심히 사시네요". 인사를 했다,

    그동안 먹고 살려고
    별별 일을 다 했겠지, 난 여인을 다시 쳐다보게 되었다,
    이런 연약한 여인도 살려고 노력하는데 난 너무 쉽게 살아 버린 게 아닌지
    아기 손같이 고운 나의 손을 보면
    부끄럽기만 하다.

    사랑하는 아내도
    그렇게 살려고 발버둥을 쳤을 것을 생각하니 미안한 마음이 든다,
    이젠 싸우지 않고 오늘 같은 휴일에도
    집안일을 도우며 착하게
    살아야겠다.

    댓글 0

  • 50
    ꧁🎏⭕┣✨추🎭꧂ (@pcw4862)
    2022-01-11 17:16


    붉은 입술에 엽기적인 그대


    비추라/김득수

    정말 내가
    단꿈이라도 꾸고 있나요.
    한없이 다가오는 그대 눈길에 가슴은 풍선처럼 부풀어 오르고
    기분 또한, 야릇해집니다.

    수줍어하는
    나에게 지나친 눈길을 주지 마세요.
    사랑스러운 그대와 함께
    한다는 것만으로 만족하고 행복한데 정분 나도록 미소까지 보내주시다니
    그대에게 빠져가는 난 통 일손이 잡히지
    않습니다.

    언제나 짙은 화장으로
    곁에 와 계시면 순진하게 끌려가는 난 뒷감당을 못 하는데 어쩌시려고
    보잘것없는 나에게
    자꾸 깜빡거리며 윙크를
    보내십니까.

    붉은 입술에 엽기적인 그대
    사랑해 주셔서 고마운데 회사 친구들 눈치 보는 일이 없도록
    지나친 눈빛보다도
    그대 깊은 가슴으로 나를 숨겨 가며
    사랑해 주세요,

    댓글 0

  • 50
    ꧁🎏⭕┣✨추🎭꧂ (@pcw4862)
    2022-01-11 17:15


    뒤에서 잠 좀 자지 마세요

    비추라 /김득수

    잠이 온다. 잠이 와
    나른한 오후 뒷좌석엔 승객들이 주무시는데 난 잠을 잘 수가 없다,
    커다란 리무진 고속버스 핸들을 꼭 잡고
    있으니까,

    주말 점심을 먹고
    부천 터미널에서 경부고속도로에 버스를 올렸는데
    잠이 와 미칠 지경이다,
    그럴 것 같아서 커피 두 잔을 마시고 물 수권으로 얼굴을 열심히 닦는데
    아무 도움이 되질 않아 에어컨을 세게 틀어보고
    경쾌한 음악까지 틀어봐도
    소용없다,

    음주운전 보다도 무서운 게
    졸음운전이라더니 대리 운전기사를 부를 수도 없고 100킬로를 준수하며
    버스 전용차선을
    멍하게 달려가는데 하루 운행 중 이 시간 때 가
    가장 힘든 것 같다,

    이번에 작은 상자에 담아 놓은
    청양고추를 씹어 먹어 보는데 입안이 얼얼할 뿐 잠을 물리칠 수가 없어
    허벅지를 자꾸 꼬집어 보는데 멍한 것은
    그대로 인 것 같다,

    "오 주님, 오늘도 살펴 주시옵소서",

    그러는 중에
    사랑하는 사람에게 전화가 왔다,
    귀에 이어폰을 끼우고 몇 마디 나누다 보니 멍한 정신이 맑아지고
    잠이 싹 달아난다,

    - 옛 대원고속 근무 때에

    댓글 0

  • 50
    ꧁🎏⭕┣✨추🎭꧂ (@pcw4862)
    2022-01-11 17:15


    아픔뿐인 사랑 영원하겠느냐


    비추라/김득수

    무얼 더 바라겠느냐
    그만큼 우리가 뼈저린 아픔을 겪었으면
    자신도 돌아볼 줄 알아야지 눈물로 해 본들 인연 아닌 사랑이
    영원할 수 있으랴,

    넌 아직도
    가슴 한편에 흘릴 눈물이 남았더냐
    이루어지지 않는 사랑을 붙들고 가슴이 무너지도록 아픔을 참는 건
    야윈 몸만 더욱 상할 것인데 맘 아프게 미련은
    갖지는 마라,

    서로 좋아서
    마음만 맞으면 그만이고
    사랑의 인연이 영원할 것처럼 느껴졌지만, 그러나 가시밭길을 걷듯
    숱한 날을 눈물로 보냈으니 마음인들
    오죽할까,

    앞으로 힘든 사랑
    감당하며 따라갈 자신이 있다면 이 사랑 끝까지 책임지거라,
    그렇지 않으면 갖자 행복을 위해
    떠날 것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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